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호스텔에서는 흔하다고 들었어요 ㅋㅋ 유럽에서 3년차 살고있고 호숫가나 공원가면 다 벗고 있는 사람들 보는 것도 이제는 익숙해졌는데도 저거는 아직도 적응 안돼요 ㅋㅋㅋ 그래서 방학에 여행 다닐 때 호텔이 미친듯이 비싸지 않는 이상 조금 더 내고 호텔로 가네요 ㅋㅋㅋㅋ
호주3년살면서 저도한4번 봤는데 유럽은 대실이런게 비싸고 시스템이 안되있는 경우가 많아서 골목에서 그냥 하기도 한다하더라고요 사람들도 그걸아니까 봐도 모른척해주는게 맞다고 그러고 ㅋㅋㅋ 스페인어 계열 이쪽지역은 그런게 더심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집에놀러가도 밖에서 위험하게 하는거보다 안전한 집에서 하는게 더 낫다라고 생각해서 좋을때다 호호 하고 넘어간다들었어요 ㅋㅋㅋ…
여러분들.. 미국이든 유럽이든 사람들 시선 신경 안쓰고 야외에서 성관계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런 문화라는 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다들 촬영해서 관종취급하는 우리나라와 다를 것 없는 상황이 된답니다. 외국이라고 무조건 성에 개방적이고 관대할 거라는 인식은 아주 잘못된 인식이랍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고 관대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것 일 뿐이에요. 영상에서 언급하는 상황이라면 그 커플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 일 뿐, 미 유럽 사람들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상황에 몰상식하게 그러지 않습니다. 가족과 친척이 미국, 프랑스, 캐나다에 살다오거나, 현재도 살고 있어서 종종 방문하기에 이런 잘못된 인식들은 바로 잡고 싶네요😊
맞아요.. 진짜 솔직하게 저는 공공장소에서 민폐끼치는 사람도 싫지만 해외라서 그렇다느니 관대하게 이해해야한다느니; 이런식으로 나스스로 관대한척 이해못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냐~? 하는 자아도취와 하등 쓸모없고 한심한 상대적 우월감 가진 사람들이 진짜.. 진짜 더 싫어요ㅠㅠ. 아닌건 아닌거고 정론은 정론인데 진짜 뭔 말도 안되는 ... 얼토당토 않는 심리로 옹호하는게.. 어휴. 그냥 철없는 한때 애들이잖아요 ㅎㅎ 하고 지나가는것도 아니고 가타부타 정말.... 이런사람들 보면 많이 순화 시켜서 꿀밤 100대 맥이고 싶어요. 정신차리고 살라고 ㅋㅋ;
저는 25살때 유럽여행 혼자다녀왔는데, 혼성도미토리 한국인도 없어서 무섭고 그럴줄알았는데 사람사는곳 다 똑같더라구요. 근데 눈나들이 속옷만 입고 돌아댕겨요!! 남미눈나는 다 벗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개 깜짝 소리지른뻔ㅡㅡ10년이나 지났는데 잊을수가 없네요. 그뒤론 저도 당당히 같이 팬티만 입고 숙소돌아댕겼답니다.
저도 25년전 호주 멜번에 남편과 자유여행 갔었는데 일정이 틀어져 급하게 백패커하우스 남녀 도미토리 8인실에서 일박했는데 위아래 같이쓰는 2충침대가 없어서 남편과 떨어져 잤는데 저눈 아랫칸 이었고 윗칸 스위스 남자애가 집시아줌마를 데려다 쿵쿵쿵 ㅜㅜ 자다가 그 소리에 깨서 남편 자던 다른 도미토리침대랑 바꿔서 잤습니다 참 남눈 신경 안쓰는 외국인들 ㅠㅠ
