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이 정해진것도 그렇고 3d를 인질 잡힌것도 그렇고 팀케미를 해칠수 있는 기획이었다는것도 그렇고 멤버들이 다른 스케줄이 있어 바쁘거나 코로나 등으로 아픈 상황에서도 방송을 거의 매일 켜게 한건...진짜 운영의 무능함을 잘 보여준듯. 한달 쯤 남았을때 몇만명 부족했는데 어찌어찌 채운게 신기하네
250만명 달성해서 다행이긴한데... 전원이 50만명씩 달성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50만명 그 이상 넘게 찍은 멤버가 못 찍은 멤버의 부족한 만큼을 채우는 식으로 끝난거라 조금 찝찝한 기분이 드네;; 총합 250만명이 아니라 각 50만씩 달성하는 기획 안한거에 다행이고 만족해야되는건가 흠...
버튜버 시장이 커지면서 니지산지, 브이스포, 홀로라이브 + 시구레 우이 등 개인 강세 버튜버가 점차 늘어나고 보는 인원은 한정 되어있어서 앞으로 한정된 파이 안 에서 성장은 더디어 질거임. 인구 많은 ID, EN, 중국 시장 노리는 건 이해가 가는데... 250만 공약 같은 건 좀
보통 데뷔1년차에 3D데뷔하는게 당연시 되어 왔으니까 거기 맞춰서 계산된 일정이었고 실제로 예상대로 달성했으니까 홀로카운슬이나 어드벤트와 시기상으로 크게 벌어지지 않음. 애초에 당연시될 3D데뷔였는데 쓸데없이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줘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리스너들의 불흥을 샀다는거. 리글로스가 타 홀로맴들과 달리 이전에 방송경험이 전혀 없는 초짜 스트리머였기에 당연히 자존감이 낮은 상태이니까 성공을 자신할 수가 없었기도 했고...
가혹한 미션이 주어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이뤄내는 성장 드라마가 일본 아이돌물에 단골 소재긴함 문제는 어줍잖게 실제 인물에게 적용한 것과 그 기준이 뭐 큰 의미를 갖는 것도 아니고 돈냄새나는 구독자 숫자놀이고.. 열심히 하면 어련히 오를걸 인질잡고 억지로 올린 모양새도 되니 성공한 것도 까들한텐 좋은 먹잇감일듯
리글로스가 한참 잘나갈때 이런 공약이 나왔으면 여러모로 호 조건 이었을텐데 반년간 구독자30만 턱걸이중이었던 멤버가 두명이나 있었던 처지라서 혹독한 조건이었죠. 실제 데뷔1년 남짓에 각 50만정도의 구독자를 목표로 하는건 3기생 이후부터의 홀로라이브 JP와 비교했을때 는 상당히 난이도가 낮은 조건이긴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카나데는 50만은 커녕 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상태로 3D화가 결정되었기 때문에...
