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은 미 서부 SNOW STORM 경보를 모른채 세도나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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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정말 오랫만에 다시 한번 찾은 서부대륙.
    웬만해서는 오지않는 눈폭풍의 경고도 모른채 세도나와 자이언 캐년을 보고자 출발했건만 시작은 좋았으나 그 다음날 세도나도 제대로 못보고 자이언캐년은 아예 길을 막아놔서 근처도 못가봤다. 그래도 오랫만에 서부에서의 눈폭풍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즐거움도 있고 다 못본만큼의 또다른 기대치를 충족시켜준것같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Shane0422
    @Shane0422 ปีที่แล้ว

    역쉬 ! 우리의 벗 메기아저씨 멋지십니다. 올만에 간접 여행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hongkim4872
    @hongkim4872 ปีที่แล้ว

    이번에는 메기아저씨의 구수한 목소리가 빠졌슴다. 150량 되는 기차를 간만에 봅니다
    Historic Highway Route 66 의 셀리그만시를 보니 시간이 멈춘것같이 변함없이 옛것을 간직하고 있는게 몇년전 구경 갔던때가 생각납니다

    • @unclemaggie
      @unclemaggie  ปีที่แล้ว

      네 마이크가 작동이 안되서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아예 줄여버렸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