슴살 초반에 친구랑 미국 여행 갔을 때 LA에 6인 혼성 도미토리 싸서 한번 갔다가 1월1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일어난 일인데 혼자 온 호주남1, 우리보다 먼저 혼자 온 영국남1, 친구끼리 온 국적 모를 백인여성2 이렇게 4명이 1:1로 방에서 야쓰했던 거 생각나네 ㅅㅂ.. 우리한테 맥주 주고 다같이 술 마시다가 갑자기 걔네가 불 끄고 자자~ 이러길래 새끼들 드럽게 양치도 안 하노ㅉㅉ하면서 나는 양치질하러 화장실 들어갔는데 자꾸 밖에서 이상한 침대 스프링 소리가 들리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아 시발 설마 ㅋ 싶어서 친구한테 바로 카톡으로 야 지금 밖에 뭔 소리임? 이러니까 친구가 렌즈도 빼고 안경도 없고 방이 어두워서 안 보이는데 이새끼들 야쓰하는 거 같다고 그래가꼬 친구랑 나 둘 다 졸라 어이없어섴ㅋㅋㅋㅋ 마침 내가 치약도 좀 부족했겠다 친구한테 빌릴 겸 내가 화장실 문을 쾅 열겠다고 하고 친구가 ㅇㅋ해서 바로 화장실 문 팍! 열었는데 ㅅㅂㅅㅂㅅㅂ 화장실 문 옆에 벽쪽(영국야쓰커플)은 다행히 잘 안 보였고 화장실이랑 마주보고 있는 바로 앞에 침대였던 호주야쓰커플의 전라를 보게 된 거임 ㅅㅂ 위에 호주남 있었고 밑에 있던 백인녀가 급하게 담요로 가리고 했는데 그 찰나가 너무 더러워서 잊혀지지가 않음ㅋㅋㅋㅋㅋ 호주남자 존나 몸뚱이 통통하게 하얀 마시멜로우 체형에 엉덩이 바로밑에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존나 밝은 컬러의 곱슬곱슬 터라구가 수북한 게 ㅅㅂ 어휴.. 아무튼 그 덕에 분위기들 깨졌는지 호주야쓰커플은 조용해졌고 영국놈이 2층 침대에서 야쓰하다 1층 침대로 내려오면서 혼자 뻨 뻨… 쀀.. 이러면서 한숨쉬면서 욕하길래 나는 한국어로 존나 욕함 그리고 일부러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캐리어에 짐 챙기면서 개시끄럽게 친구랑 얘기하고 문닫고 나갈 때 영국놈이 누워서 쳐다보길래 한국어로 욕 박아주고 문 닫음 그리고 바로 데스크 가서 직원한테 남은 룸 있으면 우리 개인룸으로 바꿔달라고 얘기하니까 추가요금 붙는대서 “어제 같이 방 쓴 것들끼리 야쓰했어” 이러니까 옆에 있던 젊은 흑인 청소직원이랑 데스크 백인여직원 둘 다 존나 놀래면서 “와아앗?!?!!!!!!!” 이러면서 같이 욕해주더니 미안하다고 룸 업그레이드해주겠다 그러고 걔네는 쫓겨남ㅋㅋㅋㅋ 근데 ㅅㅂ 그 뒤에 라스베가스에서도 호텔에 지내다 1박 여성6인 룸에서 묵을 일이 있었는데 내 침대 밑에 1층 쓰던 여자애가 남자애 하나를 데리고 와서 야쓰했던 거임ㅋㅋㅋ 난 자느라 몰랐는데 아침에 씻고 나갈 준비하는데 그 침대 커튼이 열리면서 어떤 남자애가 후다닥 나오고 여자애가 따라나오면서 나랑 다른 백인여자애 쳐다보면서 조용한 목소리로 오우 쏴뤼히..!! 하고 나감 ㅋㅋㅋ… 라스베가스 야쓰커플은 쏘리라도 했지 영국놈 호주놈 백인녀2 얘네는 정말 아휴
전 홀로 여행중 뮌헨 게하 도미토리에서 같은방 한국여자랑 캐나다 빡빡이 헤드스킨처럼생인 남자랑 아주 물고 빨고, 정확히 남자 손이 여자 바지속으로 들어가는것도 봤음. 난 2층, 그여잔 내 밑에층 사용햇고 캐나다인은 내 옆에 2층. 그래서 보일수밖에 없음. 하려고 그 좁은 2층으로 올라가서 하고, 일 다 끝낸후에 화장실에서 뒷처리까지 하고 자더라 ㅋㅋㅋㅋㅋ그 여잔 내가 한국인인줄 몰랐나봐, 아무튼 냔 창가사이로 들어오는 환상적인 뮌헨의 푸른 밤하늘빛아래 캐나다인의 2층 자리가 잘보이는 내 침대에서 실시간 쇼를 관람함. 그 여자는 그날오전에 마주친 이후로 잘때도 이불 뒤집고 쓰고 자고 나랑 눈 마주치면 다시 얼굴까지 이불 덮고, (제 2층에서 앉으면 옆 벽면에 거울로 1층이 보이는 각도여서 서로 아주 잘 마주칠수가 있음) 그일이 있었던 아침엔 다른 여행객들에게 어제 너무 시끄러웠지?? 미안해 ㅋ 이지랄하곸ㅋ 점심에 그 스킨해드 캐나다인이랑 마주쳤는데 그남잔 내 밑에 여자도 코리안이니까 얘기해보라고 그러더라ㅋㅋㅋㅋ하지만 그여잔 쪽팔렸는지 그 다음날 체크아웃을 번개처럼해서 사라짐. 아무튼 캐리어에 적혀있던 그 여자 이름세글자가 아직도 정확히 기억난다…그립다 뮌헨 마이닝거호스텔.
