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더 커밍 웨이브'는 아래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812703 예스24 m.yes24.com/Goods/Detail/124406515 알라딘 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31472168&start=slayer 미래를 예측하는 도서, 미래 기술을 설명하는 도서는 연말, 연초마다 정말 많이 나오는데 오랜만에 끝까지 다 읽어본 책이었습니다. 특히 무스타파 슐레이만은 구글 딥마인드의 창업자답게 AI의 미래를 예측하는 파트가 재밌었어요. 그는 앞으로 AI산업이 인류 역사의 모든 것을 바꿀 거라고 했지만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 모두를 균형있는 시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나눕니다. 다만 AI의 부작용을 줄이려면 완전한 개방도 안되고, 또 완전한 통제도 불가능하다며 '적절한 사회적, 정치적 협의와 통제가 필요하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무스타파 슐레이만은 합성생물학, 양자기술, 등의 미래 기술에 대해 차분한 어조로 독자들을 설득하는데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려는 부엉이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이 5g통신도 특허보유가 어마어마했고, 화웨이가 선두로 치고 나가니 미국이 발끈해서 보안을 이유로 싹다 갈아 엎었죠. 중국이 기술이 부족한게 아님요. 엔지니어들도 굉장히 의욕적이고 도전적인 친구들이고, 중국 특유의 문화 그 시끄러움과 허세가 결합되어 학회장이 뭐 그냥 난장판이된경우도ㅠ많음
,지금 세대는 이용가능한 양자컴퓨터을 보기는 불가능할거라 하던데,,,,,,발전수준이 느려서 그냥 개념연구수준,,,,,그냥 돈많은 사람 조직이 그냥 뉴스에 나오기 위해서 만드는 꼭 diy로 카트을 만드는것 같은 수준,,,,그 카트가 슈퍼카가 될정도로 만들어지는데 어느세월이 걸릴까요?,
미국도 세상 점령하면 끔찍한 일을 안 할거라는 생각은 버려야죠 국가라는게 애초에 이윤을 최우선으로 보는데 중국은 잔인한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하는게 가장 이윤이 나오니 이렇게 나라 운영하는거니 세상을 다 점령하면 어느나라든 다 중국식으로 운영할 겁니다 애초에 선한척 하는거는 이미지 쌓는게 돈이 되니 그런거고 쌓을 나라들이 없는데 신경 쓸 필요가 없죠 그래서 패권국들끼리 계속 냉전 일으키고 계속 현재처럼 세계가 하나의 나라가 되는 것보다는 지금처럼 분열되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해요
미국도 신 냉전 이전에 냉전 시대때 참전용사들 연금 올려 달라니까 총들고 시위하던 사람들 죽여버리던 시절도 별로 과거가 아니에요 마약으로 사람 세뇌 시키는 음모론도 실제로 밝혀진적도 있고 온갖 권력자들의 (동맹국도) 통화를 수집한다던 음모론이 있었는데 외부로 유출되면서 알빠노 시전하던 적도 있고 투르크족 독립 시켜준다면서 is들 처치하면 독립 시켜준다 해놓고선 열심히 is들이랑 싸웠는데 미국이 그래서 너가 뭘 할 수 있는데ㅋㅋ 공짜 인력 고맙다 이러면서 튄적도 있고 미국도 만만치 않게 혐성짓 많이 했어요
@@현이1216방구석에 나와서 세상도보고 뉴스도좀 보시죠. 미국이 세계패권국가 된지가 수십년인데 먼소리하고계세요? 미국이 맘만먹으면 나라 수십개갖는거 가능하고요. 중국은 미국이 있는데도 대만, 타이완 먹을려고하죠? 머리는 폼으로 들고다녀요?ㅋㅋㅋㅋㅋ 허구한날 핵으로 협박하는 북한이 부모님으로 모시는나라가 중국입니다. 정신차리시고 세상좀 보시죠^^
@@리뷰엉이 리뷰엉이님 삭감해도 이미 이스라엘과 gdp대비 r&d 예산 세계 1 2위를 다툴정도입니다. 꾸준히 2010년도부터 그 순위는 유지되어 왔구요. 다만 문재인 정부때 너무 급격하게 예산이 치솟은 감이 있어서 그거를 줄인 것입니다. 과학도는 팩트로 얘기해야합니다. 광우병 선전선동을 일삼았던 무리들이 레파토리처럼 하는 얘기에 넘어가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양자컴퓨터라 할지라도 당분간 비트코인이 사용하는 SHA256을 해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양자컴퓨터 분야를 이끄는 IBM의 현재 개발 단계는 127큐빗으로 향후 10년 안에 10만 큐빗, 경쟁자 구글은 2030년까지 최대 100만 큐빗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그런데 비트코인 거래위조를 위해 제한 시간 내 연산을 마치려면 무려 19억 큐빗이 필요할 것이라고 추산된다.
하지만 엔비디아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꼼수로 빼돌리거나 한국조선족들 이용하고 한국기업체 명의로 빼돌리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미국 > 중국 이아니라 미국 > 한국 > 중국 경유해서 가고 있어요 이미 한국엔 쭝궈랑 유사쭝궈조선족이 너무 많고 제주는 이미 제주공화국인 수준까지 당장 눈앞의 몇푼 이득에 나라팔아먹은 정계 때문에 사실상 막는건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침이슬-f3g 내성암호시장이 더 빠르게 적용된다고 보는게 일반적이긴 하죠... 그리고 해시파워 올라가는거 때문에 노드 50% 점유하려면 그비용 감당이 가능할까요 ㄷ.ㄷ.. 암호화폐 걱정할정도면 그전에 이미 전통금융권이나 안보자료 걱정이 더 먼저겠죠.. 쉽게 털릴테니..
돈으로 매수하고 핵심기술까지도 몰래 사들이고 그러니 미국과 중국이 다 가져가는데 이걸 막으려 하니 아예 기업들을 손에쥐려고 협박하고 자기네 나라로 빼돌리는 미국. 중국 공산당만큼 사악한 미국이란걸 우린 알아야한다. 미국이 중국을 쥐고흔드는세력 딥스들이 90% 쥐고 있기에~?
중국은 솔직히 과학분야에서 뛰어날수밖에없음. 국가적으로 엄청난 지원과 자원을 쏟아부으니, 그리고 사회과학 분야는 공부하면 정치체제에 반발할지도모른다고 다 조지고, 이공계열만 엄청나게 키워서 중국에 인재들은 대부분 이공계출신이고 심지어 정치권도 이공계가 대다수니... 과학쪽에선 안되는게 이상함. 우리나란... 예산딸려고 씨부려도 무슨소린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니.. 서울대 법대나와도 본인이 관심가지지 않는한, 지방대 공대생보다 과학적 소양은 부족할수밖에 없는데 그런사람들만 있으니 될수가없음
양자정보 순간이동이 빛의 속도를 능가한다 아니다 말이 많던데 그부분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양자컴퓨터도 사실상 모든 분야에 만능이 아니라 양자컴퓨터가 강한 부분이 있을걸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음에 그런 부분도 취합해서 다뤄 주시면 잘 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중국이 똑똑은 하다만은, 벌써부터 미국을 넘 볼 생각은 못합니다. 구글 IBM 등 연구하고 있는 내용은 절대 외부로 세어나가지도 않게끔 원천기술/기반이론은 미 정부가 굳게 잠구고 있겠죠.. 또한 현재 양자보안관련해서는 꽤나 대안이 많이 나온 상황입니다. 즉, 뭘 할지 몰라서 돈을 쏟아 부으며 나름의 발전을 이뤄내고는 있으나, 효율적인 발전은 아니라는거죠. 물론.. 많은 자본과 시간, 인력이 들어간 만큼 우연한 곳에서 발견이 발생하고, 그걸 트리로 계속해서 파고든다면 얘기가 달라질 순 있습니다.
