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휴일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몽자에게 말 걸어 놓고 뭐하냐니! 오늘도 귀여운 몽자를 보며 하루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 몽자야 건강하게 오래 오래 만나자! 참고로 얼마 전에 하늘 나라로 간 우리 단비 이야기를 해 볼게요! 단비는 올 해로 18살된 푸들이구요, 저희 집이 아닌 형님네 집으로 18년 전, 입양이 된 유기견 보호 센터에서 두 번인가! 세 번 파양을 당했던 유기 견 출신 이었읍니다. 지금도 기억이 선명한 것은 처음 저와의 만남 때! 낮 설고 전혀 다른 환경에서 생활 하던 아주 조그만 푸들 강아지! 처음 대면을 했는데도 반갑다며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하던 낮 가림없이 귀엽고 앙증맞은 강아지였어요. 품에 안고 쇼핑을 가면 가만히 품에 안겨 미동도 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인형이라며 손을 내밀면 고개를 돌리며 시선을 피하던 수줍움없이 회피하는 가족만 아는 우리의 가족 중 일원으로 맞이하였어요. 어느 설 날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아버님과 어머니에게 세 배를 드렸더니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이 단비에게 세배 돈을 주셨지요! 이 세상에 할아버지께 세 배돈 받은 강아지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하루의 대부분을 혼자 집에서 지내다가 저녁 시간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형을 반갑고 즐겁게 맞아주고 한 달이면 한 두번 할머니 집에 와서 동네 산책과 간식을 독점하며 가족들에게 귀여움과 사랑을 듬북 받았었지요. 나이를 점차 먹어감에 따라 이빨도 빠지고 눈에 백내장도 찾아와 치료를 병행 했지요. 최근에는 인지 장애까지 찾아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귀도 멀어서 잘 듣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그런 단비를 식구중 그 누구도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않았고 최대한 즐겁고 건강하기를 바랬는데~! 지금은 할아버지 곁에서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기를~!
![[ENG sub]]The reason why my father, who hated dogs, changed.](http://i.ytimg.com/vi/jFxUm_VeNng/mqdefault.jpg)
표정행동하나하나가웃겨서~너만보면 사이다마신기분이다~
귀 활짝 열고 개무시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몽자는 그 특유의 자세 , 표정 , 귀가 가끔 올라가있는게 귀엽다 ㅋㅋㅋ
맞어 지나가다가 봐도 알아볼듯
몽자특유의 표정 털짓 자세 딱
표정이 사람이네 ㅋㅋ
납작복숭아같이 생긴게ㅠㅠ🧡🧡🧡
표정 죽이고 목소리는
앙칼지고 매력있다
이뻐죽겠습니다♡♡
00:52 아 곁눈질 뭐냐고 진짜 ㅠㅠㅠㅠ 귀여워죽겠어ㅠㅠㅜㅠ
가족들이 부르면 항상 좋은일이 있었나봐요 잔뜩 기대하는 표정ㅋㅋㅋ
😂
네츄럴몽자 매력덩어리~~
0:01 첫등장부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송이몽자'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만에 풀네임 부르는거에요 이거
뭐라 말하고 싶은걸까 강아지들은 본인이 짖으면 사람이 말 못알아들어서 답답할것같다
ㅋㅋㅋㅋㅋ 몽자는 참 지랄맞아 ㅎㅎㅎ그래서 긔여움 ㅎㅎ
내가 본 푸들중에는 몽자가 짱이야....♡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가 일품.
심심해?배고파?똥마려? 그거 말고
넘 웃기고 재밌어요 ~~~^^😄💗🐶⚘
1:33부터 말걸어도 눈길도 안주는거 너무 웃기닽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자 말 잘하네 역시 똑쟁이
시간 가는게 두려울 정도..
몽자야 언제까지고 건강히 있자
내개 아닌 넘의개 땜에 웃고 ..
Thanks
이쁜이
몽자처럼 재밋는 견은 보기힘듬 몽자 파이팅!!
완벽한 생명체 몽자…ㅎ
몽자 흰자보이는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ㅠㅠ 😍
저 붓시시시한머리 ㅋㅋㅋ 납딱한얼굴은 봐도봐도 웃김ㅋㅋㅋ
사람 좋아하는 성격의 푸들들은 되게 웃기고 재미있는듯ㅋㅋ
말 못하는 강아지지만 감정표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정도로 표현력이 좋은듯.
