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5/12] 모 기르기_볍씨준비 및 소독, 모 병해 및 생리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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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벼농사#모#영농교육
    벼농사 강의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주제는 모 기르기이고, 내용은 내용은 볍씨 준비, 볍씨소독, 침종 및 최아, 볍씨뿌리기, 모 기르기, 모 병해 및 생리장해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김태근-y4m
    @김태근-y4m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paper-doll
      @paper-doll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모 잘 기르세요.

  • @yyara198
    @yyara198 3 ปีที่แล้ว +1

    유익했습니다^^

    • @paper-doll
      @paper-doll  3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

  • @임당귀-i6e
    @임당귀-i6e 4 ปีที่แล้ว +1

    돼지 도 빵터졌어용.ㅎㅎ
    온도 습도 중요하다
    말씀 절대 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 @eogksalsrnrwkdb4410
    @eogksalsrnrwkdb4410 4 ปีที่แล้ว +2

    밀묘재배는 볍시는 쫌쫌하게 뿌립니다.

  • @오함마의현인-m1n
    @오함마의현인-m1n 2 ปีที่แล้ว +1

    백화묘 발생했을때는 자연회복이 가능한가요?

    • @paper-doll
      @paper-doll  2 ปีที่แล้ว

      네, 가능합니다. 이미 나온 잎이 피해를 입어 하얗게 변했더라도 생장점이 피해를 입지 않았다면 새로운 잎이 나오면서 회복이 됩니다.

    • @오함마의현인-m1n
      @오함마의현인-m1n 2 ปีที่แล้ว

      @@paper-doll 감사합니다~!

  • @최진길-z7e
    @최진길-z7e 3 ปีที่แล้ว +1

    소독약 처리된 정부보급종을 침지 소독할때 살충제와 키맨을 추가해서 처리해도 약해가 없을까요,

    • @paper-doll
      @paper-doll  3 ปีที่แล้ว

      보통 농가에서는 소독약이 처리된 정부보급종에 다시 키맨 등 살균제를 추가하곤 합니다. 안 해도 되지만 굳이 추가한다면 이미 약제가 처리된 것을 감안하여 정량보다 적게 하시기 바랍니다. 소독된 정부보급종에는 살균제만 처리되어 있고 살충제는 처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 @최진길-z7e
      @최진길-z7e 3 ปีที่แล้ว +1

      @@paper-doll 감사합니다. 차라리 약제처리를 안한 보급종이었으면 낳을텐데 어떤 약제인지도 모르니 농가 에서는 이중으로 종자 소독약값을 부담하면서 소독효과와 약해걱정을 동시에 해야하니 난감 하네요.

    • @paper-doll
      @paper-doll  3 ปีที่แล้ว

      @@최진길-z7e 이런 이유로 내년부터는 보급종을 소독하지 않고 공급하게 됩니다.

    • @최진길-z7e
      @최진길-z7e 3 ปีที่แล้ว

      @@paper-doll감사 합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반가운 소식이네요.

  • @__2334
    @__2334 3 ปีที่แล้ว +1

    선생님 못자리약 붕소를주던데(시중에파는약제품성분을보았어요)
    모내기하고 이삭거름줄때 붕소는 알을크게하잖아요(이게맞나요?)
    그런데 못자리할때 붕소를 소량으로 넣는이유는뭘까요??

    • @paper-doll
      @paper-doll  3 ปีที่แล้ว +1

      붕소는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데 도움을 주므로 원예작물(고추, 배추, 사과)에서는 신경써서 챙겨야 하는 양분입니다. 못자리 끝무렵에 붕소를 주는 이유는 뿌리의 발달과 양분의 흡수를 돕기 위해서지만 벼농사를 하면서 굳이 붕소를 챙길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 @__2334
      @__2334 3 ปีที่แล้ว +1

      @@paper-doll 그러면 내년 못자리 초반에
      규산이랑 붕소를 같이주게되면 뿌리활착에 도움도 되고 병충해에도 도움이될까요??

    • @__2334
      @__2334 3 ปีที่แล้ว +1

      아 붕소는 아예 필요가없다는이야기셨군요 글 다시보니이해되었어요 ㅜㅜ
      내년에 못자리 초반에 규산만 뿌려봐야겟어요

    • @paper-doll
      @paper-doll  3 ปีที่แล้ว +1

      @@__2334 못자리 초반에는 규산이랑 붕소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못자리 후반에 모의 상태가 약할 때에는 요소, 규산, 아인산염 등의 살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 @paper-doll
      @paper-doll  3 ปีที่แล้ว +1

      규산은 벼를 튼튼하게 하지만 반면에 질소의 흡수를 억제하기도 하죠. 못자리 초기에는 벼가 빨리 자라는 것이 우선이므로 질소의 역할이 큽니다. 규소의 역할은 논에서 벼가 무성하고 웃자라며 병해충이 많이 발생할 때 효과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