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를 점차 잠식해가는 전조증상. 이를 지켜보던 리뉴아의 어떠한 결심과 그 결과는... 공식 커뮤니티 : game.naver.com/lounge/Trickcal cafe.naver.com/trickcal #트릭컬 #릭트컬 #엘다인 #리뉴아 #トリッカル #Tric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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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가 100일차때 픽업으로 나와서, 그대를 위한 찬사 스토리에서 마지막에 했던 말이 있음 옛날, 옛날에, 기억되지 못하는 옛날. 숲 한 구석에. 일곱 새싹이 피어났소. 한 날에 눈 뜬 일곱 새싹들은 겉으로는 서로를 아꼈소. 허나 속으로 서로 질투하며 경쟁했소. 자신들을 보살펴주는 정원사에게 저마다 잘 보이고 싶었던 것이지. 가장 많이 사랑을 받고, 가장 높게 자라나고 싶었던 거요. 첫번째 새싹은, 자신의 현명함을 자랑했소. 똑같은 것을 보아도 차분하고 조심스러워서... 다른 새싹들이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을 캐치해 술술 읊어댔지. 하지만... 말을 좀 복잡하게 돌려 하는 버릇 때문에 정원사의 눈에 들지 못했소. 두번째 새싹은, 자신의 적응력을 자랑했소. 자신의 주변에 무엇이 있든, 자신이 어디 주변에 있든... 억세게 뿌리를 내리고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 하지만 정원사는 새싹들이 아름다운 화단 안에만 머물러도 됐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소. 세번째 새싹은, 자신의 말솜씨를 자랑했소.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것도 장황하게 꾸며 말할 줄 아는 새싹이었지. 뭐.. 조금 집착이 심해서 재미 욕심을 내는 버릇이 있었는데, 가끔은 무리수를 두었지. 정원사는 새싹 주제에 너무 노력한다고 생각했소. 안쓰러울 정도로 말이오. 네번째 새싹은, 자신의 따뜻함을 자랑했소. 정원사 뿐만 아니라 자신과 함께 피어난 다른 새싹들을 잘 챙겨주었지. 물도 햇빛도... 다른 싹들에게 양보하면서 자신을 돌보지 않았던 그 싹은... 가장 힘없고 볼품없는 싹이 되었소. 정원사는 걱정했지만, 이내 한숨을 내쉬었소. 다섯째 새싹은, 자신의 모습을 자랑했소. 모든 새싹들 중 가장 화려하게 태어났기에, 눈에 가장 띄는 싹이었소. 정원사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소. 하지만... 그것이 집착이 되었다오. 정원사의 근처를 계속 맴돌며 귀찮게 하자, 정원사는 부담스러움을 느꼈지. 여섯째 새싹은, 자랑은 커녕 아무 말도 않고 침묵을 지켰소. 왜 그랬는지는 모르오. 다른 새싹들이 저마다 노력하다가 되려 관심을 사그라들게 해서 그랬을까? 정원사는 처음엔 관심을 얻으려고 달래주어봤지만, 곧 자신도 노력하지 않게 됐소. 일곱째 새싹은, 자신의 행복함을 자랑했소. 자신이 스스로 행복하다고 여기면서, 정원사도 행복하기를 바랬소.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아무도 행복해질 수 없었소.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피어난 행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었기에. 모두가 뛰어났고, 모두가 모자랐소. 하지만 사랑받고 싶었소. 눈에 띄고 싶었고, 선택 받고 싶었소. 새싹들은 서로를 자매라 생각했지만, 때때로 질투 때문에 싸우기도 했소. 나중엔 그 모든 게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고 나서야... ... 