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더이상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어 만났을 때마다 자기 힘든 감정만 털어놓고 몇시간 내내 이야기만 들어주는 게 너무 힘들었어 남 욕 하지도 말고 자기가 필요할 때만 시간 때우기 용으로 나를 사용하지마 내가 도와달라고 했을때 거절했으면서 자기 생각만 강요하고 자기만 이해해달라는 그런 이기적인 마음 진짜 어리고 어리석은 생각이야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나를 이용하거나 나를 힘들게 하지마
저도 학창시절과 예전에는 친구들 많았었고 자주 만났었지만 지금은 친구들 & 친척들 & 지인들 전혀 안만납니다. 만나서 술마시고 담배 피우면서 아무런 의미없고 쓸데없는 잡담이나 하는 행동 재미없더라구요. 차라리 혼자 취미생활 하는 것이 풍요로운 나의 인생 즐기면서 행복 느껴지더라구요. 여행할때도 혼자 하니까 더 편하고 자유로운 낭만감성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 속삭이며 아름다운 인생 계속 이어집니다. 집에서 혼자 주로 하는 취미생활로는 악기연주(Piano & Harmonica) & 음악감상 & 독서 & TV시청 등인데 무척 행복합니다. 저는 은둔형 외톨이 이고 혼자놀기 달인 인데 정신적인 스트레스 거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
맞아요 저도 지인이 만날때마다 늘 자신의 괴로운 감정 우울함 걱정거리 상대에 대한 미움과 원망만 늘어놓는 이야기들만 해서 앞에서는 안타까워하고 위로를 했지만 돌아서면 언제부턴가 내가 저 사람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되는거구니 싶은 생각에 인연을 끊어버렸네요 절대 저런 사람은 평생 남탓하는게 버릇이겠구나 싶어 손절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편안하네요
저도 그랬던적이 있고 다른 사람도 그러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원인은 첫째, 내 마음이 약해서이고, 그랬던 그사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면 먼저 자신의시련을 드라마처럼 제3자의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어차피 해결안될 그시련을 내가 아닌 제3자의 일처럼 보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먼저 창피해서 남에게 차마 말못합니다. 그것이 자존심입니다. 여기서 공통적인 진리는 이또한 언제인지모르지만 결국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입니다.
내나이 10살에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다. 새어머니는 동생 둘을 낳았고, 14살되던해 사고로 돌아가셨다. 새어머니는 기다렸다는듯 그많은 재산을 탕진하며. 땅을 팔아대기 시작하였고 땅 팔아대는것을 급기야 다른가족들에게 들켜버려서 (몇만평의 땅을 팔아)이미 이남자. 저남자 만나며 탕진 이러한사실을 알게된 작은 할아버님들이 땅을 팔수없게 소송을걸어 아버지 형제들이 자신들지분을 찾아가게 되었다. 더이상 땅을 팔수없게되자, 자신이 낳은 아이들마져 두고 ,집을 나가버렸고 급기야 4살 - 6살정도의 동생들을 키워가며 학교에 다녀야 했다. 1년에 두세번 한밤중에 몰래 집에오는 계모는, 한겨울 (한밤중에) 들이닥쳐 방이 따뜻하지 않은곳에 아이들을 재웠다고 ,불이붙은 막대기로 나와(15살) 내동생을(당시) 12살된 머리와 몸등을 사정없이 때렸다 ??? 그밤에 그런이후로 ,그녀는 아예 나타나지 않고 집을나가서는 그로부터 6-7 년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낳은 아이들만 몰래 데려가 버렸다. 그동안 우리남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 그녀가 집을 나가기전 부동산 을 팔지 못하자 땅을 담보로 빌려간 돈을 갚으며, 아이둘을 키웠다. 아이들을 찾으러 얼마나 헤메었는지!!!!!!! 아이들을 찾아보니 청량리에서 그녀가 살며 데려갔다. 아이들은 엄마가 용돈도 안준다고 (하여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용돈을 보태 주었다, 그아이들이 지금 그녀와 짜고 ,이제 땅을 내놓으라고 소송을했다. 제버릇 개못준다고, 배다른동생들과 그녀는 시집을 몇번씩 갖다오고는 ,마치 아버지 부인인것처럼 재산상속 소송까지 하였다. 제버릇 개못주는 (그녀의 자매들 태도를보면) 동생이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를 만날때는 친정언니랑있어 거짓말하고 그 친정언니는 다른 남자외도할때는 친정동생이랑있어 거짓말하고 물론 서로 다른 분을 만나면서 (같이 있으니 전혀 거짖말은 아닌가) 최근 이런 다른 자매를보며, 갑자기 그녀들의 가증스러움이 생각난다. 이복동생들은 자신의 엄마를 거짖말해도 철썩 같이 믿는다. 형제들의 우애를 갈라 놓고,욕심부리고 그렇게 안했으면 다라도 줄수있다. 그런데 사람은변하지 않더라고 참고로 그런 동생들 결혼비용도 내가 일부는 댄걸알면 ㅎㅎㅎㅎ 정말이지 헛웃음 나온다. 그래서 가족이었어서 이런가족은 썩은 팔처럼 인연을 끊어야 한다
