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한편 국민여러분 !! 이제 대한민국은 직접민주주의로 나아가야할 일대 지구대변혁의 시점입니다. 세계최초 ! 「전국민 직접참여 민주주의 앱」 하나만 만들면 꽉막힌 대한민국 만백성의 속을 뻥 뚤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100년 묵은 말기암 떵어리인 조중동 등 대깨왜구 카르텔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가짜뉴스로 장난치고 꼴랑 1천명 여론조사, 그것도 조작 날조된 여론조사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능욕해온 대깨왜구 매국노 벌거지들 ! 한방에 날려 버립시다 !!! 운영만 잘하면 국회의원도 모조리 0 로 해도 국가의 정상적인 아니 훨씬 더 효율적인 운영 가능합니다. 온국민이 참여하고 모든 국가 중대사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서 나라를 운영하는 「온국민 참여 직접민주주의 앱 」 지금 당장 만들어서 실시합시다 !!! 요건 말이죠, 온국민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고 온국민이 대법관이 되는 것이며 온국민이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통치 !!! 👍👍👍
저때는 소련과 중국이 북한에 대한 원조를 줄이는 추세라 북한경제도 기울어지기 시작했음.. 소련은 아프가니스탄 침공하고 미국과의 군비경쟁을 벌였고...중국은 개혁개방 실시하면서 일본 미국 등 서방국가와 관계 개선을 꾀하느라 점점 원조를 안해주기 시작했으니 북한 형편 어려워졌음
500년간 친중파로 나라 팔아먹다가 최근 100년간 친일파로 나라 팔아먹은 버러지의 종놈이 개의헛소리를 울부짖노...ㅋ 웃기노... 500년 친중파 노론의 마지막 두목이 바로 이완용이다. 100년 친일파 첫번째 두목 이완용이다. 아가야 느긋들 (친일파=친중파) 모조리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당시 KBS의 연기력이 뛰어난 연기자가 총망라 했네요 그당시 눈에 익던 모두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그당시 KBS는 안테나로 볼수있는 전국적인 채널이라 제눈에는 KBS 탈렌트가 더 눈에 익고 문오장 김난영 님은 개성있는 명품 연기를 했는데 일찍 고인이 되어 안타깝습니다 이외에도 고인이된 분이 더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보니 그시절이 그립 습니다
![6.25특집 '함정' / 극본 김동현ㅣ 출연 김병기 김성녀 이치우 김순철 이일웅 남일우 이신재 백일섭 김흥기 이춘식 강효실 사미자 [추억의 영상] KBS 1984.6.19방송](http://i.ytimg.com/vi/bTDWd83eYtc/mqdefault.jpg)
![6.25특집 '함정' / 극본 김동현ㅣ 출연 김병기 김성녀 이치우 김순철 이일웅 남일우 이신재 백일섭 김흥기 이춘식 강효실 사미자 [추억의 영상] KBS 1984.6.19방송](/img/tr.png)
![특집드라마 💢검💢 1부 ㅣ 원작 유재주/ 출연 임주완 이일화 김주영 안대용 임혁 박진성 [추억의 영상] KBS 방송(2000.3.1)](http://i.ytimg.com/vi/PZ6oKKMSy_I/mqdefault.jpg)
![[#제4공화국/第4共和國] 16회(상) | 평양에 간 이후락, 김일성-이후락 대화록 MBC951207방송](http://i.ytimg.com/vi/JoJvvCQMiRY/mqdefault.jpg)
![[무풍지대] EP.26 | 마지막 이야기 | 19890628~0907KBS방송](/img/n.gif)
요즘 북한 묘사한 것보다 훨씬 북한사람같이 연기를 하네요 진짜 북한 문화어 하는거 같고요 요샌 지나치게 연변투 말투인데
이때니
엄니
아부지살아계셨는대
그때가그립다
10분만그때로갔음
좋겠다
아프다!
한편
국민여러분 !!
이제 대한민국은
직접민주주의로 나아가야할
일대 지구대변혁의 시점입니다.
세계최초 !
