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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가 51인데 중학교때 여의도광장 친구들 3명과 놀러갈떄 걸어서 다리건널때 맞은편에서 걸오오는 사람이 이상용 이었음. 어릴떄 신기하고 반가운 감정이었는데 친구들이 뽀빠이다 뽀빠이아저씨다 외칠떄 이사람 대응이 고함지르며 욕까지 하던데 그때 어린맘에 충격이었음 ㅠㅠ 사람은 겉만보고 알수가 없음 왜그랬는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이해가 안감 애들이 신기해서 뽀빠이아저씨다 하며 떠들수도 있는거지 그걸가지고 욕을하고 고함치다니 ㅎㅎ 그기억이 아직 안지워지는거 보면 충격이었음 ㅠㅠ
내나이가 51인데 중학교때 여의도광장 친구들 3명과 놀러갈떄 걸어서 다리건널때 맞은편에서 걸오오는 사람이 이상용 이었음. 어릴떄 신기하고 반가운 감정이었는데 친구들이
뽀빠이다 뽀빠이아저씨다 외칠떄 이사람 대응이 고함지르며 욕까지 하던데 그때 어린맘에 충격이었음 ㅠㅠ 사람은 겉만보고 알수가 없음 왜그랬는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이해가 안감 애들이 신기해서 뽀빠이아저씨다 하며 떠들수도 있는거지 그걸가지고 욕을하고 고함치다니 ㅎㅎ 그기억이 아직 안지워지는거 보면 충격이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