나보다 낳은사람과 결혼하 면서 시댁 친구 지인들 무조건 칭찬하고 배려하고 집들이등 초대해서 늘 성격 좋다 친구많다는 말 듣다가 외국서하던사업이 망하자 거짓말같이 다 사라졌고 내가 등한시 했던 친구 두 명이 남아서 일하고 능력 기르기를 십 년째인데요 재기하여 그런대로 살고 운동해와서몸도 건강 찾았으나 돌아보니 친구 하나 없더군요 그런데도 하나도 외롭거나 괴롭지 않고 내자신돌보고 가족 도요 내능력 기르는데 전 념하고있어요 죽을때까 지 공부하고싶어요 인간 은 학습으로 완전해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육십이 지만 지금이 가장행복하 고 좋아요
어떤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이 이렇게 모든 인간 관계를 정리하면 혼자 살아야 한다고들 하는데 물론 한 두번 실수하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항상 실수하는 사람이 계속 실수하고 항상 무례한 서람이 무례한거임. 한 두번이 아니라 수 십번 실수한 걸 봐줄 수 있지만 그 이상 봐주는 건 호구인거다.
글쎄... 이 세상에 평범한 인간만 있다면 이 조언이 맞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세상에는 엄연히 소시오와 사이코가 있습니다. 이들은 여기서 조언하는 단점을 평범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워 고통속에 살게 만듭니다. 그렇기에 우선 소시오와 사이코를 박멸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문득 엄마가 그리워 안부전화를 걸면 내안부는 묻지도 않고 통화 30초 이내에 아빠욕을 시작하지요.. 언제나 내용은 똑같고 쌍욕만 해대니 지긋지긋합니다.. 아빠성격이 많이 괴팍하여 힘드신건 알지만 서로 좋은얘기좀 하고픈데 감정쓰레기통 마냥 니애비는 ㅆㅅㄲ라는둥.. .. 가뜩이나 아빠도 언니도 너무 이기적이고 괴팍해 마음적으로 의지되는건 엄마뿐인데.. 그러실때마다 역시 나는 혼자인가보다. 외로운 팔자인가보다..싶음
경우에 따라서는 남보다도 피를 나눈 형제가 더욱 해로울수도 있음.. 특히 위의 특성을 많이 가지면서도 형제인 사람은 어쩔수 없는 형제간의 우애로 둔갑해서 형제를 모함하거나 농락하고 배신할수도 있음. 사람은 누구든 평생 달라지지 않는다. 서로 남남이라면 기본예의를 지키겠지만..부모 슬하의 형제라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서로간에 피가 터지게 싸워도 서로간의 매너에 끊임없이 어긋나도 부모님이 끊임없이 무한용서를 해주고, 무한톨레랑스를 베풀고. 형제간엔 절대로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다고 하고. 그게 사랑이라고 단단히 착각하는거고. 그런 관계속에서는 평생 관계회복이 불가능함. 피가 안섞인 남들보다도 가장 먼저 손절해야 될 사람일지도 모름......
자주 싸운다는건 싸울줄 모른단뜻과 같습니다 인생은 전쟁이고 생활은 모든것과의 싸움입니다 싸움을 피하면 거의 모든상대는 나를 우습게 보죠 단 싸움은 득이될때만 하는게 답입니다 손해보는 싸움은 피하는게 이기는 거죠 싸움을 잘하려면 피하는것부터 배우는겁니다 도움이 좀 되셨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리 생각하지않는다. 동의하는것도있지만. 그럼 종교도 정치도 그 어떠한것도 말해서는 안된다 사람은 다름으로시작한다. 종교가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성별이 다른것처럼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것은 자연스러운현상이다. 그런. 이유로 이건좋고 저건 나쁘다. 이런 이분법은을 나는. 좋아하지않는다. 모든것은. 그때그때 다른것이다. 그리고. 옳고 그름 나는 이렇게 나는는것을 싫어한다. 옳고 그름은. 태초부터 없는 것이기에 당신말대로 나누고 나누다보면 결국 난 혼자인것이다. 모든것은. 스스로 판단을. 하는것이다.