커버는 글로벌 전략 짠 뒤로 단 한번도 대전략을 바꾼적이 없어 리글로스 유닛도 커버의 아이돌 중심축의 대전략을 잘 보여주지. 문제는 커버가 춤과 음악을 통해서만 성장한 게 아냐 각 유닛 멤버들의 개인 능력에 의존한 면이 컸지... 여기서 좀 더 아이돌화를 원한다면 천천히 전환을 해야할텐데 지금 커버는 이것저것 한다고 영 여유가 없어보이네... 인원도 적은가? 앞으로 홀로가 여기서 더 커질 일은 없을텐데
@@jdn-lIIl 몰론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같은 홀로멤 선배들조차 이건 아니다 라고 했다면 이건 기획으로서 좀 여러면에서 아쉬운 건 맞다고 보여집니다. 중요한건 단순 한기수로 대뷔가 아닌 한 그룹으로 대뷔한건데 예를 들어 한 멤버가 달성 못한다 하면 이건 다른 팬덤이....욕할 건덕지를 줍니다. 몰런 욕하는 놈들이 잘못된거지만 그런 건덕지를 주게되는게 문제이지요....이게 무슨 문제냐? 리글로스는 기존 멤버들이 아닙니다. 신인이에요. 정말이지 가혹한거죠... 결과가 좋다고해도 비판은 피해갈수 없는 기획이었다 생각되네요
얼마나 망작같은 공약이었으면 다른 선배 기수들이 뭐라고 할 정도의 공약이었으니
리글로스 다음 기수는 웬만하면 그런 공약을 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 리글로스 운영이 도게자 해도 될 판인데
다음 기수가 나오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데바이스 방송을 보니 기수 보다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만들려는것 같아서
지금 리글로스가 음악유닛 느낌이라 다음은 춤이나 예능 특화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축하하지만 다시는 이런 기획안했으면 합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연주같은 애들은 구독자 하꼬잖아
@@rmy3297 이런걸 해서 실패하면 연주다 욕 다 먹어야함 쟤 땜에 실패했다고
@@rmy3297 언제부터 구독자 10만 단위가 하꼬였지
@@rmy3297 아이돌들도 자신들을 동정해서 구독해 주는 건 좋아하지 않을거 같아요
@@rmy3297 하꼬에 업어가기 멤버라고 놀리고 욕하는거 자체가 차별이에요
이거 회사차원에서 내준 기획이면 기획자 머가리를 깨야함 애들 몸 갈리고 아프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기한이 정해진것도 그렇고 3d를 인질 잡힌것도 그렇고 팀케미를 해칠수 있는 기획이었다는것도 그렇고 멤버들이 다른 스케줄이 있어 바쁘거나 코로나 등으로 아픈 상황에서도 방송을 거의 매일 켜게 한건...진짜 운영의 무능함을 잘 보여준듯.
한달 쯤 남았을때 몇만명 부족했는데 어찌어찌 채운게 신기하네
250만명 달성해서 다행이긴한데... 전원이 50만명씩 달성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50만명 그 이상 넘게 찍은 멤버가 못 찍은 멤버의 부족한 만큼을 채우는 식으로 끝난거라 조금 찝찝한 기분이 드네;; 총합 250만명이 아니라 각 50만씩 달성하는 기획 안한거에 다행이고 만족해야되는건가 흠...
거기다 막내포지션에 젤 성적 안좋던 연주는 똥꼬쇼도 하고 어그로(?)도 끌고 하면서 호불호도 갈리고 참 다사다난 했음
솔찍히 8월까지 250만 달성하면 보상! 달성못하면 3d지급하고 라이브할때 벌칙있습니다~ 열심히 해주세요(ㅎ) 이랬어도 됐을텐데... 지금보다 반발 적었을텐데... 250만 안되면 안줍니다 ㅇㅈㄹㅋㅋㅋ
본인들이 원해서 목표 걸었어도 문제가 될 마당에 아무리 프로듀서라고 해도 3D처럼 결국에는 받아야 하는 걸 가지고 인질을 잡아버리니 이 무슨 막장운영
이게 맞음 차라리 벌칙을 준다하지 안준다고해서 더욕먹을만함 ㅋㅋㅋ
저게 제일 문제 였던 게, 책임을 리스너들 한테 미루는 걸로 보일 수도 있다는 거임.
리글로스 3D가 안 나오는 건, 늦게 나오는 건 리스너들이 구독자 수를 안 늘려서, 못 늘려서다.
이런식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리스너들 입장에서도 기분 더럽지.
진짜 참..할말은 많지만 당사자들이 제일 스트레스받았을테니 참는걸로...
팬으로써 목표에 달성한걸 축하해주고 앞으로 더욱 응원해줄수밖에!
할말은 많지만 참았던 그 목표가 드디어..
리글로스 화이팅!
