0:43 설명이 좀 빠르기도 하고 중간중간 잘린 부분도 있어서 정리해둡니다. 1. 컨트롤하고 싶은 카드 4장 (이후 편의상 A로 칭합니다)을 맨 위에다 두고 시작. 2. A 4장 중 1장을 맨 아래로 보내고 카드를 다시 잡습니다. 3. 중간에서 카드를 나눠서 다른 손에 잡고, A 3장이 있는 쪽 손의 탑카드를 인조그합니다. (카드를 들고있는 사람의 몸 쪽으로 살짝 삐져나오게 밀어두는 것) 4. 위에 8장을 쌓고 아웃조그 합니다. (몸 반대방향/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카드를 밀어서 삐져나오게 하는 것.) 5. 아까 아래로 깔아둔 1장이 맨 위로 올 때까지 카드를 쌓아줍니다. (이 시점에서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카드 한 장, 안쪽으로 튀어나온 카드 한 장이 있어야 하고, 아웃조그 아래로 8장, 인조그 아래로 A 2장, 맨 위에 A 1장이 있습니다.) 6. 아웃조그한 지점에서 카드를 나눠 손에 잡습니다. 카드를 나눠 잡을때 인조그한 부분을 살짝 밀어 브레이크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카드 사이에 손가락을 밀어넣거나 약간 틈이 생기게 잡는 것) 7. 4장 쌓고, 인조그 해두었던 부분을 그대로 위에 떨어뜨려줍니다. (이 시점에 한 쪽 손에 A 1장, 카드 4장, A 1장, 카드 4장 순으로 쌓여있습니다.) 8. 그대로 그 위에 A 1장 올리고, 다음 A 1장을 그 위에 올려 인조그합니다. 9. 그 위에 8장을 쌓고, 아웃조그하고 나머지 카드를 올립니다. 10. 인조그한 지점에서 카드를 나눠서 그대로 위로 올리고, 아웃조그한 지점에서 카드를 나눠 손에 잡습니다. 11. 위에 4장을 쌓고, 그대로 남은 카드를 올려줍니다. (컨트롤이 끝났습니다. 각각의 A 위에 4장씩 쌓여있습니다.) 12. 기리/컷을 하면서 순서를 유지합니다. (섞이지 않게 컷을 하거나, 컷을 한 뒤에 기리무마해서 순서를 되돌려줍니다) 13. 순서대로 카드를 딜링하면 A 4장이 자신에게 오게 됩니다. ===(수정)=== 저는 슬기님이 아니고 이 기술을 제가 만든건 더더욱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 기술에 대해 질문을 주셔도 전부 받아드릴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진 최대한 답해드렸지만 앞으론 답변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영상과 설명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면 관련 마술 렉쳐나 책을 찾아보시고 공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딱 보니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이용해 뒤집어 놓았을때는 어떤 카드인지 결정되지 않았다가 관측하는 즉시 원하는 카드로 확정시켜버리는거네요. 양자얽힘으로 통제하는 것인가요? 슬기님이 프랑스 유학을 다녀오신걸로 알고 있는데 프랑스에는 세계 최대의 입자가속기가 설치된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 CERN이 있는걸로 유명하죠. 유학가서 최신 양자통신 기술을 확보하신것 같습니다. 벌써 기술이 그정도에 이르렀다니.. 그러니 아무리 봐도 모르는게 당연하죠. 아무튼 그런거임
오 하나 알아냄 5:14 야바위에서 카드를 포개어 하나를 던질 때 1.카드끼리 마찰하는 소리가 난다면 밑에 있던 카드가 던져진 카드 2.별 소리가 안난다면 위에있던 카드가 던져진 카드 그 이유는 카드를 던질때 던져지지 않을 카드는 반드시 살짝 잡고 던져야 하는데 밑의 카드를 던진다면 위의 카드를 잡았을 것이고, 손목을 회전시키며 던졌기 때문에 던져지기 직전 밑의 카드가 위의 카드와 살짝 붙게 되어 마찰하는 소리가 남 위의 카드를 던진다면 밑의 카드를 잡았을 것인데, 위의 카드의 위쪽에는 빈 공간(엄지와 검지 사이)이 있기 때문에 별 소리가 안남 이를 실제로 적용해보면 5:14 첫번째로 카드를 던졌을 때 에이스가 밑의 카드, 킹이 위의 카드 카드가 마찰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그러므로 던진 카드는 밑의 카드 에이스일 것이다. 실제로 손에 남아있던 카드가 킹이었으므로 원리가 첫 번째 경우에서 작동한다. 5:18 두번째로 카드를 던졌을 때도 또한 밑에 에이스, 위에 킹 카드가 마찰하는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던진 카드는 위의 카드 킹일 것이다. 이후 던진 카드는 왼쪽으로 보내졌고 두 카드의 위치가 3번 바뀌었으므로 던진 카드는 오른쪽으로 보내졌을 것이다. 5:41 오른쪽 카드는 킹이었으므로 원리가 모든 경우에서 작동한다.