다 필요없고 인간은 자기잘난맛에 삽니다 즉 상대의 눈밖에 나면 - 그 기준은 엿장수 맘대로임 - 호감으로. 돌리기 어렵습니다 인간에게 무엇을 바라는게 넌센스죠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란 말이 왜 있겠는가? 당신의 눈에 절반만 찬다면 그 상대는 적어도 당신보다는 나은 인간이란걸 한시도 잊으면 안됩니다 상대가 볼때 당신은 절반도 안될거니까요 물론 정상적인 인간에 한해서 그렇다는 것이고 인두껍을 쓴 유사인간은 논외입니다
내가 외롭고 힘들때, 그래도 가깝다고 생각하여 속마음 털어놓고, 친구가 동의 해 주길 바라는건 인간이라면 정상이다. 그래서 친구가 필요한 것 아닌가. 물론 틀린말 일 수 있고 성질나는 말도 있다. 틀린말 인줄 알면서도 마음을 헤아려 준다면 찾아온 사람은 느끼고, 상대를 진짜 친구로 생각할 것이다. 이기적인 인간에게 친구가 있을 수 있겠나.
1.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
2. 자기푸념만 계속하는 사람
3. 종교,정치 강요하는 사람
4. 남의 고민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
5. 만났을 때 괴로운 친구
우리동생
우리어머니 이야기군요
가족이 여서 연을끓지못하고 만남과헤어질때
인사만 할정도랍니다
대화가 않되니 싸울일
절대 없답니다
어머니는 젊었을때
부터 했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두전화기중 밧데리가
떨어져야 대화가끝납니다 지겹습니다
아버지 힘든인생살다
가셨을것같네요
모처럼집에가면
새벽3시까지 한소리또하고 한소리또하고
아이고~내8자야
아이고~두야
동생은 평상시는 전화
톡 무시하고 돈이필요하고 할때는 전화하고
만나면 어머니흉보기
바쁘답니다
저는귀가 아픔니다
어머니를마라든
동생을 만나든
핏줄이라 어찌해야할지
되도록 만남을
자재합니다 에효~~~
동생과 어머니는
빈깡통 입니다
누워서 침뱃는소리
했네요
동이 틀때야 이야기가 끝나고ㅡ
그것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옛날 이야기.
배터리가 나가야 통화가 끝나는 전화.
거의 연락 않는게 상책입니다.
@@user-ns4gt선은긋되 기도해드리세요 미워하면 소용없어요 비슷한사람일뿐입니다
6.사람을 만나지마라
이런집 많아요 집안일이라 말하기가 힘들지요
나 자신이 타인에게 의지할일없이 강인하게 바로서있으면 관계에 휘둘릴일이 없다. 그래서 관계란것은 둘째요 첫째는 나자신이 완전하게 홀로서 있을수 있어야한다
완전 공감합니다.
정말요...공감
ㅡ1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그게 어렵네요
안보고 사는게 속편할 때도 있다ㆍ부모는 특별한 이유 아닌이상 안보고 살수 없지만ㆍ형제도 형제나름! 친구도 봐서 내가 편치 않다면 안보는게 당연!
서로 이해하고 배려심없는 인간관계는 안보는게 답! 생산적인 일에 투자하기도 모자른 시간ᆢ하루가 너무 빨리간다ᆢ
나한테 더이상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어
만났을 때마다 자기 힘든 감정만 털어놓고 몇시간 내내 이야기만 들어주는 게 너무 힘들었어
남 욕 하지도 말고 자기가 필요할 때만 시간 때우기 용으로 나를 사용하지마
내가 도와달라고 했을때 거절했으면서
자기 생각만 강요하고 자기만 이해해달라는 그런 이기적인 마음
진짜 어리고 어리석은 생각이야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나를 이용하거나 나를 힘들게 하지마
그래저래 손절 하다보니 친한 친구가 없어요 그냥다 가끔연락하는 정도 깊은예기도 나눌수없는 그냥 지인들뿐ㅠ
공감입니다 ᆢ^^;;
인간관계는 마음이 기준이다 편하면 만나고 불편하면 안만난다 불편해도 종함적으로 필요하면 만나는 것이다
요약해봅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피합니다. 부탁하는 자는 청렴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배려가 없는 사람은 손절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기대하지 않는 것이 편안합니다. 불평, 다툼이 많은 자는 피합니다. 베풀지 않는 사람은 미성숙하다고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인간관계 피곤해요 내편하나만 있어도 살아집니다 여보 고마워사랑해 내가 잘해줄께 .♥
저도 학창시절과 예전에는 친구들 많았었고 자주 만났었지만 지금은 친구들 & 친척들 & 지인들 전혀 안만납니다. 만나서 술마시고 담배 피우면서 아무런 의미없고 쓸데없는 잡담이나 하는 행동 재미없더라구요. 차라리 혼자 취미생활 하는 것이 풍요로운 나의 인생 즐기면서 행복 느껴지더라구요. 여행할때도 혼자 하니까 더 편하고 자유로운 낭만감성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 속삭이며 아름다운 인생 계속 이어집니다. 집에서 혼자 주로 하는 취미생활로는 악기연주(Piano & Harmonica) & 음악감상 & 독서 & TV시청 등인데 무척 행복합니다. 저는 은둔형 외톨이 이고 혼자놀기 달인 인데 정신적인 스트레스 거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
유튜브에 올라온 현자들의 말씀중에 이렇게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영상은 처음이네요....아....찔려.....말씀중에 나오는 멀리해야할 모든 이유들이 하나같이 저를 찌릅니다.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솔직한 고백...멋있으십니다 😊
머ㅅ지네요❤❤
그러면 올바른 사람입니다 바른인정은 고칠수 있습니다 .
