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
![(음질 개선)M.C the MAX -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눈물 역대급 라이브 [161211 엠씨더맥스 겨울나기 콘서트 오프닝]](http://i.ytimg.com/vi/jg-PCaChe68/mqdefault.jpg)
![엠씨더맥스 (M.C The Max) - 나를 보낸다 [231125 기행문 콘서트 - 광주]](http://i.ytimg.com/vi/lvdPyOdBdnM/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4 วันนี้!! คู่เอก "ก้องศึก vs เมืองไทย"](http://i.ytimg.com/vi/3kuzsAIDf1c/mqdefault.jpg)
나만 1월 들을때 노래끝나면 아쉬워서 사라질 너의 모습을 부분부터 다시 돌려서 몇번씩 듣나ㅋㅋ
노래방에서 노래끝나도 무반주로 사라질 너의모습부분부터 다시부름ㅋㅋㅋㅋ
1월은 변함없이 잘해줬다 요번콘
3:18 와 지린다 진짜
가사며 멜로디며 음색이며 가창력이며 예술이다 증말 개좋다
개인적으로 이번콘 1월이 젤 좋앗음..개소름
킹이한에 이은 갓화질... 새로운 성님이시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1년 새해에 1월을 들으러 왔소 모두들 복많이 바드소~^^
엠씨더맥스 대박나소~♡
엠씨더맥스 노래중에 제일 겨울스러운 노래가 1월인거같아요...
들을때마다 겨울 향기 물씬
드디어 1월입니다.
다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즐거운 일만 가득합시다.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
3:03 사라질 할때 화음이 너무 좋다 야발
ㄹㅇ 이구간부터 발기했다
기모링 미친ㅋㅋㅎㅋㅋㅎㅋㅋㅈㄴ웃기네
@@gim0ring 서기만 했죠?
@@KIM-t1g 난 쌈
난 넣음
리메이크 진짜 잘했다... 단단한 3옥미...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나 죽어..
와......겨울나기 진짜가고싶다ㅠㅠ
너무 좋다...진짜 다...
1:52 바꿀 수 있는게 "있~~~" 비브라토 뭐냐?? ㄷㄷㄷㄷ
사라질 할때 라에서 음정 흔들리는거 취향저격이네 ㅅㅂ
진짜 좋다
씁띵곡... 좋아죽을것같당
사랑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21년되서 첫곡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없어져서 엠맥콘 직관 가고싶네요!
이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 . .
눈빛봐라 .. 심장 멎을뻔
왕자님아~♡ㅋ
이곡도 띵곡 ㄹㅇ 7집에 띵곡 제일 많은듯
seong kim ㄹㅇ7집 다좋음
ㄹㅇ
3집도 띵곡 많아여 들어보세요~
엘범마다 띵곡 다있음 없는게없을듯
안녕 엠맥 버릴곡 없는데 7집이 유달리 띵곡이 많음
2:18 흐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온자아아아~
기승전결이 완벽한 노래
완벽 그자체 엿다
우와아 화질 얄짤없네요ㅋㅋㅋ 고퀄영상 감사드려요😘😁
잘생겼당
작년 겨울나기 서울콘 때는 1월 못 들었는데 좋은 화질,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에겐..영원한..갓수!!!^^;;
으아아앙 개좋다
형화이팅입니다
케빈 폴스좌의 완벽한 원곡 그리고 시인 전광철의 탈인간급 작사 실력의 부드러운 조화..
돌고돌아 다시 1월이네
크 진짜 괜히 김나박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부르면 진짜 헬곡임
엄두도 안남
아 너무늦게와서 죄송합니다
걍....ㅈㄴ잘한다
가사도 노래도 많이 사랑해❤
1월이네요
킹월....
강이한이 없는 직캠은 개구리가 매꿔주고 있다. 이번콘도 믿는다.