유럽은 우리처럼 커플이나 부부가 집 이외의 장소인 모텔이나 기타 성관계를 가질 만한 마땅한 장소가 별로 없음. 호텔은 대부분 비싸고 주로 외국인들의 여행 숙박 목적이 대부분이고.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DVD방, 만화방, 노래방, 멀티방 같은 밀폐된 룸으로 된 유흥시설이 많음. 하다 못해서 미성년자들도 모텔 출입이 불가능(특히나 이성간 출입)한 상황이라 룸카페 같은 곳에서 성관계를 하곤 하는데... 외국은 본인 집 아니면 상대방 집, 친구 집, 쉐어 하우스 같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성관계를 가짐. 쉐어하우스의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도 묵인하는게 일반적이고. 그것도 아니면 외진 숲이라거나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휴양지의 경우 누드 비치 해변 같은 야외인 곳에서도 천만 가리고 관계 하기도 함. 차안도 많은 편이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어지간 하면 돈 안드는 대부분 본인 집이나 상대 집, 친구 집, 쉐어하우스가 일반적. 집에서도 가족들이 있는데도 성관계를 하는 경우도 꽤 있고 실제로 부모가 같이 사는데 동거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애인 관계에서 사실상 사실혼 부부 까지 발전하기도 하는 케이스도 많음. 때문에 가족들이 알더라도 그냥 묵인하거나 자리를 피해주고 콘돔 챙겨 주고 피임은 하라고 당부하기도 함. 위험하게 밖에서 하고 다니느니 차라리 안전한 집에서 관계 하는게 낫다는 마인드. 우리나라도 웃긴게 집에서 하기 눈치 보이니까 모텔이건 여러 유흥시설이나 금전적으로 부담 되면 야외에서 해결하는데 외국보다 더 문란한데 순진한 척은 엄청 한다. 오히려 솔직하지 못하고 당당하지 못하는데 정작 스스로를 우리는 엄청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게 웃기긴 함.
유럽여행중 겪은 혼성도미토리 풀버전 보러가기👇
th-cam.com/video/A58ik2uthR8/w-d-xo.html
맞아요 나는 커플들이 너는 왜 관광하러 안가? 질문하는데 우리 야쓰할껀데 눈치없이 방에 있냐 좀 나가라 처럼 들려서,,주섬주섬 옷챙겨입고 나갔어요 ㅋㅋㅋ
유럽 밤꽃냄새 공유 🎉
@user-us5mg3ur2q와 위아래 양옆에서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어요?? ㄷㄷ
@user-us5mg3ur2q원하는걸로 골라볼수잇겟네요
야쓰가 뭐냐 섹쓰지
@ㅇ 걍 섹스라하면되지
저는 두번 봤어요. 뮌헨 그리고 피렌체에서.. 근데 사람들 많은데 다 들리고 그러는데 굳이 그 좁은 침대에서 하고싶은지;; 밤에 소리도 다 들리던데.. 돈도 없는지 궁상맞고.. 남들에게 보이고싶은 병있는거같았어요;
댓글들보니 역시 유교문화의 나라 답네요 ㅋㅋㅋㅋㅋㅋ 돈없는 어린애들이 도미토리에서 성행위했다고 이렇게 욕하고 핀잔주고 괜히 출산율이 떡락하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조선시대로 회귀해서 한복도 입고다니지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peterkim4965 그래도 그런건 사람들 안 보이는 곳에서 하는게 맞는거임. 안 볼 권리도 있음.
@@토체스장인 걔들이라고 더럽고 다른사람들한테도 보이는데서 하는게 좋겠음. 프라이버시가 보장되고 예쁘고 깔끔한 호텔에서 하는게 좋겠음? 제가 볼땐 그냥 어릴때 돈도없고 사랑은 하고싶고 그러니 저러는건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모르는척 넘어가즐수도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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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10선비들 등장해서 조선시대도 아니고 지 꼰대같은 기준을 잘포장해서 도덕적으로 난도질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대단들하신듯.
@@peterkim4965 ㅍㅎㅎㅎㅎ 어이구 ㄷㅅ 쌈싸고 있네 같은 서양인 들도 욕하더라 ㄷㅅ아 사람들 다 있는데서 하는게 서양인들 표준같냐? 아는척은 ㅋ
@@peterkim4965혼성 도미토리에서 할거면 사람들 다 나가있는 시간에 하든가 사람있는데 저러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죠 시끄럽든 말든 좋을때다~ 하고 좋게 봐줘야하나요??
니들이 호텔가던지 2인실을 쓰던지해라 좀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한국에서만 보수적이지 서양은 별 신경안쓰던데?
남한테 피해준다는 인식자체가 결여되어있으니 저러는거지ㅋㅋㅋ 우리나라가 유교국가라 불편할수는 있음.
돈 없는 어린 배낭여행자들이니 객기로 이해했어요 전 ㅋㅋㅋ 저도 그래서 로비에서 다른 애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시간 보내다 들어가주고 그랬네요 ㅋㅋㅋㅋ
문화가 다른걸 쯧쯧
@@user-korean01 문화가 아니라 몰지각한거지 ㅋㅋ
문화 뜻부터 배우고 오세요
이 스토리는
1992년 제가 유럽 여행 때 겪은 스토리랑 비슷하네요. 저한테는 정말 충격이었음.
