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본인 초등학교 시절에 동네에서 뺑소니 사고가 있었음 그때 같은 학교에 다니는 2살 어린 아이가 하나 죽었음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동네 아줌마들 모여서 수다 떨 때마다 그 아이 언급을 하면서 ㅇㅇ엄마는 진짜 어떡해여... 하면서 걱정하는걸 종종 봤음 근데 그러다 범인이 결국 잡혔는데 그 걱정하던 아줌마 무리들 중 한명이었음 세차장 가서 세차까지 싹 다 했다는데 타이어에 살점이 붙어있는걸 찾아서 잡혔다고 들음 그때 어렸지만 진짜 소름인게 정말 그 수다 떠는 모습 보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정말 걱정된다는듯 말하던데 참... 사람이란게 무섭구나 싶었음
난 초등학생떄 초록색인대 파란끼가난 여자아이가 처음에는 서서 난 내려다보고 무서워서 눈감다 쫌지났을려나? 그나마 목은 돌아가서 옆으로돌리고 눈뜨는대 바로앞에서 누워서 바라보는대 심장이-_- 그래서 바로 눈감고 억지로 잠들었고 얼마나 지났는지는모르겠는대 갑작이 눈이떠지는대 내배에 앉아서 날보는대 비명은또안나와ㅋ몸은또 안움직여ㅋ 그냥 다시 억지로 잘려는대 그여자아이가 무슨말을 했는대 지금은 기억이안남 근대 그때당시에는 식은땀이 나중에 부모님이 깨워주시는대 너 뭐했길래? 땀이 이렇게..... 근런대 난 그사실을 비밀로했었음 내가 무서우니까 말하면 또나올까봐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귀신?이나오는 가위걸린 날이였고 20대 쯤에 또 가위눌렸다는대 난모름 여동생이 나자는대 표정이 이상하다고 급하게 깨워서 오빠 가위눌렸다고 근대 난 그때 잘자고있었음
무서운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어렸을때 계곡이나 바다를 자주 놀러갔어요. 그날도 무슨 어디해변에서 가족끼리 놀러갔는데 가족들은 해변에서 담소를 나누고 전 바다에서 스노클링 물안경을 낀채 놀고 있었습니다.그렇게 물에서 잠수를 하며 놀다가 보니 무슨 도미?쥐치?그정도 크기와 모양을 가진 검은 물고기가 보이는거에요.그래서 어린마음에 그물고기를 잡으려고 허우적 대는데 그물고기가 다리에 닿는 느낌만 있고 손에 스치는 느낌이 없는거에요.그런데 뒤에서 아버지가 절 잡으면서 보니까 전 해변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있었고.제다리에는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마레님은 남편감의 정체가 만약 사람인 경우가 제일 무서울 거에오 흐그극
무서운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본인 초등학교 시절에 동네에서 뺑소니 사고가 있었음 그때 같은 학교에 다니는 2살 어린 아이가 하나 죽었음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동네 아줌마들 모여서 수다 떨 때마다 그 아이 언급을 하면서 ㅇㅇ엄마는 진짜 어떡해여... 하면서 걱정하는걸 종종 봤음
근데 그러다 범인이 결국 잡혔는데 그 걱정하던 아줌마 무리들 중 한명이었음
세차장 가서 세차까지 싹 다 했다는데 타이어에 살점이 붙어있는걸 찾아서 잡혔다고 들음
그때 어렸지만 진짜 소름인게 정말 그 수다 떠는 모습 보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정말 걱정된다는듯 말하던데 참... 사람이란게 무섭구나 싶었음
어...와...
각색 좀 해서 공포 라디오에 올려도 되겠다
미친.....
공포 사연 낭독회 너무 좋았어용용
헉 하나같이 너무 무서워용...영상 연출이랑 눈나목소리도 무쳤다
이번 영상은 컨셉도 그렇고 퀄리티도 그렇고 너무 훌륭하네요!
겨울이라 추운데 더 으스스해서 좋네요 ㅋㅋㅋㅋ
무서운 이야기 너무 좋아용~~~ 근데.. 그 뽀스는.. 어디로 사라진거죠????
6:46 '전역도 하지 못 하고' 이것이......... 진정한 공포다.........
만약 만난 귀신이 꼬마가 아니라 중대장 귀신이었다면........
끼야아아아아아악!!!!!!!!!!!
아 아쉽당 공포 게임인줄 ㅠ,ㅠ 세로은 아바타 멋있어요!!!
이런 컨텐츠 더해줘요~
어째 생방에서 볼 때보다 더 무섭ㄷ....
이번 할로윈 쓸쓸하게 넘어갔는데 좋네요
0:23 뉴마레는 이 짤이 제일 귀여워ㅋㅋㅋㅋ 저 혀를... 흠흠
용끼야아아악 퇴근하고 보러갈게요
마레의 남편 예정은 사람이라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웃는다 꺄아악
생방때보다 더무섭...😢😢😢
7:03 전역을 못하고 지박령 되는 것이 가장 공포다...