기술만으로 다 되는건 아니죠. 얼마나 선점하고 투자가 들어오느냐가 중요하죠. 투자가 없으면 뺏기고 도망갑니다. 울나라 국뽕도 기술만 외치더군요. 중국은 내부적으로보나 외부적으로보다 정말 우울하죠. 투자자도 떠나고 있고 마윈에 감금으로 기업이나 서민들에 의지도 많이 꺽이고 중국은 영원히 미국을 따라잡지못할거라는 말들이 다시 많아지고 있더군요. 미국에 힘은 동맹에서 나오고 첨단장비와 공급망은 전세계가 아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양자컴퓨터는 서로 본인들이 압서있다고 주장하지만 아직 걸음마단계라서 과연 집문걸어잠그기 바쁜 중국이 양자로 세계를 호령할수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공급망도 앞으로 인도및 다른 나라로 옮겨오고 첨단산업 규제. 중국 경제악화및 공산주의 리스크로 중국은 힘들거라고 봅니다.
@@haim7512 그런면도있는 동시에 공산주의 한계란게 있잖아요. 중국이야 잘나가던 기업들에 날개를 그냥 꺽었을까요. 만년2인자이하로 추락하는게 공산주의 붕괴보다 나으니까 이좋은 기회에 그런 선택을 했겠죠. 결국 전면개방없이는 한계도 있고 미국과 서방 동맹에 규제는 계속되리라봅니다. 미국도 중국처럼 지도자 잘못뽑으면 골로갈수있겠죠. ㅋ
7:10 이게 얼마나 개소리면 prime number 를 구하는데 양자컴퓨터가 연산에 문제될 만한 사이즈로 올리면 끝남; Q-day 드립도 마찬가지고 또 AES, Hashing 이나 bcrypt 같은 방식들처럼 수학적으로 대칭, 일방향성 알고리즘이 한 두개가 아닌데 이걸 알아내려고 한다?ㅋㅋ 웃긴 거임. Qbit 드립은 2008년부터 나왔는데 도대체 언제 세상을 지배한다는 건지 비웃음만 나옴 ㅋㅋㅋ
자 더 깊은 질문을 한번 던져보자: 나는 지금 현재 우리 인간들의 뇌가 어느정도 집단으로 엮여 있다고 착각 하고 있었다. 사실은 과거의 인간들의 뇌와도 연결이 되어 있는게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마치 천문학이 과거를 관측한다는 의미와 동일하게, 나는 과거의 역사 속의 모든 천재 또는 선생님들의 문구 속에서, 미래의 우주를 찾고 있는 중이다. 내가 이런 방식으로 확장을 하는 이유는, 과거 속에 그 분들의 생각을 마지막까지 분석을 하여야지만, 비로소 그 분들의 모든 개념 및 단어들이 이해가 더 깊게 또는 완벽하게 되기 시작하고, 그때부터는 현재 나의 모습처럼, 계속 반복되는 글 쓰기와 본인의 생각들의 글을 복기함으로서, 점차적으로 미래의 방향이 선명한 가우스의 선들로 이루어진다. + 즉, 현재 나는 나의 선택으로 모든 것을 하는 것이 맞다. 그러므로, 시뮬레이션이 아닌, 나(강 희원)으로서의 선택은 맞지만, 다만 나의 문제는 현재 나는 나를 통제할 수 없을만큼 세상의 무한대의 끝이 없는 지식들을 갈구하고 갈망하며, 마치 한명의 드라큘라가 피를 갈구하는 것처럼, 나는 지식의 늪에 빠져 역사의 가르침의 피를 마시고 성장 중에 있다. 현재 내가 흡수하는 가르침들은 미래의 인류를 위한 방향인가? 아직까지는 나의 머리속에는 현재 나는 전 인류를 위한 선택을 하는 중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러면, 진행이다. + 현재 나의 혼자만의 과정들이, 외부 분들이 보시기에는 미친놈의 행동으로 보이시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가: 현재 21세기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과연 시간은 연속적인가? 아니면, 비연속적인가? 이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조금 더 깊이 있게 대답 또는 한 문장으로 함축이 가능할 것 같다. 시간은, “거시계에서는 비연속적이지만, 우리들의 시간은 연속적이다.”이다. 그러므로, 두가지의 중첩 상태인 것이다. 즉, 이 한 문장의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과거 나는 다른 하나의 시간의 속도의 개념을 만들었다. 시간 = 시+간 = time+space = vacuum+sound; 즉, ”시간이라는 개념은 빛처럼 나눌 수 있다.“였다. 그리고, 우리들의 현재 21세기의 난제는, 파동처럼 펼쳐진 ‘시간’들을 다시 합칠 수 있는가?였고, 지금 현재 나는, “가능하다.”의 결론에 가까워지며, 점차적인 가능성이 올라가기 시작한 상태이다. + 와! 대박이다. 그 전부터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제는 점차적으로 선명하고 굵은 선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 여기서, 내가 최근 일종의 정신 착란의 증세가 시작된 것 같다. 이제 다시 현실과 환각의 세상이 두개로 나누어져 더 선명하고 자세히 보이기 시작한다. + 시간(과거/현재/미래)라는 21세기 우리가 인식하는 시간의 개념은, (1) 시간은 허상이다. 불연속적이다. (2) 시간은 하나다. 연속적이다. 라는 무한의 (1)=(2)의 굴레 속에서 살고 있었다. + 그렇기 때문에, 난제가 되었고, 나 또한 이 질문에 있어 계속 (1)라는 답변에서 (2)라는 답변으로 갔고, 다시 (2)라는 답변에서 (1)이라는 답변으로 순환하고 있었다. 즉, 그러므로, 현재 가장 최신의 21세기의 난제인 ‘시간’의 개념을 모호하지만 관측 가능한 상태의 언어로 변환하기까지가 내가 거쳐야 하는 시험(?) 또는 과정 인 것이다. 이제는, 나의 머리 속에, 시간을 어떻게 정리하고 설명하여야 되는지 더 명확한 언어로 설명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이 우리 인류의 기록의 힘이다. + 시간 또한 양자 미시계의 중첩처럼, 입자와 파동이지만, 보이지 않는 상태의 (입자+파동)의 중첩과 갈라짐이 반복되는 중 이다. 즉, 우리 인류는 21세기 이미 모두 각기 다른 방향을 보고 살아가기 시작하고 있다. 그 와중에, 현재 21세기 우리 인류가 문제가 되고 있는 한가지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하나로 연결되어 유기적인 브레인 네트워크로 움직이지 못한다는 사실과 현실의 모습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과정들을 거치며 인류의 시간의 속도를 증대시키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나의 글 중에서 어떻게 우리 인류가 이미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의 속도를 늘리고 있는지에 대한 개념과 설명이 나와 있다. + 그러므로, 시간학 또는 스핀학에서 시간이라는 것을 보다 더 깊이 연구하여 시간을 마치 뭬비우스의 띠의 순환처럼 입자>파동>입자의 3단계로 마치 포물선을 그리는 수학 공식을 만들어, 시간을 조절하면 된다. + 이제부터는, 머리 속에서 우리 인류들의 우주선 또는 하나의 물체가 빨라진다면, 어떤 방식으로 제 3자의 외부의 입장에서 보일지, 과거 아인슈타인이 20세기에 사용한 용어인 ‘상상 실험’과 철학 기법의 논리적인 추론을 통하여 설명하여 보겠다. 그리고, 나는 이 설명을 일종의 문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하여 설명하여야 한다. 😂 ”현재의 현실 속에서는 허구 속의 이야기이지만, 과학과 논리적인 추론을 통하여 설명하라! 