이ㅣ긍~~귀여워ㅋㅋㅋ
말도잘하고ᆢ
너무 좋아해 몽자야
점점 표정이 또 뭔데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걸어놓고 아무것도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몽자는정말기요미~매력녀~^^근데몽자쇼파강아지계단저런거긴거는어디에파는지알수잇나요.머라고처야나오나요~~
몽자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는듯♡
귀여워 미칠것같아용
몽자야~ 너가 너무 좋아~~♡
“뭐해?” 라는 말에 반응하는 강아지 송이몽자 ㅋㅋ 귀여워
흰 쌀알같은 눈동자로 째려보는것도 귀엽고
옹알옹알 얘기하고 속삭이는것도 귀여워
귀 뒤집히고 꼬질하게 세워진 털도 귀여워
사랑해 몽자야 늘 건강하고 행복해 ~
나 몽자~ 눈으로말한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공놀이도하고 말 따라하는거같은뎅ㅌㅋㅋㅋ
몽자네 는 항상 주인이 강아지를 귀찮게 함 ㅋㅋㅋ 반대야 ㅋㅋㅋㅋㅋ
행복한 강아지 몽자
워이 같은 계단 반갑구먼 몽자
0:57 표정 진짜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사람표정같죠 너무 귀여워요 >
몽자야~
겁나 사랑스러워..미친거아녀?😟
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여워 모해? 발작버튼 ㅋㅋ
몽자 미용 언제해요? ㅋㅋㅋ
여집사님이 몽자 뭐해?라고 물어봤을때 몽자 표정 진짜 귀여워요!
왜 불럿니도 아니고 말걸었니ㅋㅋㅋㅋ
엄마+아빠+몽자 캐미가 너무 좋자나..! 😁💕
아빠가 말하는 건 긴장하고 엄마가 말하는건 따지고? 어..사춘기딸아들 있는 집?🤔
집사님 품에서 조는 거 봐 넘 귀욥 ㅋㅋㅋ 화내도 귀여워😍
몽자는 ..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개 ..
세상에서 제일 성질 더러운 개..
세상에서 제일 많은 찐팬을 갖고있는 개..
세상에서 제일 만나고 싶은 개..
보고싶당..
몽자는 넘 귀여워
대화가 잘 통하는 몽자님~ㅎㅎㅎ
몽자를 볼 때마다 우리 애들이
하늘나라에서 잘 있나~~ 눈물도 나고
부럽기도하고~✌✌
뭐하기는 뭘 해! 같이 놀아 달라는 거지!
몽자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유튭각이다 ㅋㅋ
몽자는 눈빛으로 대답함ㅋㅋㅋㅋㅋ
많이 만져서 눌린 머리털, 뷰러입술, 백숙같은 배때지, 복실복실 빵상한몸통털, 펄럭거리는 귀때기 모든것이 귀엽구나 심장 부셔지겠다ㅠㅠ
몽자는 참 바쁘네. !! ! !
할말이 많은 몽자!
몽자야!
늘 행복하게 지내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는거 귀엽 ㅋㅋ
혹시 우리 몽자 이름이 뭐해인줄아는거아니겠지...? 귀여워 ㅠㅠㅠㅠㅠ 표정이 그냥 사람이자나...😂😂 귀여워미쳐 ㅠㅠㅠㅠㅠㅠ
+ ㅋㅋㅋ 이집은 왜 자꾸 사람이 옷장에서 나오냐귴ㅋㅋ 근데 아무렇지않아ㅋㅋㅋ
팬트리그런거일거예요아마
숨을 곳이 옷장밖에 없으니까 ㅋㅋㅋ
애교 넘치는 강아지네요. :)
몽자 아부지는 옷장에서 등장하는 장면이 꾸준히 하나씩은 있는거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넘 귀여워요. 말귀도 다 알아듣고 몽자랑 있으면 넘 행복할것같아요. 자기 의사표시도하고 총명하게보여요. 에너지가 넘치고 항상 건강하고 사랑받으면 지내길 바랄께요
우리 몽자는 어느 별에서 온거야
귀요미 별에서 왔나....뭘 이렇게 매일이 귀엽고 그래^^
대박 신기하네요~뭐해~?라는 말에 반응하는 몽자 ㅋㅋ 귀여워요^^
귀여워라
똑띠해~몽~💕
폭 안기는거 왜렇게 귀여워 ㅠㅠㅠㅠㅠ사랑해 몽자💜
품에서 졸때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자 반말하는거 너무 웃겨요
"뭐해"는 나 불렀어? 불렀으면 뭐라도 줘야지~~
이집돜ㅋㅋㅋㅋㅋㅋ 옆집 양푸들집마냥 자막이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 들으라고 귀를 깟어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몽자가 유튜버고 집사들이 게스트같음..ㅋㅋㅋㅋㅋ
뭐하긴 나 여기있잔아! ㅋㅋㅋㅋㅋㅋ
몽쟈너도알지 킹왕짱귀여운거!!??!!
