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쓸데없이 길다. 어쩌다 필요해서 검색해 보긴했다만 이런 불필요한 내용 잔뜩 넣어 영상시간만 긴 영상보고나면 구독하고싶지않아. 굳이 이 유튜버 아니라도 다른 짧고 핵심만 간략하게 정리해주는 유튜버가 많기때문에. 더 큰 유튜버로 성장하기위해서 이런점도 한번 고려하시면 좋겠네.
알았네. 어쩌다 필요해서 본인이 영상 봐놓고 훈계하는 건 처음 본다네. 짧고 핵심만 간략하게 정리해 주는 영상을 보시게 나는 그런 타입 아니네. 더 큰 유튜버로 성장할 생각이 없는데... 오지랖이 과한 것 같네. 먼저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이런 점도 한 번 고려하시면 좋겠네. 그리고 띄어쓰기 공부 좀 하셔야겠네.
그냥 아무 설명 없이 바로 어디에다 뿌려라 끝 이런 영상이 아닌 손목에 향수를 뿌리면 안되는 이유,어디에 뿌려야 하는지,지속력과 확산력,옷에 뿌려도 되는지 이렇게 4가지로 범주화 시키고 과학적인 설명까지 해주시니까 더 이해가 잘되고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바로 구독 눌렀어요. 영상 끝나갈 때 쯤 요약도 해주시니 급하신 분들은 타임라인 요약 부분부터 영상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놉 내만족을 통해 ‘이 모습이 밖으로 보여지겠구나’라는 거기서 오는 자기만족임. 자기 스스로를 만족시키기위해 뭘 한다! 라는 말의 함정임 그게. 그게 정말 오롯이 ‘아무도 안봐도 되고 나 혼자 이게 좋으니까’ 하는것이 아니거든 어딜 나가지도 않으면서 방에서 혼자 향수를 뿌리고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것이 아닌이상. 잘못된게 아님 부끄러워할 필요 없음, 우리 한국인들 ‘겉으로보는 내 이미지’ 중시하고 그것이 잘못된거라고, ‘나 스스로만 만족하는것이 더 높은것이라고’ 착각할 필요도 없음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저런식으로 ‘결국 이것도 궁극적으론 타인에 보여지는 내 모습에 만족하는건데’ 단지 나 스스로 만족하기 위함이다! 라는 착각을 만들어내고 거기서 위선이 나오는거. 절대 이상한게 아님 우리가 주변사람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몸에 향수를 뿌리는게. 자기가 가장 잘 맡을수 있는곳에 뿌린다고 ‘내가 향수를 뿌리는 이유는 내가 만족하고 싶어서다!’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자기 스스로 만족하고 아 내가 이런 향이 나는 사람이구나!’ 라는 자신을 갖게되고 ‘타인에게도 내 이런 냄새가 나겠구나!’ 라고 증폭시킬 쁀이지 결국 향수라는것도 ‘자기 자신의 냄새’가 아니라 ‘인위적인 냄새’일 뿐이라는거. 그 냄새를 맡고 결국 그 냄새가 ‘내 냄새가 아니기에’ 내 만족이 오는것이 아니라 ‘이 냄새를 통하여 내가 이 냄새에 기분좋고 아 지금 이 냄새가 나는게 나이구나!’라는 감정을 통해 다른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더 높은 만족감을 받아내는것. 굳이 착각해서 생각할 필요없음 향수를 ‘외출시’ 뿌리는 행동은 분명히 ‘남을 의식해서 뿌리는 행동’이 맞고 절대 그게 ‘잘못된 행동도 아니야’. 억지로 그게 아니라고 믿을 필요도 없다는 거지. 물론 반대로 자신은 집에서도 향수를 뿌린다고 해서 '응 난 집에서도 향수 뿌리니까 주변 사람 시선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야' 라고 무식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고. 지금 그런 애들 말장난같은 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님.
TheSpeflo 으엥? 남 의식하는게 이상한거라고 생각했단 근거도 일단 이 댓글에서 전혀 없고 집에서도 혼자 냄새 맡으면 기분 좋아져서 뿌리는 사람이라서 외출할 때도 남이 맡게 하기 위해서 뿌리기보단 제 기분 좋으려고 뿌리는건데,,, 자기만족을 왜 그런 쪽으로 일반화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잘 보았습니다. 한 가지 요청드릴 부분은 밀씀하신 pH의 자막이 잘못 표기되어있어 말씀드립니다. 산도를 말할 때 사용하는 pH는 소문자 p와 대문자 H가 합쳐진 용어입니다. p는 -log를 뜻하고 H는 수소이온농도를 뜻합니다. 결국 산도를 뜻하는 pH는 -log[H^+]를 뜻합니다. 향수 뿌리는 법 잘 배웠습니다. 자주 시청해야겠습니다.