흠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슬기님은 처음에 놓은 두 패를 모두 알고 있고 그 중 하나는 쫀득님이 고르셔서 가져갔습니다 저 상황을 예를 들면 처음에 3이랑 j를 놓고 두번째엔 10 두장 세번째엔 j 2장 네번째엔 a 2장을 놓음으로써 같은 카드 두장씩을 세번 놓게 되죠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에 겹치는 카드인 10과 a 를 놓음으로써 어떤 카드를 가지든 슬기님이 이기게 됩니다 만약 쫀득님이 3이 아니라 j를 가져갔으면 또 패가 바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상 하찮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2:58 아니 왜 나도 모르겠지?
?
당신이 모르면 어떻게 햌ㅋㅋㅋㅋㅋㅋㅋ
밑장을 뺄때 손을 더 내리는거 같은데 아닌가?
? 당신이 모르면 어케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드디어 자신의 기술을 200%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찾은 타짜
ㄹㅇㅋㅋ
ㄹㅇ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0:43 설명이 좀 빠르기도 하고 중간중간 잘린 부분도 있어서 정리해둡니다.
1. 컨트롤하고 싶은 카드 4장 (이후 편의상 A로 칭합니다)을 맨 위에다 두고 시작.
2. A 4장 중 1장을 맨 아래로 보내고 카드를 다시 잡습니다.
3. 중간에서 카드를 나눠서 다른 손에 잡고, A 3장이 있는 쪽 손의 탑카드를 인조그합니다. (카드를 들고있는 사람의 몸 쪽으로 살짝 삐져나오게 밀어두는 것)
4. 위에 8장을 쌓고 아웃조그 합니다. (몸 반대방향/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카드를 밀어서 삐져나오게 하는 것.)
5. 아까 아래로 깔아둔 1장이 맨 위로 올 때까지 카드를 쌓아줍니다.
(이 시점에서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카드 한 장, 안쪽으로 튀어나온 카드 한 장이 있어야 하고, 아웃조그 아래로 8장, 인조그 아래로 A 2장, 맨 위에 A 1장이 있습니다.)
6. 아웃조그한 지점에서 카드를 나눠 손에 잡습니다. 카드를 나눠 잡을때 인조그한 부분을 살짝 밀어 브레이크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카드 사이에 손가락을 밀어넣거나 약간 틈이 생기게 잡는 것)
7. 4장 쌓고, 인조그 해두었던 부분을 그대로 위에 떨어뜨려줍니다.
(이 시점에 한 쪽 손에 A 1장, 카드 4장, A 1장, 카드 4장 순으로 쌓여있습니다.)
8. 그대로 그 위에 A 1장 올리고, 다음 A 1장을 그 위에 올려 인조그합니다.
9. 그 위에 8장을 쌓고, 아웃조그하고 나머지 카드를 올립니다.
10. 인조그한 지점에서 카드를 나눠서 그대로 위로 올리고, 아웃조그한 지점에서 카드를 나눠 손에 잡습니다.
11. 위에 4장을 쌓고, 그대로 남은 카드를 올려줍니다.