「전국민 직접참여 민주주의 앱」
하나만 만들면 꽉막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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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묵은
말기암 떵어리인
조중동 등 대깨왜구 카르텔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가짜뉴스로 장난치고
꼴랑 1천명 여론조사,
그것도 조작 날조된 여론조사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능욕해온
대깨왜구 매국노 벌거지들 !
한방에
날려 버립시다 !!!
운영만 잘하면
국회의원도 모조리 0 로 해도
국가의 정상적인
아니 훨씬 더
효율적인 운영
가능합니다.
온국민이 참여하고
모든 국가 중대사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서
나라를 운영하는
「온국민 참여 직접민주주의 앱 」
지금 당장 만들어서
실시합시다 !!!
요건 말이죠,
온국민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고
온국민이 대법관이 되는 것이며
온국민이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통치 !!! 👍👍👍
천국에서 만나뵈길 바랍니다
모든 연기저가 목소리가 배에서 나와 우렁참. 모두 명배우 이십니다. 정말 감탄에 감탄.
요즘배우들과 너무 비교되어요
정말 기라성같운 대배우들 정말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민욱형님 연기 장난 아니네요...문오장 선생님..그 외 대 배우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반공드라마 가 인기 있던시절
이일웅 님은 진짜 북한사람 같에요 인민군 으로 많이 출연 했지요 명품 연기자 입니다👍
이 드라마는 북한에서 만든 드라마라고 해도 믿을수있을 정도로 잘 제작된것 같습니다.
인정
나도 첨엔 북한영화 인줄
2020년대 기준 지상파에서 소개되는 북한 영상이나 영화만봐도 화질이랑 연출이 딱 저 수준 ㅋㅋ
@@karmaoo3865 연기는 2020년대보다 훨 나음.
어렸을때 부모님과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예전의 드라마나 사극들을 보면 연기력도 대단했지만 무엇보다도 영끌을 통한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명품 연기자들이 정말 즐비했다는게 눈과 귀가 즐거웠는데 지금은 발연기가 도드라지는거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민욱 배우님 마지막 사자후 토하는 연설 정말 온몸에 전율이 돋네요 현존하는 어떤 정치인도 저런 프로파간다적인 열변을 토하지는 못할 겁니다
아 삼포가는길 문오장님 연기실감나게잘하시는 명품배우
1943년생이신 故 김난영 배우가 37살 때 출연한 드라마군요 . 5년 뒤에 신장암으로 사망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만약 살아 계셨더라면 이후 많은 작품활동을 하셨을텐데 애석합니다.
김난영 배우가 어디쯤 나오나요
추억의배우들이진짜많이보이네요 고인이되신분들도많고
새삼세월의무상함을느낍니다
80년도 태어나지도 않았을때인데, 연기자분들 연기와 극완성도 상당히 높네요... 특히, 마지막 롱테이크부터 발언 대회에서의 북한 현실 비판, 남측땅을 집어 먹으려는 김정일의 욕망 가득한 대사, 바보가 되버린 한 여인,,,, 씬으로 신랄하게 북한사회를 비판 해주네요 👏
추억의 드라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장엽 말로는 김정일이 평소에는 나긋나긋하게 존댓말쓰면서 사람 잘 갈궜다는데... 밤만 되면 술 취해서, 개쌍욕하고 무자비하게 사람죽이는거 아주 잘 표현함..
기분 좋을때는 큰죄를 저지른 사람도 석방해주고 금덩이도 내주지만
기분 나쁠때는 처형시키고 화를 낼때는 유리창이 울릴 정도로 고성을 질러댔다고함
@@karmaoo3865 0
저 카리스마로 똘똘뭉친 문오장님의 연기....정말 일품이었죠..ㅎ
항상 인민군 고위층으로 나옴 ㅋㅋㅋ 카리스마 넘치고 멋지십니다
와 원테이크로 이런.... 진짜 대단하다.... 이게 연기구나....
이거보니 예전 실화극장 생각이 나네요. 특히 이일웅선생님의 빨갱이 분장하셨던 모습은 그야말로 리얼 그 자체였죠.
예전 80년대에~지금 평양에선~ 기억이 맞다면, 이런 제목의 드라마가 인가가 있어서 자주 봤던 기억이 나내요 이것도 내용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김병기가 김정일이죠.
