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씀인데여... 껍질을 벗겨도 남아있는 잔류농약은 어떻게 하나요? 일반인은 그냥 물에 담가두었다 깨끗이 씻어서 먹으면 된다고 하지만, 지병이 있거나 특히 당뇨병이 있는 분들한테는 잔류농약이 치명적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과일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꼭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감 배 바나나 멜론 수박 아예 단 것들이네요. 대봉 같은것도 키위는 신 것 단 것 공존 후숙 잘 하면 달콤한데 그래도 미약한 신맛이 있으니 망고 같은 것도 신거 단거 공존하는 줄은 몰랐네요 잘 익은 망고는 완전 달달하기만 하지 않나? 포도는 확실히 새콤하고 사과는 미약하나 좀 신맛 있죠 모노밀이 가장 좋겠네요. 단것이 소화가 빠르니 단 과일과 단+신 과일을 같이 먹는다면 만약 바나나 망고를 먹는다면 바나나를 먼저 먹고 망고를 섭취하는 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엔젤 녹즙기, 저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셨네요~^^ 석류즙, 석류가 특별히 당뇨에 좋은가봐요? 저는 요즘 갱년기가 온 것 같아서 국산 석류 구입하려다가 불발됐는데, 당뇨에도 좋은 것 같아서 신기합니다. 수입 과일은 농약이나 보존료 때문에 사기가 꺼려지는데, 수입 레몬, 자몽, 오렌지는 껍질을 제거하고 착즙을 해야 할까요? 석류는 당연히 껍질을 제거해서 짤 것 같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요~ 제가 한달전에 한국에가서 종합검진을 받았는데요~ 콜레스테롤이 좀 높게나왔는데 그게 과일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하네요~그러나 저는 그말을 믿지않습니다. 왜냐면 저는 하루 한끼를 과일로만 먹고있고요. 그양은 엄청 많이 먹고있는편입니다. 주로 제철과일 위주로 거의 10년을 먹었는데 건강문제 전혀없었고 혈관 모두 깨끗하고 당뇨 전혀 이상없고요~남편도 저와 똑같이 먹고있는데 문제는 남편이 병원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있기때문에 과일을먹을때마다 자기한테 해로운것을 먹이고있다고 제게 핀잔을 주어서 어찌할까 고민이됩니다~ 저혼자만 먹을까하고요~^^ 콜레스테롤도 HDL도 높고 LDL도 높고요. 중성콜레스테롤은 정상이구요~제가 알고있기론 전체 콜레스테롤이 높은것은 오히려 심장질환 심혈관에 좋은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실제로 병원결과에서도 그렇게 나왔구요~ 정말로 병원말처럼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니 과일을 조금만 먹어야하는지요? 저는 선생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참고로 저는 지금 64살입니다. 답변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일은 각자의 소화기능에 따라서, 또한 합식법에 따라서 먹어 주어야 합니다. 과일은 좋기 때문에 위의 것들을 잘 지키면서 충분히 먹어줘야 합니다. 각자의 소화상태,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상담이 필요합니다. 외국에서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02-2677-3004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하버드 의대 내과의로 계셨다는건 과거인가요? 지금은 어디에 적을 두고 계시나요? 이 점을 소개로 방송전에 짧게나마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얼마전의 어떤 영상에는 현재처럼 나오던데. 천연 건강 교육원과는 어떤 관계이지요? 댓글에 엔젤 녹즙기가 비싸다는 얘기가 더러 있는데 선생님 위치에 계신분이 특정 제품을 언급 한다는건 솔직히 조금 거부감을 느낍니다. 일반 서민층이 향유할 수 있는 보통 수준의 것이 아니면.....
외국에서 계시다 오셔서인지 어색한 표현이 가끔 있으세요. '당뇨가 계신 분들' 하먄 당뇨를 높여주는 말이 돼요↪'당뇨가 있으신 분들' 이라 하면 사람을 높이게 되죠. 국내 분들도 자주 틀리시더라고요. / 제게 물어 보세요라고 할 것을 자신을 높이면서 제게 여쭤보세요라고 틀리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신맛 과일과 단맛 과일을 같이 먹으면 안 좋은지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솔직하게. 가르쳐. 주어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 많은. 의사가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올바른 과일먹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나도 엔젤 녹즙기를 사서 레몬 🍊 오렌지 자몽 으로 쥬스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얼마나 겸손한 젊은 의사입니까? 정말 존경합니다 . 가장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나눠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정말 좋은 정보 입니다 🙏
나도 매일 사과,키위,아보카도
바나나 묵고있어요 ~ 😁
야채는 로메인상추,토마토,당근 등등
생으로 묵고있어요 ~ 😁
Happy thanksgiving 🦃
엔젤 녹즙기 가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뒤로 꽈당 넘어갔습니다.