결국 남는 건 서로라는 것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 그래서 모두 함께 눈을 감았소. 하루에 태어나, 하루에 잠든 하루살이들이 되었소. 영원에 잠들어, 영원에 새긴 영원살이들이 되었소. 그리고 누군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떠나가고 있었소. 다시 찾아왔을 때는, 아무도 없었소. 라는 말이 있음. 첫째는 희망과 현명함의 아야, 둘째는 화합과 적응력의 시온 더 다크불릿, 샛째는 열정과 뛰어난 말솜씨의 에피카, 넷째는 사랑과 따뜻함의 비비아나 아르겐툼, 다섯째는 의지와 모습의클로에 여섯째는 환상과 침묵의 이드, 일곱째는 행복과 행복함의 우이 (우이는 진짜 온리 행복이구나... 활발도 계속되면 광기라는데 ㅋㅎ...) 암튼 이 영상과 에피카의 구절을 보면 영원살이의 순서가 확실하게 정해진것 같음
'그리고 누군가 눈을 떴을 때는'의 누군가는 리뉴아인가봄. 본래 정원사(세계수)가 보지 못했었고 7새싹(영원살이)에는 포함되지 않던. 본래의 세계관엔 없었고 도중에 찾아온 이방인이자 엘리아스 세계관에선 특별한 능력이 없어서, 평범하다면 평범하다고 볼 수 있는 엘프들의 마지막 결정체. 리뉴아. 이름부터가 리뉴얼이랑 어감이 비슷함. 또는 re new era(다시 새로운 시대)를 줄여서 리뉴아일 수도. 새로운 시대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엘레나가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닐까 싶음.
요새 트릭컬 쪽 스토리가 범상치 않아서 가끔 누워서 쉴 때 보는 로아 유저인데요. 저희쪽 세상인 아크라시아도 지금 상황이 심상치 않은데, 여긴 더 심상치 않아 보이네요. 여긴 심지어 소설도 있다고 하고, 소설도 게임과 완전 다른 이야기 원래 세계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평행 세계 이야기를 다룬 소설에서도 거의 다크 판타지 느낌 난다고도 했고 원래 이쪽 세계관도 안그래도 '죽음이 존재치 않는 세상' 이라는게 첫번째 흥미를 건드렸고 그다음엔 귀여움들과 엉뚱함들이 꽤나 좋았는데, 그러다가 이드랑 시온이랑 개구리 타고 다니는 우이도, 사실은 수은이면서 은의 용족이라고 속이고 다니는 비비, 음유시인 유니콘 수인 에피카 등 '영원 살이' 라는 존재가 두번째로 흥미를 건들게 되면서 점점 꽤나 흥미로웠었는데 이번건 되게 흥미진진 할거 같아서 팝콘 각 세워야 하나 싶네요.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그렇게도 오래 전에 시작된 광기가 이제야 완성되었다. 순수 역시 엘드르의 피조물이다. 그들은 첫 번째로 무결한 순수함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우리가 두 번째로 창조되며, 순수한 광기를 부여받았다. 그래, 우리 두 성격은 더 큰 하나의 양 극성일 뿐. 곧 우리 두 성격은 하나가 되리라. 그리고 모든 성격이 영원히 타오르는 광기를 맛보게 되리라. 광기의 시간이 도래했도다!
너를! 위해 엘리프 30000정도 모았다. 얼른 오렴 그나저나 7명 애들은 세계수가 직접 선택한 애들이라면 리뉴아는 세계수가 선택한 것이 아닌 엘레나의 죽음으로 인해 숨겨진 힘이 개방된 인공 엘다인? 혹은 다른 차원에서는 엘다인 이지만 세계가 멸망 후 현재의 세계로 넘어온 엘다인 이거나....이거 떡밥 강력하네
2:51 트릭컬 종신 서버 오픈 선언..!? 이방인 = 엘프 / 그 객기 = 리뉴아 ..일듯 하고 엘프들이 죽음이 없는 엘리아스에서의 영원한 삶을 원하였지만, 어떠한 연유로 엘리아스의 일원이 아니게 되었고, (인공 엘다인을 만드려고 세계수의 에너지를 끌어쓰려고 했다던지..) 에너지가 뽑힌 엘리아스에서 새로운 엘다인인 리뉴아를 만들어내는 객기를 부리지만 그 여파로 에너지가 소모되서 엘리아스 자체의 소멸로 이어진 건 아닌가싶네요.