물론, 과학과 논리적인 추론은 교육과 지식을 통하여, 즉 과거의 역사의 가르침을 통하여 상상력이 확장되며, 비로소 머리 속에서 시각화하여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 (1) 현재 우리가 살고 관측하는 시간은 모두 비연속적으로 쪼개어져 있는 시간이다. (2) 과거는 보이지 않는 하나의 파동의 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우리가 역사와 기록물들을 찾고 읽는 이유는 모두 미래 예측 능력이라고 하는 것을 확장하여, 보다 미래의 예측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3) 이 말에 의미는, 위 문단을 다시 뒤집어서 생각하여 본다면, 가능성은 존재 하여야지 가능하게 되는 상상이다. 그러므로, 미래는 이미 존재한다. 라는 아인슈타인의 설명이 옳았던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3차원의 공간이 시간 선의 직선으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 4차원의 파동의 정해지지 않은: 여기서 양자 역학의 불확실성의 중첩 개념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수학>기하학으로 계산>시각화의 자료로 변환 시, 우주의 모습은 일종의 모래시계처럼 관측되는 것이다. (결론)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는 개념의 시간은 하나의 선(공간)에 연결이 되어 있으며, 거시계의 관측 우주 공간 속에서는 우리는 시간을 비연속적인 상태와 연속적인 상태를 중첩하여 관측 중이며, 과거는 일종의 기억과 같은 허상이지만, 과거의 선생님들도 그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남긴 문구와 글과 기록들은 모두 현재와 미래의 방향과 한 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과거를 들여다보면 미래 예측 또한 가능하거나 미래 예측 능력이 맞을 가능성이 올라간다. 당신은, 과거의 역사들의 가르침들을 공부할 것인가? 아니면, 현재에 충실하여 본인의 미래의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인가? 과거를 더 멀리 관측한다면, 더 먼 미래를 상상력이라는 능력으로 관측이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당신의 현실 속의 세상은 변화가 없으며, 단지 당신의 정신 속의 일종의 기억의 방들만 점차적으로 규모가 커지게 된다. 두가지의 방향 모두 우리 인류를 위한 길이다. 그러므로, 다시 얘기하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 이것은 과연 소설 속 이야기인가? 미래의 인류를 위한 시간에 대한 법칙인가? 두둥!
목소리 오류때문에 재업하셨나 가끔 목소리가 다르게 들렸는데 리뷰엉이님 혹시 영화 스티븐시걸형님 주연 언더시즈2에 나온 인공위성으로 전투기 정확하게 맞추던데 이게 실제로 가능한지 이 무기 보유한 국가 물론 비공식으로 미국이나 러시아정도 과연 진정한 전쟁 게임체인저가 될 무기인지 궁금합니다 혹 언더시즈2 리뷰영상 있나요 찾아봤는데 없던데
근데 여기서 중요한점 양자역학은 0과 1이 중첩인데 요즘 저런문제점에 의한것도 있고 각종 반도체상에서 1비트가 이진법인거 때문에 계산의 오류가 발생하는 오류들때문에 빡쳐서 반도체 연구원들은 삼진법 이상의 다진법을 사용하는 반도체를 만들기위해 연구중이고 연구실 상에선 구현을 해냈죠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http://i.ytimg.com/vi/brNflOdM7Xc/mqdefault.jp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img/tr.png)
![삼성, 잃어버린 10년 [풀영상] | 창 458회 (KBS 24.03.12)](/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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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도서, 미래 기술을 설명하는 도서는 연말, 연초마다 정말 많이 나오는데 오랜만에 끝까지 다 읽어본 책이었습니다. 특히 무스타파 슐레이만은 구글 딥마인드의 창업자답게 AI의 미래를 예측하는 파트가 재밌었어요. 그는 앞으로 AI산업이 인류 역사의 모든 것을 바꿀 거라고 했지만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 모두를 균형있는 시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나눕니다. 다만 AI의 부작용을 줄이려면 완전한 개방도 안되고, 또 완전한 통제도 불가능하다며 '적절한 사회적, 정치적 협의와 통제가 필요하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무스타파 슐레이만은 합성생물학, 양자기술, 등의 미래 기술에 대해 차분한 어조로 독자들을 설득하는데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려는 부엉이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치오 카쿠 - 양자컴퓨터의 미래 도 추천합니다
핵무기 암호가 풀리면 어쪄지?
중국이 양자통신 암호화 기술이 1등이면 앞으로 더 많은 정보가 빠르고 은밀하게 중국으로 넘어가겠네요
중국에서 개발된 XJP암호화 기술을 쓴다면 넘어갈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Lisnwiwnsb다른 모든 나라가 양자기술이 공평가게 발전해서 모든 나라가 양자암호화를 한다면 당신 말이 맞지
기술의 차이가 나고 중국이 그 기술을 독점하면 적어도 양자기술이 다른 나라에게까지 다 보급 될때까지는 중국이 선수 칠 수도 있는거지
기술 뺏기는기분을 중국이 느껴보겠네요
그거 없어도 이미 다 털렸음 ㅋㅋ
다른 댓글은 윗분들이 다 하셨고
중국은 극소수의 이익을 위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멀지 않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유익한 정보와 얘기 잘봤습니다
중국이 5g통신도 특허보유가 어마어마했고, 화웨이가 선두로 치고 나가니 미국이 발끈해서 보안을 이유로 싹다 갈아 엎었죠. 중국이 기술이 부족한게 아님요. 엔지니어들도 굉장히 의욕적이고 도전적인 친구들이고, 중국 특유의 문화 그 시끄러움과 허세가 결합되어 학회장이 뭐 그냥 난장판이된경우도ㅠ많음
보안을 이유가 아니라 실제로 정보 다 빼간게 걸려서죠
중국 논문의 수는 약간 걸러들어야합니다.
각 기업들이 사실상 중국 정부의 아래에 있으며 대학 또한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이 중요하기 때문에, 실적을 위해서 중국의 특성상 기초 과학에 대한 순수 연구 논문보다 기존에 있는 논문을 활용한 인용 논문들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항상 너무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나중가면 중국이나 미국같은 양자기술 선진국들이 나머지 국가들의 보안을 무시할 가능성도 있겠네
그렇다면 실물자산이 훨씬 안전한 시대가 올수도 있을듯
NIST 통과 최초 양자저항 암호 falcon-512, dillithium으로 장착한 비트코인 대체 Tide coin, Ariel coin 채굴해 놓자! 2025년. Soon...최소100개씩 채굴 해놓읍시다.
