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이 부산이고 나고야에서 27년 동안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나고야는 너어무 대도시도 아닌것이 너어무 시골도 아니면서 있을거 다 있고 ,길도 넓어서 운전하기도 쉽고,살기 좋은곳이랍니다。추미코씨,오상부부가 욧카이치,울산출신이시라 너무 친근감이드네요 😊앞으로 우리 나고야 선전 많이 해주세용
나고야는 둘째며느리 고향입니다 아들이 나고야대학원에서 공부할때 만나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청주와 세종에서 10여년 살다가 올해초 아들 가족이 다시 나고야로 이주했습니다 7년전쯤 일본 가족 여행때 나고야 공항 식당에서 먹었던 돈까스와 온천여행 마치고 오기전날밤 회전초밥집에서 먹었던 그맛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일본의 신사, 풍습등을 자세하게 소개해주신 다른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일본에 사시면서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나고야 거주10년째인데 나름 괜찮아요 ㅎㅎㅎ관광은 주로 게로온천 시라카와고 다카야마 있는 기후현으로 많이 가고 나고야메시 음식 맛있는거 많고 레고랜드 지브리파크 등이 있어서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고야 오스상점가에 보면 이런 간판도 있어요. 내가 마카롱 사랑을 한 ㅋㅋㅋ 문장으로 가게이름 해 놨는데 이렇게 ㅋㅋㅋ
나고야에 산지 6년째 인데 재미없는건 둘째치고 나고야는 뭔가 그냥 한국같음 건물 간판같은것만 일본어써져있을뿐 풍경 이나 감성 에서 일본같다라는 느낌도없고 그래서 오사카 교토 도쿄 같은곳 놀러가면 아 내가 일본에 살고있구나 라고 느낌 근데 또 다른도시에서 놀다가도 빨리 나고야로 돌아가고싶을정도로 묘한 매력이있음 다른 대도시들은 관광객포함 사람이 길거리에 엄청많고 어디 음식점가도 줄서야하는데 나고야는 출퇴근시간대 에만 밖에 사람들이 많지 그외는 다른 대도시에 비해서 한산해서좋음 또 나고야음식이 입에 안맞는것도 많은데 맛있는데도 은근 많고 나만 알고싶은 괜찮은 카페들도 많음 다만 나고야는 미친 폭주족이 많아서 밤에 시끄러울때있고 여름에는 다른도시에비해서 개덥고 평소에 봄 겨울에 바람이 무슨 태풍수준으로 부는 이상한 도시임
보통 잘못된 한국어 간판집은 중국인이 오너인 경우가 많습니다. 번역->번역->번역 단계를 거치면서 단어가 망가져서 그래요. 한국관련 제품이 인기가 많으니까 중국인들이 한국어를 사용해서 제품/가게를 내는 경우가 많아요.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제품은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명동 임시 스토어만 가도 한국어긴 한데 한국어가 아닌, 문장/문법이 틀렸는데 가게 내부는 중국인만 바글바글한 상황..(아마 단체관광객용 옵션 가게인듯)
일본의 중부 노잼도시 나고야의 유잼을 향한 노오력! 츄미코의 마음의 고향 나고야...한국인에겐 88올림픽 유치경쟁지,선동렬이종범이 뛰었던게(이거 기억하는건...고인물...) 한국 일식당 간판 메뉴판엔 일본어 뿐인데 나고야 일식당엔 한글 간판, 메뉴판이 등장하기 시작하는건가(다만 저세상 한국어...) 오상 츄미코가 나고야 관광대사로 숙제받는 날을 기대합니다.
나고야는 다 갖춘 정말 좋은 도시인데, 아무래도 관광으로 인기가 적은 이유는, 전세계적인 일본 대표 관광도시 도쿄 (간토) -교토 (간사이) 사이에 끼어 있는 데다가 그 둘이 너무 세다. 후쿠오카나 오키나와는 지리적 이점도 크고, 홋카이도는 눈을 보러 가는 곳이다. 그러다보니 나고야는 후순위로 밀리게 되는 실정이다. 하지만 나는 나고야 꼭 가보고 싶다.
얼마전 나고야 갔었는데, 확실히 여느 대도시들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드물었고(전세계 어딜가나 있는 중국인들은 바글바글...),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이 JR/시영지하철 시설은 한국어/중국어 안내가 아예 없더군요 ㄷㄷㄷ(일본어랑 간단한 영어 표기만 있음) 중심가는 널찍한 4차선 도로 주변에 명품샵들이 단독으로 즐비하게 늘어서 있을 정도로 확실히 부유한 느낌의 도시긴 했지만, 대체로 음식들이 한국사람들 입맛에 많이 짜고 관광적으로는 10% 부족한 느낌이긴 했습니다 ㅋ (근교인 이누야마는 볼만했어요 ㅎㅎ)
맛집이 많은데 전체적으로 간이 좀 세고 무거워서 헤비한 걸 못 먹는 사람은 좀 힘들어요. 도심 한가운데 심한 유흥가도 아주 발달해있어 놀랐지만 사람들은 오사카 사람들처럼 들썩들썩한 느낌은 덜하고 그렇다고 도쿄처럼 어쩌라고 같은 쎄함 덜하고 나름 자부심도 있는 사람들이라고 느껴 적당히 좋더라고요. 하지만 너무 덥습니다.ㅋㅋㅋㅋㅋ 9월말인데도 더워서 토하는 줄 알았어요.