귀여워
몽자 귀여워 침대에 세상편한자세로 누워있는거보소ㅋㅋㅋ넘귀엽잖아 몽자야😁😁😁😁😁
세상에 이런 강쥐아기가 있을까? 견두껍을 쓴 사람이 분명해!ㅎ 너무 예쁜 몽자야 널 보면 힐링 최고다.ㅎ
옷장에서 나오는거 전혀 어색하지 않음.....
저 정도면 몽자 미들네임이 머해 인듯 ㅋㅋ
발라당이 너무 귀엽숨미답ㅋㅋㅋ큭 마치 막둥이같이!ㅎㅎ
왜! 휴일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몽자에게 말 걸어 놓고 뭐하냐니! 오늘도 귀여운 몽자를 보며 하루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 몽자야 건강하게 오래 오래 만나자!
참고로 얼마 전에 하늘 나라로 간 우리 단비 이야기를 해 볼게요! 단비는 올 해로 18살된 푸들이구요, 저희 집이 아닌 형님네 집으로 18년 전, 입양이 된 유기견 보호 센터에서 두 번인가! 세 번 파양을 당했던 유기 견 출신 이었읍니다.
지금도 기억이 선명한 것은 처음 저와의 만남 때! 낮 설고 전혀 다른 환경에서 생활 하던 아주 조그만 푸들 강아지! 처음 대면을 했는데도 반갑다며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하던 낮 가림없이 귀엽고 앙증맞은 강아지였어요. 품에 안고 쇼핑을 가면 가만히 품에 안겨 미동도 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인형이라며 손을 내밀면 고개를 돌리며 시선을 피하던 수줍움없이 회피하는 가족만 아는 우리의 가족 중 일원으로 맞이하였어요. 어느 설 날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아버님과 어머니에게 세 배를 드렸더니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이 단비에게 세배 돈을 주셨지요! 이 세상에 할아버지께 세 배돈 받은 강아지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하루의 대부분을 혼자 집에서 지내다가 저녁 시간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형을 반갑고 즐겁게 맞아주고 한 달이면 한 두번 할머니 집에 와서 동네 산책과 간식을 독점하며 가족들에게 귀여움과 사랑을 듬북 받았었지요. 나이를 점차 먹어감에 따라 이빨도 빠지고 눈에 백내장도 찾아와 치료를 병행 했지요. 최근에는 인지 장애까지 찾아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귀도 멀어서 잘 듣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그런 단비를 식구중 그 누구도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않았고 최대한 즐겁고 건강하기를 바랬는데~! 지금은 할아버지 곁에서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기를~!
몽자 빠삐코같이 넘 귀엽다.. 몽글몽글 몽쟈 사랑해 ♡
납작복숭아 간장치킨에 이어 빠삐코 ㅋㅋㅋ몽삐코
빠삐콬ㅋㅋㅋㅋㅋㅋㅋ찰떡이네유
빠삐코 ㅋㅋㅋ
얘 귀 뒤집히는거 왜케웃기냐 ㅋ
납작한 귀여운 몽몽이 몽자씨~ 털이 삐쭉 나와도 너무 예쁜 아가몽자 😍😍😍😍 행복하다!힐링 몽자 !
ㅋㅋㅋㅋㅋ
ㅋ 사람이 옷장서 나와두 안이상햐~~
침대에 벌렁누워 있는 몽자보니 제가 다 편안합니다
완전 사람 귀여워
아 분명히 강아지 언어로 뭔가 말하고있음 ㅋㅋㅋ 한 백번 들으면 언어로 들릴거같음
몽자. 털을 벗겨봐야할것같아요.
아마도 사람이 들었지 시프네요..ㅎㅎ
나가실때 cctv 녹화즘 해보셔요.
뒷짐지고 이족보행 할지도...ㅎㅎㅎ☺️
애교부리는 몽자 너무 귀여워 미쳐
몽자는 몽자자체만의 표정이 있는거 같아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표정이 완전 압권이네요. ㅋㅋㅋㅋ 😍
애기야 애기ㅠㅠㅠㅠㅠ🤎🤎🤎
몽자 으르르으르르 하는거 넘나 귀욥,,,
몽자 보는 낙으로 시험 기간 버틴다 ㅜㅜ 오래오래 아빠엄마랑 행복했으면 좋겠어!
산발인 상태에서 귀 뒤집힘 너무 귀여워요 ㅎㅎ
몽자꼬순내 여까지나넹 ㅠㅠㅠㅠ귀욤둥이
표정부자 몽자ㅋ넘 귀여움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