![[트릭컬 리바이브 🎬 테마극장] 언젠가 다시 찾아온 타이밍 PV](http://i.ytimg.com/vi/0jkx7JpUqZ8/mqdefault.jpg)
![[트릭컬 리바이브 🎬 테마극장] 언젠가 다시 찾아온 타이밍 PV](/img/tr.png)
![[트릭컬 리바이브] 신규 스펙타클 카드 PV - '용광검'](http://i.ytimg.com/vi/qVPi_I-g-Ho/mqdefault.jpg)
![[트릭컬 리바이브 🎬 테마극장] 바캉스 대혁명 PV](http://i.ytimg.com/vi/h6-ClUmfxf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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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 이런 맛도리를 내면 어쩌자고요!
10덕들은 "기록에는 없는 0호기",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이런 설정에 약하다
???:존재하지 않는 기억
솔직히 질린다고!!!!!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집문서에 그렇게 집착하나ㄷㄷ
유니콘 건담이다
기록조차 남겨서는 안될자
에피카가 100일차때 픽업으로 나와서, 그대를 위한 찬사 스토리에서 마지막에 했던 말이 있음
옛날, 옛날에, 기억되지 못하는 옛날.
숲 한 구석에. 일곱 새싹이 피어났소.
한 날에 눈 뜬 일곱 새싹들은 겉으로는 서로를 아꼈소.
허나 속으로 서로 질투하며 경쟁했소.
자신들을 보살펴주는 정원사에게 저마다 잘 보이고 싶었던 것이지.
가장 많이 사랑을 받고, 가장 높게 자라나고 싶었던 거요.
첫번째 새싹은, 자신의 현명함을 자랑했소.
똑같은 것을 보아도 차분하고 조심스러워서... 다른 새싹들이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을 캐치해 술술 읊어댔지.
하지만... 말을 좀 복잡하게 돌려 하는 버릇 때문에 정원사의 눈에 들지 못했소.
두번째 새싹은, 자신의 적응력을 자랑했소.
자신의 주변에 무엇이 있든, 자신이 어디 주변에 있든... 억세게 뿌리를 내리고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
하지만 정원사는 새싹들이 아름다운 화단 안에만 머물러도 됐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소.
세번째 새싹은, 자신의 말솜씨를 자랑했소.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것도 장황하게 꾸며 말할 줄 아는 새싹이었지.
뭐.. 조금 집착이 심해서 재미 욕심을 내는 버릇이 있었는데, 가끔은 무리수를 두었지.
정원사는 새싹 주제에 너무 노력한다고 생각했소. 안쓰러울 정도로 말이오.
네번째 새싹은, 자신의 따뜻함을 자랑했소.
정원사 뿐만 아니라 자신과 함께 피어난 다른 새싹들을 잘 챙겨주었지.
물도 햇빛도... 다른 싹들에게 양보하면서 자신을 돌보지 않았던 그 싹은...
가장 힘없고 볼품없는 싹이 되었소. 정원사는 걱정했지만, 이내 한숨을 내쉬었소.
다섯째 새싹은, 자신의 모습을 자랑했소.
모든 새싹들 중 가장 화려하게 태어났기에, 눈에 가장 띄는 싹이었소.
정원사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소. 하지만... 그것이 집착이 되었다오.
정원사의 근처를 계속 맴돌며 귀찮게 하자, 정원사는 부담스러움을 느꼈지.
여섯째 새싹은, 자랑은 커녕 아무 말도 않고 침묵을 지켰소.
왜 그랬는지는 모르오. 다른 새싹들이 저마다 노력하다가 되려 관심을 사그라들게 해서 그랬을까?
정원사는 처음엔 관심을 얻으려고 달래주어봤지만, 곧 자신도 노력하지 않게 됐소.
일곱째 새싹은, 자신의 행복함을 자랑했소.
자신이 스스로 행복하다고 여기면서, 정원사도 행복하기를 바랬소.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아무도 행복해질 수 없었소.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피어난 행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었기에.
모두가 뛰어났고, 모두가 모자랐소.