Mason Harace 강이한님 어디간건가요
박준원 점프 사건 이후로 탈덕 한걸로 알아요
어디 댓글에서 봤는데 확실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이한님이 점프 페스티벌때 사건으로 이수님이 이한님 인스타 계정을 차단하시고 이한님도 영상 다 내리시고 탈덕 하신걸로 압니다
넘좋은노래
2:24 이번 겨울나기때 맨날 수많은 밤마저~~여기 틀려가지고 멈칫했는데 이번엔 대처 잘 했네ㅋㅋㅋㅋ
실수마저 커버쳐버리는 햄찌 당신은 대체....
아니면 이번 콘부터 라이브는 저렇게 처리하기로 바뀐건가
김도연 '수'많은밤 마저 말하는거면 일부러 하는거예요
@@walalalu 음원이랑 음을 다르게 잡아서 하는 말인 것 같아요
1월이다
이수는 좋겠다 노래잘해서
라이브가 더 좋아ㅋㅋㅋ 미친
아재 올해도 기대할게;;;;;;;;
그래서 직관 하신다구요??????;;;;
저 대구콘가는데 엑스코던데 음향상태 어때요?
21일 서울 갑니다 ㅋㅎ
안했어..ㅠㅠ
따랑해
너를 보 까지 올린다해도 내줄께~~ 이 부분까지 끄는게 엄청어려움ㅠㅠㅠㅠ
근데 보 부분이 최고음인건 맞죠?? 저는 내줄께는 되는데 보가 절대 안돼요
읍승원 발성이 탄탄하게 닫히질 않아서 그럴겁니다
@@Mokkoko 3옥미로 남자분들은 보통은 안되는게 정상이죠...
@@Kjoygo 3옥 미면 사실 여자들도 힘들어함
잘보고가어
개구리 사랑해
이번 서울콘 1월 안 해줘서 너무 아쉽ㅠ 1월에 하는 콘을 가야 해주나...
혹시 하루살이 들어보셨으면 기대해도 좋은 노래인가여...
윤디 좋습니다
@@Sitruswind 단언컨대 엠맥노래는 다 기대해도 됩니다
우스며 너를 보내주울크아아아앙~
음원 그 자체
3옥미 존나 단단하네 그리고 왜 이리 쉽게 내지?
3:16
3옥미맞죠?
3:18 연습용
3:17 사람이냐
0:12 ~
갓수에겐 쉬어가는곡이겟지만 우린 이것도 못부르자너...
1절 ㄱㄴ ㅋㅋ
사라질할때 라에서 비브라토 클라스....
확실히 이수는 탄탄한 고음이 장점임 오히려 저음대가 불안한 느낌;;
이수는 탄탄한 저음이 아니라 저 가벼운 저음이 매력아닌가😢😢
자막으로 출처 밝힘 이번영상에 님영상 3갠데 ㄱㅊ..?
미안 4개야..
이번에 뭐 만듦?;;
다른콘서트랑 겨울나기가 다른점이 있나요? 다들 겨울나기 겨울나기 하시네
우신 콘서트 이름이 겨울나기예요
GD Poongsangae 아는데 제말은 겨울나기가 다른 콘이랑 특별히 다른점이 있냐는거에요
우신 그냥 이름때문에 겨울나기라 하는거예요 이유는 그닥 없어요 겨울에 해서 겨울나기고
유난히 겨울나기 콘서트때 레전드가 많이나오기도해서 그래요~
저 위에분은 이해가 안되시나보네
00:29
14년에 비해 고음은 잘 나는데 얇고 힘은 없어졌네....
어쩔 수없는 것같아요. 성대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옛날같지 않은 건 사실이니까ㅜㅜ..
그래서 14년도보다 강하고 두꺼운 음색을 구사할 수있는 발성보다는 고음낼 때 유리한 창법으로 조금씩 변화를 주신 것같아요... 롱런해야되니까ㅜㅜㅜ...
죄민수 노래 존나 잘하네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