(컨트롤이 끝났습니다. 각각의 A 위에 4장씩 쌓여있습니다.)
12. 기리/컷을 하면서 순서를 유지합니다. (섞이지 않게 컷을 하거나, 컷을 한 뒤에 기리무마해서 순서를 되돌려줍니다)
13. 순서대로 카드를 딜링하면 A 4장이 자신에게 오게 됩니다.
===(수정)===
저는 슬기님이 아니고 이 기술을 제가 만든건 더더욱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 기술에 대해 질문을 주셔도 전부 받아드릴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진 최대한 답해드렸지만 앞으론 답변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영상과 설명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면 관련 마술 렉쳐나 책을 찾아보시고 공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8번이 뭔A를 올리라는지 모르겠네요
타짜만 이해할듯ㅋㅋ
@@아이디댄스 8번에 도달한 시점에는 자연스럽게 (오른손잡이 기준)오른손에 A2장이 탑에 있어야 맞습니다. 7번이 끝나면 바로 다음에 나오는 카드가 A두장이기 때문에 셔플하는척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면 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50 쪽이 아니라 조그입니다 기술 용어에요 카드 위치를 표시하는 방법인데 카드 덱에서 그 카드만 삐져나오게 하는 거에요 마술사 쪽으로 삐져나오면 인조그 관객(반대)쪽으로 아웃조그입니다
오른이 뽀뽀하면 오른쪽
@@Kffo-o5v 아 씨 뿜었네
지금까지 본 포인트도박중에 가장 피말리는 도박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창 어질어질하네
@@던붕이 ㄹㅇ
이름바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딱 보니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이용해 뒤집어 놓았을때는 어떤 카드인지 결정되지 않았다가 관측하는 즉시 원하는 카드로 확정시켜버리는거네요. 양자얽힘으로 통제하는 것인가요? 슬기님이 프랑스 유학을 다녀오신걸로 알고 있는데 프랑스에는 세계 최대의 입자가속기가 설치된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 CERN이 있는걸로 유명하죠. 유학가서 최신 양자통신 기술을 확보하신것 같습니다. 벌써 기술이 그정도에 이르렀다니.. 그러니 아무리 봐도 모르는게 당연하죠. 아무튼 그런거임
딜러들이 양자역학 마스터했으면 시간여행 ㅆㄱㄴ이지
코이츠… 시간을 지배했구나!😮
이래서 이과는....
도박하지 말라는 참된 교육을 해주신 슬기님께 감사드립니다ㅋㅋ
ㄹㅇ ㅋㅋ
진짜 요즘 유튜브 댓 개지랄났네
@@nakano2917 ㄹㅇ…야민정음 활용도 100%
ㄹㅇㅋㅋ
내꼬이름바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00 어우 소름이 쫙 돋네 ㅋㅋㅋㅋㅋㅋㅋ
2:52 트위치식 합법 도박에 눈돌아간 슬기님ㅋㅋㅋ
01:13 아 교수님 박사과정을 1학년한테 왴ㅋㅋㅋㅋ
ㅅr과티비 까지 있으면 트리플임
1:10 수학 공식을 알아도 못 푸는 느낌...
7:00 8:38 진짜 슬기님 말하는 거 하나하나가 그냥 명언 같네.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포인트 도박이랑 제일 잘 어울릴거같은데... 포인트 도박 관련 컨텐츠로 준비해서 2탄 찍으면 재밌을듯!!
오 하나 알아냄 5:14
야바위에서 카드를 포개어 하나를 던질 때
1.카드끼리 마찰하는 소리가 난다면 밑에 있던 카드가 던져진 카드
2.별 소리가 안난다면 위에있던 카드가 던져진 카드
그 이유는 카드를 던질때 던져지지 않을 카드는 반드시 살짝 잡고 던져야 하는데
밑의 카드를 던진다면 위의 카드를 잡았을 것이고, 손목을 회전시키며 던졌기 때문에
던져지기 직전 밑의 카드가 위의 카드와 살짝 붙게 되어 마찰하는 소리가 남
위의 카드를 던진다면 밑의 카드를 잡았을 것인데,
위의 카드의 위쪽에는 빈 공간(엄지와 검지 사이)이 있기 때문에 별 소리가 안남
이를 실제로 적용해보면
5:14 첫번째로 카드를 던졌을 때 에이스가 밑의 카드, 킹이 위의 카드
카드가 마찰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그러므로 던진 카드는 밑의 카드 에이스일 것이다.