동네 사람들 모두 최고의 인기드라마였죠ᆢ
울 엄마 아빠가 즐겨보셨고 영화보다 더 재미있었다네요ᆢ❤
민욱 아저씨 보는 내내 존잘이라서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찾아 봤는데 2017년에 암투병 하시고 돌아 가셨네ㅜ 그래도 남은 가족들은 이렇게 젊은 시절 신들린 연기하는 모습 유튜브로 쉽게 볼 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극본도 대단하네요.. 요즘 드라마는 유치해서 눈뜨고는 볼수가 없는데 예전이 그립네요.
황장엽 거기다 미스롯데..여기나온 인물들 연기 잘하네 지금 연기들보다. 너무나 잘해..
황장엽선생님이 십몇년만에 남조선에 망명 할줄 누가 아라겐네..김정일 죽어제..
진짜 기라성같은 배우들 다 나오시네.
감사합니다.😊
펠라그라병. 최민수 외할아버지가 강제수용소에서 돌아가신 그병?
암튼 이 드라마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
앵글도 멋지다. 숨소리. 행동. 다 . 멋진 연기.
이동석님 병이걸려 너무 잘 됐다는 의미가 아닌데 오해하신듯 하네요.
저때는 소련과 중국이 북한에 대한 원조를 줄이는 추세라 북한경제도 기울어지기 시작했음..
소련은 아프가니스탄 침공하고 미국과의 군비경쟁을 벌였고...중국은 개혁개방 실시하면서 일본 미국 등 서방국가와 관계 개선을 꾀하느라 점점 원조를 안해주기 시작했으니 북한 형편 어려워졌음
@@karmaoo3865 그래서 소련무너지고 고난의 행군시대가 옴 수백만이 아사했다는ㄴ
와 민욱아저씨 잘생긴거보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일 역 하려면
파마머리 했어야했죠 ㅋ
@@karmaoo3865 이런 글을 써야하나요
@@karmaoo3865 김정일이 파마머리가 아이덴티티이고 젊은시절부터 했었으니
노년에는 종로에서 국일관 식당을 운영하셨습니다. 저도 중식 시간에 잠시 뵀을 때만해도 정정해 보이셨는데 말이죠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5공화국에선 특전사령관 정병주였죠
적어도 컬러TV본격방송개시일인 1980년12월1일부터 이때까지 방송했던 모든 자료들을 모두 소장할줄알았는데 역시 녹화테이프문제로 몇몇은 사라져버렸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보존해야할 것들을 비용문제로 사라지니 안타깝네요.
예전 이런 드라마가 정말 독보적인 배우들의 집합체라 할수 있고 한분한분 연기력 도…지금은 고인이 되신분들도 몇몇보이시긴 하네요.ㅜ
감동했서요굿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만 가네요
정일이와 비교시 민욱씨 넘 잘생겨서 이질감 생김
김병기님 젊으셨을때 진짜 피부 미남이셨네요. 지금 70대 중반이시지만 좋으신 인물 그대로 유지하시는거 대단하세요. 저 선한 인상에서 악역을 그대로 소화하시는거 보면 천상배우인듯 싶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신구님이나 이순재님처럼 오래오래 배우생활 해주시길 바래요.
배우님들 발성이 진짜 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되면 지금평양에서도
부탁드립니다^^
고조 고조 불러도 불러도 하는 긴 찬양시가 유행이었죠
김정일이 양아치로 나오는 그 드라마 ㅋㅋ
니들도 늙었구나야 그드라마를 알고들있네~~
와...정말 재밌게 봤네요..
주간반공드라마 지금평양에선도 생각나네요
김병기씨가 김정일 하던 드라마
80년대 벌써
김정일과 성혜림 로맨스
정보공개
ㅡㆍ지금 386주사파 양성한
지금 평양에선 당시 남한지도층의 부정부패와 비교하면 김정일ㆍ성혜림 로맨스 인간적.
북한 느낌 딱 나는 신기의 연기는 이일웅.
와 연기들이 ㄷㄷㄷㄷ
다들 연기가 👍
문오장 목사님...천국에서 잘 계시지요?