빗에 뿌리는거 완전 좋은 방법 맞아요~ 그치만 너무 기본인데 의외로 잘 안되는게 꼼꼼한 샤워인 거 같더라구요 향수가 아무리 좋고 좋은 방법으로 뿌려도 내 몸 본연의 체취 관리가 안되면 폭망인데요 ㅠ 귀 뒷부분도 샤워할 때 꼼꼼하게 씻고 확실히 건조시키면 향수가 오염되는 일은 한여름빼고는 거의 없어요~
확실히 손목은 정말 초보일때 인듯해요. 손목이 룰인줄 알고 뿌릴때는 늘 불편했거든요. 영상에서 말씀주신 대로. 저도 향수 뿌려온 세월이 오래되다보니, 어디에 어떻게 뿌려야 할지 나만의 노하우같은게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향은 정말 개인적인 취향같은거라 내가 좋다고 마구 뿌리면 남들은 힘든게 맞는듯 합니다. 아무리 좋은 향수라도 적당해야하더라구요. 게다가 코가 향에 익숙해져서 점점 많이 뿌리게 되는것도 주의해야할듯 해요. 요즘은 육아하느라 아기때문에 향수 자제하는 중인데, 향수 뿌리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향이 지속력 최고는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이 향이 좋아야 향수는 독하지 않은 걸로 사용하고 바디제품 향과 어울리는 향수를 뿌릴때 시너지가 최고인것 같아요 머리 효과는 제대로 입니다 정말 오래갑니다 옷같은데보다 훨씬 효과가 오래갑니다 향수는 뿌리고 외출해서 페브리즈 상쾌한향 뿌려주면 그 시너지가 제대로 터진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향수나 페브리즈를 뿌릴때는 몸 샤워는 필수 입니다 더 최고는 욕조에다가 향 좋은 제품 넣고 몸에 좋은향을 스며들게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옷도 빨고서 다우니도 해주고 청결해야 합니다
유용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손목에 왜 뿌려야 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어요 많이 닿아서 금방 날라가고, 귀 뒤도 말씀처럼 좋은 위치같지 않다고 생각해서 저는 머리위로 뿌리고 떨어지는걸 비처럼 맞는 방식으로 뿌리는데 향도 오래가고 변하지도 않아서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옷에다 뿌리는것도 좋아했는데 이렇게 전문가가 말씀 주시니 뒷받침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이 분... 히든싱어 자이언티 편.. 맞져?? 와 신기해.. 며칠 전부터 향수 쓰기 시작했는데 이 영상 추천으로 떴어요 진짜 1일1깡 때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손목에 뿌리는게 잘못된 거였구나... 거기다 시계까지 차고 다녔는데 퓨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정보 잘 보고 듣고 알고가요 이제 자주 봐야징~
안녕하세요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H 수치에 따라 향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PH 수치에 따라 미생물의 번식, 피지, 유분의 활성화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피부는 약산성인 PH4.5~ 5.5 수치에 머무를 때 가장 이상적입니다! 5를 기준으로 10으로 간다면 우리는 그것을 알칼리성 피부라고 말하고, 0쪽으로 갈 수록 산성이라고 말합니다! 산성으로 갈 수록 피지 분비 업! 미생물 활발! 알칼리성은 산성의 반대입니다! 결국 미생물과 피지가 미묘한 냄새를 형성하는데 손목 안쪽은 항상 어딘가에 마찰되고 닿는 물체에 따라 급격한 온도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손목 뒤쪽에 비하면 PH의 변동이 잦은 편 입니다. 그래서 결국! 향을 깨끗하게 즐기기 위해선 PH변동이 더욱 안정적인 부위를 찾아야 하고 그 부위는 바로 손목 뒷쪽! 이라고 말씀 드렸던 것 입니당 ㅎㅎ!! 늘 시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너무 쓸데없이 길다. 어쩌다 필요해서 검색해 보긴했다만 이런 불필요한 내용 잔뜩 넣어 영상시간만 긴 영상보고나면 구독하고싶지않아. 굳이 이 유튜버 아니라도 다른 짧고 핵심만 간략하게 정리해주는 유튜버가 많기때문에.
더 큰 유튜버로 성장하기위해서 이런점도 한번 고려하시면 좋겠네.
알았네. 어쩌다 필요해서 본인이 영상 봐놓고 훈계하는 건 처음 본다네. 짧고 핵심만 간략하게 정리해 주는 영상을 보시게 나는 그런 타입 아니네. 더 큰 유튜버로 성장할 생각이 없는데... 오지랖이 과한 것 같네. 먼저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이런 점도 한 번 고려하시면 좋겠네.
그리고 띄어쓰기 공부 좀 하셔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perfumedirectortom 형 힘내
고마워 하민띠 ㅠㅠㅠㅠ 정말 더 큰 유튜버로 성장하던가 해야겠다 ... 하 ㅋㅋㅋ
그냥 아무 설명 없이 바로 어디에다 뿌려라 끝 이런 영상이 아닌 손목에 향수를 뿌리면 안되는 이유,어디에 뿌려야 하는지,지속력과 확산력,옷에 뿌려도 되는지 이렇게 4가지로 범주화 시키고 과학적인 설명까지 해주시니까 더 이해가 잘되고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바로 구독 눌렀어요. 영상 끝나갈 때 쯤 요약도 해주시니 급하신 분들은 타임라인 요약 부분부터 영상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 손등 바깥쪽
2. 팔뚝 바깥쪽
3. 머리빗에 뿌려서 빗기
4. 목 앞쪽
알려주신대로 해보고 제 방법도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감사합니다!