실제로 손에 남아있던 카드가 킹이었으므로 원리가 첫 번째 경우에서 작동한다.
5:18 두번째로 카드를 던졌을 때도 또한 밑에 에이스, 위에 킹
카드가 마찰하는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던진 카드는 위의 카드 킹일 것이다.
이후 던진 카드는 왼쪽으로 보내졌고 두 카드의 위치가 3번 바뀌었으므로
던진 카드는 오른쪽으로 보내졌을 것이다.
5:41 오른쪽 카드는 킹이었으므로 원리가 모든 경우에서 작동한다.
와.....
편집자님은 몇번을 돌려봤을까 ㅋㅋㅋ
댓글 야랄났네ㅋㅋ
사기도박에서는 팀플레이와
치밀하게 짜여진 계획
그리고 기술자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첫번째 기술은 오버핸드 셔플 스태끼!
제가 좋아하는 방식이죠!
위의 두 존재들을 신고 때리겠습니다.
@@passingguy 그렇게하시죠 ㅎㅎ
@@1YUSEOUNG2 언제나 본인의 동의 확인 중요.
닉뱌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팀플레이라는걸 강조하는걸 봐서.. 쫀득님은 이미 팀플에 섭외 되있는 바람잡이입니다
9:05 로티플 어떻게 나오는거야? ㄷㄷㄷ
진짜 모든 카드의 순서를 외우고 필요한걸 썩어서 올리는겨..... ㄷㄷ 뭐지 ㅋㅋㅋㅋㅋㅋ
준표쿤은 그래도 카트보면서 필요한거 뽑아내는데......
9:39 내 눈 : 뭘 보여줘야 호강을 하지
5:54 이기는 이유 ㅋㅋ
1번 선택에서 슬기님이 2개의 카드가 뭔지 알고 있다
2번 쫀득님이 가져가고 남은 카드랑 페어가 되는 카드로 둘다 세팅
3번 1번과 똑같이 세팅
4번 마찬가지로 페어 카드 세팅
그럼 투페어 ㅋㅋ
이제는 뭘 찾고 그런거보다 말하는 패가 등장할때의 전율을 느낌 ㅋㅋ
5:14 killing point!
1:54 이거 밥로스 선생님이 "참 쉽죠?" 하는거 같넹ㅋㅋㅋ;;뭔말인지 못알아먹겠음ㅋㅋㅋㅋ;;;
0:33 ???:공부만 열심히 하면 서울대 갈수 있어요!
슬기님 믿고 3연속이겨서 20만 포 얻어갑니다~
@@amane2254 호기심에 들어가지마셈
옆에 가족분들 계시면 더더욱...
@@희귀-q2g 문데여 저게
@@amane2254 강호의 도리
랜덤으로 뿌린거 내가 골랐는데 뭘 해도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는건 개쩌네 ㅋㅋㅋㅋㅋ
자막에 인 쪽이나 아웃 쪽으로 쓰신 거 아마 슬기님은 조그를 말하신 거 같아요 카드로 표시를 하는건데 그래도 쪽이나 조그나 뜻은 대충 비슷한 것 같네요
👈😱 넘 늦게보면 삭제되요 얼른보셔야해요 😌💦 개쩔음
이게 뭐노;;
ㄹㅇ 무지성 10분 순삭이네 ㅋㅋ
5:20에 자세히보면 킹을 던지는게 보이네요
타짜의 야바위는 까기전까지 몰라요 ㅋㅋㅋ
@@Denverian ㄹㅇㅋㅋ
2:52 어둠의 듀얼리스트가 합법 도박이란것을 알면서 채팅창 도박장 문열어ㅓㅓㅓㅓ ㅋㅋㅋㅋ
0:40 ㅇㄴ.. 이기술이 뭐라고 어찌하는지도 다 알려주는데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본건지..