ㅋㅋㅋ 인정 ㅋ
요새는 딱히 다들 신경안쓰지않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재요
유럽 호스텔에서는 흔하다고 들었어요 ㅋㅋ 유럽에서 3년차 살고있고 호숫가나 공원가면 다 벗고 있는 사람들 보는 것도 이제는 익숙해졌는데도 저거는 아직도 적응 안돼요 ㅋㅋㅋ 그래서 방학에 여행 다닐 때 호텔이 미친듯이 비싸지 않는 이상 조금 더 내고 호텔로 가네요 ㅋㅋㅋㅋ
동물의 왕국이네..
여름때 유럽 여행가서 숙소에서 속옷만 입고다녔는데 ㅋㅋㅋㅋ 편하드라거요 한국인들 있으면 못했는데
혼성 말고 여자 남자 따로 인 도미토리 쓰면 되고 2-4명 도미토리 쓰면 조용하고 좋음.. 유럽 배낭여행 한달정도 두번 갔는데 한번도 남자 있는 방 가본적 없음. 너무 많은 인원 있는 곳은 절도도 무섭고 혼성이면 당연히 그런 문제 예상하고 가야지요~
성별 따로라 해도 하는 사람들은 해요~ 밖에서 데리고 와서 ~
저도 경험이 있어요 ㅋㅋㅋ 밀라노에서 진짜 자다가 놀랐었다는 ㅋㅋㅋ (-> 심지어 저는 소리까지 동반... )
지렷다....ㄷㄷㄷㄷㄷㄷ 안쪽팔린가?
호주3년살면서 저도한4번 봤는데 유럽은 대실이런게 비싸고 시스템이 안되있는 경우가 많아서 골목에서 그냥 하기도 한다하더라고요 사람들도 그걸아니까 봐도 모른척해주는게 맞다고 그러고 ㅋㅋㅋ 스페인어 계열 이쪽지역은 그런게 더심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집에놀러가도 밖에서 위험하게 하는거보다 안전한 집에서 하는게 더 낫다라고 생각해서 좋을때다 호호 하고 넘어간다들었어요 ㅋㅋㅋ…
주기적으로 쿵쿵댔대 ㅋㅋㅋㅋㅋㅋ
돈없고 비용 아껴야되는 젊은 혈기의 인간들이 관광지에서 주로 저럽디다. 저걸 손까락질 하기전에 저꼴 안볼려면 저런 상황이 안생기는 숙소를 잡으면 됩니다.
여러 커플 그룹들이 파트너 바꿔가면서 하는 경우는 없을것 같죠? 제가 실제로 봤습니다....
ㄷㄷ어딘가요..
그럴 땐 성병 조심해야죠 광란의 파티 뒤엔 눈물의 씨앗이 기다리고 있어요
판단력이 날카롭고 정확해진다💙 너무 맘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 설명하는 장면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ㅋㅋㅋㅋㅋ왜 이런건 항상 웃길까 ㅋㅋ
왜 마지막에 입맛 다시는데요 ㅋㅋㅋ 상황이 상상되잖아요 ㅋ
그 좁아터진 침대에서 꼭 굳이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그건 한국인 마인드 ㅋㅋ
좁아터진 침대에서 ㅅㅅ하기 vs 운동장만한 침대에서 혼자 자기
애기가 그 맛이 또 있단다
@@링프로 한국인 마인드라기엔 요즘 급식들 좁아터진 룸카페에서 하는데
돈은 없고 몸은 뜨겁고 개인주의가 판치는 유럽이니~ 한국에 와선 안그러면 감사하지ㅋㅋ
난 그렇게 호스텔 많이 다녔는데 한번도 못봄..은 항상 기절해서 잤던 걸까ㅋㅋ 와 진짜 도미토리에서 어떻게 그것을..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엔 거북이고 이번엔 사람이네요?!! 저는 룸카페가서 옆방에서 쿵쿵거리고 앓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당황스러우셨게써요ㅠㅠㅋㅋㅋ
와... 저두요......그라나다 혼성호스텔에서의 아침을 잊을수가 없다... 위층에 있던 나... 지진인줄 알고 깨다..