하지만 사랑받고 싶었소. 눈에 띄고 싶었고, 선택 받고 싶었소.
새싹들은 서로를 자매라 생각했지만, 때때로 질투 때문에 싸우기도 했소.
나중엔 그 모든 게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고 나서야...
... 결국 남는 건 서로라는 것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
그래서 모두 함께 눈을 감았소.
하루에 태어나, 하루에 잠든 하루살이들이 되었소.
영원에 잠들어, 영원에 새긴 영원살이들이 되었소.
그리고 누군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떠나가고 있었소.
다시 찾아왔을 때는, 아무도 없었소.
라는 말이 있음.
첫째는 희망과 현명함의 아야,
둘째는 화합과 적응력의 시온 더 다크불릿,
샛째는 열정과 뛰어난 말솜씨의 에피카,
넷째는 사랑과 따뜻함의 비비아나 아르겐툼,
다섯째는 의지와 모습의클로에
여섯째는 환상과 침묵의 이드,
일곱째는 행복과 행복함의 우이 (우이는 진짜 온리 행복이구나... 활발도 계속되면 광기라는데 ㅋㅎ...)
암튼 이 영상과 에피카의 구절을 보면 영원살이의 순서가 확실하게 정해진것 같음
그거 그대를 위한 찬사가 아니라 에피카 개인사도 스토리 3번째 '원스 어 폰어 타임' 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눈을 떴을 때는'의 누군가는 리뉴아인가봄. 본래 정원사(세계수)가 보지 못했었고 7새싹(영원살이)에는 포함되지 않던. 본래의 세계관엔 없었고 도중에 찾아온 이방인이자 엘리아스 세계관에선 특별한 능력이 없어서, 평범하다면 평범하다고 볼 수 있는 엘프들의 마지막 결정체. 리뉴아. 이름부터가 리뉴얼이랑 어감이 비슷함.
또는 re new era(다시 새로운 시대)를 줄여서 리뉴아일 수도. 새로운 시대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엘레나가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영원살이들의 미덕이(특히 시온이랑 비비) 지금 상당히 왜곡된 상황이라 현 엘리아스의 상황 자체가 좀 많이 위험하긴 한듯
에피카가 말한 애들은 7명,곧 나올 신규 사도 리뉴아가 엘다인이라는 걸 보면 아마도 다른 차원에서는 엘다인이지만 멸망 후 현재의 차원으로 넘어온 케이스 이거나, 엘프들이 만든 인공 엘다인 가능성이 매우 높은듯...
@@Misspage이드의 다른폼? 둘다 종족은 같으니...
0:57 사랑이였기에 증오로 바뀐거라 생각하니 소름돋네..
2:45 더이상 트릭컬은 두번째 섭종을 하지않는다... 이제 때가 왔다!
너를 위한 신앙심이 800이 있단다 어서오렴
선생님 실례지만 바밤바 하나만 사주십쇼
리뉴아 도망쳐...
신앙심이 너무 무거워...
어~ 어서와 널 위해 충전도 했어~
메로나 하나만...
와아아 드디어 리뉴아가!!😭✨ 신규 엘다인 사도 리뉴아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넵 성우님!!!!!!!!! ^^7
^^7
루미네 여기서도,,,
이미 많이 사랑해서 리뉴아 볼따구를 열심히 당겼답니다아
슈엔젤님...
요새 트릭컬 쪽 스토리가 범상치 않아서 가끔 누워서 쉴 때 보는 로아 유저인데요. 저희쪽 세상인 아크라시아도 지금 상황이 심상치 않은데, 여긴 더 심상치 않아 보이네요.
여긴 심지어 소설도 있다고 하고, 소설도 게임과 완전 다른 이야기 원래 세계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평행 세계 이야기를 다룬 소설에서도 거의 다크 판타지 느낌 난다고도 했고
원래 이쪽 세계관도 안그래도 '죽음이 존재치 않는 세상' 이라는게 첫번째 흥미를 건드렸고 그다음엔 귀여움들과 엉뚱함들이 꽤나 좋았는데, 그러다가 이드랑 시온이랑 개구리 타고 다니는 우이도, 사실은 수은이면서 은의 용족이라고 속이고 다니는 비비, 음유시인 유니콘 수인 에피카 등 '영원 살이' 라는 존재가 두번째로 흥미를 건들게 되면서 점점 꽤나 흥미로웠었는데
이번건 되게 흥미진진 할거 같아서 팝콘 각 세워야 하나 싶네요.