버튜버 시장이 커지면서 니지산지, 브이스포, 홀로라이브 + 시구레 우이 등 개인 강세 버튜버가 점차 늘어나고 보는 인원은 한정 되어있어서 앞으로 한정된 파이 안 에서 성장은 더디어 질거임. 인구 많은 ID, EN, 중국 시장 노리는 건 이해가 가는데... 250만 공약 같은 건 좀
중국 시장은 비리비리 갔었다가 대만 언급했다고 난리나서 철수했어서 에바임
니지산지 홀로라이브 밖에 몰랐는데 많네요 ㄷㄷ
더러운 운영방식이었지만, 그것 때문에 각자 위치에서 더 분발했을거라고 생각하기로함
여하튼 고생했네 리글로스
보통 데뷔1년차에 3D데뷔하는게 당연시 되어 왔으니까 거기 맞춰서 계산된 일정이었고 실제로 예상대로 달성했으니까 홀로카운슬이나 어드벤트와 시기상으로 크게 벌어지지 않음. 애초에 당연시될 3D데뷔였는데
쓸데없이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줘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리스너들의 불흥을 샀다는거.
리글로스가 타 홀로맴들과 달리 이전에 방송경험이 전혀 없는 초짜 스트리머였기에 당연히 자존감이 낮은 상태이니까 성공을 자신할 수가 없었기도 했고...
리글로스 3D 데뷔를 축하합니다
모두의 노력이 있어서 실현된 거예요!
En이 이번에 3D를 너무 잘
뽑아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기대되네
리글로스 250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기획이었네요.
250만 넘으면 3D 공개가 아니라, 250만 넘으면 3D 공개 때 리글로스 단체로 단장무빙으로 첫등장하는 공약을 걸었으면 욕을 덜 먹었을텐데...
그래도 결국 해냈구나..! 이런 공약은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걸까 ㄹㅇ 그래도 돼서 다행이다
의도가 뭐였던 리스너들 사이에 분쟁날 소재는 제공 안 하는게 좋지 않을까...
올해 홀로라이브 회사는 욕먹을 일이 너무 많았다...!
잘하자 야고야
말이 참 많았던 미션 .. 구독자 250만명
250같은 기획은 두 번 다시 없었음 좋겠네... 그래도 리글로스 모두, 수고 많았어...ㅠㅠ
얘네만 3D 인질로 잡고 구독자 모으기에 혈안 되어서 서로 눈치보게 만든거 너무 어이없음...
리글로스 250만 달성이라니 경사네요!
하지만 두 번 다시는 이런 기획은 하지 않았으면...
목표 달성해서 다행이다… 리글로스 축하해!!
그리고 저런 멍청한 공약을 짜낸 놈은 갈아엎으라.
가혹한 미션이 주어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이뤄내는 성장 드라마가 일본 아이돌물에 단골 소재긴함
문제는 어줍잖게 실제 인물에게 적용한 것과 그 기준이 뭐 큰 의미를 갖는 것도 아니고 돈냄새나는 구독자 숫자놀이고..
열심히 하면 어련히 오를걸 인질잡고 억지로 올린 모양새도 되니 성공한 것도 까들한텐 좋은 먹잇감일듯
진짜 다행이네요
리글로스가 한참 잘나갈때 이런 공약이 나왔으면 여러모로 호 조건 이었을텐데 반년간 구독자30만 턱걸이중이었던 멤버가 두명이나 있었던 처지라서 혹독한 조건이었죠. 실제 데뷔1년 남짓에 각 50만정도의 구독자를 목표로 하는건 3기생 이후부터의 홀로라이브 JP와 비교했을때 는 상당히 난이도가 낮은 조건이긴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카나데는 50만은 커녕 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상태로 3D화가 결정되었기 때문에...
지나기 전에 달성해서 다행이네...😮💨
두고 보자 운영 놈들...
진짜 저딴 공약을 성공시킨 리글로스가 진짜 대단하다 고생했다 진짜
팬과 멤버 모두 구독자 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던 안타까운 상황, 다시는 이런 공약이 안 나왔으면 합니다
달성한 건 축하하고 다행인 일이지만...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공약
진짜 치가 떨리는 쓰레기 기획이었다...다들 멘탈 갈리고 건강 갈린게 눈에 보였는데 그래도 달성해서 다행이다
춤과 음악이 주력이지만 춤은 250만 찍으면 보여드립니다!
