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릴때는 왜 그렇게 시간은 안 흘러가고 돈은 더 없게 느껴지는지~ 사연 읽으면 아이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저는 제가 우울하고 불안한 이유 중 하나가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가장 컸어요. 아이의 이런 상태가 평생 되면 어떡하나. 학교는 어떻게 보내나 그래서 무작정 부모교육을 받으러 다니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선배 부모님 찾으러 단체도 가입했던것 같아요. 물론 그때 남편과 가장 많이 싸우고 남편은 돈 버느라 정신없었죠. 지나고 보니까 그땐 힘드니까 제가 남편한테 힘들다고 소리치고 짜증내는게 맞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저는 그때 남편에게 고맙고 미안하더라고요. 남편의 육아방식은 경제적으로 도움 주는거라고 생각할 걸 이렇게요. 7년이 지나고 남편과 그때 일을 꺼내서 얘기해보니 그때 남편도 제가 없는 곳에서 많이 울고 힘들어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머니께서 덜 아프시면 좋겠고요~ 저 사연을 읽으니 너무 공감이 되네요~
![[#금쪽이] 엄마한테 '이CXX아!'...? 모욕적인 말을 일삼는 초4 아들의 파괴적인 분노💥 | 금쪽같은 내새끼 219회](http://i.ytimg.com/vi/lDI0bhiax_0/mqdefault.jpg)
우리 선생님들 요즘은 많이 바쁘시죠~ 오랜시간 소식이 없으셔서 글 달아봅니다.
항상 쌤들께 큰 배움얻고있는 부천에있는 미술치료사~♡입니다^-^
저에게 유익한 체널이여서 언제 또 영상이 올라오는지 기다려짐니다
곧 더 좋은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아이 어릴때는 왜 그렇게 시간은 안 흘러가고 돈은 더 없게 느껴지는지~ 사연 읽으면 아이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저는 제가 우울하고 불안한 이유 중 하나가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가장 컸어요. 아이의 이런 상태가 평생 되면 어떡하나. 학교는 어떻게 보내나 그래서 무작정 부모교육을 받으러 다니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선배 부모님 찾으러 단체도 가입했던것 같아요. 물론 그때 남편과 가장 많이 싸우고 남편은 돈 버느라 정신없었죠.
지나고 보니까 그땐 힘드니까 제가 남편한테 힘들다고 소리치고 짜증내는게 맞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저는 그때 남편에게 고맙고 미안하더라고요. 남편의 육아방식은 경제적으로 도움 주는거라고 생각할 걸 이렇게요. 7년이 지나고 남편과 그때 일을 꺼내서 얘기해보니 그때 남편도 제가 없는 곳에서 많이 울고 힘들어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머니께서 덜 아프시면 좋겠고요~
저 사연을 읽으니 너무 공감이 되네요~
장애인 취소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되요
네이버 찾아보세요 ㅡㅡ
별일 없으신거죠??
아이가 몇살쯤되야 동굴에서 해방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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