난 대학때 혼성 도미토리 1층에서 잤는데 윗 침대 남자애가 자면서 뒤척이다가 여행플랜 종이가 내 침대에 툭 떨어짐. 거기 맨 위에 sex 하고 별표가 왕창 쳐져 있어서 겁나 웃겼던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의적으로 떨어트렸다에... 겁니다 ㅎㅎㅎㅎ
@@사이다-r1x ㅋㅋㅋ 뭉쳐진 휴지도 같이 떨어졌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j3wiq7cnr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호주에서 이층침대 백패커에서 흔들리던 기억... 웃긴게 내 메트리스 밑에 자기 담요 받쳐서 안보이게 해놨는데 옆이서 보면 그냥 다보임 ㅋㅋ
나도ㅋㅋ 혼성도미토리 들어갔을때 거의 벌거벗은 여자애가 하이! 하면서 반겨줬을때가 잊혀지질 않는다ㅋㅋㄱㅋ
ㅋㅋㅋ 나도 독일 움밧에서 옆1층침대에 수건으로다가리고 끙끙되길래어디가많이아프신가보다 했는데 그좁은한침대에서 두명이나오느거보고 ㅡㅇㅡ
헐 나도 뮌헨 움밧에서 겪었는데 ㅋㅋㅋ
여러분들.. 미국이든 유럽이든 사람들 시선 신경 안쓰고 야외에서 성관계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런 문화라는 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다들 촬영해서 관종취급하는 우리나라와 다를 것 없는 상황이 된답니다. 외국이라고 무조건 성에 개방적이고 관대할 거라는 인식은 아주 잘못된 인식이랍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고 관대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것 일 뿐이에요. 영상에서 언급하는 상황이라면 그 커플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 일 뿐, 미 유럽 사람들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상황에 몰상식하게 그러지 않습니다. 가족과 친척이 미국, 프랑스, 캐나다에 살다오거나, 현재도 살고 있어서 종종 방문하기에 이런 잘못된 인식들은 바로 잡고 싶네요😊
맞아요.. 진짜 솔직하게 저는 공공장소에서 민폐끼치는 사람도 싫지만 해외라서 그렇다느니 관대하게 이해해야한다느니; 이런식으로 나스스로 관대한척 이해못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냐~? 하는 자아도취와 하등 쓸모없고 한심한 상대적 우월감 가진 사람들이 진짜.. 진짜 더 싫어요ㅠㅠ. 아닌건 아닌거고 정론은 정론인데 진짜 뭔 말도 안되는 ... 얼토당토 않는 심리로 옹호하는게.. 어휴.
그냥 철없는 한때 애들이잖아요 ㅎㅎ 하고 지나가는것도 아니고 가타부타 정말.... 이런사람들 보면 많이 순화 시켜서 꿀밤 100대 맥이고 싶어요. 정신차리고 살라고 ㅋㅋ;
@@독한감자 저도 이해하는 편인데 자아도취는 절대 아니고요.. 저는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해 잘 모르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거긴 합니다
돈은없고...그짓은 해야겠고.....;;;;;;
돈없는애들은 그짓도 하면 안됨?
@@peterkim4965맥락 파악 못하는거 실환가ㅋㅋㅋㅋ
그럼 뭐해...
이쁘고 잘생긴걸 떠나 기본 매너는 지켜야죠
뭔가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독특한 취향으로........
나는 아직도 그리스 12인 혼성도미토리를 잊을 수 없다... 3쌍의 씁새기들....침대소리....ㄱㅅㄲ들 그냥 신음을 내든가 새벽 3시에
어휴.
인생을 머하러사냐.
사진찍을라고사냐?
담엔 라이브 켜서 찍으세요 달달하게 조회수나 빨아먹죠
입맛다시시는데...ㅋㅋㅋㅋㅋ
저는 25살때 유럽여행 혼자다녀왔는데, 혼성도미토리
한국인도 없어서 무섭고 그럴줄알았는데 사람사는곳
다 똑같더라구요. 근데 눈나들이 속옷만 입고
돌아댕겨요!! 남미눈나는 다 벗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개 깜짝 소리지른뻔ㅡㅡ10년이나 지났는데 잊을수가 없네요. 그뒤론 저도 당당히 같이
팬티만 입고 숙소돌아댕겼답니다.
남미 누나들 에게는 졌군요 자신감이 부족 하십니다
나 미국 대학교 기숙사에서 룸메가 내 옆 침대서 하더라 룸메랑 같이 방쓴지 2일 밖에 안되고 덜 친한 시기여서 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계속 자는척했다 ㅎㅎ 친해진 다음엔 나보고 너도 할래? 물어봄 아…그때 내기 왜 아니라했을까
부러우셨던 쏘이님..?ㅠ
진자 유럽애들 미쳣지 ㅋㅋㅋㅋㅋ
뭐. 다 그런건데.. 놀래셨겠어요 ㅋㅋ
외국인들은 숙면을 취하기위해 자기전에 넣다
뺐다 운동을합니다
저도 25년전 호주 멜번에 남편과 자유여행 갔었는데 일정이 틀어져 급하게 백패커하우스 남녀 도미토리 8인실에서 일박했는데 위아래 같이쓰는 2충침대가 없어서 남편과 떨어져 잤는데 저눈 아랫칸 이었고 윗칸 스위스 남자애가 집시아줌마를 데려다 쿵쿵쿵 ㅜㅜ 자다가 그 소리에 깨서 남편 자던 다른 도미토리침대랑 바꿔서 잤습니다 참 남눈 신경 안쓰는 외국인들 ㅠㅠ
위생적으로 위험한 수준인데.. 제재가 없다는 게 놀라울 따름
서양권에선 흔한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기숙사 등등 꽤 많음
유럽 애들이 그래요... 돈없이 그지같이 다니면서... 그짓합니다
부러운면 지는것임
원래 그런 스릴로 하는겁니다. 나도 친구들이랑 여친이랑 한방에서 잘때 밤에 스릴잇게햇다.