서로 안부를 묻고 바쁘면 이해도 해주는 사이가 좋아요 이기적으로 굳이 나만이 잘사는세상은 행복할수없어요
베스트 글입니다!
50대 살면서 인생 새롭게 생각 하게 하는 글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맞아요 저도 지인이 만날때마다 늘 자신의 괴로운 감정 우울함 걱정거리 상대에 대한 미움과 원망만 늘어놓는 이야기들만 해서 앞에서는 안타까워하고 위로를 했지만 돌아서면 언제부턴가 내가 저 사람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되는거구니 싶은 생각에 인연을 끊어버렸네요 절대 저런 사람은 평생 남탓하는게 버릇이겠구나 싶어 손절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편안하네요
저도 그랬던적이 있고 다른 사람도 그러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원인은 첫째, 내 마음이 약해서이고, 그랬던 그사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면 먼저 자신의시련을 드라마처럼 제3자의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어차피 해결안될 그시련을 내가 아닌 제3자의 일처럼 보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먼저 창피해서 남에게 차마 말못합니다. 그것이 자존심입니다. 여기서 공통적인 진리는 이또한 언제인지모르지만 결국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입니다.
당신은 순 가짜친구!
저도 그래요.만나고오는날에 기분이 안좋아요.그래서 어렵게 끊어냈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그랬는데. 많이 자신을 깨달고 느끼고 후회하고 그래서 친구도 잃고 그제야 알아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남의아픔도 돌아보고
같이 슬퍼하고 웃고 나누며삽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하고 십네요
잘하셨어요
거짓말이 습관이 된 사람은 신뢰할 수 없어서 정리해야할
우선 순위 인 것 같아요
내나이 10살에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다.
새어머니는 동생 둘을 낳았고, 14살되던해 사고로 돌아가셨다.
새어머니는 기다렸다는듯 그많은 재산을 탕진하며. 땅을 팔아대기 시작하였고
땅 팔아대는것을 급기야 다른가족들에게 들켜버려서 (몇만평의 땅을 팔아)이미 이남자. 저남자 만나며 탕진
이러한사실을 알게된
작은 할아버님들이 땅을 팔수없게 소송을걸어
아버지 형제들이 자신들지분을 찾아가게 되었다.
더이상 땅을 팔수없게되자, 자신이 낳은 아이들마져 두고 ,집을 나가버렸고
급기야 4살 - 6살정도의 동생들을 키워가며 학교에 다녀야 했다.
1년에 두세번 한밤중에 몰래 집에오는 계모는, 한겨울 (한밤중에) 들이닥쳐
방이 따뜻하지 않은곳에 아이들을 재웠다고 ,불이붙은 막대기로 나와(15살) 내동생을(당시) 12살된
머리와 몸등을 사정없이 때렸다
??? 그밤에 그런이후로 ,그녀는 아예 나타나지 않고 집을나가서는 그로부터 6-7 년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낳은 아이들만 몰래 데려가 버렸다.
그동안 우리남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 그녀가 집을 나가기전 부동산 을 팔지 못하자
땅을 담보로 빌려간 돈을 갚으며, 아이둘을 키웠다.
아이들을 찾으러 얼마나 헤메었는지!!!!!!!
아이들을 찾아보니 청량리에서 그녀가 살며 데려갔다.