ㄱㅅ 이글 보고 바로 다른거보러 감
@@pandabakery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갑니다ㅎㅎ
@@pandabakery1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진짜 신기한게 난 향수에 향도 안쳐봤고 진짜 뭐 관련영상본게 하나도 없는데 왜 뜨지...?근데 맨날 향수 뿌리니까 보긴봐야지..나 맨날 손목에 뿌렸는데 이젠 생각만해도 알고리즘뜨냐 개신기
저는 유튜브랑 연동되어있는 구글로 향수 검색한적 있는데 이게 뜨네요
아하...검색기록 때문일까요..?연동 되어있는 게 많으니깐..
우선 팩트인진 모르겠구전에 영상으로 봤던건데 어떤 유튜버가 실험?아닌 실험했었는데 저희가 핸드폰 유튜브나 구글 첨에 앱깔때 마이크 사용 허용해놓고 저희끼리 떠들면 단어도 인식해서 알고리즘에 적용해서 영상 띄운다는 영상 봤었는데,,,
쓰라고 뜨는거임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향수뿌리는건좋은데 대학다닐때 한명이 향수 엄청뿌리고 강의실들어오면 난 항상 그 수업때는 어지러웠던기억이있음 밀폐된공간 오래있어야되는 학교나 도서관에 향수많이뿌리고가는건 민폐다 알아두자
향수도 향수와 사람 나름이지
@@lukes4755 고건 맞징
처음 맡을때 좋을진 몰라도 나중가면 머리아픔
향수를 도배를 하면 향이 아니라 냄새가 된다.
클린 웜코튼 같은 자연스러운? 향수는 영상처럼 뿌리고 가도 상관없죠?
08:47
1. 손등
2. 팔 안쪽
3. (빗을 이용)머리카락
4. 목(앞/뒤)
좋은 정보 감사해용~*
요약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위에 저렇게 해두는거 진짜 좋다
목 앞쪽이나 허벅지 윗부분.. 뒤는 앉아있을때의 나를 위해서.. 앞은 나가기 전에 향을 맡을 나를 위해서.. 그냥 그렇게 두곳에만 뿌렸는데 빗에 뿌려서 머리를 빗는건 진짜 최고네요! 시도해봐야겠어요!!
모질 조심하세요오
향은 잘퍼지는데 전 조금 두피가 간지럽기도 하더라구요
샴푸향이랑 섞일 거 같아요
진짜 옛날부터 갖고 있던 의문이었는데 너무 속이 시원해요! 손목에 뿌리면 좋다고 하는 설명들이 하나같이 설득력이 부족해서 납득이 안됐었거든요...
하 맞아요 이해합니다 그 마음 뭔지 알아요 ㅠㅠ 납득이 안가는데 대안이 없어서 납득이 안가는 현상을 믿어야하는, 그것만큼 답답한게 없죵 ㅠㅠ
ㄹㅇ 저도 손목에 귀뒤에 왜하란건지 노이해여서 안햇음
향수 모으는게 취미인데 항상 뿌리는 것에 비해 향이 안나는 것 같아 짜증났는데 이거보니까 넘 좋아여 이따 일어나서 향수 뿌릴 생각에 두근두근
향수 뭐쓰세연?
저는 티라미수
@임서림 자 아해 아~~~~
@@승진권-l7z 앗....
ㅋㅋㅋㅋㅋ두근두근 귀엽 ㅋㅋ
손 안씻을때:손등
여름에 반팔 입었을때: 팔꿈치 쪽
긴팔:손목 반대
좋..좋은 정리다..!
정리 감사
내가 향수 새로 산 건 어떻게 알고 추천해줬지 유튜브야 고마워
앗 저도요ㅋㅋㅋ
영혼의 알고리즘!!!
진심 ㅋㅋㅋㅋ 나도개신기
누가 나 cctv로 보고있나 생각듬
심지어 내카드로결제한거아니였는데
핸드폰 마이크로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앗 저돈데ㅋㅋㅋㅋㅋ
8:45 향수 뿌리는 순서와 부위 정리
감사함당
언니 인지 오삐인지는 모르지만 스릉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미없이 서론이 길어서, 나갈까,...하다가 보고 정보 얻어가네왜
감사합니다... 뭐 이런게 쓸데없이 11분짜리야 했는데ㅜㅜ
감사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도움됐습니다.
앞목쪽 진짜 추천 해요ㅋㅋㅋ 저녁까지 향 지속됨ㅋㅋㅋ 내가 향수 뿌리면서 손목이나 귀뒤 등등 다 뿌려봤지만 목 부근이 향 젤 잘 퍼지고 오래가요ㅋㅋㅋ 전 남이 맡을 생각보다는 내가 맡을 생각으로 뿌리기 때문에 목 주변이 가장 좋아요ㅋㅋㅋ
귀 뒤에 뿌렸다가.....에어컨 바람이나 ..버스 창문열어 바람이나 쏘이면...다들 도망감..독해서..향수 25만구입....드뽀향수
티셔츠 안 밑단
바지 안 밑단
겉옷 안쪽 주머니
남보다 내가 느낄수 있는게 더 중요함
결국 내만족
놉 내만족을 통해 ‘이 모습이 밖으로 보여지겠구나’라는 거기서 오는 자기만족임.
자기 스스로를 만족시키기위해 뭘 한다! 라는 말의 함정임 그게. 그게 정말 오롯이 ‘아무도 안봐도 되고 나 혼자 이게 좋으니까’ 하는것이 아니거든 어딜 나가지도 않으면서 방에서 혼자 향수를 뿌리고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것이 아닌이상.
