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스스로를 믿고 지지하는 힘을 느낍니다나는 결정하고 행동하는 용기를 가집니다 나를 억누른 기억들이 있다면 흘려 보냅니다 자의식에 상처를 내는 환경에 있다면 모두 포용합니다. 누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한다 해도 내면의 나는 나와 가장 좋은 파트너이자 무조건적인 지원을 보내는 보호자이기도 합니다 나는 자유의지를 가진 빛나는 존재입니다. 타인을 거울삼아 나의 가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한다. 나는 내 영혼의 즐거움을 따른다. 나는 나를 위해 당당하게 바로 선다. 나는 내 자유의지를 깊이 느낀다. 당당하고 온화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추진해 나아가는 내 자신을 응원하며
우선 감사합니다. 혼자 내면으로 들어가 무의식을 정화하려해도 수행이 부족한 탓인지 트리거가 잘 되지않았습니다. 1. 자꾸만 아무것도 하기싫음+그로인한 불안ㆍ두려움이 가득차있었습니다. 2. 그래서 불안할때면 가슴 밑 명치부근이 답답하고 찢어질것같았습니다. 3. 웹에서 명치부근은 3번차크라 위치라 하기에 찾아들어왔습니다. 4. 편하게 누워서 매번 답답했던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지긋이 누르는데 싱잉볼소리와 나레이션을 듣는순간 저도 모르는 울음이 터져나왔습니다. 5. 그대로 내맡기려 노력했고 아픈부분을 더 지긋이 누르니 버튼마냥 눈물이 주우욱 나오는걸 느꼈습니다. 6. 제가 제자신을 믿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결정하고 보내야 할 메세지를 어찌해야 할지 .. 용기가 나지 않아 고민하다가 갑자기 명치가 타는듯한?! 느낌처럼 너무 뜨겁고 아파서 3번 차크라 명상을 했어요 천천히 평온해지더니 뜨거움이 사라졌어요 이게 바로 온전히 느끼고 흘려보낸다는 거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가끔씩 감정이 올라올때 깊이 들어가보면 내면에 아이는 제가 말을 걸때마다 강가에 서서 등을 돌리고 한번도 쳐다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명상 중 갑자기 노란 코스모를 따더니 저에게 수줍게 보여줬어요🌼💛 아직도 3번 차크라 부분이 조금 얼얼하긴한데… 그래도 평온한 기분이 들어요
나는 나 스스로를 믿고 지지하는 힘을 느낍니다나는 결정하고 행동하는 용기를 가집니다
나를 억누른 기억들이 있다면 흘려 보냅니다
자의식에 상처를 내는 환경에 있다면 모두 포용합니다.
누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한다 해도 내면의 나는 나와 가장 좋은 파트너이자 무조건적인 지원을 보내는 보호자이기도 합니다
나는 자유의지를 가진 빛나는 존재입니다.
타인을 거울삼아 나의 가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한다.
나는 내 영혼의 즐거움을 따른다.
나는 나를 위해 당당하게 바로 선다.
나는 내 자유의지를 깊이 느낀다.
당당하고 온화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추진해 나아가는 내 자신을 응원하며
우선 감사합니다.
혼자 내면으로 들어가 무의식을 정화하려해도 수행이 부족한 탓인지 트리거가 잘 되지않았습니다.
1. 자꾸만 아무것도 하기싫음+그로인한 불안ㆍ두려움이 가득차있었습니다.
2. 그래서 불안할때면 가슴 밑 명치부근이 답답하고 찢어질것같았습니다.
3. 웹에서 명치부근은 3번차크라 위치라 하기에 찾아들어왔습니다.
4. 편하게 누워서 매번 답답했던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지긋이 누르는데 싱잉볼소리와 나레이션을 듣는순간 저도 모르는 울음이 터져나왔습니다.
5. 그대로 내맡기려 노력했고 아픈부분을 더 지긋이 누르니 버튼마냥 눈물이 주우욱 나오는걸 느꼈습니다.
6. 제가 제자신을 믿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별 생각없이 찬찬히 따라해봤는데
오전 아침 빈 속인데도 소화가 되고 있어요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
하다가 갑자기 속이 울렁거려서 토할거 같았는데 계속 하니 속이 좀 시원해진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요즘 3번 차크라 명상 계속 하고 있었는데 이제 올려주신걸로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3번 차크라가 약해졌는지 끌어당겨졌네요. 고맙습니다.
결정하고 보내야 할 메세지를 어찌해야 할지 ..
용기가 나지 않아 고민하다가
갑자기 명치가 타는듯한?! 느낌처럼
너무 뜨겁고 아파서 3번 차크라 명상을 했어요
천천히 평온해지더니 뜨거움이 사라졌어요
이게 바로 온전히 느끼고 흘려보낸다는 거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가끔씩 감정이 올라올때 깊이 들어가보면
내면에 아이는 제가 말을 걸때마다 강가에 서서
등을 돌리고 한번도 쳐다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명상 중 갑자기 노란 코스모를 따더니 저에게
수줍게 보여줬어요🌼💛
아직도 3번 차크라 부분이 조금 얼얼하긴한데…
그래도 평온한 기분이 들어요
신경쓰이는 일이 있었는데 명치부근이 답답하고 명상도 집중이 안됬었는데 3번차크라 안정화하니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명치가답답했는데 좋아지는느낌이들어요 감사합니다
3번 차크라가 너무 약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입니다❤️❤️💖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
고마워요 정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52
정민님 감사합니다!!!
3번차크라명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번차크라!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명상하다보니 등 뒷부분이 뜨끈해졌어요!
사랑합니다♡
정민님 3번 차크라 명상할 땐 집중이 잘 안되는데 그럼 2번을 열심히 해야하나요? 3번을 열심히 해야하나요?
3번차크라가 있는 곳이 명치맞나요?
다른 명상에서 배꼽이라고 하던대 어떤것이 맞죠?
왜 두눈만감으면 색깔이 안 떠오르는것지요?
아무리 떠오려 해 보려해도 안떠올라요 왜그런거죠?
차크라 명상할때 자꾸 몸이 흔들려요 앞뒤로 흔들리고 가만히 그냥 두면 흔들리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