아이들은 엄마가 용돈도 안준다고 (하여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용돈을 보태 주었다,
그아이들이 지금 그녀와 짜고 ,이제 땅을 내놓으라고 소송을했다.
제버릇 개못준다고, 배다른동생들과 그녀는
시집을 몇번씩 갖다오고는 ,마치 아버지 부인인것처럼 재산상속 소송까지 하였다.
제버릇 개못주는 (그녀의 자매들 태도를보면)
동생이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를 만날때는 친정언니랑있어 거짓말하고
그 친정언니는 다른 남자외도할때는 친정동생이랑있어 거짓말하고
물론 서로 다른 분을 만나면서 (같이 있으니 전혀 거짖말은 아닌가)
최근 이런 다른 자매를보며, 갑자기 그녀들의 가증스러움이 생각난다.
이복동생들은 자신의 엄마를 거짖말해도 철썩 같이 믿는다.
형제들의 우애를 갈라 놓고,욕심부리고
그렇게 안했으면 다라도 줄수있다.
그런데 사람은변하지 않더라고
참고로 그런 동생들 결혼비용도 내가 일부는 댄걸알면
ㅎㅎㅎㅎ 정말이지 헛웃음 나온다.
그래서 가족이었어서 이런가족은 썩은 팔처럼 인연을 끊어야 한다
나보다 낳은사람과 결혼하
면서 시댁 친구 지인들
무조건 칭찬하고 배려하고
집들이등 초대해서 늘 성격
좋다 친구많다는 말 듣다가
외국서하던사업이 망하자
거짓말같이 다 사라졌고
내가 등한시 했던 친구 두
명이 남아서 일하고 능력
기르기를 십 년째인데요
재기하여 그런대로 살고
운동해와서몸도 건강
찾았으나 돌아보니 친구
하나 없더군요 그런데도
하나도 외롭거나 괴롭지
않고 내자신돌보고 가족
도요 내능력 기르는데 전
념하고있어요 죽을때까
지 공부하고싶어요 인간
은 학습으로 완전해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육십이
지만 지금이 가장행복하
고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떤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이 이렇게 모든 인간 관계를 정리하면 혼자 살아야 한다고들 하는데 물론 한 두번 실수하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항상 실수하는 사람이 계속 실수하고 항상 무례한 서람이 무례한거임. 한 두번이 아니라 수 십번 실수한 걸 봐줄 수 있지만 그 이상 봐주는 건 호구인거다.
맞습니다
과연 그 실수를 수십번이나 볼수 있을까요? 프로이드 분석 심리학자가 여러 사람을 심리 분석한 결과값이 "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전제가 되었음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그 범주 안에 속 해 있으니,,
🤔🤔🤔
그냥,,
혼자 있는게 편한거 같음,,
이런거 다 따지면 만날사람없지는개 현실
좋은글로 참고만 할게요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게요
감사합니다
이 10가지 사항 중에 나도 몇 가지는 속해 있었을 것을 생각하며 앞으로의 내 삶이 조심스러 지는 군요
글쎄... 이 세상에 평범한 인간만 있다면 이 조언이 맞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세상에는 엄연히 소시오와 사이코가 있습니다. 이들은 여기서 조언하는 단점을 평범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워 고통속에 살게 만듭니다. 그렇기에 우선 소시오와 사이코를 박멸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만날때마다 정치이야기하고 말할때마다 그게아니고라고 시작해서 자기말만 몇십분씩 하던 동네 아이학부모..차단해버리니 매우 편안합니다.일고의 고민할 가치가 없는 부류
다 그런거지 뭐,
만날때마다 내 칭찬 해 주고 만날때마다 공통 관심사 아닌 내 말만 주구장창 해 줘야되는데 !
요즘은 공감능력도 지능이라고 어쩌고 하면서 푸념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들어줄수는 있는데 적당히 해야지
어렸을적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해당이 되어가는 현실이 너무 쉽지않네요
나르 싸이 소시오가 10% 되는 것 같은데, 이들 먹이감은 친절 동정 배려 경청 공감 등의 덕목을 가진 사람, 문제는 구별이 어려움
자신이 손절 당하는 사람에 속하지는 않는거냐라고 스스로에게 물어 볼 필요도..