1:45 우린 알아도 못하니까 슬기님이 특별한 거예요.
공익광고보다 더 효과 좋은 도박 근절 영상
5:18 브레이크 걸고 위에거 먼저 던져서 순서 바뀌었음
아닠ㅋㅋㅋㅋㅋ포인트 도박 소리 듣고 허어!!하는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학교서 포커치는데 카드 좀 만지는 친구 하나가 딜러를 하는데
그친구가 딜을 하면 항상 그 판에는 포카드나 스티플이..
심지어 한판에 스티플 2개 만들어내더라구요
1:52 편집자님 인주고 아웃주고가 아니라 인조그 아웃조그입니다. 마술 용어라 모르시는게 당연합니다.
인쪽 -> 인조그
아웃쪽->아웃조그
카드를 섞을때 특정카드를 표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당
와 진짜 도박하면 안되겠다는생각밖에 안드네ㅋㅋㅋㅋㅋ
1:52 인주고 아웃주고가 아니라 인 조그 아웃 조그 인것 같아용..
1:14 밥아저씨가 참 쉽죠? 하는거같네
0:30 알려드려도..음ㅋㅋㅋㅋ 몇개월은 연습해야 될락말락할 것 같은데요 선생님;;^^
09:40 안 보이는데 호강할 눈이 어딨습니까....
0:03 한장씩 안세고 대충 잡아서 몇장인지 알면 정말 쉬운기술 이라고 했는데 그게 불가능
와 여기서도 인조깅을 다뤘었네요..
아웃조깅까지 어우...ㄷ
01:43 교수님, 저희 학점 주기 싫으시죠?
0:53 편집자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도박금지 공익광고보다 더 효과있는게 아닐까..?
아니 왜 슬기님은 점점 잘생겨보이는가...♡
드디어 이 설명을 알아먹고 연습하게 됐습니다...ㅋㅋㅋ
2:52 POG
1:51 조그!
타짜 두명이 서로 길려는 싸움을 한다면?어찌될까 궁금하다
게임은 하되 절대 불법 도박 하지말라는 교훈…
2:52 트위치 토토 합법적 도박 ㅋㅋㅋ
와 나 진짜 궁금한거 생겼는데...슬기님이랑 준표님이 듀얼을 하면 누가 이길까?
솔직히 도박근절공익광고 1000번 보는것보다 이거 한번 보는게 효과 훨씬 크겠다
5:18 여기서 위에 카드를 던지는게 보이는 구나 아 ㅋㅋ
예전 야바위때 영상 0.25로 계속 돌려봐서 방법을 아니까 보이긴 하는데 실전이면 눈뜨고 코베이겠는데 ㄹㅇ
도박에 흥미라는걸 못느끼는 내가 정말 다행이다란 생각도 들고 이런 기술들은 흥미롭고 재밌어서 좋네요
5:14 아니ㅋㅋ 어떤 기술을 쓴진 아는데 언제 쓴지 모르겠네..ㅋㅋ
덕분에 친구 2명의 인생을 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7:01 팩트
1:45 중세시대 사람들이 마녀사냥을 했던 이유
저 스테끼 라는 기술은 타짜 만화 2부인 원아이드잭에서 주인공의 히든기술로 나오던대. 진짜 멋지다ㅋㅋㅋㅋㅋ
흠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슬기님은 처음에 놓은 두 패를 모두 알고 있고 그 중 하나는 쫀득님이 고르셔서 가져갔습니다 저 상황을 예를 들면 처음에 3이랑 j를 놓고 두번째엔 10 두장 세번째엔 j 2장 네번째엔 a 2장을 놓음으로써 같은 카드 두장씩을 세번 놓게 되죠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에 겹치는 카드인 10과 a 를 놓음으로써 어떤 카드를 가지든 슬기님이 이기게 됩니다 만약 쫀득님이 3이 아니라 j를 가져갔으면 또 패가 바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상 하찮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1:48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면 수능 만점을 받을수 있어요