하하하... 별로 안 무섭네... 잠시 바지 좀 갈아입고 오겠습니다용....ㅎㅎ
난 초등학생떄 초록색인대 파란끼가난 여자아이가
처음에는 서서 난 내려다보고 무서워서 눈감다 쫌지났을려나?
그나마 목은 돌아가서 옆으로돌리고 눈뜨는대 바로앞에서 누워서 바라보는대
심장이-_- 그래서 바로 눈감고 억지로 잠들었고 얼마나 지났는지는모르겠는대
갑작이 눈이떠지는대 내배에 앉아서 날보는대 비명은또안나와ㅋ몸은또 안움직여ㅋ
그냥 다시 억지로 잘려는대 그여자아이가 무슨말을 했는대 지금은 기억이안남
근대 그때당시에는 식은땀이 나중에 부모님이 깨워주시는대 너 뭐했길래? 땀이 이렇게.....
근런대 난 그사실을 비밀로했었음 내가 무서우니까 말하면 또나올까봐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귀신?이나오는 가위걸린 날이였고 20대 쯤에 또 가위눌렸다는대
난모름 여동생이 나자는대 표정이 이상하다고 급하게 깨워서 오빠 가위눌렸다고 근대 난 그때 잘자고있었음
두목님 조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로윈 지나갔어도 돌아와주세요
보스??보스어디갔어요??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뽀스...뽀스??? 용끼야아아아아악!!!!!!!!!!
자각몽인데 못일어나는게 진짜 두려운 이야기네요
너... 도망치려고하니...?
11:31 15:57 용끼야아아아악😱
이거 더 가져와!! 아니, 다 가져와!!!
다시보기 채널 어떤영상으로 가야하는....
무서운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어렸을때 계곡이나 바다를 자주 놀러갔어요.
그날도 무슨 어디해변에서 가족끼리 놀러갔는데 가족들은 해변에서 담소를 나누고 전 바다에서 스노클링 물안경을 낀채 놀고 있었습니다.그렇게 물에서 잠수를 하며 놀다가 보니 무슨 도미?쥐치?그정도 크기와 모양을 가진 검은 물고기가 보이는거에요.그래서 어린마음에 그물고기를 잡으려고 허우적 대는데 그물고기가 다리에 닿는 느낌만 있고 손에 스치는 느낌이 없는거에요.그런데 뒤에서 아버지가 절 잡으면서 보니까 전 해변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있었고.제다리에는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나 너무 무쪄웠엉~ 힝
오우 무서버이…
어느 유튜버는 몸을 의체로 갈아끼운 사람을 좋아한데...
너무 무서워..
아....하하... 별로 안무섭네.... 잠시 팬티 좀 갈아입고 올께요. ㅎㅎ;;;
뽀스!! 그 휴지통을 누르지 마요!!
죄송해요.. 에러버튼을 에로버튼으로 들어버렸어요...
뽀스 뽀스가 사라졌어 ㅠㅠ
뽀스가 사라지는게 젤 공포...
중간에 깜놀 요소 은근 무섭네 ㄷㄷ
용끼야악!! 뽀스!!!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에서 저희를 지켜 주소서 사탄의 악과 간계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간절히 청하오니 하느님 께서 명령하신 대로 사탄을 쫓아 버리소서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으로 쫓아 버리소서 아멘.
여기에...빛은 없다...
오오 희망 없다 오오
구마기도문이네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도 나왔죠.
실제 1960년도 이전 천주교
미사에서도 미사후에 항상 드려졌던 기도입니다.
호에엥 나 이제 잠 못자 누나 안아줘요 으흐흐
아 전역을 못한다니 너무 무섭다
뽀스뽀스 충성 충성!!!.......
보스? 어디가써???????
흠...? 이거 마담이 진행...읍읍읍
마레마렝
이거 좀 다 보고싶어서 치지직 가봤는데도 없네요
풀버젼은 이쪽이에요!: th-cam.com/video/Bejm8NujOiQ/w-d-xo.html
아니 인트로가 다르네?
오프닝부터가 심상치 않은데....?
엔딩이 왜 문예부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군부대 꼬마 귀신이 참 친절하네 ㅋㅋ
2번 사연이 가장 무서웠어용 ;ㅁ; (4:52 - 7:37)
군대 귀신은 어딜가나 있구나....뽀스 내년에도 또 볼수 있죠?
왜 이걸 밤늦게 본걸까 호달달달
용끼야아아악
엄마... 아빠...
두번째꺼는 할머니 버전도 있음 ㅋㅋ
우리 뽀스를 돌려줘요 ㅠㅠ
55초라니 나 빨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