맞은말이긴한데 실행하면 사회생활 힘들어지죠 은퇴하면 가능한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
다 필요없고!ㅡ사랑해라!!ㅡㅡㅡ❤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다들이러니 이대로라면 나혼자 살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는 도덕군자는 없으니 말입니다 ㅠ
너무 슬프네요.. 문득 엄마가 그리워 안부전화를 걸면 내안부는 묻지도 않고 통화 30초 이내에 아빠욕을 시작하지요.. 언제나 내용은 똑같고 쌍욕만 해대니 지긋지긋합니다.. 아빠성격이 많이 괴팍하여 힘드신건 알지만 서로 좋은얘기좀 하고픈데 감정쓰레기통 마냥 니애비는 ㅆㅅㄲ라는둥.. .. 가뜩이나 아빠도 언니도 너무 이기적이고 괴팍해 마음적으로 의지되는건 엄마뿐인데.. 그러실때마다 역시 나는 혼자인가보다. 외로운 팔자인가보다..싶음
그럴땐 솔직하게 내가느끼고 있는 슬픈마음읗 엄마한 테 이야기해보는건
러떨까요 엄마심정 도 내가충분히알고 있어요 허지만엄마
매번듣고있는 나는
너무힘들어 우리둘 이야기좀하자 나도
힘들어서 엄마한테
예기하고싶어 평생
못고치는 아빠예긴
나중에 나중에하자
고.......
저도 어머니가 제 형 보나는 제가 편해서 비슷하게 말씀하시는데요, 친구라면 멀리하겠지만, 어머니니깐 잘 이해해드려야 될듯하네요. 어쩌면 제가 어머니의 유일한 위안일수도요
그래도 사리분별을 잘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 좋은데 이 소리를 떠든 사람은 인간의 다양성 자체를 부정하고 있으니 친구는 없겠다
덕분에 매일 혼자 밥먹고 술먹습니다.감사합니다.
쓰잘데기 없는 괜한 인연을 안만드는게 제일 속편하다 도움받는거도 사실 다 빚이다 도움받으면 그만큼 도와줘야 하니 뭐든지 스스로 해결하는게 낫다
한 항목마다 부연설명이 너무 깁니다.
좀더 간결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 그런 사람들 인데 ..좋은사람만 찾으면 거의없다
그냥 푸념도 둘어주고 서로 다독이며 지내면 된다
한 2배속 하고 보면 딱 좋네용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네요
다만, 남의 잘못을 무조건적인 부정인 마음은
후에 내자신이 독선과 외로움으로 인생이 아름답지 않게 됩니다. 내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옳은 것인지
깊이 생각하고 실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허~인생 새출발해야 -
경우에 따라서는 남보다도 피를 나눈 형제가 더욱 해로울수도 있음.. 특히 위의 특성을 많이 가지면서도 형제인 사람은 어쩔수 없는 형제간의 우애로 둔갑해서 형제를 모함하거나 농락하고 배신할수도 있음. 사람은 누구든 평생 달라지지 않는다. 서로 남남이라면 기본예의를 지키겠지만..부모 슬하의 형제라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서로간에 피가 터지게 싸워도 서로간의 매너에 끊임없이 어긋나도 부모님이 끊임없이 무한용서를 해주고, 무한톨레랑스를 베풀고. 형제간엔 절대로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다고 하고. 그게 사랑이라고 단단히 착각하는거고.
그런 관계속에서는 평생 관계회복이 불가능함. 피가 안섞인 남들보다도 가장 먼저 손절해야 될 사람일지도 모름......
여기나오는얘기대로라면
아무도안만나고안사귀야돼겄어요
혼자로독립못한다면많이외롭겠죠?
우리엄마데..
저는 그중에서 자주 싸우는 사람 같습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사실과 특징을 글로 적어보니 제 마음이 무지 아프고 무너지는 느낌. 하.. 자신을 수용하고 인정하는게 이렇게 아픈것인가 봅니다..ㅠ
자주 싸운다는건 싸울줄 모른단뜻과 같습니다
인생은 전쟁이고 생활은 모든것과의 싸움입니다
싸움을 피하면 거의 모든상대는 나를 우습게 보죠
단
싸움은 득이될때만 하는게 답입니다
손해보는 싸움은 피하는게 이기는 거죠
싸움을 잘하려면 피하는것부터 배우는겁니다
도움이 좀 되셨기를 바랍니다
독고다이 이젠 누굴만나는게 두려움
우리딸은 돈 필요할때만 연락 오는디 ㅋ
ㅎㅎㅎ
예금에서 도와주는건 누구도 손해가지 않는다.
쎄~한걸 믿으세요. 내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만날때마다 꺼림칙하고 쎄한적이 더 많다 그럼 ㅂㅂ
저도 골치아파서 손절합니다
가족두
아무것두바라지않고 기대말구 사운해말구 주지두말구 친한척하면서 살면돼요 진짜 내돈만이 가장좋은친구에요 다필요없어요 경제력이최고 술한잔사주면 엄지척
패거리 짓기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근본적으로 약한 사람들이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진정한 강자는 무리 짓지 않는다.