ㅋㅋㅋㅋㅋ왜 계속 썰풀면서 입맛다시는건데 ㅋㅋㅋㅋㅋ
숨소리조차 미안해지는 밤...
슴살 초반에 친구랑 미국 여행 갔을 때 LA에 6인 혼성 도미토리 싸서 한번 갔다가 1월1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일어난 일인데
혼자 온 호주남1, 우리보다 먼저 혼자 온 영국남1, 친구끼리 온 국적 모를 백인여성2 이렇게 4명이 1:1로 방에서 야쓰했던 거 생각나네 ㅅㅂ..
우리한테 맥주 주고 다같이 술 마시다가 갑자기 걔네가 불 끄고 자자~ 이러길래 새끼들 드럽게 양치도 안 하노ㅉㅉ하면서 나는 양치질하러 화장실 들어갔는데 자꾸 밖에서 이상한 침대 스프링 소리가 들리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아 시발 설마 ㅋ 싶어서 친구한테 바로 카톡으로 야 지금 밖에 뭔 소리임? 이러니까 친구가 렌즈도 빼고 안경도 없고 방이 어두워서 안 보이는데 이새끼들 야쓰하는 거 같다고 그래가꼬 친구랑 나 둘 다 졸라 어이없어섴ㅋㅋㅋㅋ 마침 내가 치약도 좀 부족했겠다 친구한테 빌릴 겸 내가 화장실 문을 쾅 열겠다고 하고 친구가 ㅇㅋ해서 바로 화장실 문 팍! 열었는데 ㅅㅂㅅㅂㅅㅂ 화장실 문 옆에 벽쪽(영국야쓰커플)은 다행히 잘 안 보였고 화장실이랑 마주보고 있는 바로 앞에 침대였던 호주야쓰커플의 전라를 보게 된 거임 ㅅㅂ 위에 호주남 있었고 밑에 있던 백인녀가 급하게 담요로 가리고 했는데 그 찰나가 너무 더러워서 잊혀지지가 않음ㅋㅋㅋㅋㅋ 호주남자 존나 몸뚱이 통통하게 하얀 마시멜로우 체형에 엉덩이 바로밑에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존나 밝은 컬러의 곱슬곱슬 터라구가 수북한 게 ㅅㅂ 어휴..
아무튼 그 덕에 분위기들 깨졌는지 호주야쓰커플은 조용해졌고 영국놈이 2층 침대에서 야쓰하다 1층 침대로 내려오면서 혼자 뻨 뻨… 쀀.. 이러면서 한숨쉬면서 욕하길래 나는 한국어로 존나 욕함 그리고 일부러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캐리어에 짐 챙기면서 개시끄럽게 친구랑 얘기하고 문닫고 나갈 때 영국놈이 누워서 쳐다보길래 한국어로 욕 박아주고 문 닫음
그리고 바로 데스크 가서 직원한테 남은 룸 있으면 우리 개인룸으로 바꿔달라고 얘기하니까 추가요금 붙는대서 “어제 같이 방 쓴 것들끼리 야쓰했어” 이러니까 옆에 있던 젊은 흑인 청소직원이랑 데스크 백인여직원 둘 다 존나 놀래면서 “와아앗?!?!!!!!!!” 이러면서 같이 욕해주더니 미안하다고 룸 업그레이드해주겠다 그러고 걔네는 쫓겨남ㅋㅋㅋㅋ 근데 ㅅㅂ 그 뒤에 라스베가스에서도 호텔에 지내다 1박 여성6인 룸에서 묵을 일이 있었는데 내 침대 밑에 1층 쓰던 여자애가 남자애 하나를 데리고 와서 야쓰했던 거임ㅋㅋㅋ 난 자느라 몰랐는데 아침에 씻고 나갈 준비하는데 그 침대 커튼이 열리면서 어떤 남자애가 후다닥 나오고 여자애가 따라나오면서 나랑 다른 백인여자애 쳐다보면서 조용한 목소리로 오우 쏴뤼히..!! 하고 나감 ㅋㅋㅋ…
라스베가스 야쓰커플은 쏘리라도 했지
영국놈 호주놈 백인녀2 얘네는 정말 아휴
2대2가 아니라 각각 한거라는거 아닌가? 카운터도 2대2라고 해서 놀란척 해준거 같은대
@@mp736dp 오 맞아여! 급하게 우다다 썼더니 잘못썼네요🙂
@@또로미-j1s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세하게 묘사를... 아웃겨
그냥 다 단체로 올림픽 하지그랫어? 다섯개대륙 페어플레이로?
@@arthurvan2374 더럽다ㅋㅋㅋㅋ 지나가셔~
아!... 상상을 해 버렸어ㅋㅋㅋㅋㅋ
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안줘야지.
호주갔을 때 여성전용 도미토리였는데, 술취해갖고는 남자불러서 그짓하더라.
내가 카운터가서 얘기하고 거기서 신고해서 경찰이 와서 데려감. 커튼도 없는데 완전 미친 것들
우리애들이랑 테르미니역에서
타잔보고 헉 했는데..ㅎㅎ
호텔서 자라..
