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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돌아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단박에 끝내야 합니다힘들지만, 내삶에 그가 지배하지 못하게요.
부처님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착하지도 않는것이 이 나이껏 착한척하며 살앗는데 주위엔 온통 기회주의자가 많아서 인연끊고혼자 취미생활하며 내면에 저를 발견하고 스스로 토닥토닥 하고살아온지 5년째사람인연은 참 힘든 거 같아요
옳으신. 말씀 감사. 합니다
자식 과의 싸웠다구 어느한쪽. 전 번 바뀠다면. 서로 이대로 살아요. ~~부모도 자식 ^^받아들이고 살다보면. 맘이 꺽이는 그날 이 있을겁니다. 서로 기다립니다
좋은 말습 감사합니다 잘배워읍니다 꼭지키게읍니다 상처주는 사람 인연 끈게읍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ㆍ저렇게 ㆍ끈고나시 ㆍ혼자ㆍ부부도ㆍ자식도ㆍ지인도ㆍ그러다보니. 혼자ᆢ불심은. 없으나 절에가 있으면 마음의 평화ㆍ그러나 식사가 ᆢ살아있는. 목숨의 연명으로ᆢ
이 채널은 힐링이 되지 않네요
그런말들을 내가 햇다면나는 나를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요 ㅠ
사두 사두 사두 🙏 🙏 🙏
예날 로돌아간다면 결혼도 자식도절때낳지않을겁니다 혼자가훨씬낳지십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만나는 이들 모두와 나에게 적용시켜야 하는 내용들. 차라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기!()()()
반복적이네요~
저도 끊고 지낸지 5년쯤 되었어요그런데 이번 추석에 연락이 왔네요기다리다 보면자식들이 궁금해서 연락와요
자식과인연이 끈어졌습니다 제가먼저 인연끈자고 했지만 전화을 해보니 수신거부을 해놨네요 서글퍼네요
남의 일로만 생각 했는데 내자식도 그러네요 팔십할미라 신경쓰니까 몸도 마음도 안좋아 지네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민들레-v2z 너무신경 쓰지맙시다 돈준다니까 금방열락 하드라고요
자식은 내생각하고 틀립니다 인연을 끊을 준비를 항상 해야 합니다
남의 얘기 인 줄 만 알았는데 부모 주머니 먼지까지 털어 가고도 또 뭐가 있나 살피는 자식 끊고 사는게 맞지 않나요정말 착하던 자식인데 결혼하고 나니까 그렇게 됬네요마음이 아파요
감슴 아픔내요
지루할정도로 같은말만 반복하시네요~ 간단명료하게 말씀해주세요~~ 다 좋은 말씀이지만..... 넘 지루하네요....
대한민국의 가족문화는 끝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기주의와기회주의로 판치는 세상이라 씁쓸하네요
저도.딸하고.2년째.열낙이.안되요.싸우고.전화.바꺼나봐요.아들은.일본잇고.몸.아프니.슬퍼요,73세.예요.어떻게.해야지요.집에가니.문.안열어조요.
친구들과놀면되쥬취미생활하구~~
자신을 반성해보세요
슬플게 뭐가 있어요 오히려 무자식 상팔자 입니다 자식도 품안에자식이고 그들이 끈은거라면 오히려 감사해야죠 혼자 멎지게사시고 재산이 있다면 조금 정신있을때 기증하고 사세요
자식 내맘대로 안돼죠 포기라기 보다는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요 그럼 언젠가는 마음의 운을 열날이 있을꺼예요 기운내세요
자식과 인연이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슬프네요
넘 길어요ㅠ
답답한 소리하시네요당장에 중환자실에 보지도 못하고 있는상황에 그런 말씀이 나오세요
~^^
걍 혼자 살아
이거 마누라 인데요?
나를 되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단박에 끝내야 합니다
힘들지만,
내삶에 그가 지배하지 못하게요.
부처님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착하지도 않는것이 이 나이껏 착한척하며 살앗는데 주위엔 온통 기회주의자가 많아서 인연끊고
혼자 취미생활하며 내면에 저를 발견하고 스스로 토닥토닥 하고
살아온지 5년째
사람인연은 참 힘든 거 같아요
옳으신. 말씀 감사. 합니다
자식 과의 싸웠다구 어느한쪽. 전 번 바뀠다면. 서로 이대로 살아요. ~~부모도 자식 ^^받아들이고 살다보면. 맘이 꺽이는 그날 이 있을겁니다. 서로 기다립니다
좋은 말습 감사합니다 잘배워읍니다 꼭지키게읍니다 상처주는 사람 인연 끈게읍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ㆍ저렇게 ㆍ끈고나시 ㆍ혼자ㆍ부부도ㆍ자식도ㆍ지인도ㆍ그러다보니. 혼자ᆢ불심은. 없으나 절에가 있으면 마음의 평화ㆍ그러나 식사가 ᆢ살아있는. 목숨의 연명으로ᆢ
이 채널은 힐링이 되지 않네요
그런말들을 내가 햇다면
나는 나를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요 ㅠ
사두 사두 사두
🙏 🙏 🙏
예날 로돌아간다면 결혼도 자식도절때낳지않을겁니다 혼자가훨씬낳지십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만나는 이들 모두와 나에게 적용시켜야 하는 내용들. 차라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기!()()()
반복적이네요~
저도 끊고 지낸지 5년쯤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 추석에 연락이 왔네요
기다리다 보면
자식들이 궁금해서 연락와요
자식과인연이 끈어졌습니다 제가먼저 인연끈자고 했지만 전화을 해보니 수신거부을 해놨네요 서글퍼네요
남의 일로만 생각 했는데 내자식도 그러네요 팔십할미라 신경쓰니까 몸도 마음도 안좋아 지네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민들레-v2z 너무신경 쓰지맙시다 돈준다니까 금방열락 하드라고요
자식은 내생각하고 틀립니다 인연을 끊을 준비를 항상 해야 합니다
남의 얘기 인 줄 만 알았는데 부모 주머니 먼지까지 털어 가고도 또 뭐가 있나 살피는 자식 끊고 사는게 맞지 않나요
정말 착하던 자식인데 결혼하고 나니까 그렇게 됬네요
마음이 아파요
감슴 아픔내요
지루할정도로 같은말만 반복하시네요~ 간단명료하게 말씀해주세요~~
다 좋은 말씀이지만..... 넘 지루하네요....
대한민국의 가족문화는 끝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기주의와기회주의로 판치는 세상이라 씁쓸하네요
저도.딸하고.2년째.열낙이.안되요.싸우고.전화.바꺼나봐요.아들은.일본잇고.몸.아프니.슬퍼요,73세.예요.어떻게.해야지요.집에가니.문.안열어조요.
친구들과놀면되쥬취미생활하구~~
친구들과놀면되쥬취미생활하구~~
자신을 반성해보세요
슬플게 뭐가 있어요 오히려 무자식 상팔자 입니다 자식도 품안에자식이고 그들이 끈은거라면 오히려 감사해야죠 혼자 멎지게사시고 재산이 있다면 조금 정신있을때 기증하고 사세요
자식 내맘대로 안돼죠 포기라기 보다는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요 그럼 언젠가는 마음의 운을 열날이 있을꺼예요 기운내세요
자식과 인연이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슬프네요
넘 길어요ㅠ
답답한 소리하시네요
당장에 중환자실에 보지도 못하고 있는상황에 그런 말씀이 나오세요
~^^
걍 혼자 살아
이거 마누라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