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 morning 2022 ECI ( 부활절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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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교회 내부에 페인트 작업이 시작되였다.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다.
    많은 아픔 속에서 서서히 회복이 되고 있다.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씩 늘어난다.
    부활절의 아침은 여느 때와 같다.
    우리는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그들에게 알린다.
    언젠가는 함께 기뻐하게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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