트릭컬은 스토리작가가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로 유명하신 폴빠님입니다
소설 더 트릭컬도 그렇고요
흥미가 있으시다면 폴빠님 만화도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하아... 죽음이란 개념이 없는 세계관에서 표현된 희생을 보니까 진짜 리뉴아가 거쳐온 세상들이 얼마나 최악의 상황이였는지 알 수가 있는 것 같네..
저거 얼어붙은채로 살아있을 수도 있는거잖아.
@@user-lw8ul2ux2x주말 농장이란계념이있어서 죽을라면 죽지않을까요
@@user-lw8ul2ux2x 리뉴아가 다녀온 차원들 대부분 세계수가 죽은거 보면 저 세계도 아마 세계수가 죽어서 불사의 개념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클듯
저기선 더 트릭컬이나 소울 시리즈처럼 살아는 있되 죽는 것보다 끔찍한 모습이 되었을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죽을 것 같은 추위에 온 몸이 냉동되는 고통을 겪지만, 그럼에도 진짜로 죽지는 못해 쓰려져있기만 한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이젠 그냥 귀여운 게임이 아니고 무슨 광활한 우주를 창조해내고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볼이 웅장해 진다
볼이 떨린다..
볼 진동수로 와이파이를 잡을 정도로 떨린다 ㄷㄷ
트릭컬:스타레일
0:25 그 공통점이란 대뾰니의 집문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따흐흙
엘리아스에는 항상 한가지 필연의 집문서가 있다
@@jLudens그리고 리뉴아는 그걸 아직 찾지 못했다
ㅋㅋㅋ
태초에 집문서가 있었다...
나는 무시무시한 집 없는 롤더체스 귀신이다...
비비가 사랑이였어?
지대로 흑화했네 ㅋㅋ
원래 사랑이 가장 극에 치닫기 쉬움. 얀데레화 된거임
사랑이 많을수록 순백에 가까워서
한번 흑화하면 조커같이 한순간에...
시온도 화합과는 정반대인 상황
원래 메가데레랑 얀데레는 종이 한장차이
애증도 사랑을 가져야 가능함
아니 어사이드랑 선택픽업 내놓고 이런pv를 주면 어쩌라는거요 에피드....사랑합니다
트릭컬접은지좀 됐는데 선택픽업은 뭐임
@@letranger8497 보통 픽업은 한명당 하나로 픽업을 2개만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신규 성장 컨텐츠 때문에 리뉴아 픽업 + 버터or에르핀 or에슈르or아멜리아or디아나 이렇게 진행함
@@letranger8497 5명 보기중에서 원하는 애 선택하면 그 캐릭터 픽업뽑기가 가능함
@@user-vy2li6hq7c 그럼 사실상 6중픽업인가
1:38 시장님
킁ㅋ
의 싸늘한 시체
역시 시장님! 마지막까지 모든걸 알고 계십니다! 정말로 영리합니다!
@@ahorrador640 어어? 그 시장님 아닙니다
이었던 것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그들은 신이야!! 그들은 신이야!! 그들은 신이야!! 그들은 신이야!! 그들은 신이야!! 그들은 신이야!! 그들은 신이야!! 그들은 신이야!!
꾜쥼니 여러명 만나서 개미남이나 거미남자 처럼 협공하는 장면나오면 좋겠음 그럼 어셈블급 반응가능 쌉가능
1:42 이게 그 시장이라고...눈물이 핑도네...
시살시랑 리뉴아가 같이 나오네. 한국 게임사 최고다 너희야 말로 우리나라 게임계의 희망이야
3:15 리뉴아는 불교네요... '절' 찾아달라고 하니깐요...