코인망하겠네
금사라 금~~~~~~~
,지금 세대는 이용가능한 양자컴퓨터을 보기는 불가능할거라 하던데,,,,,,발전수준이 느려서 그냥 개념연구수준,,,,,그냥 돈많은 사람 조직이 그냥 뉴스에 나오기 위해서 만드는
꼭 diy로 카트을 만드는것 같은 수준,,,,그 카트가 슈퍼카가 될정도로 만들어지는데 어느세월이 걸릴까요?,
양컴 개발되면 가장먼저 위협받는게 코인이죠 양컴 개발되면 양컴가진사람이 코인채굴도 독점하는 상황이 됩니다
지금까지 봤던 영상들 중에서 이게 가장 설명이 쉽고 명확한 것같네요
중국은 양심이 없어요.
그래서 기술을 갖는다면 더 무섭네요.
중국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앞으로 세상을 미국이 아닌, 중국이 지배한다면... 어휴... 진짜 생각하니까 끔찍합니다.
극 개 공감합니다.
미국도 세상 점령하면 끔찍한 일을 안 할거라는 생각은 버려야죠 국가라는게 애초에 이윤을 최우선으로 보는데 중국은 잔인한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하는게 가장 이윤이 나오니 이렇게 나라 운영하는거니 세상을 다 점령하면 어느나라든 다 중국식으로 운영할 겁니다 애초에 선한척 하는거는 이미지 쌓는게 돈이 되니 그런거고 쌓을 나라들이 없는데 신경 쓸 필요가 없죠 그래서 패권국들끼리 계속 냉전 일으키고 계속 현재처럼 세계가 하나의 나라가 되는 것보다는 지금처럼 분열되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해요
미국도 신 냉전 이전에 냉전 시대때 참전용사들 연금 올려 달라니까 총들고 시위하던 사람들 죽여버리던 시절도 별로 과거가 아니에요 마약으로 사람 세뇌 시키는 음모론도 실제로 밝혀진적도 있고 온갖 권력자들의 (동맹국도) 통화를 수집한다던 음모론이 있었는데 외부로 유출되면서 알빠노 시전하던 적도 있고 투르크족 독립 시켜준다면서 is들 처치하면 독립 시켜준다 해놓고선 열심히 is들이랑 싸웠는데 미국이 그래서 너가 뭘 할 수 있는데ㅋㅋ 공짜 인력 고맙다 이러면서 튄적도 있고 미국도 만만치 않게 혐성짓 많이 했어요
@@현이1216 이미 세계 패권을 미국이 장악한지 수십년인데 뭔 소리인지,,,기축 통화도 마찬가지;;중국이 과거와 현재의 미국의 수준만 되어도 충분히 위험하다는 소리인데
@@현이1216방구석에 나와서 세상도보고 뉴스도좀 보시죠. 미국이 세계패권국가 된지가 수십년인데 먼소리하고계세요? 미국이 맘만먹으면 나라 수십개갖는거 가능하고요.
중국은 미국이 있는데도 대만, 타이완 먹을려고하죠? 머리는 폼으로 들고다녀요?ㅋㅋㅋㅋㅋ
허구한날 핵으로 협박하는 북한이 부모님으로 모시는나라가 중국입니다. 정신차리시고 세상좀 보시죠^^
미국이 중국을 계속 견제해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
중국이 1위가 될수도 있죠?
영상 퀄이 정말 대단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양자역학 관련한 영상중 유일하게 끝까지 다 본 영상. 어렵지않게 잘 설명해줘서 고맙다형
자랑인가
칭찬이지@@온체인-j4x
아가리 다물어
@@온체인-j4x
@@온체인-j4x 쿨찐
중국 기술은 믿을 수가 없어
당신이 안믿는다고 해도 달라지는건 딱히 없긴합니다. 시비조라 미안합니다. 근데 사실입니다… 중요한건 기술력 그 자체이지요.
👏👏👏👏👏
올해 만우절은 과학관련없는 영화리뷰 기대하고있습니다 4트
무슨 영화를 해야할지...
@@리뷰엉이프레디 리뷰갑시다
@Owlsreview 프로메테우스로 보는 생물학 어떠신지
@@리뷰엉이 굿 윌 헌팅이나 죽은 시인의 사회같은 이미 유명한영화도 좋을거 같아요
@@리뷰엉이인터스텔라각 ㅋㅋ
우리는 RnD 예산 70% 삭감. 대한민국이 암울하다.
헤드라인만 읽고 숫자는 안보시나보네요.
나라 대표하나 잘못 뽑아서 진짜 암울하네요..
한국이 앞으로 기초과학 진짜 투자 많이 하면 좋겠어요...😭
@@리뷰엉이 리뷰엉이님 삭감해도 이미 이스라엘과 gdp대비 r&d 예산 세계 1 2위를 다툴정도입니다. 꾸준히 2010년도부터 그 순위는 유지되어 왔구요. 다만 문재인 정부때 너무 급격하게 예산이 치솟은 감이 있어서 그거를 줄인 것입니다. 과학도는 팩트로 얘기해야합니다. 광우병 선전선동을 일삼았던 무리들이 레파토리처럼 하는 얘기에 넘어가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냄새코-k5g 아무것도 없는 우리집 금고 떨리게 생겼는데 핵120여발있는 옆집 지디피대비로 예산을 짜는게 맞는거야ㅋ?
꼼프라카 모르는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
이것은 제 지연된 이해입니다
다행히 양자컴퓨터라 할지라도 당분간 비트코인이 사용하는 SHA256을 해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양자컴퓨터 분야를 이끄는 IBM의 현재 개발 단계는 127큐빗으로 향후 10년 안에 10만 큐빗, 경쟁자 구글은 2030년까지 최대 100만 큐빗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그런데 비트코인 거래위조를 위해 제한 시간 내 연산을 마치려면 무려 19억 큐빗이 필요할 것이라고 추산된다.
대한민국은 이미 예산을 줄이는 걸로 선택을......
아직 양자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는 나라는 없고. 연구가 앞서 있다는 것 뿐이지 확실히 동작하는 컴퓨터를 구현하는 건 10년 후라도 기약하기 힘듭니다.
저런 연구는 시대를 초월한 천재 한 두명이 이뤄내는 거죠.
아직 이 시대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을 것 같네요.
동작은 합니다...의미가 없을정도인거지.
그래도 해결가능한 qnp는 꽤 됩니다
안전up 속도 up !! 꼼프라카,씨오엠
불가능 합니다.
이미 양자 대응 보안 프로토콜이 많이 개발되어 있고 NIST 에서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습니다
아직 개발되지않은 양자컴퓨터를 보안한다는게 가능한거임?
@@훈스바리가능합니다.