나고야를 한번 가보고 일년간 3번이나 갔다 왔습니다. 나고야는 정말로 ‘여행 일정 내내 할게 정말 많은 도시’ 라고 생각합니다. 1.근교 온천 (많이 멀지 않음) 2.근교 여행 (시라카와고 등) 3.크지 않은 도심 4.특정되는 맛있는 음식 5.붐비지 않는 도시 아직 알펜루프를 가보지 않아서 나고야를 또 가야할 것 같습니다^^ 하하
나고야 관광간지도 벌써 7년이 됐네요. 당시 나고야에만 있던 코메다커피 첨 먹어보고 와 이런 데가 다 있나했더니 지금은 일본을 석권하고 있네요. 키시멘도 넘 맛있었고 아름다운 나고야성, 도요타 자동차박물관, 나바나노사토 등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했던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또 가야지 생각만 하고 큐슈와 시코쿠로만 다니고 있는데 이 영상보니 나고야 너무 가고 싶네요
추석에 나고야 가는데 대지진때문에 걱정되어 찾다가 박가네 채널 알게 되었어요 ^^ 나고야 스파랜드 워터파크 가는데 준비물 뭐가 있을까 하고 찾다가 박가네가 리스트에 떠서 들어옴요 ㅋㅋ 나고야는 18년도부터 매년 가족여행으로 한두번은 꼭가는데요 정말 갈때마다 놀라고 있어요 처음갔을때는 영어도 없어서 뭐하나 찾으러 가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한글이 떡하니 다 있고 큰 매장은 직원들도 번역기 다 들고있고요 ㅎㅎ 저희가족만의 여행지같은 곳이였는데 이젠 한국사람들 너무 많아져서 아쉬운곳이되어버린 ㅠㅡㅜ 그래도 스파랜드에는 아직 한국분들 없어서 너무 좋아요 매번 저희는 스파랜드랑 온천가는데요 ㅋㅋㅋ 저희 갔을때 한국분들 딱 한팀 봤어요 한국분들은 다들 레고랜드만 가시나봐요 ^^ 스파랜드의 워터파크는 6년만에 처음이라 준비물이 무엇이 있을까 찾는 중에 반가운 채널 보게 되어 글남겨요 ^^ 앞으로도 일본 소식 계속 많이 알려주세요~~
2월에 나고야 다녀왔는데 일본사람들이 다른지역과 다르다는 느낌이 들긴했거든요. 기분탓인가 싶었는데 제 기분탓이 아니였네요ㅋㅋㅋ 저는 히츠마부시만 먹어봤는데 웨이팅+가격에 비해 그냥 그랬어요ㅠㅠ 대부분 친절하시고 쇼핑하기도 엄청 좋아요. 운전은 제가 직접하지 않았지만 버스타거나 지나가는 차들보면 여기 범상치않다는 부분이 있긴했어요ㅋㅋㅋ 일본은 다른 현을 가면 색깔이 달라서 그 재미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사카보다 나고야가 다른의미로 기가 쎄 보였어요. 쎄보이는 언니 오빠들이 많아 보였..ㅋㅋㅋ 그래도 이번 나고야여행 이후 너무 좋아져서 한동안은 나고야만갈것 같아요. 노잼도시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완전 대유잼도시였어요!!! 츄미코의 마음의 고향이라서 성지순례하는것 같은 재미도 있었고 관광하려면 나고야 근교로 가면 갈곳 많아요!!!! 조용한데 있을거는 다 있는 쇼핑이랑 먹기(특히 디저트) 좋은 도시예요😊😊😊
나고야 한 번 갔다온 적 있는데 나고야에서만 4박5일을 보내고 옴..사카에(선샤인사카에, , 센트럴파크),. 나고야성, 나고야역 메이테츠백화점, 나고야돔, 오스상점가 이렇게 둘러보고 옴..볼 건 다 보고 온 듯..웃긴 건 그곳 호텔직원이 나 4박5일 여행온 스케쥴 보고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음 ㅋㅋ 여기 뭐 있다고 그렇게 오래 있냐고 말하는 듯한 느낌 ㅋ 난 어디서도 한국말, 중국말 거의 안 들려서 좋았는데
일본에서 평균수명 제일 높다는 나고야.(최근 한국이 더 높게 나왔다는데..) 은퇴시기 70 이후에도 일을 오랫동안 한다던데 일본인의 평균 수명과 은퇴. 은퇴전후 생활상과 실질 은퇴 뭐 이런 것도 다뤄주세요^ㅎ^ 참 ! 나고야가 염분 섭취가 제일 높은데도 장수한다고 들었슴다.