크크... 나무아미... 나무군대...... 푸흐흐...
림 최고다
리ㅣㅣㅣㅣ임!!!!!!
림끼아아아악
이 댓글을 영상을 보며 읽지 마시오.
성당 찾아주세요
대표님은 트릭컬로 돈벌어서 집 안사고 뭘하시나 싶은데 게임 패치랑 영상보면 의문이 해결된다
영상 길이랑 퀄리티 점점 올라가는거봐 ㅋㅋㅋㅋㅋ
숨겨진 엘다인.. 영원살이가 아닌 엘다인! 리뉴아로구나!!
아이고 벌써부터 행복하다 최고다 트릭컬 목요일은 트릭컬 덕분에 행복하다
아니 이제는 100퍼 애니메이션이라니 부대표말고 다른이의 집이 넘어간게 분명해....
아니 이 새끼들 퀄리티 미친듯이 발전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엘레나(냉정)
0:56 이로써 비비는 사랑이란게 완벽히 드러나는 순간이다
드디어...올것이 왔군....
마지막에 교주님 한 만디에 전율이 일었다. 이 게임 처음 할 때는 생각도 못 했었는데 감개무량하다.
젠장.. 트릭컬 어디까지 갓겜이 될 셈이냐..!
이제 영춘이의 대빵이라는 존재도 슬슬 나올때가 오나보군요. 이 프론티어 스토리에서 그 존재가 빠질순 없을테니까요
절 찾아주세요 교주님 이건
그 왕눈 젤다 pv 마지막 대사 아니냐 아니면 말구..
놀랍게도 이때까지 PV중 가장 진중하며 중요하고 유익한 내용이였다!?
이런 스토리 너무 좋네용 ㅠ
쉬이이이펄 항상 애정합니다 트릭컬
와 이번 PV도 힘 빡 줬네요... 굿굿
01:03 행복하게 해줄게~
우이가 행복하게 만들어준 거지?☆
여엉원히
이건 내가 원했던 PV야 ㅠㅠㅠㅠㅠㅠㅠ
에피드 게임사가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유저로서 너무 뿌듯하고 기쁩니다. 항상 화이팅해주세요
배경 디자인이나 일러스트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영원살이 7명의 서열도 확정내는!
엘레나 손 잡아주는거 왤케 울컥하냐...ㅠㅠㅠ
볼따구가 웅장해진따
캬😊
????????? 뭐죠 이 심상치 않은 PV는??? 설마 리뉴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되는 건가요? 그것도 8번째 엘다인으로??????
이럴 줄 알았으면 엘레프 계속 모아두고 있었던 건데!!!
엘레나와 아멜리아가 전우애를 하지 않아서 저렇게 된거래요
네가 좋다 에피드!!!!!
PV진짜 잘만들었다 이거만 봐도 눈물나네.. 스토리 보면 진짜 지릴듯
Amazing animation
비비 어사이드는 엘드르 확정이겠네
증오할수록 사랑도 크니까
처음에는 증오를 퍼붓다가 이실직고 하면서 울고
엘드르한테 안기면서 끝나겠네
진짜 트릭컬은 다른 게임이랑 다른 뭔가가 있음. 게임사 칭찬은 잘 안하는 편인데 에피드는 진짜 전설이다..
점점퀄리티가 올라가네
가즈아아아아아아
와씨 뭐이리 웅장해
큰거온다!!!!!!
그렇게도 오래 전에 시작된 광기가 이제야 완성되었다.
순수 역시 엘드르의 피조물이다.
그들은 첫 번째로 무결한 순수함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우리가 두 번째로 창조되며, 순수한 광기를 부여받았다.
그래, 우리 두 성격은 더 큰 하나의 양 극성일 뿐.
곧 우리 두 성격은 하나가 되리라.
그리고 모든 성격이 영원히 타오르는 광기를 맛보게 되리라.
광기의 시간이 도래했도다!
1:53
??? : '엘레'나 시장님 죽으시면 '엘레프' 많이 남기고 가세요
깐'프' 니까요
크흡흡...