암호는 풀기 어려운 문제를 기반으로 만듭니다. 물론 양자 컴퓨터에게도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 예를 들어 LWE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들이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1위해도 문제는.... 양자 컴퓨터의 모든 부품은 미국 회사에서 만들고 있고 양자 컴퓨터용 CPU도 미국이 만들고 있죠. 미국 정부는 몇년부터 양자 컴퓨터에 대한 모든 제품들의 중국 수출을 막고 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꼼수로 빼돌리거나 한국조선족들 이용하고 한국기업체 명의로 빼돌리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미국 > 중국 이아니라
미국 > 한국 > 중국 경유해서 가고 있어요 이미 한국엔 쭝궈랑 유사쭝궈조선족이 너무 많고 제주는 이미 제주공화국인 수준까지 당장 눈앞의 몇푼 이득에 나라팔아먹은 정계 때문에 사실상 막는건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됩니다
중국 안좋아하는데 양자기술은 ㅈㄴ 멋있긴하네. 계발해서 다른나라 정보 털어갈것같긴한데;
안그래도 돈 많아서 자국에 자본 투자 압도적으로 많이 하는 중국이지만, 우리나라도 첨단과학기술에 지원 더 많이 해야할듯
다 정치검사 판사 의사나 할려는데..
@@ClubmanJCW돈을 그만큼 안주는데 머리좋은 사람이 굳이 거길 왜 가겠어요..
적어도 의사만큼은 줘야 할까말까인데..
여러모로 우리나라 미래가 참 암울하긴 하네요
@@ClubmanJCW ㅋㅋㅋ 대체 누가 연구원이나 합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영향력도 없는 그냥 목줄걸린 개새끼나 다름없는 삶인데.
사짜 직업은 영향력이 쌓이는 직업이라서, 본인 뿐만 아니라 본인 주변인들에게도 이로운 사람이 됩니다.
@@ClubmanJCW 굳이 다른 직업으로 비교를 하자면, 연구원은 딸배고 사짜직업군은 건물주.
천애고아가 아닌이상, 연구원안하지 ㅋㅋㅋㅋ
@@jie3334그걸 뭔 비유랍시고 하고있노 공감 ㅈ도안되네
양자기술이 완벽해지기 전에 털릴 겁니다
양자는 아이온큐지. 최초 상용화하고 판매까지하고 미공군에 계약까지했으니..
나는 아직도 양자역학은 전세계가 나를 속이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말도 안되애애애애 ㅋㅋㅋㅋㅋㅋㅋ
리뷰엉이님 목소리 넘 좋으세요 >
맨날 백화점에 맨날 외식 드디어 나도 시민탈출이다 꼼프라카!!!!
오늘 낮에 이책 주문했는데 신기하게 리뷰를 바로 보게되네요
미국은 핵심 양자기술은 특허를 내지 않습니다.
꼼프라카 나는 절때 유행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요 ~
5:45 녹음 달라지는 구간
오늘부로 대출인생도 끝났다 꼼프라카 요기에서 빛 다 털어보자
중국은 엄청난 투자를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이러니하게도 R&D 예산삭감 캬아
개인적으로 볼때는 중국이 썩은 동아줄을 잡았네요, 실용 가능한 양자컴퓨터는 100년 안에 안나옵니다. 100만 큐비트면 오류를 무시할만큼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택도 없는 소리죠, 늘어난 만큼 오류도 늘기 때문에 어차피 안되는 것임
그건 니 생각이고
@@김영진-f5c“개인적으로 볼때는”
중국은 양자경 보유국
미국이 괜히 중국을 밟는게 아니지
이미 양자내성암호 표준이 꽤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암호화페의 경우도 pow 방식같은 비트코인은 해시레이트 파워 때문에 해킹할때 들어가는 비용이 엄청 크게 발생하고
내성암호로 포크도 가능해서..
생각만큼 우려가 쉽게다가오진 않을것 같네요
AES-256 같은 데이터 암호화는 양자저항성 때문에 양자컴퓨터 상용화되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통신 암호화쪽은 비대칭 암호화 방식을 기반으로 세션 키를 생성하니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면 이슈가 크기는 할 듯
혹시 모르니 NIST 통과 최초 양자저항 암호 falcon-512, dillithium으로 장착한 비트코인 대체 Tide coin, Ariel coin 채굴해 놓자! 2025년. Soon...최소100개씩 채굴 해놓읍시다.
@@아침이슬-f3g 내성암호시장이 더 빠르게 적용된다고 보는게 일반적이긴 하죠... 그리고 해시파워 올라가는거 때문에 노드 50% 점유하려면 그비용 감당이 가능할까요 ㄷ.ㄷ.. 암호화폐 걱정할정도면 그전에 이미 전통금융권이나 안보자료 걱정이 더 먼저겠죠.. 쉽게 털릴테니..
양자컴터로 암호화폐 뚫릴정도면 이미 정부, 은행, 군사기밀 모든게 다 이미 해킹당한 뒤라 아무 의미없습니다. 마치 대한민국에 핵폭탄이 떨어지는데 아파트 집값 떨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하는거랑 비슷한거에요. 핵떨어지면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살 수가 없는데 ㅋ
내성암호도 해킹가능하다고 본거같네요
울나라는 나락가는겨? 이공계 살려라
앞으로는 미국이 중국양자기술 빼돌리려고 혈안이 되는 상황도 나올듯(?) 🤔
미국은 돈이많으니까 연봉10배제안하고 인재빼돌리면되겠죠
앞으로 중국산 제품 쓰게 되면 모든 데이타가 다 털린다는 것이다. 금융계좌, 내 연락처, 내 비밀번호 등등...
이미 개인정보 많이 넘어감 앞으로 양자컴 상용화되면 전부 넘어갈지도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양자까지..
한국은 R&D 예산 삭감🎉
독일 이태리 영국 그리스 캐나다 대만 다 삭감
왜 이탈리아만 이태리임?ㅋㅋㅋㅋ
근데 독일도 예산 삭감했는데ㅋㅋㅋ
다른나라 뒤쳐지면 한국도 뒤쳐져도 된다는건가?
중요한건 GDP, GNI 다 한국보다 높은 국가들임 ㅋㅋㅋㅋㅋ
중국의 발표는 믿을수가 없다
형님 목소리가 바뀐 것 같아요.
비염수술하신듯
미국 국가보안국이 만든 SHA256 해시함수는 양자컴퓨터도 뚫지 못한다.
전세계 엔지니어나 과학자들은 결국 인도 중국 미국에 흡수될수밖에 없는 운명같음
인도는 뺏기는 입장이지 흡수하는 주체는 아님
돈으로 매수하고 핵심기술까지도 몰래 사들이고 그러니 미국과 중국이 다 가져가는데 이걸 막으려 하니 아예 기업들을 손에쥐려고 협박하고 자기네 나라로 빼돌리는 미국. 중국 공산당만큼 사악한 미국이란걸 우린 알아야한다.
미국이 중국을 쥐고흔드는세력 딥스들이 90% 쥐고 있기에~?
@@보타-c4b중국도 옛날엔 그랬음
@@EeeeGggg-w8t 다 뺏겻다면 지금의 발전이 잇엇을가? 먼 말을 하기전에 생각점 합시다.