잘못된게 아님 부끄러워할 필요 없음, 우리 한국인들 ‘겉으로보는 내 이미지’ 중시하고 그것이 잘못된거라고, ‘나 스스로만 만족하는것이 더 높은것이라고’ 착각할 필요도 없음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저런식으로 ‘결국 이것도 궁극적으론 타인에 보여지는 내 모습에 만족하는건데’ 단지 나 스스로 만족하기 위함이다! 라는 착각을 만들어내고 거기서 위선이 나오는거.
절대 이상한게 아님 우리가 주변사람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몸에 향수를 뿌리는게. 자기가 가장 잘 맡을수 있는곳에 뿌린다고 ‘내가 향수를 뿌리는 이유는 내가 만족하고 싶어서다!’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자기 스스로 만족하고 아 내가 이런 향이 나는 사람이구나!’ 라는 자신을 갖게되고 ‘타인에게도 내 이런 냄새가 나겠구나!’ 라고 증폭시킬 쁀이지 결국 향수라는것도 ‘자기 자신의 냄새’가 아니라 ‘인위적인 냄새’일 뿐이라는거. 그 냄새를 맡고 결국 그 냄새가 ‘내 냄새가 아니기에’ 내 만족이 오는것이 아니라 ‘이 냄새를 통하여 내가 이 냄새에 기분좋고 아 지금 이 냄새가 나는게 나이구나!’라는 감정을 통해 다른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더 높은 만족감을 받아내는것.
굳이 착각해서 생각할 필요없음 향수를 ‘외출시’ 뿌리는 행동은 분명히 ‘남을 의식해서 뿌리는 행동’이 맞고 절대 그게 ‘잘못된 행동도 아니야’.
억지로 그게 아니라고 믿을 필요도 없다는 거지.
물론 반대로 자신은 집에서도 향수를 뿌린다고 해서 '응 난 집에서도 향수 뿌리니까 주변 사람 시선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야' 라고 무식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고. 지금 그런 애들 말장난같은 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님.
TheSpeflo 으엥? 남 의식하는게 이상한거라고 생각했단 근거도 일단 이 댓글에서 전혀 없고 집에서도 혼자 냄새 맡으면 기분 좋아져서 뿌리는 사람이라서 외출할 때도 남이 맡게 하기 위해서 뿌리기보단 제 기분 좋으려고 뿌리는건데,,, 자기만족을 왜 그런 쪽으로 일반화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 댓글이 훨씬 활용도 높게 느껴지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박상현 피로도고 뭐고가 아니라 그 향을 맡는게 좋아서 뿌리고 나가는거죠 저는 집에서도 뿌리고있구요
향수 옷에다가 뿌리면 오일 때문에 옷 망가져요
오늘 향수 배송 도착인데 이걸 추천한다라.... 구글 당신은 대체....
헐 나도
시크릿이여
헐 나도
헐 그거 우연의 일치임 ㅇㅇ
소름돋네요
솔직히 손목은 손을 얼굴 가까이 대지 않는 이상 잘 안나고 퍼지는지도 모르겠어서 좀 불만이었는데 영상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당
이제는 알고리즘이 나를 감시하는것 같다 향수검색 한번도 안했고 금연하는 김에 3주동안 선물받았던 향수뿌리고 다녔는데 이게 추천영상으로 뜨네ㄷ
저는 방금 향수 주문하고 유튜브 켰는데 이게 나오네여,,ㄷㄷ
향수 사고 유튜브트니까 바로 뜨네요
위치추적인가..
구글에 검색을 하니 향수 영상이 뜨져
저는 오늘 백화점에서 향수 사왔는데 이게 뜨네요 대체 어디서 지켜보고 있는거냐...
구글의 빅데이터는 상상조차 못할 수준이니 이제 이 경지까지 온듯,,,
8:28 대머리들 오열
대머리들 이뭐얔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ㅋ
빵터졌어요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한 가지 요청드릴 부분은 밀씀하신 pH의 자막이 잘못 표기되어있어 말씀드립니다. 산도를 말할 때 사용하는 pH는 소문자 p와 대문자 H가 합쳐진 용어입니다.
p는 -log를 뜻하고 H는 수소이온농도를 뜻합니다. 결국 산도를 뜻하는 pH는 -log[H^+]를 뜻합니다.
향수 뿌리는 법 잘 배웠습니다. 자주 시청해야겠습니다.
에고 저희가 표기 실수를 했네요 ㅠㅠ!! 정확하고 친절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ㅏ...
한국어해주세요
이..이과다...
@나른나른 넘어가자 친구야
조향사라고 하시니까 모든 영상에 신뢰가네요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리고 싶으신 곳에 바세린 바르고 그 위에 뿌리면 향이 엄청 오래 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꽤나 강하게 남아있어서 짱입니다.