시장님을 모티브로 만든 고급진 농담입니다!
@@Ilkeearth 모나티엄 시청 IP 검거
진짜 볼이 웅장해진다..
이건 대체...너무 좋다
웅장이 볼따구해진다.
짱
와 스케일 머임 볼따구가 웅장해진다
큰거온다
점점 길어지고 좋아지는 PV, 1주년 기념 캐릭터 송, 1년 쯤 더 가면 단편 애니메이션도 나올려나
1:03 아 모르겠고 드디어 ㅈㄴ 행복해진 우이가 온다
다 ㅈ됐다 ㅋㅋㅋ 행복하게 해줄게~~
시장님!!!!!
리뉴아 목소리 너무 귀엽고 섹시하다..
2:50 우리 게임 영원히 서비스한다!
대표님 집문서 딱대!
와... 이젠 영화를 만들고 있네...
장하다 장해!!!
드디어 리뉴아 출시?!
청아한 목소리를 들어보니 이새아성우님이로구나
올 것이 왔다 ㄷㄷㄷㄷㄷㄷㄷㄷ
큰게 오는건가!!!
와ㅏㅏㅏㅏㅏ
리뉴아 리뉴아 리뉴아
스토리 너무 맛있겠다
와 엘다인
지금은 귀찮으니 나중에 볼게요
어느 멀티버스의 대퓨님은 집이 있겠죠?
집문서도 있겠죠? 대퓨님?
드디어 만우절이 아니구나
이야아아. 시작은 한 번 섭종된, 미약한 게임이었지만 가까운 미래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 더 장대해지리라!
리뉴아! 미래에서 나를 기다려줘!
큰게 왔구나
너를! 위해 엘리프 30000정도 모았다. 얼른 오렴
그나저나 7명 애들은 세계수가 직접 선택한 애들이라면 리뉴아는 세계수가 선택한 것이 아닌 엘레나의 죽음으로 인해 숨겨진 힘이 개방된 인공 엘다인? 혹은 다른 차원에서는 엘다인 이지만 세계가 멸망 후 현재의 세계로 넘어온 엘다인 이거나....이거 떡밥 강력하네
와 드디어 리뉴아 등장?!??!?!?!?
1:39 엘레나 사망.
진짜 큰거 오네
사랑! 용기! 희망!
시장님 ㅠㅠ
시장님따흐아아앙
여덟번째 엘다인 리뉴아!
이번에는 캐릭터cg 재활용이 아니라 그냥 아에 풀 애니메이션이네 ㄷㄷ
시장님이... 시장님이 냉동 건조 시장님이 되었어!
뭐임? 대체 뭐임!!
뭔데 소름끼침
뭔데 눈물남
뭔데 이거!!!!
???!!!!??? 엘레나 죽은거야!!!
야 이거 스토리 너무 웅장해 졌는데?! 너무 웅장해서 게임의 정체성을 잃을 것 같아!
엘레나 희생하는게 아이언맨 핑거스냅마냥 장엄하네....
저 포즈도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대 🤔🤔🤔🤔
@@설강드래곤볼 추락짤?
그대를 위한 찬사 이후 최고 임팩트 pv다...기대만땅
2:51 트릭컬 종신 서버 오픈 선언..!?
이방인 = 엘프 / 그 객기 = 리뉴아 ..일듯 하고
엘프들이 죽음이 없는 엘리아스에서의 영원한 삶을 원하였지만, 어떠한 연유로 엘리아스의 일원이 아니게 되었고, (인공 엘다인을 만드려고 세계수의 에너지를 끌어쓰려고 했다던지..)
에너지가 뽑힌 엘리아스에서 새로운 엘다인인 리뉴아를 만들어내는 객기를 부리지만 그 여파로 에너지가 소모되서 엘리아스 자체의 소멸로 이어진 건 아닌가싶네요.
대호황이다 돔황챠ㅏㅏ
비비는 사랑입니다. -EPID
캬 리뉴아 엘다인 픽업 오나?
학원 직전에 봐버리깃!
네 기대하겠습니다 리뉴아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