![[#벌거벗은세계사] (3시간) (차) 한잔할래?🍵 따듯한 차 한 잔이 불러온 청나라의 멸망... 그리고 일어난 세계 전쟁..🔥](/img/n.gif)
저는 고향이 부산이고 나고야에서 27년 동안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나고야는 너어무 대도시도 아닌것이 너어무 시골도 아니면서 있을거 다 있고 ,길도 넓어서 운전하기도 쉽고,살기 좋은곳이랍니다。추미코씨,오상부부가 욧카이치,울산출신이시라 너무 친근감이드네요 😊앞으로 우리 나고야 선전 많이 해주세용
나고야도너무좋은데 많이알려지지 않아 아쉬워요 대구출신이라 대구랑 비슷한 느낌 뭔가 ㅋ
대전느낌이네요ㅋㅋ
나~~ go야!
일본으로 이민 계획 중 인데요..
일본에서 계속 거주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욧카이치 거주중인데 너무좋습니다
나고야는 둘째며느리 고향입니다
아들이 나고야대학원에서 공부할때 만나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청주와 세종에서 10여년 살다가 올해초 아들 가족이 다시 나고야로 이주했습니다
7년전쯤 일본 가족 여행때 나고야 공항 식당에서 먹었던 돈까스와
온천여행 마치고 오기전날밤 회전초밥집에서 먹었던 그맛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일본의 신사, 풍습등을 자세하게 소개해주신 다른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일본에 사시면서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나고야 거주10년째인데 나름 괜찮아요 ㅎㅎㅎ관광은 주로 게로온천 시라카와고 다카야마 있는 기후현으로 많이 가고 나고야메시 음식 맛있는거 많고 레고랜드 지브리파크 등이 있어서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고야 오스상점가에 보면 이런 간판도 있어요. 내가 마카롱 사랑을 한 ㅋㅋㅋ 문장으로 가게이름 해 놨는데 이렇게 ㅋㅋㅋ
게로 온천 다카야마 이거 2개만으로도 이미 충분함
10년전에 나고야에서 유학했었는데 어지간히 볼게 없긴해요ㅋㅋ 반갑네요 나고야도 슬슬 그런 느낌으로 바뀐다는게
나고야에 산지 6년째 인데 재미없는건 둘째치고 나고야는 뭔가 그냥 한국같음 건물 간판같은것만 일본어써져있을뿐 풍경 이나 감성 에서 일본같다라는 느낌도없고
그래서 오사카 교토 도쿄 같은곳 놀러가면 아 내가 일본에 살고있구나 라고 느낌
근데 또 다른도시에서 놀다가도 빨리 나고야로 돌아가고싶을정도로 묘한 매력이있음 다른 대도시들은 관광객포함 사람이 길거리에 엄청많고 어디 음식점가도 줄서야하는데
나고야는 출퇴근시간대 에만 밖에 사람들이 많지 그외는 다른 대도시에 비해서 한산해서좋음 또 나고야음식이 입에 안맞는것도 많은데 맛있는데도 은근 많고 나만 알고싶은 괜찮은 카페들도 많음
다만 나고야는 미친 폭주족이 많아서 밤에 시끄러울때있고 여름에는 다른도시에비해서 개덥고 평소에 봄 겨울에 바람이 무슨 태풍수준으로 부는 이상한 도시임
나고야 온지 7일째인데 ㄹㅇ 한국스러움
무단횡단도 많이 하고 길빵도 하고 자전거 개빨리 달리고 자동차 개빨리 달리고
집이 8차선 옆이라 폭주족 개시끄러움
@@Tnelis_ 난 그런거 한 번도 못 봤었는데..오히려 너무 조용하고 재미가 없었음 오히려 오사카가 너무 시끄럽고 지저분하고 관광객 영향도 있겠지만 별루 였음..
@@Tnelis_ 사카에 가봐요 완전 길에 쓰레기투성이
근데 묘하게 매력있어서 나고야에 살고싶긴히더라고요
@@kevinkim3199 이제 사카에는 근처에 볼일 있고 겸사겸사 술도 마실때밖에 안갑니다ㅋㅋ
지금은 집 근처 가게나 치구사 오조네 이마이케를 주로 가요
나고야 폭주족 ㄹㅇㅋㅋ
나고야 타워와 주변 공원, 과학관도 좋았고 도심 거리 곳곳에 숲과 나무가 많아 푸릇푸릇해서 걸어다니기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나고야 좋더라구요.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있을거 다 있고.