저는 귀 뒤쪽이 최고 같아요
이유는 뿌리면 안되는 이유와 같습니다
본인의 체취와 섞였을 때
살짝 변하는 그 향이 진짜 최고인듯
그쵸 그리고 귀뒤가 최고일때가
클럽이나 나이트같은곳
시끄러우니 대화할때 자연스럽게
귀에 얼굴을 가까이 하다보니 그때 향수향이
확 나죠
앙대 클럽가디마 집에 이써 당신들은 소중해
헐 맞아요 걍 향수 냄새 맡으면 머리 아픈데 뿌리고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익숙해서 그런지 포근해지는 것 같고... 내가 내 향 맡으려고 막 고개 좌우로 흔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Loveisall-c4o 개귀엽게 말하신다
@물감통 귀두쪽은 자신과 파트너 둘만의 만족을 위할 때 뿌려주세요 ^^
손목에 바르는게 맥박때문이라..
차라리 옷소매가 움직일 때 바람을 일으켜서 향을 확산시켜준다는게 더 일리 있을 듯
과학적 근거도 없는데 그딴 소리 한 작자 대체 누굴까...
아주예에엣날부터 지금까지 거의 상식같이 통하고있던 얘긴데..생각햅ㅎ묜 좀이상하죠 ㅋㅋㅋㅋㅋ
맥박...ㅋㅋㅋㅋㅋ 맥은 온몸에서 뛰는데ㅜㅜ 목에도뛰구 심장에서 젤 크게뛰구..
와 빗에 뿌려서 머리카락에 향을 입혀주는거 너무 꿀팁인거 같아요!!♡ 보자마자 한번 해봤는데 👍👍 향이 진짜 풍부해진?느낌이에여~
탈모옵니다 조심
머리카락 아래쪽부분 끝부분에 브러시로 빗어주면 바람 날릴때마다 향 퍼져서 기분 너무 좋죠ㅎ 두피부터 하면 향 변해서 안되고요 ㅋㅋ
머릿결 상해요 ㅠㅠ 조심하세요
@JJ J 말을 어쩜 이렇게 밉게 하시는지..
@@꾸꾸까까-l6d hoxy?
빗에 뿌리는거 완전 좋은 방법 맞아요~ 그치만 너무 기본인데 의외로 잘 안되는게 꼼꼼한 샤워인 거 같더라구요 향수가 아무리 좋고 좋은 방법으로 뿌려도 내 몸 본연의 체취 관리가 안되면 폭망인데요 ㅠ 귀 뒷부분도 샤워할 때 꼼꼼하게 씻고 확실히 건조시키면 향수가 오염되는 일은 한여름빼고는 거의 없어요~
향덕인데 여태 봤던 글 및 영상 중 가장 도움이 되는 게시물인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 ☺️
Professional + Formal + Humorous = Tombilli !!!!
업로드 할 때 마다 달려와서 영상 볼게요 응원합니다
이 영상 뜬 사람들은 분명 1일1깡 하는 분들이다ㅋㅋㅋㅋㅋㅋ
해시태그 봐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대체 왜뜨나 했네 ㅠㅠ깡이었다니
아들넘이 내폰으로 1깡씩 하더니..ㅡㅡ;;
스칠때 살짝 나는 정도가
제일 좋은 것 같음
모두가 다 좋아하는 향은 있을 수 가없죠 그러니 적당히 가볍게 뿌리고다닙시다 제발
이방법대로 뿌려봤읍니다 일단 같은라인 바디로션 바르고 미스트 뿌렸더니 아닛!!!! 종일 은은하니 냄새가 가는게 첨으로 아~내 몸 냄새에 취해봤네요 은근히 누구 맡으라고 팔 한번 저어보기도 하고 ㅋㅋ 항상 식당 일땜시 튀김냄시 맛있는 냄새 난다고 ㅠ 나름 그래도 마흔 중반이라도 ㅠ ㅠ 향수 항상 손목과 귀뒤 아주 뿌렸읍니다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
크 정말 잘하셨습니다 ㅎㅎ 그런 작은 기쁨이 더 재밌고 소중한 것 같아요 :)
제5인격 조향사 플레이영상 하도 보다보니까 이제 유튜브에서 진짜 조향사 영상이 뜬다...
실험보다는 경험에 기반한 정보들이긴 하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나름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확실히 손목은 정말 초보일때 인듯해요. 손목이 룰인줄 알고 뿌릴때는 늘 불편했거든요. 영상에서 말씀주신 대로.
저도 향수 뿌려온 세월이 오래되다보니, 어디에 어떻게 뿌려야 할지 나만의 노하우같은게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향은 정말 개인적인 취향같은거라 내가 좋다고 마구 뿌리면 남들은 힘든게 맞는듯 합니다. 아무리 좋은 향수라도 적당해야하더라구요. 게다가 코가 향에 익숙해져서 점점 많이 뿌리게 되는것도 주의해야할듯 해요.
요즘은 육아하느라 아기때문에 향수 자제하는 중인데, 향수 뿌리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맞습니다 남겨주신 글만 읽어도 향수를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셨던 분임을 느낄 수 있네요 :) 가끔씩 육아에서 해방되는 날 가장 맘에 드는 향수를 뿌려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힘내세요!