니체도 말한다. 패거리는 나약한 노예짓거리라고.
죽을땐 누구나 홀로 간다.
정리할 인간관계는 확실히 정리해라.
1번은 좋은건데 ㅎㅎ 요즘은
참 안들을래다 들어 봤는데 역시 쓸 때 없는 소리 남들이 다 아는 소리다 . 그런 결점이 가족 중에 잇어도 얻덯게 가족을 떨구어버리나?
내 친구 박ㅇㅇ아 몇년만에 연락해서 다짜고짜 같이 핼스장 다니자고 해서 미안해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난거 같았네...
다내탓다정리하면누구하고상대할까다손절혼자놀자
듣자니 이 내용도 자신이 아닌 남에게 관심을 가질까? 사기꾼 지름길을 알려주는길이네.. 상대맘을 뺏아야 하닌깐? 인생은 마이 워이야
펑범한사람들 모두들 그렇고 그렇죠 이기적이고 그다지 훌륭하고 괜찮은사람 많지 않아요 나부터
저런거 다 따지면, 사회에서 사귈인간이 없네요. ㅠㅠ 설량하다 하는 교회인맥조차도 이런사람들 섞여있군요.
교회다니는 분들이 선량해요?
종교인들이 선량한거 거의드물다 생각하는데.. 자기 신념과 맞지않다고 여겨지면 바로배척 ..사악해지고
나는 그리 생각하지않는다. 동의하는것도있지만. 그럼 종교도 정치도 그 어떠한것도 말해서는 안된다 사람은 다름으로시작한다. 종교가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성별이 다른것처럼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것은 자연스러운현상이다. 그런. 이유로 이건좋고 저건 나쁘다. 이런 이분법은을 나는. 좋아하지않는다. 모든것은. 그때그때 다른것이다. 그리고. 옳고 그름 나는 이렇게 나는는것을 싫어한다. 옳고 그름은. 태초부터 없는 것이기에 당신말대로 나누고 나누다보면 결국 난 혼자인것이다. 모든것은. 스스로 판단을. 하는것이다.
돈있다고자랑알고보면거짓
다 필요없고
인간은 자기잘난맛에 삽니다
즉
상대의 눈밖에 나면 - 그 기준은 엿장수 맘대로임 - 호감으로. 돌리기 어렵습니다
인간에게 무엇을 바라는게 넌센스죠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란 말이 왜 있겠는가?
당신의 눈에 절반만 찬다면 그 상대는 적어도 당신보다는 나은 인간이란걸 한시도 잊으면 안됩니다
상대가 볼때 당신은 절반도 안될거니까요
물론 정상적인 인간에 한해서 그렇다는 것이고
인두껍을 쓴 유사인간은 논외입니다
ㅋㅋ 자연인 하면되는데 뭐 걱정인가
한국은 연예가 심한것도 않이고 불쌍한 터전과 갔은것 인데 사람들이 그렇게 심한것도 않이야 그냥 연예고 부질. 없어 우리만 때부자 재벌 집 이야 1세 그래 배불르자고 삼계탕 난 그래 보였다 연여란 이것은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웬지오늘날 한국인부자들 상류층 지도층과 일치하는 듯 합니다.
50억클럽 로또 수능서울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란 허울~
결국 그런 사회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안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ㅉㅉ 다 손절하면 고립이다
알바할때 느끼지만 부모라도 우리애가 공부쪽 시켜보고 안됨, 춤이나 컴퓨터나 도자기나 전기나 그림이나 운동이나 다양하게 시켜보는 부모가있고. 돈아껴야지 싫어, 공부하기싫음 하지마 (그럼 딴애들 공부할때 자기 애는 벽보고놀릴건가봐...) 그럼 자식 뭐하러낳아 부동산 투자하고치우지. 돈안들고 뭐가되노 ㅋㅋ
상담하러와서 옆에서봄 맨날 천날 대가리나쁜데 하는 부모가 잇고. 지밑에 나왓는데, 지같은애 나오지 누구나오겠. 본인이 살아보니 난 머리가 그리좋은 편은 아니다싶은데, 우리애는 공부쪽으로 길을 걸었음한다면 흔히 말해 사교육처럼 얼른 보조학습자를 붙이던가. 아님 애 소질잇는걸로 파주던가.