교통도 편리하고
일본에서도 잘사는 동네?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박가네채널...
진짜 공중파방송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채널임.
특히, 일본에 대해서 그 동안 알고 있는 잘못된 오해를 많이 알게 됨.
1:16 오상 츄미코 뒤에 빨간빌딩 간판에 오상 츄미코 사진있어요 !!!
❤
요즘 나고야 많이 떴어요. 나만 알고 싶었던 유잼도시였는데 너무 알려졌어요ㅋㅋㅋㅋ큐ㅠ
떡상 떡상 떡상!!!!!
나고야 메시 미식에 도시 나고야.. 히츠마부시 등 장어부심이 대단한 일본에 도시 나고야..
제 친구가 아이치현에 살고 있어서 한번방문했습니다. 지금은 지브리 파크가 대세입니다.
나고야 오스시장에서 한글간판 탕후루집을 보고 나름 컬쳐쇼크를 겪음..(일본에서 한글간판 중국 디저트.. ㅋㅋ) 이제까지 나고야 음식 맛난것도 많고해서 관광으로만 한 5번은 간 듯.. 최근엔 지브리파크 다녀옴 만족
이요시~ 넘넘 중독성 있어유ㅋ
계속 따라하게 되네요ㅎㅎ
보통 잘못된 한국어 간판집은 중국인이 오너인 경우가 많습니다.
번역->번역->번역 단계를 거치면서 단어가 망가져서 그래요.
한국관련 제품이 인기가 많으니까 중국인들이 한국어를 사용해서 제품/가게를 내는 경우가 많아요.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제품은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명동 임시 스토어만 가도 한국어긴 한데 한국어가 아닌, 문장/문법이 틀렸는데 가게 내부는 중국인만 바글바글한 상황..(아마 단체관광객용 옵션 가게인듯)
명동 다이소 본점 가면 백인 흑인 일본인 중국인밖에 없음. 한국 아닌 줄...
그냥 일본어 -> 한국어여도 번역기 돌리면 이상하게 나오기두 해요~~ㅎㅎ
@@박효선-y2f요즘은 잘 안 나와
@@moonp3890많이 나와 안돌려봤구만 아님 일본어 자체를 모르거나
맞아요. 일본사는데 한국음식점 메뉴에 뭔가 말도안되는 이상한 오타가 있어요. 중국인이 하는거예요.
예전에 나고야 숙박하면서 시라카와고랑 다카야마 당일투어로 다녀왔는데 재밌게 잘 다녀왔어요
지역마다 일본에서 운영하는 투어들도 찾아보면 저렴하게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들 많으니까 여행 전에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나고야 참 좋죠..주부공항으로 들어가서 다른 지역을 쭉 둘러보다가 나고야를 맛보고 돌아오면 참 알찹니다.
나고야는 노잼이지만 근교는 상당히 매력적임. 지브리테마파크도 유명하지만 나가시마 스파랜드가 롤러코스터 10개 이상이면서도 평일에 가면 사람이 없어서 개꿀임. 이세, 히다, 게로 등등 매력적인 근교도시들 많아서 좋죠.
나가시나 스파랜드 참 좋죠. 위치가 위치라 강풍대기 밥먹듯이 걸리는거랑 숙박비 너무 비싼게 좀 아쉽긴 한데...
@@lollaloopa 버스타고 1시간 안걸려서 그냥 나고야역 3성급호텔 싼마이에 묵는게 훨 나은듯ㅎ
@@kj-yf8ij 그렇긴 한데 하루종일 놀다가 온천에 담구고 나면 버스 타기 귀찮아지는게 있죠... ㅎㅎ 걔네들도 그걸 알아서 호텔 가격 배짱장사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차별은 단순히 구별함과 다르게
더 좋은 것과 더 나쁜 것을 차이를 두고 구별함이라는 의미이기에
나고야가 다른 타 지역들에 비해 좀 무시당하고 차별을 당한다는 의미가 되네요
나고야는 지브리파크땜에 가봤네요..
당일치기로 오사카에서 나고야 다녀왔는데...
정말 지브리파크만 반나절 돌아보고 왔었네요.ㅎㅎ
지브리파크는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홋카이도에서 데지세키 본 이후에 나콥세 후데치게에서 빵터지넼ㅋㅋㅋㅋㅋ 올 여름 나고야 가면 꼭 한 번 가봐야겠음ㅋㅋ
@@asfinagtransport3325 저도 인도네시안 여다랑 국제결혼했는데 장인어른께서 8년간 일본에서 교환교수로 계셨어서 장모님도 나고야에 대한 추억이 많으세요 ㅋㅋ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모시고 한 번 다녀오려는데 늦가을로 계획을 해야겠네요 ㅋㅋㅋ
@@MaestroZZIN 우리보다 가을이 늦어서 11월에 가도 단풍이 이쁘더라구요.