다들 실제 걸음걸이나 행동 습관 같은 모션이 궁금하긴 하네요ㅎㅎ
특히 반쵸?라는 분이 춤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다기에 기대됩니당
리글로스는 한팀이니까 5명 전부 구독해주세요 라고 직접 말하기 껄끄러우니까 에둘러서 표현한거같은데 의도는 얼마든지 곡해될수있다
사실 최졸 결재를 하는 만큼 이 문제에서 야고도 책임이 크지만
그래도 달성은 했으니 큰 탈 없이 넘어가겠네요
와 딱 2주 남기고.. 다행이긴 한데 제약 공약은 그만..
휴 못했으면어쩔뻔했냐고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였다 담부턴 이러지 마라
꽤 아슬아슬했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 ㅋㅋㅋㅋㅋ
그래 해냈으면 됐다
다음 주주총회 기대됩니다
헐 이게 되는구나 화이팅
이기획한놈은 일단 쳐맞았으면함 내 기분은 그렇게 격한 표현도 덜하다 해도되게 느껴져서 어쩔수없어
ㅠㅠ이거 이번에 욕 좀 먹었어도 됐으니 다음에 더한 거 해도 되겠지? 이딴 태도로만 안 나오면 좋겠음... 그렇게 욕을 먹었는데 철회하거나 검토하겠단 얘기 하나 없는 거 보고 너무 쎄하더라
진짜 얼마안남았다.....힘든 시기였다
우리연주구독해줘야겟다
처음 50만 소리나왔을때 진짜 팬덤 모두가 분개하고 홀로멤도 이건 좀 아니라고 살짝 한마디씩 얹었는데 다들 50만 당당하게 찍었네요 고생많았다 다들...
50만이 아니라 전체 250만이요
물론 모두가 50만명을 달성한것은 아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많이 노력하더라구요 실제로 리글로스 전체가 20만명 가까이 늘어나기도 했었으니 다행인것 같습니다.
아. 정말 이런 기획은 이제 다시는 해서 안될 것 같아요😢
카나데 44만임
근데 사실 홀록스에 비해선 처참한 구독수이긴 했어요.데뷔 6개월차 구독자수가 홀록스의 데뷔 1개월차 평균 구독자 수에도 못미치는 성적이었으니...
@@김지연-v6v 근데 홀록스가 워낙 개성이 강하고 그때 홀로라이브가 전성기여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긴 했음
이제 다들 광기는 잠시 내려놓고
라덴처럼 정상인으로 편히 방송하시길.
연주는 노래할 때처럼 성숙하게
사쵸는 이상한 밥 먹지말고 맛있는 밥 먹고
반쵸는 또박또박 말 잘 할 수 있게
아오는 좀 멋있져지자 ㅋㅋㅋㅋㅋㅋㅋ
라덴이 정상?
어 그.. 죄송한 말씀이지만 위에 적힌것들은 기획때문에 만든게 아닌 디폴트 값입니다... (물론 농담이신거 알고 있습니다)
라덴이 정?상?
카나데가 성?숙?가키가 아니고?
리리카는 맞말같고 ㅋㅋ
하지메도 ㅋㅋ
아오는 어....음....멋있나?ㅋㅋㅋㅋ
(한줄평:노래할 때 빼고 다들 광기다)
진짜 축하하지만 더는 보고싶지 않다 이런 정신줄 놓은 기획은...
버튜버 시장 자체가 코로나때 반짝 떠서 그렇지 요즘같은 시기에는 홀로라이브든 개인버튜버든 뭐든간에 증감이 별로 없어서 이전의 구독자들을 안고가는 추세인데 기획하는사람이 시장의 흐름을 못 읽고 공약 낸거같음
이거 기획한사람은 거울보고 자기뺨에 싸대기좀...
