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분만실에 들어가기 싫다고 한다면?🤔 (👩🏻‍⚕️산부인과 의사의 의견은?) - [노노산부인과 e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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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이시경11년만보기
    @이시경11년만보기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편 도 분만실 에 들어 가서 상황을 봅니다

  • @senao995
    @senao995 ปีที่แล้ว +12

    이래서 성교육이 중요한것 같아요.. 미국은 성교육때 영상으로 다 교육을 받아서 충격받지도 않고, 내 와이프 고생하는걸 같이 참여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 @김마리-z1v
    @김마리-z1v 3 ปีที่แล้ว +85

    외과수술을 일반인이 보기에는 힘들고 사실 거북하긴 하지요. 하지만 들어가는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물론 처음 본 출산장면이 마냥 이쁘기만 하겠냐만서도 성교육이 워낙 개판인 나라라서 남자분들의 이해도가 대단히 떨어집니다. 제 주변 분들만해도 여자 분이 아니라면 생리휴가나 출산휴가를 그냥 막 노는 걸로 인식하고 공짜로 쉰다(?)라고 인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물론 수술실에 들어가면 방해가 될수도 있지만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서 어머니가 되는 과정을 충격적이라도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의 남성들은 출산과정에서 지켜보는것 뿐만 아니라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왜 한국이라는 나라는 아직도 이리 페쇄적인지.... 성교육의 과정과 교과과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hooyaootd
    @hooyaootd 3 ปีที่แล้ว +10

    노노산부인과 재밋게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선생님 조리있게 말씀 너무 잘하세요👍👍☺️☺️ 오늘도 기분 좋은 웃음 감사합니다^^!

  • @예돌이-r7d
    @예돌이-r7d 2 ปีที่แล้ว +5

    노노산부인과보구 슨생님 팬이 되었어요
    슨생님 웃으시는모습 보면서 육아스트레스 날려요ㅎㅎ

  • @사회가너무빨리변해
    @사회가너무빨리변해 ปีที่แล้ว +8

    출산의 고통이 심한데 그걸 나만 겪을 순 없죠. 같이 만든 아이인데요 어차피 남편은 내 옆에서 내 손 잡고 있을테니 아이가 나오는건 저도 그랬듯 안보이게 하고 탯줄 잘라주고 이렇게는 해야될거 같아요

  • @trump1808
    @trump1808 2 ปีที่แล้ว +17

    이래서 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 @0423kimsk
    @0423kims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7주 6일차 임산부입니다.
    출산 과정을 보는 것 관련해서 남편과 이야기했는데;;
    "출산과정을 보는 것이 무섭다..."라고 하더라구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임신과 출산 책에 나오는 사진만 봐도...😱😱😱 충격적인데...
    그걸 눈으로 실제로 보면... 무서울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제가...극 T라서 그런지🤣
    그래서 안 들어오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서운하지 않구요;;
    무섭다는 사람...
    억지로 들어오게 해서.....
    😳🤢🤮 충격받은 남편의 표정을 보게 되는 것이 더 싫을 것 같더라구요.😂😂

  • @minju780
    @minju7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니 무슨 안들어가는거 섭섭해 할수도 있지 섭섭해 하지도 말라고 하는거 개빡치네여.... 뭔 애낳는 마당에 남편 기분까지 신경써가며 내 기분 검열해야한다고 하는게 진짜 별로네요

  • @꽃나비-n4g
    @꽃나비-n4g 3 ปีที่แล้ว +1

    ㅎㅎ궁금하네요울용이는어떻게하고싶을까❓

    • @꽃나비-n4g
      @꽃나비-n4g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원장님👍👍⚘⚘

  • @jangseulgi4419
    @jangseulgi4419 2 ปีที่แล้ว +8

    저는 남편한테 보이는게 싫어서 ㅎㅎ 들어오지 말라고 할 것 같아요

  • @user-nalnaebearyeodueo
    @user-nalnaebearyeodueo ปีที่แล้ว +4

    전.. 글쎄요 좀 트라우마 될것 같아서 바깥에 있고 그냥 제가 나을것 같아요
    제꼴도 진짜 말이 아닐듯

  • @nomorelifethem
    @nomorelifethem ปีที่แล้ว +10

    댓글보면 얼척이 없네요 단순 부인이 나의힘듦을 알아줬으면 안보면 서운해서같은 본인 감정적인 이유로 트라우마가 생길지 안생길지 모르는 남편에게 강요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내 배우자의 정신적 고통보다 본인 감정이 중요한가요?

    • @S2-xu2xl
      @S2-xu2x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부인은 생살 찢어가며 몇시간 진통을 겪고 실제 정신과 신체적인 고통을 겪으머 출산을 하는데 단순히 보는것 만으로 남편 정신적 고통을 말하며 트라우마 생긴다는게 더 어이없다는 생각 안드나요^^ 그럼 애 낳지 마세요 그거 옆에서 고생하는거 손잡아주고 지켜보는것도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정신이 허약하면... 본인보고 애 받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상체 쪽에서 잇는건데 무슨 트라우마를 운운하는지 배우자의 신체 정신적 고통보다 본인 감정이 더 중요한가요? 애를 남편이 낳는줄 알겟네 ㅋ

    • @ChaenLee
      @ChaenLe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니 지 애 낳는 건데 그게 '트라우마'라고 생살 찢어가며 낳는 부인 곁에 있어주지도 않는다는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니새끼 낳는다고 고통받는 부인의 말이 그냥 감정으로 치부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