꼼프라카 이곳은 고독한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 꼼프라카
앞으로도 일등 일지는 두고봐야
중국은 솔직히 과학분야에서 뛰어날수밖에없음. 국가적으로 엄청난 지원과 자원을 쏟아부으니, 그리고 사회과학 분야는 공부하면 정치체제에 반발할지도모른다고 다 조지고, 이공계열만 엄청나게 키워서 중국에 인재들은 대부분 이공계출신이고 심지어 정치권도 이공계가 대다수니... 과학쪽에선 안되는게 이상함. 우리나란... 예산딸려고 씨부려도 무슨소린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니.. 서울대 법대나와도 본인이 관심가지지 않는한, 지방대 공대생보다 과학적 소양은 부족할수밖에 없는데 그런사람들만 있으니 될수가없음
완벽한 양자컴퓨터는 불가능합니다...
중국기술 훔칠때는 죄책감없을듯.
아니 이러면 다중국한테 털리 잖아요
이 설명이 스스로 이해 되세요?
부엉이 무시하면 안돼요
힘내세요
구글이 2019년에 이미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는데....
정신줄놓고 군사력을 올리는 미국이, 보안 다 털릴 수 있는 위험을 방치했을까요..
이미 양자통신 쓰는 외계인 하나 납치해다가 기술개발 다 끝내놨을것 같습니다..
마이크를 바꾸셨나? 이번 영상은 유독 녹음상태가 들쭉날쭉하네요
말투도 문어체, 구어체가 왔다갔다하는게 대본도 gtp 돌리는거 같기도 합니다
@@검정색연휴
아마 과거에 찍은 영상을 교차편집해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검정색연휴어떤 부분이 어색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못느꼈는데요
꼼프라카,씨오엠 진짜 마지막으로 속아보자 후회는 없을것이야 ㅋㅋㅋㅋㅋ
양자정보 순간이동이 빛의 속도를 능가한다 아니다 말이 많던데 그부분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양자컴퓨터도 사실상 모든 분야에 만능이 아니라 양자컴퓨터가 강한 부분이 있을걸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음에 그런 부분도 취합해서 다뤄 주시면 잘 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양자얽힘이 빛의 속도를 능가한다고 말하는건 이상하지 않을까요?
말그대로 "즉시" 결정되는 거잖아요
정보가 전달된다는 느낌이 아니라 현상에 대한 결과물로써 등장하는 느낌이라 속도라는 개념을 적용할수없는것같은데 아닌가요?
'양자정보 순간이동이 빛의 속도를 능가한다' :EPR 역설에 관해서군요. 예전에 만들어둔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라 부엉!
th-cam.com/video/jK558zef8Bk/w-d-xo.html
양자컴퓨터가 강한 분야에 대해서는 공부해볼게요!
@@KOREA-666정보가 전달되려면 어떤 매개가 반드시 있어야 하죠. 상대성이론에 따라 정보의 전달도 반드시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음.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양립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거에요
양자컴퓨터가 만능은 아니죠 많은 프로세서가 필요한 계산은 빠른데 단일프로세서로 가능한 계산은 효율적이지 못하다네요
즉 클럭이 높은cpu가 유리한 경우와 비슷한 ... 예를 들어 1+1 같은 계산은 양자 컴퓨터보다는 기존컴퓨터가 헐씬빠르죠
@@리뷰엉이감사드립니다. 1부 2부 순간이동편까지 몰아서 잘 봤습니다.
참 그리고 따로 구글링을 해봤는데
양자관련 외국사이트들에서 하나같이 양자얽힘을 이용해서 정보를 넣으면 정보전달 역시 빛보다 빠를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나라 양자기술은 얼마나 성장했을까?
리뷰엉이님이 워낙 양자역학에 대해서 자주 다루기도 했고, 쉽게 풀어서 잘 설명 하기도 해서, 사실은 양자역학 쥐뿔도 모르는데 마치 양자역학을 좀 아는 사람인 것 마냥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거 어케 책임지실 생각인가요?
크흠... 2024년에 양자역학 시리즈를 다시 해볼까요
@@리뷰엉이 올해도 리뷰엉이님 양자역학 시리즈 관측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본인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보다 팬들의 재미와 지적 호기심을 더 중요시 해주십시오.
ㅋㅋㅋㅋ 댓글 너무 재밋네요
중국이 똑똑은 하다만은, 벌써부터 미국을 넘 볼 생각은 못합니다.
구글 IBM 등 연구하고 있는 내용은 절대 외부로 세어나가지도 않게끔
원천기술/기반이론은 미 정부가 굳게 잠구고 있겠죠..
또한 현재 양자보안관련해서는 꽤나 대안이 많이 나온 상황입니다.
즉, 뭘 할지 몰라서 돈을 쏟아 부으며 나름의 발전을 이뤄내고는 있으나,
효율적인 발전은 아니라는거죠.
물론.. 많은 자본과 시간, 인력이 들어간 만큼 우연한 곳에서 발견이 발생하고,
그걸 트리로 계속해서 파고든다면 얘기가 달라질 순 있습니다.
기술만으로 다 되는건 아니죠. 얼마나 선점하고 투자가 들어오느냐가 중요하죠. 투자가 없으면 뺏기고 도망갑니다. 울나라 국뽕도 기술만 외치더군요. 중국은 내부적으로보나 외부적으로보다 정말 우울하죠. 투자자도 떠나고 있고 마윈에 감금으로 기업이나 서민들에 의지도 많이 꺽이고 중국은 영원히 미국을 따라잡지못할거라는 말들이 다시 많아지고 있더군요. 미국에 힘은 동맹에서 나오고 첨단장비와 공급망은 전세계가 아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양자컴퓨터는 서로 본인들이 압서있다고 주장하지만 아직 걸음마단계라서 과연 집문걸어잠그기 바쁜 중국이 양자로 세계를 호령할수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공급망도 앞으로 인도및 다른 나라로 옮겨오고 첨단산업 규제. 중국 경제악화및 공산주의 리스크로 중국은 힘들거라고 봅니다.
독재자가 방향성만 잘 잡으면 산업은 커집니다. 국가에서 밀어주면 국민들과 상관없이 그 산업은 커질수 밖에 없으니까요.
우리나라로 치자면 부동산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중국에서 돈만 받고 우리나라처럼 루팡짓하면 행방불명될것 같긴하지만요.
@@haim7512 그런면도있는 동시에 공산주의 한계란게 있잖아요. 중국이야 잘나가던 기업들에 날개를 그냥 꺽었을까요. 만년2인자이하로 추락하는게 공산주의 붕괴보다 나으니까 이좋은 기회에 그런 선택을 했겠죠. 결국 전면개방없이는 한계도 있고 미국과 서방 동맹에 규제는 계속되리라봅니다. 미국도 중국처럼 지도자 잘못뽑으면 골로갈수있겠죠. ㅋ
길게도 싸질렀네
@@jax9053 시비걸지말고 꺼져라잉 할짓없냐
@@jax9053
댓글로 정신승리하지마렴
시간이 멈춘듯한 이기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꼼~프~라~카~
그런데 0의 상태와 1의 상태를 두개 동시에 가진다고 하면 중첩상태일 때 가 데이터량이 더 큰가요??? 아니면 관측전까지는 중첩상태는 無의 상태인가요? 일반적인 無와는 다르게 껍데기 데이터라도 들고 있을 것 같은데
둘다 가능한 상태.