아주 오래 전 야행 갔는데...유럽애둘이 화장실에서 하더라구요. ㅋㅋ
혼성이면 더 했겠는데요.. 걔들 문화라 뭐라 하기가 좀.. 전 남성 도미토리였는데 건너편 1층 침대에서 아래만 이불로 가리고 있더라고요.. 아침에 인사도 했네요. 놀라긴 했는데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전쟁통에도 생명은 태어난다
부러웠나 보네.
알면서 모르는체 했네요??
담부턴 비켜 주시면 되요
마지막에 왜입맛을다시죠??ㅋㅋ
여행중에도 출산율 올려쥬는 외국커플 ㅋㅋ 애국자군
아무리 어려도 왠만하면 알텐데..이층 침대라 더 흔들렸을 듯..근데 그냥 자는척하고 계셨나요? 😂😂😂
밑에 댓글에
돈은 없고
그짓은 해야겠고.
사람이
태어나
먹고.자고.하고
하는거다.
돈하고. 상관없다.
가방사고
사진찍고
강아지 사료 사다주려고
인생사는게 아니다
저도 남미 여행 다닐 때 겪었어요 ㅋㅋㅋ분명히1층에 남자 혼자 침대를 쓴 걸로 기억하는데 자고 일어나서 조식 먹으러 가는데 보니까 그 좁은침대에 여자 두명껴서 자고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애들 속옷은 널부러져있었음 ㅎ충격적
나도 꼭 도미토리가서 자야징 헤헤
전 홀로 여행중 뮌헨 게하 도미토리에서 같은방 한국여자랑 캐나다 빡빡이 헤드스킨처럼생인 남자랑 아주 물고 빨고, 정확히 남자 손이 여자 바지속으로 들어가는것도 봤음. 난 2층, 그여잔 내 밑에층 사용햇고 캐나다인은 내 옆에 2층. 그래서 보일수밖에 없음. 하려고 그 좁은 2층으로 올라가서 하고, 일 다 끝낸후에 화장실에서 뒷처리까지 하고 자더라 ㅋㅋㅋㅋㅋ그 여잔 내가 한국인인줄 몰랐나봐, 아무튼 냔 창가사이로 들어오는 환상적인 뮌헨의 푸른 밤하늘빛아래 캐나다인의 2층 자리가 잘보이는 내 침대에서 실시간 쇼를 관람함. 그 여자는 그날오전에 마주친 이후로 잘때도 이불 뒤집고 쓰고 자고 나랑 눈 마주치면 다시 얼굴까지 이불 덮고, (제 2층에서 앉으면 옆 벽면에 거울로 1층이 보이는 각도여서 서로 아주 잘 마주칠수가 있음) 그일이 있었던 아침엔 다른 여행객들에게 어제 너무 시끄러웠지?? 미안해 ㅋ 이지랄하곸ㅋ 점심에 그 스킨해드 캐나다인이랑 마주쳤는데 그남잔 내 밑에 여자도 코리안이니까 얘기해보라고 그러더라ㅋㅋㅋㅋ하지만 그여잔 쪽팔렸는지 그 다음날 체크아웃을 번개처럼해서 사라짐. 아무튼 캐리어에 적혀있던 그 여자 이름세글자가 아직도 정확히 기억난다…그립다 뮌헨 마이닝거호스텔.
유럽은 혼숙이 그냥 흔한데 이 녀석들이 잠안자고 자꾸 뭘해서 첨엔 적응 안되도 나중엔 그냥 잠
저런거보면 진심 그냥 내려오고 ㅈㄴ 째려보면서 나가고싶음
모르는 남.녀가 같은 방 쓰는거..
미친거 아냐~~
유럽은 우리처럼 커플이나 부부가 집 이외의 장소인 모텔이나 기타 성관계를 가질 만한 마땅한 장소가 별로 없음. 호텔은 대부분 비싸고 주로 외국인들의 여행 숙박 목적이 대부분이고.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DVD방, 만화방, 노래방, 멀티방 같은 밀폐된 룸으로 된 유흥시설이 많음. 하다 못해서 미성년자들도 모텔 출입이 불가능(특히나 이성간 출입)한 상황이라 룸카페 같은 곳에서 성관계를 하곤 하는데... 외국은 본인 집 아니면 상대방 집, 친구 집, 쉐어 하우스 같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성관계를 가짐. 쉐어하우스의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도 묵인하는게 일반적이고. 그것도 아니면 외진 숲이라거나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휴양지의 경우 누드 비치 해변 같은 야외인 곳에서도 천만 가리고 관계 하기도 함. 차안도 많은 편이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어지간 하면 돈 안드는 대부분 본인 집이나 상대 집, 친구 집, 쉐어하우스가 일반적. 집에서도 가족들이 있는데도 성관계를 하는 경우도 꽤 있고 실제로 부모가 같이 사는데 동거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애인 관계에서 사실상 사실혼 부부 까지 발전하기도 하는 케이스도 많음. 때문에 가족들이 알더라도 그냥 묵인하거나 자리를 피해주고 콘돔 챙겨 주고 피임은 하라고 당부하기도 함. 위험하게 밖에서 하고 다니느니 차라리 안전한 집에서 관계 하는게 낫다는 마인드. 우리나라도 웃긴게 집에서 하기 눈치 보이니까 모텔이건 여러 유흥시설이나 금전적으로 부담 되면 야외에서 해결하는데 외국보다 더 문란한데 순진한 척은 엄청 한다. 오히려 솔직하지 못하고 당당하지 못하는데 정작 스스로를 우리는 엄청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게 웃기긴 함.