@@남산코끼리-l3e 애석하게도 제가 8월에 키요미즈데라를 다녀와서 좀 아쉬웠었는데 11월에 한 번 모시고 다녀와야겠네요 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aestroZZIN 와 8월이면 무지하게 더웠을텐데 ㄷㄷ 여름이 우리보다 길고 혹독해서 열사병 조심해야해요.
@@남산코끼리-l3e 그래도 아내가 USJ에서 해리포터(해리포터빠)보고와서 뽕맞은 것 처럼 나머지 여행을 행복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 이후로 오사카 노래를 부르네요 ㅋㅋ
쇼핑하고싶은 분들 도쿄 오사카 가서 줄서서 고생하지말고 나고야 가는것도 현명합니다. 고소득지역이라 없는거 없다 싶어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울산, 포항 이미지인가?
나고야여행갔다가 어제왔는데 유명한 음식도 다 맛있게 먹었고 개인적으로 오사카나 후쿠오카보다 더 잘지내고왔어요. 길도 널찍하고 관광객도 덜 붐벼서 식당 줄서서 밥안먹어도 되서 넘 좋았고 다른도시보다 좋은이미지였어요😊
ㅎㅎㅎㅎㅎ
잘 다녀오셧군요
저도 별로 버쁘지 얺고 편안히 갓다 왓지만 정말 노잼 이엇습니다
교토나 도쿄는 하나라도 더 볼려고 돌아 다녓는데
나고야는 6시 7시 넘으면 걍 숙소가서 대욕장 온천 이나
와 플영상은 엄청 길었는데 이 길이로 편집하셨다니 대단해요😮
어제자 F1컨텐츠 개꿀잼이었습니다
이것도 만만치않게 재밌네
나고야는 도요타출장으로 두번갔다왔네요. 좋았습니다.
20년전 장어2층 덮밥 너무 맛있어서 놀랬습니다.
도시 규모나 느낌은 대구 였습니다. 도로 시원하고 사람들의 느낌. 주위 구미 포항 공업도시가 있는것도 있고, 수도권과 부산과 중간에 3대 대도시권으로 있는점 등.
일본의 중부 노잼도시 나고야의 유잼을 향한 노오력!
츄미코의 마음의 고향 나고야...한국인에겐 88올림픽 유치경쟁지,선동렬이종범이 뛰었던게(이거 기억하는건...고인물...)
한국 일식당 간판 메뉴판엔 일본어 뿐인데 나고야 일식당엔 한글 간판, 메뉴판이 등장하기 시작하는건가(다만 저세상 한국어...)
오상 츄미코가 나고야 관광대사로 숙제받는 날을 기대합니다.
일본 대전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나고야는 다 갖춘 정말 좋은 도시인데, 아무래도 관광으로 인기가 적은 이유는, 전세계적인 일본 대표 관광도시 도쿄 (간토) -교토 (간사이) 사이에 끼어 있는 데다가 그 둘이 너무 세다.
후쿠오카나 오키나와는 지리적 이점도 크고, 홋카이도는 눈을 보러 가는 곳이다.
그러다보니 나고야는 후순위로 밀리게 되는 실정이다. 하지만 나는 나고야 꼭 가보고 싶다.
미소카쓰는 양배추와 같이 먹어야 합니다! 그냥 먹으면 엄청 짜요😂
올구정 연휴에 홋가이도를 가는길에 마일리지 항공권 빈자리 잇는게 나고야라 어쩔수없이 걸쳐서 갓엇는데 야바톤도 그앞집 장어집도 진쟈 나고야성 특히 도요타기념관에서 방직 시연이 너무 좋앗어서 추후에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나고야가 울산이랑 비슷한 이미지인것같다고 나고야사는 일본인친구가 그러더라구요 ㅎㅎ 저는 울산이 고향이라 공감했어요- 재밌는게 한국에서 딸기봉봉 붐을 일으킨 카페드파리 라는 울산카페가 나고야에도 있어요ㅎㅎ
일본에서 체류하고 있는데 과거부터 나고야의 평판이 안좋아서 물었더니 말이 너무 더럽다고 하는데 그것은 핑계일뿐이고 우리의 지역 차별인것과 같은 뉘앙스네요
나고야도 히다, 마츠모토쪽 여행하는 관문으로서 한국에서 점점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 메이테츠 버스센터는 사랑입니다
0:25 저 뒤 배경에 빨간 건물에 츄미코씨랑 오상이 있는 것 같은데요??
고화질로 바꾸고 확대해보니까 박가네라고 써있는데요 ㄷㄷ
일본에서 가장 많이 간 도시가 나고야 입니다. 10번 이상을 갔는데 대부분 북알프스 등산을 위해서 갔었고, 최근에는 지브리스튜디오에 갈려고 갔었네요.
