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은 이따가 할게요~" 금쪽같이 키운 아들 결혼 시켰더니 빨래도 뒷전 설거지도 뒷전인 캄보디아 며느리가 답답한 한국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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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Name-v2w
    @Name-v2w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근데 .. 진짜 신기한게 나도 우연히 느꼇는데 .. 결혼 안한 남자 특유의 그 느낌이랑 냄새가 잇음 .. 그래서 저 어르신이 일사천리로 아들 장가 보낸듯 ..

  • @NSLee-oi5hr
    @NSLee-oi5hr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0

    시엄니가 이해안감
    그냥 놔둬야지
    잔소리 작렬이네
    따로 살아야지😢

  • @Tg-kg32
    @Tg-kg32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1

    저런 시어머니 소름이다

  • @잡초-n7s
    @잡초-n7s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저런시어머니 같으면 한국.외국며느리들 다도망가겠다.아들장가보내지말고 데리고 둘이살지

  • @푸르다
    @푸르다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본인이 손님들 앞에서 구박 당하면 망신이고 며느리한텐 그래도 되어용? 이미 정성 들여서 밥상 차려냇음 됏지,, 상추도 미리 다 씻쳐놧구만 남편이 좀 가져오면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사람들 앞에서 며느리 구박하고,, 망신줘도 되고 본인은 당하면 안 되고? 아니 손님상에 정갈한 음식은 내 얼굴이람서,, 얼굴도 행주로 닦아유?? ㅋㅋㅋ 참나.. 본인은 지적 당할 게 없는 줄 아나

  • @10분책수다
    @10분책수다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재밌게 잘 살구만유.ㅋㅋㅋㅋ
    아들 잘 키우셨어요. 저렇게 부인 위해주고. 엄마가 지독해도 아들은 낙천적이고, 유들유들
    어머니, 저러는게 참 잘하는겁니다.
    정말 잘 키우셨어요~^^

  • @problem2671
    @problem2671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아이고.. 아즈메요... 내 자식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겁니더..
    근데 설마 항상 저럴까시프네.. 방송탄다고 일부러 모질게 구는거 아닐까?

    • @푸르다
      @푸르다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노노.. 덜 했음 덜 햇지 더하진 않앗을듯,, 며느리 말투가 싸납기도 하고 입버릇 처럼 아씨 아씨 그러는데 저 말투를 어디서 배웟겠어요 ㅋㅋ 타국에 시집와서 한국인 친구가 많지도 않을텐데

  • @허미경-d2r
    @허미경-d2r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뭐가힘든데?물어보시고애기늦게울어서힘들다니깐다들그렇게키운다고어머니힘든시절만얘기하시네ㅠㅠ지금세대가어떤세대인데ㅡ

  • @전영범-p6m
    @전영범-p6m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며느리가 말앋듣고 게으르다

  • @허미경-d2r
    @허미경-d2r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다명령죠다ㅡㅡ싫다ㅡ나도저런시어머니

  • @차남숙-z9w
    @차남숙-z9w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에구 우리나라 왜 시집을 오니
    캄보디아 남자에게 결혼 하지

  • @조이와
    @조이와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왜 같이살어

  • @릴리-z6k
    @릴리-z6k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그람 와 결혼시키나 그냥 데리고 아들이랑 살지 에고 할매 따로살지 뭐하러 같이살면서 짜증내나 할매 독립하세요

  •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할매요...둘을 이혼시키고 남편 같은 아들이랑 결혼하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소나무00-f6e
    @소나무00-f6e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며느리가 문제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