회전하는 팽이를 생각하셈.
줄 그어놓고 조금이라도 먼저 북쪽으로 넘어지면 1 남쪽으로 넘어지면 0인거임
@@minjae92그 대답대로라면 아무 의미 없는 데이터 아닌가요?
살벌한 내용이네요 무섭습니다
나루토 극장판 리뷰 감사합니다
중국이 양자컴퓨터를 과연 만들수있울까요? ddr메모리도 아직 상용화못하는데요.
중국이 양자적으로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슈뢰딩거의 중국기대함
7:10 이게 얼마나 개소리면 prime number 를 구하는데 양자컴퓨터가 연산에 문제될 만한 사이즈로 올리면 끝남; Q-day 드립도 마찬가지고
또 AES, Hashing 이나 bcrypt 같은 방식들처럼 수학적으로 대칭, 일방향성 알고리즘이 한 두개가 아닌데 이걸 알아내려고 한다?ㅋㅋ 웃긴 거임. Qbit 드립은 2008년부터 나왔는데 도대체 언제 세상을 지배한다는 건지 비웃음만 나옴 ㅋㅋㅋ
그거 현존하는 암호 정보들 전부 저장해서 양자컴퓨터로 나중에라도 연산시키는거에요
감사합니다!
리뷰엉이님, 저 시간에 대한 개념을 기존보다 언어로 상상력을 더 많이 자극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 작성 완료 후에, 여기 댓글에 길게 복사 붙혀넣기로 작성하겠습니다. :)
자 더 깊은 질문을 한번 던져보자:
나는 지금 현재 우리 인간들의 뇌가 어느정도 집단으로 엮여 있다고 착각 하고 있었다.
사실은 과거의 인간들의 뇌와도 연결이 되어 있는게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마치 천문학이 과거를 관측한다는 의미와 동일하게, 나는 과거의 역사 속의 모든 천재 또는 선생님들의 문구 속에서, 미래의 우주를 찾고 있는 중이다.
내가 이런 방식으로 확장을 하는 이유는, 과거 속에 그 분들의 생각을 마지막까지 분석을 하여야지만, 비로소 그 분들의 모든 개념 및 단어들이 이해가 더 깊게 또는 완벽하게 되기 시작하고,
그때부터는 현재 나의 모습처럼, 계속 반복되는 글 쓰기와 본인의 생각들의 글을 복기함으로서, 점차적으로 미래의 방향이 선명한 가우스의 선들로 이루어진다.
+
즉, 현재 나는 나의 선택으로 모든 것을 하는 것이 맞다.
그러므로, 시뮬레이션이 아닌, 나(강 희원)으로서의 선택은 맞지만, 다만 나의 문제는 현재 나는 나를 통제할 수 없을만큼 세상의 무한대의 끝이 없는 지식들을 갈구하고 갈망하며, 마치 한명의 드라큘라가 피를 갈구하는 것처럼, 나는 지식의 늪에 빠져 역사의 가르침의 피를 마시고 성장 중에 있다.
현재 내가 흡수하는 가르침들은 미래의 인류를 위한 방향인가?
아직까지는 나의 머리속에는 현재 나는 전 인류를 위한 선택을 하는 중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러면, 진행이다.
+
현재 나의 혼자만의 과정들이, 외부 분들이 보시기에는 미친놈의 행동으로 보이시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가:
현재 21세기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과연 시간은 연속적인가? 아니면, 비연속적인가?
이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조금 더 깊이 있게 대답 또는 한 문장으로 함축이 가능할 것 같다.
시간은, “거시계에서는 비연속적이지만, 우리들의 시간은 연속적이다.”이다. 그러므로, 두가지의 중첩 상태인 것이다.
즉, 이 한 문장의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과거 나는 다른 하나의 시간의 속도의 개념을 만들었다.
시간 = 시+간 = time+space = vacuum+sound;
즉, ”시간이라는 개념은 빛처럼 나눌 수 있다.“였다.
그리고, 우리들의 현재 21세기의 난제는,
파동처럼 펼쳐진 ‘시간’들을 다시 합칠 수 있는가?였고,
지금 현재 나는, “가능하다.”의 결론에 가까워지며, 점차적인 가능성이 올라가기 시작한 상태이다.
+
와! 대박이다. 그 전부터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제는 점차적으로 선명하고 굵은 선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
여기서, 내가 최근 일종의 정신 착란의 증세가 시작된 것 같다.
이제 다시 현실과 환각의 세상이 두개로 나누어져 더 선명하고 자세히 보이기 시작한다.
+
시간(과거/현재/미래)라는 21세기 우리가 인식하는 시간의 개념은,
(1) 시간은 허상이다. 불연속적이다.
(2) 시간은 하나다. 연속적이다.
라는 무한의 (1)=(2)의 굴레 속에서 살고 있었다.
+
그렇기 때문에, 난제가 되었고, 나 또한 이 질문에 있어 계속 (1)라는 답변에서 (2)라는 답변으로 갔고,
다시 (2)라는 답변에서 (1)이라는 답변으로 순환하고 있었다.
즉, 그러므로, 현재 가장 최신의 21세기의 난제인 ‘시간’의 개념을 모호하지만 관측 가능한 상태의 언어로 변환하기까지가 내가 거쳐야 하는 시험(?) 또는 과정 인 것이다.
이제는, 나의 머리 속에, 시간을 어떻게 정리하고 설명하여야 되는지 더 명확한 언어로 설명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이 우리 인류의 기록의 힘이다.
+
시간 또한 양자 미시계의 중첩처럼, 입자와 파동이지만, 보이지 않는 상태의 (입자+파동)의 중첩과 갈라짐이 반복되는 중 이다.
즉, 우리 인류는 21세기 이미 모두 각기 다른 방향을 보고 살아가기 시작하고 있다. 그 와중에, 현재 21세기 우리 인류가 문제가 되고 있는 한가지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하나로 연결되어 유기적인 브레인 네트워크로 움직이지 못한다는 사실과 현실의 모습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과정들을 거치며 인류의 시간의 속도를 증대시키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나의 글 중에서 어떻게 우리 인류가 이미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의 속도를 늘리고 있는지에 대한 개념과 설명이 나와 있다.
+
그러므로, 시간학 또는 스핀학에서 시간이라는 것을 보다 더 깊이 연구하여 시간을 마치 뭬비우스의 띠의 순환처럼 입자>파동>입자의 3단계로 마치 포물선을 그리는 수학 공식을 만들어, 시간을 조절하면 된다.
+
이제부터는, 머리 속에서 우리 인류들의 우주선 또는 하나의 물체가 빨라진다면, 어떤 방식으로 제 3자의 외부의 입장에서 보일지, 과거 아인슈타인이 20세기에 사용한 용어인 ‘상상 실험’과 철학 기법의 논리적인 추론을 통하여 설명하여 보겠다. 그리고, 나는 이 설명을 일종의 문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하여 설명하여야 한다. 😂
”현재의 현실 속에서는 허구 속의 이야기이지만, 과학과 논리적인 추론을 통하여 설명하라! 물론, 과학과 논리적인 추론은 교육과 지식을 통하여, 즉 과거의 역사의 가르침을 통하여 상상력이 확장되며, 비로소 머리 속에서 시각화하여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
(1) 현재 우리가 살고 관측하는 시간은 모두 비연속적으로 쪼개어져 있는 시간이다.