출근시간 최고의 선택
따하잇
나고야 너무 좋던데요 ㅎㅎ
특히 특별하지않은 특별함
모닝세트 매일 먹었어요
한국에서 대전과 노잼도시로 용호상박인 울산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그나마 울산도 바다라도 끼고잇는데 여긴 바다도없어..
머구느낌임
나고야 항구도 있는데 바다가 왜 없어요
주부 공항에 미에 바로 가는 배도 있는데…
오상의 고향인 울산과 비슷한 곳이네요.
얼마전 나고야 갔었는데, 확실히 여느 대도시들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드물었고(전세계 어딜가나 있는 중국인들은 바글바글...),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이 JR/시영지하철 시설은 한국어/중국어 안내가 아예 없더군요 ㄷㄷㄷ(일본어랑 간단한 영어 표기만 있음)
중심가는 널찍한 4차선 도로 주변에 명품샵들이 단독으로 즐비하게 늘어서 있을 정도로 확실히 부유한 느낌의 도시긴 했지만, 대체로 음식들이 한국사람들 입맛에 많이 짜고 관광적으로는 10% 부족한 느낌이긴 했습니다 ㅋ (근교인 이누야마는 볼만했어요 ㅎㅎ)
관서지방 패키지가면 나고야가 끼어있었던거 같아요. 2000년에 가보고 못가봣네요. 내고향에서 나고야가 나왔다는 믿지못할 이야기도 들었던듯요.🤣
잘보고 많은 도움 이었습니다 항상 힘있고 우렁찬 목소리 좋습니다
츄미코누님 점점 더 아름다워지십니다
나고야는 작년에 가보고 괜찮았어요. 6월에도 갈껀데..기대됩니다.ㅎ
대구나 인천 느낌 나는 곳이 나고야 같음. 나고야만의 매력은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인데, 한국사람들이 이제 많아져서, 호텔값이 너무 올라버림. 도쿄 사는데도 나고야를 여행으로 자주 갔었는데, 이제 나고야도 평일에 가야 그나마 괜찮음.
나고야가 오사카보다 부자동네인데 인천은 좀 아닌듯요
배경화면에서 빨강 건물에 광고탑이 있는데요. 혹시 광고판 안에 인물이 오상 내외분 아니신지요? 0:35 손가락 따라가다 갑자기 보였네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Midland square빌딩은 toyota가 국제사업본부건물로 사용하기 지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저층은 시민들을 위해 개방했고 고층부에는 고급식당도 입점을 시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데찌게. 기차안에서 웃음 참느냐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지난주 토요일에 삿포로에 갔다가 어제 10일에 서울에 왔습니다.일본에서 티비보니까 삼성광고가 나오던데요.ㅎㅎ
츄미코님 고향이 미에현ㅎ 저도지금 미에현에서 살고있어요!!😊
맛집이 많은데 전체적으로 간이 좀 세고 무거워서 헤비한 걸 못 먹는 사람은 좀 힘들어요. 도심 한가운데 심한 유흥가도 아주 발달해있어 놀랐지만 사람들은 오사카 사람들처럼 들썩들썩한 느낌은 덜하고 그렇다고 도쿄처럼 어쩌라고 같은 쎄함 덜하고 나름 자부심도 있는 사람들이라고 느껴 적당히 좋더라고요. 하지만 너무 덥습니다.ㅋㅋㅋㅋㅋ 9월말인데도 더워서 토하는 줄 알았어요.
나고야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잘 안오네요
일본을 좀 아는 사람들이 여행오면 재밌을 도시이지만 일본 처음 오는 사람들이 나고야오면 진짜 뭘해야할지 모릅니다. 왜냐면 관광지역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공업도시라서 겉보기에는 특별한게 없습니다. 일본을 아는 사람들은 여기에 특산품이 무엇이고 이런걸 아니까 재밌는거죠.
배경 빨강 광고판에 오상과 츄미코가 있네요. :]
오 진짜네 😂😂
나고야랑 울산출신.. 역시 부부는 다르군요ㅋㅋ
TMI: ‘박박=대박’, ‘짜짜=진짜’, ‘X나=나나’를 뜻하는 유행어이다. 같은 글자를 두 번 사용해 귀엽게 표현하고자 만들어졌다
나고야를 한번 가보고 일년간 3번이나 갔다 왔습니다. 나고야는 정말로 ‘여행 일정 내내 할게 정말 많은 도시’ 라고 생각합니다.