아버지 소개로 kbs에서 뵙고..나중에 부흥회에서 뵈었지요...그때는 너무 어려서 잘 몰랐는데
아 추억의 드라마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시 봐야합니다
지금봐도 맞는 말이다
마지막 김정일의 말이 압권이다
직녀역할 무용수로 나오신 분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요 요즘 나오셨으면 대박 나셨을듯 합니다.
신격호가 모시고간 그분이오
저때 출연자분들 연기 너무 잘한다 정말
@@user-xv6cq5ic9n 미친
@@user-ve2xk8ui5k
여기서 만나다니 박성환씨
@@user-xv6cq5ic9n
너무가 왜
한심해?
@@user-xv6cq5ic9n 니가 더 한심하다
솔직히 저때 연기자들 보다 지금 연기자들이 더 잘한다.
재미있게 봤읍니다
이거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ㅎㅎ
😊😊😊😊😊😊😊😊😊😊😊
故 김난영님 가장 연기 잘하시는분인데 너무 빨리돌아가셨네요
전설의고향 쌍가마 음전이 지미옥님 출현하셨네요^^
고 김난영씨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남편분이 드라마PD 셨는데 부인 사후 얼마뒤 가셨죠. 금술이 매우 좋았던 부부시라고.
지금 피양에선 그 드라마도 대략 80년대 초반에서 중반쯤일꺼에요!
와 문오장씨 오랜만이네요
어린나이였는데..이드라마 열심히 봤네요..40년은 지난간거 같네요..어린시절에 이걸봐서 그런지 평생우파로 살았네요
용산의 멧돼지랑
이북의 통돼지랑
손잡고 지옥가면
남북통일 2025
500년간 친중파로 나라 팔아먹다가
최근 100년간 친일파로 나라 팔아먹은
버러지의 종놈이 개의헛소리를 울부짖노...ㅋ
웃기노...
500년 친중파 노론의 마지막 두목이 바로 이완용이다.
100년 친일파 첫번째 두목 이완용이다.
아가야
느긋들 (친일파=친중파) 모조리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김난영씨,문오장씨,민욱씨. 김진해씨. 다들 고인이 되셨네요
태조왕건에서 아지태역으로 열연했던 김인태씨도 저기 나오는데 고인이 되셨죠
와 발성부터 연기력보소 요즘드라마 보면 연기ㅂㅅ들 잔치인데
근데 정일이가 너무잘생김ㅋㅋ
TBC는 상급 미인들 다발로 모아두었지만 KBS는 역대급들을 몇 두었지. 여기 나오는 서미경 그리고 더 어린 권기선은 정말 한반도에서 도저히 기대할 수 없는 초특급 페어. 여기에 정윤희 이전 조선땅에서 유사 이래 톱미모라던 한혜숙도 장착했었지.
TBC동양방송TV가 전두환 군사정권에 의해서 KBS 2TV로 합병되는 1980년12월1일의 불과 19일전에 KBS원조 탤런트들에 의해서 방송된 KBS드라마.
KBS야 이런 프로 다시보고
한국 대표방송의 본연의 자세가
어떤건지 깊이 생각해보시고
이나라 언론의 방향을 선도해주시길.
이런 주제로 공영방송에서 되었다니 신기하고 놀랍네요.
이게 뭐가 신기한가요?
이런 반공 드라마들 넘치고 넘치던 시절이었는데...
???
신기할게 뭐 있나요...
우리의 주적은 북괴이니 당연히 방송해도 되는데...;;;
@@Mikoon3326 이런 사람들 뇌는 어찌 되어 있을까 싶넹
@@user-ps3cl5nl6s 항일 하는건 괜찮고 반공하는건 안되나보군...
@@Mikoon3326 항일 ㅋㅋㅋㅋㅋ
당연히 항일은 해야죠
12:47 30대의 정동환님이라니....세월이 오래 지났지만 정동환님의 지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는 더더욱 깊어진 것 같습니다.
여기 출연한베우들 모두들 한창 젊었을때군요!내가 중학교 입학하던해네요
김정일 역할 맡으신 민욱 배우님은 어벤저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닮으셨네요. 아 제레미레너가 민욱 배우님을 닮은 듯요 ㅎㅎㅎ
와 여배우들 외모가 진짜 후덜덜덜 자연미인들 끝판왕들이네
.