이건 진짜 기획자가 도게자 박고 사죄 박아도 모자람
한번만 더 해봐
일단 달성해서 다행이고 축하하는데
3D 라이브때 PD놈 매달고 시작했으면
드뎌 5명 합쳐서250만 달성했군요 기쁘긴 한데 이런건 다시는 안햇으면 좋겠네요 무슨 공약이..
정말 축하해야 할 일이지만 진짜 어떤 새1끼가 기획한건지 알고싶네
운영측이 얘들을 자기네 사람으로 보긴 하는건가 싶었어요... 무슨 한탕 빨아먹고 빠지는 양산형 게임도 아니고
연주 구독 좀 해줘라
한국인인데 밀어줘야지
얼마나 눈치 보이겠냐
그래도 대기업 운영이란 것들이 머저리처럼 갈라치기 시전에 무지성 악플러가 100퍼 나올 거란 생각은 염두에도 안 둔, 그 순수한 뇌로 공약 내 건 것치곤 괜찮았던 기획
회사에 '멍청한' 숫자가이지가 있으면 생기는 일
진지하게 홀로라이브도 운영으로 망조가 드는거 같음 다른 대체 버튜버 기획사가 서서히 잠식할듯
커버는 글로벌 전략 짠 뒤로 단 한번도 대전략을 바꾼적이 없어
리글로스 유닛도 커버의 아이돌 중심축의 대전략을 잘 보여주지. 문제는 커버가 춤과 음악을 통해서만 성장한 게 아냐
각 유닛 멤버들의 개인 능력에 의존한 면이 컸지... 여기서 좀 더 아이돌화를 원한다면 천천히 전환을 해야할텐데
지금 커버는 이것저것 한다고 영 여유가 없어보이네... 인원도 적은가? 앞으로 홀로가 여기서 더 커질 일은 없을텐데
진짜 애들 데려다가놓고 얘들 나락가는거 보기싫으면 알아서 구독박아야지? 하는건 어떤새끼 뇌에서 나온 기획인지 ㄹㅇ.....
요즘 커버가 참 힘든가 싶음
구독자수라서 다행이니 망정이지 슈퍼챗이나 멤버십으로 이 지랄 했으면 홀로라이브 불탔을듯
업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계정 여러개로 구독한다....는 분이 몇몇 계시더라고요
원래 그러는 사람이 종종 있는 편이였나요
아니면250이벤트때문에 그러는거였나요
나중에 홀로 힘빠지고 비슷한 기획 실패하면 어쩌려고...
다시는 이런 거 하지마라
비등하게 구독자수가 증가하도록한 계획이긴 할텐데, 압박감도 상당할 거라는 생각을 못했을리가 없을텐데.. 아쉬움이 많은 운영방식 이였네요
그래도 어찌저찌 힘내셔 넘겨준것 같아서 다행
정 다떨어지게 만드는 기획
다신 이딴거 못하게 실패하길 바랬는데 안타깝네
공약 좋았는데? 수도 적당하고 시간도 적당해서 목표 의식만 높아지는 좋은 공약이었음
운영 욕하더라도 결과가 좋은 건 인정해야지?
개인적으로 탤런트 혹사다 뭐다 하는데 의아하긴 했음
응원하는 버튜버 걱정하는 건 알겠는데 너무 너무 스윗한 느낌;;
다 큰 성인들한테 자기 몸 하나 관리 못하는 애기 취급하는 게 좀 별로 같음
@@jdn-lIIl 몰론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같은 홀로멤 선배들조차 이건 아니다 라고 했다면
이건 기획으로서 좀 여러면에서 아쉬운 건 맞다고 보여집니다.
중요한건 단순 한기수로 대뷔가 아닌 한 그룹으로 대뷔한건데
예를 들어 한 멤버가 달성 못한다 하면 이건 다른 팬덤이....욕할 건덕지를 줍니다.
몰런 욕하는 놈들이 잘못된거지만 그런 건덕지를 주게되는게 문제이지요....이게 무슨 문제냐? 리글로스는 기존 멤버들이 아닙니다.
신인이에요.
정말이지 가혹한거죠...
결과가 좋다고해도 비판은 피해갈수 없는 기획이었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