과일 많이 먹는 건 좋은데,
배보다 배꼽이 크네요~^^ㅠㅠ
씹어 드시는게 최고입니다.
씹으면 턱과 양 머리에서 귀쪽으로 내려오는 근육 발달로 인지 기능 향상으로 치매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고
꼭꼭 씹어 침이 생기면 소화뿐 아니라 침의 항균 성분이 치주염을 막아 두뇌와 전신으로 염증이 전달되는것 막을수 있어요.
@@okihana3799 네,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나네요.
그래서 꼭꼭 씹어 먹기로 했습니다.
대신 레몬은 착즙해서 매일 공복에 마시기로....
감기 조심하세요 ~~^^
최고십니다^^
과일을 마음대로 먹을수 있게되서 너무 좋네요!!!
당뇽병에 꿀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 목소리 듣는순간
힐링이 되며 속이 뻥 뚫려요
박사님 넘좋은 스킨 ..
과일즙 . 레몬 화식위주
식생활 하셨기에 몸도 마음도 너무 너무 건강해 보여요
살아게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려요 .💕💖😘🥰❤️
너무너무
감사해요 위을 내시경핸는되 암에걸릴 확율이 높답니다
그래서 다른것보다
레몬을 먹기로하고
아침 5시에 레몬3개을 짜서 먹읍니다
기분이 많이좋아요
박사님 정말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과일을 공복에 먹으면 과당이
간에 부담을 준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요
어떻케 생각하세요^^
괜찮아요 소화과정이 없이 우리몸에 에너지를 공급하죠
감사합니다
당도가 높은 열대과일도
식사대용으로 배불리 먹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과당이 지방간과 중성지방을 높인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베리류로 드세요 . 베리류는 당도가 높지 않습니다 .
엔젤녹즙기 비싼거 아시죠? 서민환자들은 못사요 ㅠㅠ
그러게요 300 ㅠㅠ
제품으로 나온 유기산을 먹으면 어떤지요?
다 맞는 말씀인데여...
껍질을 벗겨도 남아있는 잔류농약은 어떻게 하나요?
일반인은 그냥 물에 담가두었다 깨끗이 씻어서 먹으면 된다고 하지만, 지병이 있거나 특히 당뇨병이 있는 분들한테는 잔류농약이 치명적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과일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꼭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공복에 마셔야하면 아침밥은 언제 먹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고 물한잔마시고 레몬즙마시고 밥먹을시간이.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체질, 건강 상태, 질병, 질환에 따라 짜인,
올바른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으실 듯합니다.
상담 필요시 천연건강상담센터(02-2677-3004)로 연락해주세요.
상담 예약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FoodisMedicine_ 네^^
감 배 바나나 멜론 수박
아예 단 것들이네요. 대봉 같은것도
키위는 신 것 단 것 공존
후숙 잘 하면 달콤한데 그래도 미약한 신맛이 있으니
망고 같은 것도 신거 단거 공존하는 줄은 몰랐네요
잘 익은 망고는 완전 달달하기만 하지 않나?
포도는 확실히 새콤하고 사과는 미약하나 좀 신맛 있죠
모노밀이 가장 좋겠네요.
단것이 소화가 빠르니
단 과일과 단+신 과일을 같이 먹는다면
만약 바나나 망고를 먹는다면
바나나를 먼저 먹고 망고를 섭취하는 것이 좋겠네요.
박사남 사과즙 하루량 얼마나 기간은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원숭이들도 신과일 단과일 먹을 때 마다 골라서 먹나요?
레몬즙을 600ml를 짜려면 하루에 레몬이 한박스는 필요하겠는데요?
정말 많은 양을 드시는 군요..
엔젤 녹즙기가 타사 착즙기들보다 착즙 효율이 더 좋나요?
순수 레몬즙만 600ml 드시는건가요? 아님 물에 타서 드시는 건가요?
모닝과 테슬라 차이
힌달에 레몬 한박스는
기본임다
하루에 600ml는 정말 하루 한 반 박스 짜라는 얘기? 넘 과하네요.
그리고 공복 레몬즙 녹즙 병행하려면 하루 24식간이 부족할 듯요,
@@soosoo9882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요
선생님 강의감사합니다
근데 미국에있는어떤한국의사는 과일을먹지말라고합니다. 누구의말을 들어야할지 정말난감합니다 저는77세,시드니에사는
할아버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런데 비교 설명시 쓰는 단어중에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입니다 .
당뇨가 계신분...은
당뇨가 있는분으로 바꾸어야 하죠~😅
(주어가 '당뇨' 라서.....)
찰떡같이 알아듣고 따지지 않습니다
신맛이 아는 식초는 식사시 먹어도 되나요??