향이 지속력 최고는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이 향이 좋아야
향수는 독하지 않은 걸로 사용하고
바디제품 향과 어울리는 향수를 뿌릴때 시너지가 최고인것 같아요
머리 효과는 제대로 입니다 정말 오래갑니다 옷같은데보다 훨씬 효과가 오래갑니다 향수는 뿌리고 외출해서 페브리즈 상쾌한향 뿌려주면 그 시너지가 제대로 터진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향수나 페브리즈를 뿌릴때는
몸 샤워는 필수 입니다 더
최고는 욕조에다가 향 좋은 제품 넣고 몸에 좋은향을 스며들게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옷도 빨고서 다우니도 해주고 청결해야 합니다
전 과일향을 좋아하는데 여름엔 벌레 꼬일까봐 못 뿌리겠더라구요..가을쯤에나 시도해봐야겠어요! 빗에 뿌리다니 신박해👏👏👏
유용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손목에 왜 뿌려야 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어요 많이 닿아서 금방 날라가고, 귀 뒤도 말씀처럼 좋은 위치같지 않다고 생각해서 저는 머리위로 뿌리고 떨어지는걸 비처럼 맞는 방식으로 뿌리는데 향도 오래가고 변하지도 않아서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옷에다 뿌리는것도 좋아했는데 이렇게 전문가가 말씀 주시니 뒷받침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저씨 일 년 전에 영상 보고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앞머리 차이 지리네ㅋㅋㅋㅋㅋㅋㅋ 20년 젊어진 것 같음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4:50
들어본 향수뿌리기 팁중 가장 유익하네요!
흔히 알려진 방법에대해 전문적인 설명으로 본인들이 선택하게 하시는 스타일 너무 좋습니다!
영상이 좀 길지만 그만큼 정리가잘되어서
기억에 오래남을듯
감사합니다 :)
pH... 죄송합니다만 자꾸 눈에 밟혀서 PH(X) Ph(X) pH(O) 이거 잖아요... 진짜 왜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 영상으로 끌고온걸까....
앗 맞아요 !! 감사합니다!! ㅠㅠ 이왕 오신김에 계속 .. 와주세요...
@@perfumedirectortom 귀엽닼ㅋㅋㅋ
ㅋㅋㅋ저도 p 소문자인데.. 이러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누군가는 이미 언급하셨을 줄알았어요ㅋㅋㅋ
저도 쓸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ㅋㅋ 이과생
캬 향수 사용하면서 너무너무 궁금하지만 답을 못구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다 얻었네요,, 굿굿 무조건 좋아요
치마입을 땐 발목 안쪽이나 바지 밑단에 뿌리는 것도 좋아요 특히 엘리베이터라던가 테이블에 앉아 있을 때 위로 올라퍼지더라구요
저는 무릎 바로 위, 무릎뒤(접히는 부분)에 뿌려요.
그럼 테이블에 뿌리는건 어떤가요
벌레따라와요
Unicorn 3 M 이 댓글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Unicorn 3 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 분... 히든싱어 자이언티 편.. 맞져?? 와 신기해.. 며칠 전부터 향수 쓰기 시작했는데 이 영상 추천으로 떴어요 진짜 1일1깡 때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손목에 뿌리는게 잘못된 거였구나... 거기다 시계까지 차고 다녔는데 퓨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정보 잘 보고 듣고 알고가요 이제 자주 봐야징~
4:49급하신분들을 위해
유투브가 참 좋은건 이런 세세한 분야의 전문가꿀팁까지 알수있다는거 ㅎㅎ
새 향수 사고 숙성기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채널인데 너무 재밌고 알차요!
향수에 점철된 유사과학을 타파해주는 톰빌리님 새 영상으로 돌아와주셔서 고마워요!ㅋㅋ 선리플 후감상중입니다😎
과학적인 근거 바탕으로 얘기하주니 이해가 팍팍되네요
저는 지속향을 좋아해서 퍼퓸으로 쓰는데 향이 너무 쎄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할 수도 있어서 어카지 고민하다가, 아침에 입고나갈 옷에 미리 뿌려두고 준비한 다음에 입어요ㅋㅋ 그러면 탑노트 얼추 날라가서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유지되더라구요ㅎㅎ
양혜림 저랑 같네요. 탑노트 날리고 미들노트 향 돌때 그때 나갑니다 ㅎㅎ
섬세하시다 ㅎㅎ
앗 저도 자주 쓰는 방법인데 이거 정말 좋아요! 긴옷 같은 경우에는 전날 미리 뿌려두고 다음날 옷 소매에만 한 번씩 뿌려주면 진짜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더라구요
향수 옷에 뿌리면 옷감 망가짐요ㅠㅠ 옷재질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흰색옷에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톰빌리님 정보 감사합니다!! 머리는 처음 알았는데 해보니깐 상대방이 바로 알아채더라구요???? 신기하네요 ㅋㅋㅋ 뭔가 고개만 돌려도 냄새가 바로 퍼지는것같아요 ㅋㅋㅋ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롭고 너무 좋네요!!!
2:49 놓칠수없죠 ㅎㅎ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H 수치에 따라 향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PH 수치에 따라 미생물의 번식, 피지, 유분의 활성화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피부는 약산성인 PH4.5~ 5.5 수치에 머무를 때 가장 이상적입니다!
5를 기준으로 10으로 간다면 우리는 그것을 알칼리성 피부라고 말하고, 0쪽으로 갈 수록 산성이라고 말합니다!
산성으로 갈 수록 피지 분비 업! 미생물 활발!
알칼리성은 산성의 반대입니다!
