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먹구름은 지나가겠지 Someday 우리도 해맑게 웃는 날이 또 돌아올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 따스하게 비추던 햇살을 맞으며 함께 걷던 그 거린 이제 그늘지고 어두워져 그때처럼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 오늘따라 하늘은 왜 이리 흐린 건지 구름 사이 내리는 한 줄기의 빛처럼 희미하게나마 나를 웃게 해 줄 네 손길이 필요해 너와 내 사이 화창했던 그 날들은 이미 지나 버렸지만 포기해 버리기엔 아직도 난 널 원하나 봐 Someday 날은 다시 맑아지겠지 Someday 우리에게 드리워진 어둠도 사라질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 오늘따라 눈앞이 왜 이리 흐린 건지 구름 사이 내리는 한 줄기의 빛처럼 희미하게나마 나를 웃게 해 줄 네 손길이 필요해 너와 내 사이 화창했던 그 날들은 이미 지나 버렸지만 포기해 버리기엔 아직도 난 널 우리도 한땐 나란히 서서 걷던 날들이 있었잖아 그토록 아름답던 모습들이 아직까지 선명한데 So goodbye 원하지 않는 이별이라도 어느 한 사람이 등을 돌린 순간 끝은 정해진 거야 너와 내 사이 이제는 돌릴 수 없겠기에 난 이 자리에서 머물게 될 거야 아직도 난 널 원하니까
Thank u so much for this 😭 I keep this on repeat bcs the beautiful hidden vocal (and prob all by young k) but this song especially it just bittersweet to hear without the lyrics 😭
Someday
Meokgureumeun jinagagetji
Someday
Urido haemalkge utneun nari tto
Doraol georaneun
Himangeul gajigo isseo
Ttaseuhage bichudeon
Haessareul majeumyeo
Hamkke geotdeon geu georin ije
Geuneuljigo eoduwojyeo
Geuttaecheoreom
Areumdawo boiji ana
Oneulttara
Haneureun wae iri
Heurin geonji
Gureum sai
Naerineun han julgiye bitcheoreom
Himihagenama
Nareul utge hae jul
Ne songiri piryohae
Neowa nae sai
Hwachanghaetteon geu naldeureun imi
Jina beoryeotjiman
Pogihae beorigien
Ajikdo nan neol
Wonhana bwa
Someday
Nareun dashi malgajigetji
Someday
Uriege deuriwojin eodumdo
Sarajil georaneun
Himangeul gajigo isseo
Oneulttara
Nunapi wae iri heurin geonji
Gureum sai
Naerineun han julgiye bitcheoreom
Himihagenama
Nareul utge hae jul
Ne songiri piryohae
Neowa nae sai
Hwachanghaetteon geu naldeureun imi
Jina beoryeotjiman
Pogihae beorigien
Ajikdo nan neol
Urido hanttaen
Naranhi seoseo
Geotdeon naldeuri isseotjana
Geutorok areumdabdeon
Moseubdeuri
Ajikkkaji seonmyeonghande
So goodbye
Wonhaji anneun ibyeorirado
Eoneu han sarami
Deungeul dollin sungan
Kkeucheun jeonghaejin geoya
Neowa nae sai
Ijeneun dollil su eopgetgie
Nan i jarieseo
Meomulge doel geoya
Ajikdo nan neol
Wonhanika
Someday
먹구름은 지나가겠지
Someday
우리도 해맑게 웃는 날이 또
돌아올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
따스하게 비추던
햇살을 맞으며
함께 걷던 그 거린 이제
그늘지고 어두워져
그때처럼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
오늘따라
하늘은 왜 이리
흐린 건지
구름 사이
내리는 한 줄기의 빛처럼
희미하게나마
나를 웃게 해 줄
네 손길이 필요해
너와 내 사이
화창했던 그 날들은 이미
지나 버렸지만
포기해 버리기엔
아직도 난 널
원하나 봐
Someday
날은 다시 맑아지겠지
Someday
우리에게 드리워진 어둠도
사라질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
오늘따라
눈앞이 왜 이리 흐린 건지
구름 사이
내리는 한 줄기의 빛처럼
희미하게나마
나를 웃게 해 줄
네 손길이 필요해
너와 내 사이
화창했던 그 날들은 이미
지나 버렸지만
포기해 버리기엔
아직도 난 널
우리도 한땐
나란히 서서
걷던 날들이 있었잖아
그토록 아름답던
모습들이
아직까지 선명한데
So goodbye
원하지 않는 이별이라도
어느 한 사람이
등을 돌린 순간
끝은 정해진 거야
너와 내 사이
이제는 돌릴 수 없겠기에
난 이 자리에서
머물게 될 거야
아직도 난 널
원하니까
Thank u so much for this 😭
I keep this on repeat bcs the beautiful hidden vocal (and prob all by young k) but this song especially it just bittersweet to hear without the lyrics 😭
This is so good, thank you!! 🥲👍🏼
THANK YOU SO MUCH FOR THIS HI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