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시부가 돌아가시고 몸이 편찮으신 시모를 모시고 있는데 상간녀를 집에 데려온 남편.시모가 그 모습을 보고 남편 머리채를 잡고 쫓아내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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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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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잘했네요
행복하게살세요😊😊😊😊
홧팅입니다
시어머니도 쓰니도 좋은사람인데 아들은 참 안타깝네요. 사시는동안 모녀지간으로 어머니 잘 찾아뵙고 정 나누면서 사세요
에공 ~~~ 우리
섹시가이 상남자
내가수 넘 멋져
내사람들 니편이야
남편이자 아들이 망나니네.
천국가실거에요~~~~
시부모님은 정상인데 왜 자식이 망나니로 컸을까 에잉
너무 엄하게 키운 데 대한 반발일 수도 있고, 너무 풀어놓은 것의 여파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가 돈버는데 너무 열심이면 자식들은 막나니가 되는걸 많이 봤어요..
자식교육의 부재 이지요.
시모가 진짜 따뜻하고 다정하네! 남편은 완전 ㄱㅅㄲ네?
남편이 견공자제분인듯.
김민중환자분이래 ㅋㅋㅋ
구제좋아하네 불륜을 저질러놓고 뭘잘했다고
시엄마 진짜 인간이네
상간녀야 사랑하면 행복하게 살아야지.. 왜 이혼을해??
돈만 사랑한 거네요.
맞아요 상간녀는 오직돈이었지요
불륜은 대가 없는
아낌 없는 사랑이 아닌,
오로지 조건(대부분 돈이더라고요.)을
보고 사랑하는 천박하기 짝이 없는
부정행위죠.
어머니께서 숨겨놓으신 재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둘 다 재산을 증여받을 생각에
댁으로 찾아왔을텐데,
막상 가보니,
정작 어머니는 안 계시고,
재산도 집도 사연자 님에게 증여해주시고,
실버 타운으로 떠나셨죠.
돈 없는 불륜남을 누가 좋다고
살 붙이고 살겠나요?
@@CleanCleanConfident 돈이거나 권력이거나. 어쨌거나 근본은 돈이니 뭐.
불륜은 행복해질수없다
저런아들멀믿고
집팔아서돈을주는지
개막난이 아들을
두여자가 참보는 눈도없네
사람인성고쳐쓰는게아닌데
그런데 시모는 며느리 보는 눈이 확실했다는 거.
ㅋㅋㅋ 저러걸 남편이라고 계속살고 돈을 준다는게 미친거지?
노 이해네
상간 소송은 왜 안해
솔직히 저 정도까지 털린 시점에서 상간소송은 걸어봐야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시모 때문에 소송까지 가지 않아도 알아서 터질거라고 본 것도 있을 겁니다.
보통 상간녀 소송은 상간녀에게 금융치료 시켜주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던데 저런 경우라면 상간소송이 의미가 없을듯 보입니다.
시엄마가 정신이 바로잡혀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러면 전며느리가 가족이 없는 고아일 경우, 아들은 없는셈치고 전며느리를 딸 삼으려고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