결국 미생물과 피지가 미묘한 냄새를 형성하는데
손목 안쪽은 항상 어딘가에 마찰되고 닿는 물체에 따라 급격한 온도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손목 뒤쪽에 비하면 PH의 변동이 잦은 편 입니다.
그래서 결국! 향을 깨끗하게 즐기기 위해선 PH변동이 더욱 안정적인 부위를 찾아야 하고
그 부위는 바로 손목 뒷쪽! 이라고 말씀 드렸던 것 입니당 ㅎㅎ!!
늘 시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perfumedirectortom 오오 전문적인 지식...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뜨끔했어요ㅋㅋㅋ손목에 촥촥 뿌리고 귀뒤로 가져갔던 십수년의시간ㅠㅠ정보너무감사합니다 빗도진짜 갸꿀이네요!
저정도로 많이뿌리면 냄새가 안날수가 없지ㅋㅋㅋ
여사친이 냄새가 아무 냄새도 안 난다고 향수 추천해주던데 이제 향수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당. 감사합니다 !
여사친님께서 센스가 있네요.. 아무냄새 안난다는 말을 하면서 향수추천 해주다니 ..!! 그린라이트!!
옷에 뿌리는 건 세탁 자주 못하는 옷은 비추...
진짜 향이 오래 남아있어서 변한향까지 남아있음
유튜브의 순기능이네요! 톰님 영상 잘 보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손목에 향수를 안 뿌리는 이유: 코가 꽤 예민해서 냄새같은거에 민감한데 특히 밥 먹을때 향수 냄새 나면 밥맛 떨어짐ㅋ 근데 손목에다 향수를? 어우 노우.... 밥 퍼먹을때마다 향수냄새 나서.... 우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할때쓰면 좋겠다....
그거 스컹크 냄새 향수 있는데 그거 쓰시면 다이어트 가능함
푸하하 맞습니다
@@황란-q2n 다이어트가 아니라 그냥 평생 밥 못 먹고 죽는거 아닌가요...ㄷㄷ
치마 안감에 뿌리면 앉아있을때 걸어다닐때 은은하게 넴세 올라와서 존좋...
오오 좋은 팁이네요 😀😀
8:47
1. 손등 바깥쪽
2. 팔뚝 바깥쪽
3. 머리빗에 뿌려서 빗기
4. 목 앞쪽
얼마정도 어느부위에 뿌려야할지 애매했는데요.무척 도움이되는이 되는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손목 귀 아랫쪽에 발랐던 것 이유는 향수가 처음 발명된 원인에 있습니다. 향수가 가장 발달되었던 프랑스는 그 당시 씻는 것보다는 향수를 이용해 본인에게서 나는 악취를 제거할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그게 이어져 내려왔을 뿐입니다
그쵸 지금처럼 샤워시설이 잘 갖춰진 사회에서는 굳이 예전처럼 필수로 뿌리지 않아도 되는 부위이기도 합니당 ㅎㅎ!
손목에서 냄새가 왜 나는 건가요? 손목시계 때문인가요?
@@Kim_HyungGon 오염이 쉽게 되는 손과 가깝기 때문이지 않을까요이이잉ㅇ잉?
왜 이분을 여태 못봤지...? 바로 구독 박습니다! 내용 진짜 유익하네요👏
바로 감사인사 박습니다!👏👏👏
향수만드는 꿈을꿨는데 이동영상이 뜬금없이 추천에떴어요 꿈까지 알고리즘으로 연결되는현상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향수인생(?) 지금껏 틀린 방법으로 뿌렸네욬ㅋㅋㅋㅋ .... 내일부터 가르쳐주신대로 뿌려보겠습니다~
하핫 ㅋㅋ 사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 하나의 새로운 향수 뿌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죠!😁
머리로만 생각하던 궁금증인데
갓고리즘..
향수 쓰지도 않는데 다짜고짜 알고리즘이 향수 뿌리는 방법을 이리 찰지게 알려주니까 당장이라도 향수를 사야 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향수에 문외한 사람으로서 향수냄새가 진하면 좋다기보단 옆에있으면 머리가 아프고 두통때문에 짜증이 올라올때가 있더라구요...ㅠㅠ
대중교통같이 좁은 공간에서 어쩔수 없이 밀착해야하는 경우엔 향수는 적당 양만 뿌리면 좋겠어요.... 제 작은 바램입니다ㅜㅜ
너무 좋은 정보!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수 선물 받은걸 어찌하나 하면서
하루에 한 번씩 향수 쳐다보는데...
알고리즘 뙇...ㅎㅎ
뭘 어떻게 읽어낸 거냐...ㅋ
좋은팁 얻어가요~! :)
손목에 뿌리고 향기 좋아서 계속 킁킁거리며 맡는 사람??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ㅋㅋ 그래서 요즘은 손목에 안뿌림ㅎ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ㅋㅋㅋ
저요 ㅋㅋ향수뿌리는날엔 자꾸 향이 잘 남아있나 손목에 향을 계속 맡아서 확인하게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중에 뿌리셈
ㅋㅋㄲㅋㅇㅈ
그냥 인중에 뿌리면 자연스럽게 킁킁할 수 있겠네요
인중ㅋㅋㄲㅋㅋㅋㅋ
이염 되는 것만 아니면 옷에 뿌리는 게 가장 좋은 거였어요?????!?!?!?! 잘 보고 갑니다. 향수 사용 할 때 참고 할게요~
헙.. 저한테 너무 필요한 정보였어요.