외국보다 더 문란한데.. 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까보면 더 문란하다 이런 말 같은데 까보면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겠죠…뭐 우리가 더 문란합니까ㅜㅜㅜㅋㅋㅋㅋㅋ
그것보면
어릴땐 부끄럽지만
나이들면 부럽슴
스톡홀름 여행 갔을때 위에 프랑스 여자애가 들어왔는데 밤 늦게 남자 데리고 들어오더라고요 뭐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계속 뒤척 거리던데.....
일본 호스텔에서 20인실? 여성 도미토리에사 겪어봄^^ 오사카..... 새벽에 다 자는 줄 알고 남자 데려와서 자던 여자.. 원나잇 같던데ㅜ진짜 ㅋㅋㅋㅋㅋㅋ
스릴 있잖아
쏘이님이랑 같이 여행가서 하고싶어요 ㅋㅋ
08년 뮌헨 호스텔 믹스룸에서의 그 쿵쿵 소리를 아직도 잊을수없다
“Wanna join?”
형 마지막에 왜 입맛다져?
호주에서 혼성도미토리갔는데 나혼자 남자 미국여자애 세명이었음. 난 남자로 안보이는지 중앙에서 훌렁훌렁 옷을 갈아입길래 민망해서 고개돌렸음ㅋ 핑크색곰돌이긴 했음
굳이 mixed를 가놓곤 왜? ㅋㅋ 근데 화장실에서도 많이 함
ㅎㅎ 먼나라 찾을 필요 없이.. 홍대 게하들 가보면 외국인들 많은데 6인 도미토리 들어갔다가 같은 경험 충분히 가능합니다..인생..
“나도 잘하는데 i can do it better😂😂😂" 이러면 상황 종료 😂😂😂😂
옆모습 이쁘시다❤
옆모습이 이쁘면 진짜 미인이죠😊😊
@@아기슌창고추장 님도 미인이신데요?😃
저 그래서 절대 혼성안감
소리부터 들었을텐데?ㅋㅋㅋ😂
ㅋㅋㅋ 유럽의 문화에 충격받은 조선처녀랄까
전쟁통에서도 애는 태어났어
멋진 커플이네 커플이 여행하면서 숙소에서 사랑도 나누고 ❤❤
짐승이지 인간이 할짓인가
자꾸 입맛을 다시는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그래서 유럽 호스텔 가보면 no sex 라고 벽에 붙어있음😅 그래도 하는 애들은 하더라 ㅎ
내가 그장면을 봤다면...커플의 사랑을 축하해주면서 뚫어지게 봐줬을텐데... 👀
입술에 침바르면서 부러워하네 ㅋㅋㅋ
출산율 최저인게 댓글들보니 당연한거네ㅋㅋㅋ 그냥 헤프닝으로 넘어가도 될것을 남에게 피해 어쩌구저쩌구ㅋㅋㅋ
지구위 모든 생물들은 2세를 퍼트리려고 무진 노력을 하지요. 강아지들도 거리에서 응응 하고는 하는데 인간은 왜 창피를 느낄까요? 모든 것은 문화차이? 교육?
나도 많이 쿵쿵소리 들었는데.. ㅋㅋㅋ
왜 자기가 기준인것처럼 저러냐
호스텔 가면 많이들 그런가요
야구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니 40분동안 고문 당했어요
입맛을 잘다시네요
10년정도 전 일인데 내가 묵은 호스텔도 저짓한 커플 있었음. 난 기절해서 몰랐는데 일행애들이 봤다고 하더라고. 참 대단하다 싶었는데...
부러운거지요
혹시라도 그럴까봐 여성전용 도미토리로 갔었어요~😅
그건좀그렇다...호텔방도아니고.그렇게못참나.짐승도아니고
이건 편의점 앞에서 담배사달라는 여고생 같이 2000년도 초반에 유럽다녀온 친구들 썰들으면 하나같이 똑같은 이야기푸는 단골 스토리인데 24년도에 이걸로도 조회수를 빠는군요 ㅋ
쿵쿵은 아니지만 유럽애들 도미토리에서 옷 훌렁훌렁 잘 벗더라. 싱가폴에서 8인 도미토리 간적있는데.. 유럽여자애가 오자마자 나 눈 뜨고 있는데 갑자기 옷 벗어서 놀랐던적이..
주기적으로 쿵쿵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