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젤 녹즙기, 저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셨네요~^^ 석류즙, 석류가 특별히 당뇨에 좋은가봐요? 저는 요즘 갱년기가 온 것 같아서 국산 석류 구입하려다가 불발됐는데, 당뇨에도 좋은 것 같아서 신기합니다. 수입 과일은 농약이나 보존료 때문에 사기가 꺼려지는데, 수입 레몬, 자몽, 오렌지는 껍질을 제거하고 착즙을 해야 할까요? 석류는 당연히 껍질을 제거해서 짤 것 같구요.
김박사님의 다른 동영상보면 껍질이 얇게 붙어있는 과일 사과 배등은 먹어도 괜찮고, 오렌지 레몬같은 과일의 껍질은 독성이나 농약성분때문에 제거하고 드시라고 나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요~
제가 한달전에 한국에가서 종합검진을 받았는데요~ 콜레스테롤이 좀 높게나왔는데 그게 과일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하네요~그러나 저는 그말을 믿지않습니다.
왜냐면 저는 하루 한끼를 과일로만 먹고있고요. 그양은 엄청 많이 먹고있는편입니다. 주로 제철과일 위주로 거의 10년을 먹었는데 건강문제 전혀없었고 혈관 모두 깨끗하고 당뇨 전혀 이상없고요~남편도 저와 똑같이 먹고있는데 문제는 남편이 병원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있기때문에 과일을먹을때마다 자기한테 해로운것을 먹이고있다고 제게 핀잔을 주어서 어찌할까 고민이됩니다~ 저혼자만 먹을까하고요~^^
콜레스테롤도 HDL도 높고 LDL도 높고요. 중성콜레스테롤은 정상이구요~제가 알고있기론 전체 콜레스테롤이 높은것은 오히려 심장질환 심혈관에 좋은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실제로 병원결과에서도 그렇게 나왔구요~
정말로 병원말처럼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니 과일을 조금만 먹어야하는지요? 저는 선생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참고로 저는 지금 64살입니다.
답변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일은 각자의 소화기능에 따라서, 또한 합식법에 따라서 먹어 주어야 합니다. 과일은 좋기 때문에 위의 것들을 잘 지키면서 충분히 먹어줘야 합니다. 각자의 소화상태,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상담이 필요합니다. 외국에서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02-2677-3004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04:56
혈당 오르느는거는 괜찮은 건가요?
현대의학이 만들어놓은 혈당.. 숫자놀이로 온 국미들이 당뇨환자가 된 이유입니다.
과일먹으면 혈당스파이크가 일어날정도로 급격히 혈당이오르는데ㅎ 그러니 이쎄뀌가 돌팔이란 이야기죠
과일 많이 먹으면 혈당오르는건 어쩌나요?
혈당에 포커스를 주는 것이 아니라, 췌장과 간의 회복에 포커스를 둘때 비로소 건강이 회복 됩니다. 세미나에 오세요, 건강 회복 원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02-2677-3004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_FoodisMedicine_사기꾼의 냄새가 나는군 오라 니소굴로 과일은 혈당스파이크를 일으킨다 혈당첵크하는것 봤다 쎆뀌야
안녕하세요~미국 샌디에고에 사는 애독자 이에요. 며칠전에 저녁으로 과일을 먹으면 좋다는 영상을 봤는데 사실 전 당뇨 환자 이고 2년전에 뇌경색 도 온 사람인데 혹시 저녁에 과일을 먹으면 저혈당이 오진 않을지 궁금 합니다
당뇨는 동물성 단백질이 범인 현미채식 좋아요
안녕하세요
제 친구는 심장수술을 받았어요 이식수술을 받았는데 고기를 너무 좋아해요
어떤 고기를 먹어야 할지요?
선생님, 하버드 의대 내과의로 계셨다는건 과거인가요?
지금은 어디에 적을 두고 계시나요?
이 점을 소개로 방송전에 짧게나마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얼마전의 어떤 영상에는 현재처럼 나오던데.
천연 건강 교육원과는 어떤 관계이지요?
댓글에 엔젤 녹즙기가 비싸다는 얘기가 더러 있는데 선생님 위치에 계신분이 특정 제품을 언급 한다는건 솔직히 조금 거부감을 느낍니다.
일반 서민층이 향유할 수 있는 보통 수준의 것이 아니면.....
외국에서 계시다 오셔서인지 어색한 표현이 가끔 있으세요. '당뇨가 계신 분들' 하먄 당뇨를 높여주는 말이 돼요↪'당뇨가 있으신 분들' 이라 하면 사람을 높이게 되죠. 국내 분들도 자주 틀리시더라고요. / 제게 물어 보세요라고 할 것을 자신을 높이면서 제게 여쭤보세요라고 틀리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