향수 지속력이 쓰나마나인 것 같애서 방치해둔 향수만 여러개거든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다시 써봐야겠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 상체쪽에 향수뿌리면 아무리 좋아도 머리아프고 토할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하체쪽에 뿌려요 최대한 코에서 멀리 ㅋㅋ 발목 종아리쯤이요 이러면 걸어다닐때도 좋고 은은하게 아래에서 올라와서 머리아프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종아리나 발목에 뿌리는거 추천합니다
희희희 저도 발목 쪽으로 뿌려요! 움직이다가 앉으면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좋더라구요. 특히 봄이나 초여름쯤 굿 기분좋아져용
크라비 vlog 찌찌뽕🧚♀️ 근데 의외로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오히려 손목맥박에 뿌리는게 더 잘못알려진건데 말이죠 ㅎㅎ
아 넘 유익하다 ㅠㅠㅠ👍
크 ㅠㅠ 멘트에 취해버렸습니다 😭😭😭😭
유익하고 찾던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유튜브가 확산되면서 안좋은점이 이런 유익한 정보를 11분이나 봐야한다는 것이다
블로그 등 글로 적으면 1~2분 이면 얻을 수 있을 텐데
👍👍👍꿀팁 너무 감사합니다 ㅠ 저는 좋은 향수사서 맨날 엉뚱한데 뿌렸었군요 ㅠㅠ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뿌리고바르는 곳이였어요 오,... 감사합니당.
와 여태까지의 영상중에 가장가장 ~ 유익하고 생각도 못 해본 정답이 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유익하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경험적으로 목덜미나 옷에 뿌리는게 좋다고 알게되어서 그렇게 해왔는데 영상을 보니 확실해지네요
우와..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이었는데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고 도움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오 향수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이 다 있네요
영상 보면서 ‘옷에 뿌리면 옷감 상한다는데 댓글로 물어볼까’ 생각했는데 위에 타임라인 가장 끝에 있는거 뒤늦게 보고 뻘쭘;;
4:55 뿌리면 좋은곳
부족한면이 있지만 열심히 사시는 분이시군요 착하네~
오 1빠. 슬슬 여름향수 뿌려야되는데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ㅋㅋ
🥇 1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ㅎ!! 감사해용!!
오 자이언티편 조향사 형님 이시네 우연히 향수 보다 봤는데 익숙한 얼굴이 ㄷㄷ 유익하고 전문적이셔서 구독박고갑니다
진짜 손목은 뿌리나마나라 진짜 확퍼지고 오래유지되는건 머리랑 팔뚝 바깥쪽이더군요 시간지나서는 연하지만 미미하게 남아있어요
향수 전문가분이 신뢰김있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한가지...머리 스타일링도 신경쓰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많이 발전하시길
아쥬 유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오홋!! 꿀팁 감사합니다앙~마니 배우고 갑니당~^^
난 밀폐된 공간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야되서 향 독하거나 머리아플까봐 허공에 뿌리고 한바퀴 빙그르르 돌고 몸에 문질문질 함
그러면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향이 배는듯
이런 과학적 접근 좋습니다
다 필요 없음 그냥 공병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세요!
역시 회장님!
뿌리자ㅏ
1. 손등
긴팔 : 손목 바깥쪽
반팔 : 팔뚝~ 팔꿈치 사이
2. 로션이나 바세린 위
강도를 낮추고 지속력 up
3. 같은향의 바디워시 사용후 향수 뿌리기
향이 더 세지고 지속력 up
4. 하나를 여러부위에 쓰자
한부위에 많이 XXX
머리 팔뚝 손등 귀밑 등등..
5. 헤어브러쉬에 향수를 뿌려 흔든뒤 빗어주기
많이 뿌리면 향이 너무 역해요ㅠㅠㅠㅠ많이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때문에 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밀폐된 공간이나 버스같은 곳에서 헛구역질해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향을 여러번 뿌릴꺼면 독한향수는 비추임.....
그렇죠 ㅠㅠ 아무래도 찌린내로 느끼는 향료가 많이 들어간 향수들은 많이 뿌리면 주변 사람이 좀 힘들 수 있습니당 ㅠㅠ
진짜 싫어효 ㅠㅠ 안그래도 진한 향을 ㅠ 많이 풍기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머리 아픈적이 한두번이 아님..
유튭 추천으로 첨보는데 인덱스가 영상에 있어서 정보 얻기 수월했어요~
추측컨데 원래 향수 문화라는게 오염물질이 많았던 유럽에서 발달한 문화라고 들었는데 오염물질이 자주 묻고 냄새 나는 부위를 향수로 덮었던데서 저희가 지금 알고 있던 부위가 나온게 아닐까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손등은 아무래도 EDT를 뿌릴때 최적일 수 있겠네요 😁 손을 자주 씻기도 하지만, 어차피 향이 쉽게 날아가는 EDT라면, 그만큼 자주 뿌린다는 가정하에, 최적이겠어요
와,, 정말 흥미로와요
조향사님이 알려주신 이런 정보를
어디서 들어볼 수 있겠어요,,!
매번 매장에서 시향할 때조차
당연히 직원들도 손목맥박 뛰는 쪽에 뿌렸었는데,,
정성 가득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