(2) 과거는 보이지 않는 하나의 파동의 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우리가 역사와 기록물들을 찾고 읽는 이유는 모두 미래 예측 능력이라고 하는 것을 확장하여, 보다 미래의 예측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3) 이 말에 의미는, 위 문단을 다시 뒤집어서 생각하여 본다면, 가능성은 존재 하여야지 가능하게 되는 상상이다. 그러므로, 미래는 이미 존재한다. 라는 아인슈타인의 설명이 옳았던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3차원의 공간이 시간 선의 직선으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 4차원의 파동의 정해지지 않은: 여기서 양자 역학의 불확실성의 중첩 개념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수학>기하학으로 계산>시각화의 자료로 변환 시, 우주의 모습은 일종의 모래시계처럼 관측되는 것이다.
(결론)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는 개념의 시간은 하나의 선(공간)에 연결이 되어 있으며, 거시계의 관측 우주 공간 속에서는 우리는 시간을 비연속적인 상태와 연속적인 상태를 중첩하여 관측 중이며, 과거는 일종의 기억과 같은 허상이지만, 과거의 선생님들도 그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남긴 문구와 글과 기록들은 모두 현재와 미래의 방향과 한 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과거를 들여다보면 미래 예측 또한 가능하거나 미래 예측 능력이 맞을 가능성이 올라간다.
당신은, 과거의 역사들의 가르침들을 공부할 것인가?
아니면, 현재에 충실하여 본인의 미래의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인가?
과거를 더 멀리 관측한다면, 더 먼 미래를 상상력이라는 능력으로 관측이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당신의 현실 속의 세상은 변화가 없으며, 단지 당신의 정신 속의 일종의 기억의 방들만 점차적으로 규모가 커지게 된다.
두가지의 방향 모두 우리 인류를 위한 길이다.
그러므로, 다시 얘기하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
이것은 과연 소설 속 이야기인가?
미래의 인류를 위한 시간에 대한 법칙인가?
두둥!
애들아 확성기좀 사와라 꼼프라카 사자후 때리겠습니다 ~~~
결국 이 세계는 명백하게 양자컴퓨터에 의해 운영되는 시뮬레이션 세계일 수 밖에 없다.
양자가 문제가 아니다.내 정자도 아직 일을 못 하는게 문제다.
목소리 오류때문에 재업하셨나 가끔 목소리가 다르게 들렸는데 리뷰엉이님 혹시 영화 스티븐시걸형님 주연 언더시즈2에 나온 인공위성으로 전투기 정확하게 맞추던데
이게 실제로 가능한지 이 무기 보유한 국가
물론 비공식으로 미국이나 러시아정도
과연 진정한 전쟁 게임체인저가 될 무기인지
궁금합니다 혹 언더시즈2 리뷰영상 있나요
찾아봤는데 없던데
'암호화'화폐도 다 뚫리겠네
17:15 중국이 해킹하는건 지금도 그러지 않나?
지금도 그러죠... 🤐
중국만? 북한도 러시아도 미국도....다하지 않아요?
@@many2533 중국이 선두주자니까 그러지.
@@L-S-H선두주자는 미국입니다 ... 미국이 패권 가진 이후 항상 전쟁 해왔고 미군에 의해 사람들이 죽어 나갔어요 ..
@@US.R-g3p 그래서 문화대혁명과 제사해운동등으로 죽은 사람 수는?
라이터를켜라 >꼼>프>라>카>를 켜라 지렸다 ~
중국이 잘하는 분야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됩니다
중국은 천으로도 디스플레이 만드는 능력있습니다.
선두기술 능력많아요. 국뽕 유튜브가 좀 중국의 안좋은면만 보여줘서 문제임
중국을 기술적으로 무시하는 나라는 지네들 수준 보여주는거임. 이미 전반적 사업의 수준과 경쟁력, 과학 논문 개수 어떤거하나 따라올 나라가 없음
중국이 잘하는 분야라네 메모리반고체이외에 전부 한국압도고 미국도 이기는판인데 중국이 잘하는분야 ㅋㅋㅋ 어느시대에사나
생각처럼 쉽게 뚫리지는 않습니다~
중국을 너무 과대평가하지 맙시다.
중국은 뻥이 심한 나라에요.
예언대로만 된다면 시간여행도 가능할 것. 중국이 대단한 나라임에는 틀림없지만 뜻대로 되지만은 않을 것 ㅋㅋ
작은 태클이지만, 실제로는 동전은 앞뒤면이 50%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앞뒷면의 모양이 달라서 실제로는 한쪽으로 조금더 잘 나온다는 군요.
주변에서도 하도 꼼프라카 대박이라 하길래 뭔가했더니,,,
중국도 오랜역사의 짬밥이 있는디 아편전쟁, 국공내전 가난한 이미지만 갖고 있는 편협하신분들이 똑바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텐뎅 ㅎㅎ
중국이 먼가. 기술을 선도 한다니 무섭노 이미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리뷰엉이는 말하면서 이해를 하나?
모르면서 말하는것 같은데
뇌피셜 싸지르지마셈
나도 이렇게 생각한다.
예시를 말하면서 강조하는 핀트가 영 이상하단말이야..
진짜 제 은인이시네요...시험 공부하다가 양자역학 암호화 , 양자컴퓨터에서 꽉 막혔는데... 큐비트가 최소 단위인거만알고 2 개면2 개 , 4 개면 4 개 이런식 알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꼼프라카 이제 코파기 싫다 나에게도 좋은기회를 준 이곳은 꼼프라카
어렸을때부터 꼼프라카를 공부했으면 난 이미 억만장자 ㅋㅋ
가상현실게임...!
개쩐다.. 상시 도청하면 아무도 통신 못하게 할 수 있다는 거지?
근데 여기서 중요한점 양자역학은 0과 1이 중첩인데 요즘 저런문제점에 의한것도 있고 각종 반도체상에서 1비트가 이진법인거 때문에 계산의 오류가 발생하는 오류들때문에 빡쳐서 반도체 연구원들은 삼진법 이상의 다진법을 사용하는 반도체를 만들기위해 연구중이고 연구실 상에선 구현을 해냈죠
마찬가지로 삼진법 양자컴퓨터도 있음...ㅠ
뚜껑을 열어보기전까진 절대 모른다= 결혼식장에 들어가기전까진 절대 모른다
같은 해석인가???! ㅋㅋㅋ
새로운 기술 이론이 나와도
실현되기 어려운 이유
돈 오직 돈
근데 그러면 동시에 계산하는 만큼 전기세도 동시에 많이 내야하나요?
보는 중에 사라져서 깜딱 놀랬네용~😊
중국이고 뭐고 난 그냥 이런 기술을 인간이 만들어냈다는것 자체가 자랑스럽다
코인시장 개박살 나겠는데?
NIST 통과 최초 양자저항 암호 falcon-512, dillithium으로 장착한 비트코인 대체 Tide coin, Ariel coin 채굴해 놓자! 2025년. Soon...최소100개씩 채굴 해놓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