1.근교 온천 (많이 멀지 않음)
2.근교 여행 (시라카와고 등)
3.크지 않은 도심
4.특정되는 맛있는 음식
5.붐비지 않는 도시
아직 알펜루프를 가보지 않아서 나고야를 또 가야할 것 같습니다^^ 하하
주황색 건물에 박가네 사진 뭔가요? ㅋㅋ 이스터에그인가
울산 출신이고 나고야 자주가는데 한번씩. 전화번호보면 여기가 울산인지 나고야 인지 ㅋㅋ 지역번호가 같아요 저는 나고야가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여자친구가 나고야에 살아서 많이 가봤지만 나고야는 한국의 대전이나 창원 정도 그냥 할 것 없고 볼 것 없는 관광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대전을 가지않죠 ㅎㅎㅎㅎㅎ 영아야 잘살고 있냐?? 보고 싶다
저희 4가족, 20년전후 5년 살았는데 벌써 오래전 이야기가 되버렸네요
나고야 관광간지도 벌써 7년이 됐네요. 당시 나고야에만 있던 코메다커피 첨 먹어보고 와 이런 데가 다 있나했더니 지금은 일본을 석권하고 있네요. 키시멘도 넘 맛있었고 아름다운 나고야성, 도요타 자동차박물관, 나바나노사토 등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했던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또 가야지 생각만 하고 큐슈와 시코쿠로만 다니고 있는데 이 영상보니 나고야 너무 가고 싶네요
저는 나고야가 간사이쪽보다 훨 즣았어요. 특이한 먹거리도 많고 아침에 카페 모닝은 빼놓을수없죠.
3주전에 나고야 갔었는데 오사카에서 보지못한 슈퍼카들 엄청많이 보고 왔습니다. 관광객도 생각보다 많았고요ㅎㅎ
추석에 나고야 가는데 대지진때문에 걱정되어 찾다가 박가네 채널 알게 되었어요 ^^ 나고야 스파랜드 워터파크 가는데 준비물 뭐가 있을까 하고 찾다가 박가네가 리스트에 떠서 들어옴요 ㅋㅋ 나고야는 18년도부터 매년 가족여행으로 한두번은 꼭가는데요 정말 갈때마다 놀라고 있어요 처음갔을때는 영어도 없어서 뭐하나 찾으러 가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한글이 떡하니 다 있고 큰 매장은 직원들도 번역기 다 들고있고요 ㅎㅎ 저희가족만의 여행지같은 곳이였는데 이젠 한국사람들 너무 많아져서 아쉬운곳이되어버린 ㅠㅡㅜ 그래도 스파랜드에는 아직 한국분들 없어서 너무 좋아요 매번 저희는 스파랜드랑 온천가는데요 ㅋㅋㅋ 저희 갔을때 한국분들 딱 한팀 봤어요 한국분들은 다들 레고랜드만 가시나봐요 ^^ 스파랜드의 워터파크는 6년만에 처음이라 준비물이 무엇이 있을까 찾는 중에 반가운 채널 보게 되어 글남겨요 ^^ 앞으로도 일본 소식 계속 많이 알려주세요~~
일본 웬만한 곳은 다 가봤지만 츄부는 안 가봤는데 케이온 성지순례할 겸 올 하반기 때 가 보려고 해요.
저도 5년전이지만 케이온 성지순례 갔다왔어요 학교건물이 특이한데 음악실에 애니한장면을 꾸며놔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겟네요
나고야 가봤는데 한적하고 사람들 친절하고 그냥 다 좋더라구요. 걍 아무 식당들어가도 다 맛있고, 지하철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것도 재미나더군요
2월에 나고야 다녀왔는데 일본사람들이 다른지역과 다르다는 느낌이 들긴했거든요. 기분탓인가 싶었는데 제 기분탓이 아니였네요ㅋㅋㅋ
저는 히츠마부시만 먹어봤는데 웨이팅+가격에 비해 그냥 그랬어요ㅠㅠ 대부분 친절하시고 쇼핑하기도 엄청 좋아요. 운전은 제가 직접하지 않았지만 버스타거나 지나가는 차들보면 여기 범상치않다는 부분이 있긴했어요ㅋㅋㅋ
일본은 다른 현을 가면 색깔이 달라서 그 재미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사카보다 나고야가 다른의미로 기가 쎄 보였어요. 쎄보이는 언니 오빠들이 많아 보였..ㅋㅋㅋ
그래도 이번 나고야여행 이후 너무 좋아져서 한동안은 나고야만갈것 같아요. 노잼도시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완전 대유잼도시였어요!!! 츄미코의 마음의 고향이라서 성지순례하는것 같은 재미도 있었고 관광하려면 나고야 근교로 가면 갈곳 많아요!!!! 조용한데 있을거는 다 있는 쇼핑이랑 먹기(특히 디저트) 좋은 도시예요😊😊😊
다음주 나고야 가는데 알고리즘에 떠준거 넘 좋다 우하하
떡상
저도 엊그제 오사카 난바 갔다왔는데 난카이난바역 바로앞에 백화점에 갤럭시광고 크게 하고 팝업스토어도 있는거보고 신기햇어요.