이거 실시간으로 본 1인입니다 진짜 재밌었어요!다음에도 와주세요~
9:27초 듣기 겁나좋다..;
텍사스 홀덤같은 경우 로티플을 내가 잡고, 상대편에 플래쉬인가 줄수도 있는거네요, 장수로 따지면 한판 모두 필래쉬인데,ㅡ 한명이 로티플일수도,,, 대박 나는 각 나올듯,, 모두 올인 치고
나중에 슬기님이랑 준표님이랑 세분이서 할리갈리하는거 보고싶내여
5:15 진짜 4번 정도 보니까 드디어 왜 놓쳤는지 보였다;
어둠의 듀얼리스트가 이집트에 있는 게 아니었네 ㅋㅋ
내눈이 고장난건가 세상이 버그난건가
2:25 아무리 자세히 천천히봐도
밑장빼기랑 일반빼기랑 뭔차인지 모르겠다
8년의 시간이 담겼으니,,,
심지어 소리도 똑같음ㅠ
무슨 큐브 푸는 거냐고 ㅋㅋㅋㅋ 손기술 필요한 큐브...
야바위는 2개로하고 저렇게 보여주면 개쉽게 찾는거임 단 한가지 기술만 알면
이제 내 인생의 카드게임은 "하스스톤" 뿐이다
교수님 진도가 빨라요 아니 애초에 이해가 안되는데요?
ㄹㅇ 도박 예방영상 이만한게 없음 공익광고 이딴거 다 필요없고
어?? 뭐지??? 저 영상보고 찍었는대 전부 맞췄어요🤣🤣🤣🤣🤣 와이패턴 할려면 1년은 족히걸릴듯
첫트릭에서.. 음... 저도 잘 모르지만.. 아웃쪽이 아니라 아웃조깅인...거 아닐까요 뒷북이 좀 심하네여 ㅋㅋㅋㅋ 인조깅은 저도 들어본 적 있거든요. 반대는 아웃조깅?
0:15
처음에 에이 하나 낱장 치고나서 8장 낱장치기 하기 전에 위에 에이스 인조그 한다고는 말은 안되어 있는데 인조그 하셨네요 0.25배속으로 봐서 찾았네 ㅋㅋㅋ
저 카드 천천히 넘기는게 제일 킹받음 니네는 이런거 못하지?ㅎ 하고 꼽줌
아마 중간에 인쪽 아웃쪽이 아니라 그 카드 위치 아는 손기술? 파지법? 중에 조그라는 기술 같네여
9:27 발음 머야
파동방정식을 처음 배우는 사람의 마음인가...?
0:10 난 실수를 안하잖아
진짜 죨라 재밌당 ㅋㅋㅋㅋㅋㅋ 개신기행..
편집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슬기님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도박은 손대면 안되겠다
오 이런걸 푼다고? 물론 슬기님 입장에선 아무것도 아닌거라 알려줬겠지만 장기하나 늘었다 네이스
아니 근데 진짜 풀하우스를 말하는데 다섯개 딱딱 나눠서 찾는건 어떻게 하는거냐... 오늘도 뇌가 일을 안한다
그래 사기도 머리가 진짜 좋아야 할수있다니깐
공식을 알려준건 알겠는데 그 공식이 4차방정식의 근의공식이면 어떻게 응용하는건데 ㅋㅋㅋㅋㅋ
손가락이 텔이라는거 알고보니 보이는거같기도? 2:18 보면 세번째 사람한테 줄때보면 덱 쥐고있는 손가락이 약간 더 불룩하게 솟아있음
아 진짜 세번째에 에이스넣으셨네 신기하다
아니 킹은 언제넣으셨대 정신나갈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날아가버린 장기자랑ㅋㅋㄱㄱ
서울대 합격자 : 교과서 공식을 기준으로 외우기만 하면 서울대에 합격할수 있습니다.
시청자 : ????????
결론: 도박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