서미경 미모도 놀랍고 그 와중에 연기도 잘하네요
I really wish there were English subtitles.
희귀 자료네요
연기잘한다!
80년대가 그립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에는 따뜻한 인심이 살아있었는 데.
연기력 역시.
제가 초딩6때군요. 귀한영상감사합니다.
출연진 대박이네
지금 평양에선 이란 드라마도 있었는데 연도는 기억이 않나는 군요 ! ?
문오장씨가 나온 70년대 반공실화극 조총련도 부탁드려요
1:24:17 고 김인태 배우의 연기와
1:31:32 고 민욱배우의 광기어린 연기에 경외를 표하며..그리고 저 대사들이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을 예언한 것 같습니다.
TV손자병법에서 사장역 하셨던 김진해씨도 보이네요
주옥같은출연진이네요...
저때 김진해씨 만 39세. 근데 환갑된 인상.
18:07 지금은 돌아가신 민욱님은 보면 볼 수록 어벤져스의 호크아이 닮아보입니다.
양형섭 = 태조왕건에서 아지태였네요. 그 발성법에서 "궁예 너는 미쳤다!"가 연상되네요.
김난영 멋있다
태조 왕건에 출연했던. 배우님들이 많으시네요~
이때의 연기자들은 진짜 연기 잘하네요
지금의 탈렌트들과는 비교가 않될정도로....
민욱 눈빛이 잠시 강동원 필 남
자연미인들 천지네
거의다 돌아가신분님들 님들은 한국영화 발전 일르시킨 님들 입니다
55분대에 나온 서미경 진짜 킹쁘긴하다 70-80년대에 저런미모면 누구라도 눈돌아갓겠네 서미경 남편으로 나온분 4공화국에서 박종규경호실장 연기하신분이네 피스톨박
율산그룹의 흥망성쇠를 다룬 훠어이 훠어이도 보고 싶어요
심연옥씨 역활분 미모가 장난이 아닙네다 정말 예뿌구만기레~
1:14:45
이때는 몰랐겠지. 이 사람이 훗날 월남하게 된다는 것을
영상을 안보았지만 혹시 황장엽?!!
이일웅의 연기력 대단했는데.
1:48:58
곽정환 선생님은 태조왕건에서는 "허월" 여기서는 "허담"으로 출연을 ㅋㅋ
이거 장안의 화제가 된 드라마엿찌 김정일역로 나온 김병기배우님
완전 전율이야 요기에 나온 배우남들 모두 당대 톱스타가 됏잖어
저때 황장엽선생이 한국으로 망명할 줄 누가 알았겠냐?
이미 40년 전에 북한이 왕조국가란걸 알았다니......
그당시 KBS의 연기력이 뛰어난 연기자가 총망라 했네요 그당시 눈에 익던 모두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그당시 KBS는 안테나로 볼수있는 전국적인 채널이라 제눈에는 KBS 탈렌트가 더 눈에 익고 문오장 김난영 님은 개성있는 명품 연기를
했는데 일찍 고인이 되어 안타깝습니다
이외에도 고인이된 분이 더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보니 그시절이 그립
습니다
김정일 역으로 나오는 저분은.... 나중에 M본부 에서 정병주 특전사령관으로 나와서;;;
타계하신 민욱씨
좋아요
신영복이는 성혜림을 모티브로 따온 인물인가??? 공훈배우에다가 유부녀까지 완벽한 성헤림 설정인데...?
인정.
그러게요. 저때는 성혜림 존재도 세상에 알려지기도 전인데. 남북간의 첩보전이 대단한 시대였다는게 느껴지네요.
이런게 연기구나
재밌네요
드라마에서 김정일을 맡은 배우들.
민욱 (붉은 왕조)
김병기 (지금 평양에선)
이희도 (북으로 간 여배우, 해빙)
김윤형 (제4공화국)
정동환 (진달래 꽃 필때까지)
내가 좋아하던 문오장 선생이 나오네...ㅎ
조총련이란 실화극장을 영화로 만들어서 본 기억 .,문오장이 여수진에게 달려들며 돌격.단체관람. 웃음바다.
기억들을 할려나
이거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