지브리 때문에 아무래도 더 관광객이 많아진것 같기도 해요 😊 저도 꼭 갈거예요❤
나고야 정보 감사합니다~ 코로나 전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롤러코스터 있다고 해서 티켓팅까지 했었는데 코로나로 아직 까지 못가봤네요 ㅠㅜ
츄미코님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오상. 세금 더내셔도 되요.
힘있는 목소리도 좋아요.
건물에 박가네 사진 ~~ㅋㅋ
빵 터짐~^^
파파고를 돌려도 저렇진 않을텐데... 도대체...어떻게 번역을 했는지...😂 그리고 와플 가격이 너무 높은 것 같네요. 보통 노멀이 350엔이나 400엔정도면 될것 같은데 730엔 ㄷㄷㄷ
추미코 ”강남에서 샀습니다“😂 너무 귀여우시네요
나고야는 미소카츠 말고도 히츠마부시, 테바사키 등도 맛있고, 의외로 디저트도 아주 맛나요!
나고야 가서 영화도보고 골프 갤러리도 가고 도요타시도 가보고 했는데 재미있었는데요 나고야돔 옆 근처도 맛집도 많고
나고야 한 번 갔다온 적 있는데 나고야에서만 4박5일을 보내고 옴..사카에(선샤인사카에, , 센트럴파크),. 나고야성, 나고야역 메이테츠백화점, 나고야돔, 오스상점가 이렇게 둘러보고 옴..볼 건 다 보고 온 듯..웃긴 건 그곳 호텔직원이 나 4박5일 여행온 스케쥴 보고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음 ㅋㅋ 여기 뭐 있다고 그렇게 오래 있냐고 말하는 듯한 느낌 ㅋ 난 어디서도 한국말, 중국말 거의 안 들려서 좋았는데
회사에서 점심 식사하면서 잘 보고 있어용 ㅋㅋㅋ 꿀잼!!
나고야에서 삿포로 국내선 스카이마크 아침비행기가 8만원으로 너무싸서 2월말에 나고야 찍고 삿포로 놀다왔어요
일본은 국내선이 거점도시간 비행기가 저렴해서 두 도시 여행추천합니다. 삿포로, 도쿄. 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 미야자끼,오키나와. 이시가끼 콤보추천합니다.
나고야 작년에 다녀왔는데 일본내에선 노잼이라고 하지만
저는 한국인이 없어서 오히려 너무 재미있었네요 또 지브리파크가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는ㅎㅎㅎ
몇년전에 나고야 놀러갔을때 볼건 별로 없어도 먹을게 정말 많아서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녔었어요! 카노에서 미소카츠, 호라이켄 히츠마부시, 세카이노야마짱 테바사키, 타카라 미소니코미, 하브스본점 케이크, 코메다커피 등등 지방색 가득한 먹거리가 많아서 3박4일 후딱 가더라구욬ㅋ
名古屋の良いところを紹介してくれて嬉しいです 韓国の友達が全然名古屋に来てくれないのでイメージよくなって欲しい
お～さんの寿がきや評価は妥当😂
나고야는 볼거없는데 먹거리는 많습니다 한번쯤 놀러오셔도 괜찮을거같습니다
나고야 정도면 대도시😂 한국사람 35명 정도 사는 이부스키에도 한글 번역이 있어요😢
16:07 화면 중간 위 빨간 광고판에 박가네가 있네요
3월에 나고야 갔다왔는데 사카에쪽 술집들 보면 한국어 간판 진짜 많아요.. 그런데 한국어 퀄리티는...음ㅋㅋㅋ
일본에서 평균수명 제일 높다는 나고야.(최근 한국이 더 높게 나왔다는데..) 은퇴시기 70 이후에도 일을 오랫동안 한다던데 일본인의
평균 수명과 은퇴. 은퇴전후 생활상과 실질 은퇴 뭐 이런 것도 다뤄주세요^ㅎ^
참 ! 나고야가 염분 섭취가 제일 높은데도 장수한다고 들었슴다.
흠... 우리나라로 치면 울산 정도 느낌인건가?
욧카이치 놀이공원 온천호텔 갔던 추억이..!
아울렛도 있어서 더 절묘했던
코로나전엔 공항에서 바로 가는 버스도 있었는데..ㅜㅜ
가고 싶네요
근데 나고야 물가는 꽤 비쌌어요 ㅎㅎ
배경 화면 보니...빨간 건물에 남녀 사진이 박가네들 같은데요.....CG인가요?
대머리 오사아아아아아앙! 약빨면서 기모찌이이이이이???
여태 본 박가영상중 츄미코 님 유독 빵빵 터지는 영상이네요 ㅋㅋ 즐겁게 잘 봤습니다 ㅎㅎ
미소카츠는 그냥그랬고 히츠마부시는 먹을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