무슨 1970년대 처럼 농사짓고 공장가동하는 단순한 시대처럼 천하 태평한 부모들이 잇. 눈치 빠른 부모는 얼른 미진한 과목 추가 결제하지. 자본도 잇고 재치도잇고. 그러면서도 미술할애 운동할애 음악할애 기타 소질이나 흥미도 놓지않고. 시대가 바뀌었잖. 옛날 보리밥 먹여키우는것처럼 근검절약해서 자연친화적으로 키울거면 그 문화권맞는 뉴질랜드 이민가서 키우는게. 한국에 애들 학교마침 태권도나 학원가고 놀이터잇지도 않음.
한국 교육제도 바뀐지가언젠데, 대한민국 사교육 학원비율보면 해마다 늘어낫음 늘어낫지. 옛날엔 5-10%대학 몇명 안갈땐 간판이 최고엿지만. 요즘도 특수직은 아직 박사까지 간판필요하고, 그외엔 지하고싶다는거 해주는시대로바뀌었. 그러니 돈 더많이들지. 스포츠, 미술, 음악 등 다행히 방과후학습으로 아이 소질적인 부분도 디딤돌역할을 학교서 해주시더만.
애들도 지갈길 그대로 밀어줘야지. 어설프게 방향틀면 첫발 잘못디뎌서 재수똥밟음. 똥밭에 가야 똥을 밟는게 아니라, 재수없음 똥밟지. 원래 똥이 자기 똥이라 하는것봤. 똥은 다른게 아니라 쓸데없는걸로 트집잡아 울분하며 옆사람 피곤하게함. 울산바위st....
능력안됨 낳지않는게. 정보화시대 주요 산업군이 다복잡해지면서 돈과 지식 지혜 교양 같이 잇어야 애를 기를수잇지. 돈만주고 낳아서 밥주면 잘 크겠지는, 소키우고 체리따고 감자심고 농사짓는 시대 발상..... 다른애들 키즈카페가고 좋은거 다하는데, 자기집 애만 매번 "안돼 비싸 하지마" 절제시킴 그애가 심성 좋게 크겠. 심술맞아 지지. 놀부놀부 슈퍼놀부
가족하고원수졌냐 불행한인간
그냥 평소에 누가 이런다면 당신이 없어보이게 산것임
좀만 야무지게 냉정하게 살아도
이런 대접 받기 힘들어요
평소에 잘사시길
어디 득도라도 하셨나
내가 부처인데
그저그런 소리.
오른 쪽에 선지자인양 보이는 노인네 영상은 지우고 말하는게 어떨까 하는데?
🙏 선량하고 착실한 사람
🙏 겸손한 순간
🙏 노력 안 하고 무시할 줄 아는 삶의 기술
이 영상은 그냥 자기 푸념을 쏟아놓은 거네요. 처세술이라 하기보다 도리어 자기 중심적인 이기심에서 합리화하는 이야기입니다.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요?
혼자살아라..
이기적이 되라는 가르침은 저질이다
천공스승님의 진리 강의를 들으면 우주의 삼라만상을 깨닫게됩니다.
지혜 아님
왕따주동자 사탄의 개소리 자기합리화
사업 파트너는 필요하기에 연락한다
저렇게 사니까 요즘 자살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거다.
필요할때 연락하지 언제하나. 만나면 푸념하는것이 인지상자
맞습니다!
필요 없을때, 내가 귀찮을 때 연락해서 우의를 돈독히? ㅋ
개쉑캬 그라면 주위에 한명도 안남는다
무인도 가서 혼자 살자~
역으로 생각해보면 더 이기적인 생각이다.이런식으로 정리하면 혼자 살아야한다.
개 헛소리다.사람은 실수하고 화해하고 ,그러다 정이 생기는거ㄷ 생기는거다
동의합니다
선이라는게 있는거죠 그선을 넘으니까 이런소리 나오는
아주 정답입니다!
뭘 모르는 인간들 많습니다.
당장 손절 할 친구라도 1-2명 있다면 심성 좋은 사람 이지요.
내가 외롭고 힘들때, 그래도 가깝다고 생각하여 속마음 털어놓고,
친구가 동의 해 주길 바라는건 인간이라면 정상이다.
그래서 친구가 필요한 것 아닌가.
물론 틀린말 일 수 있고 성질나는 말도 있다.
틀린말 인줄 알면서도 마음을 헤아려 준다면 찾아온 사람은 느끼고,
상대를 진짜 친구로 생각할 것이다.
이기적인 인간에게 친구가 있을 수 있겠나.
저는 빈대같은 친구 가족까지 🌱정리하고나니 이렇게 홀가분할수가 없습니다.10년째 알콩달콩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입니다.
가족하고원수졌냐 불행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