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장 계약 옵션은 '재계약' 협상과는 무관한 것이다. 구단이 선수와 계약 만료일 6개월 이전 24년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 선수는 '보스만 룰' 규정에 의해 자유 계약 선수로 풀리게 되어 타 구단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이때 구단은 계약 만료일 25년 6월 이전에 옵션 계약인 1년 연장 계약을 선수에게 제시할 수 있는 것이고, 선수는 이때 거부할 수 있다. 손이 1년 연장 계약을 거부하면 구단은 이적료 한 푼 못 받고 선수를 보내야 한다. 그래서 현재 구단이 손 이미지와 능력을 절하 시키며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이다.
우승을 위하여..가자
19시간 남았다!
일방 연장옵션은 개뿔!
흥민이 파이팅!
우승컵 찾아 탈트넘하자!
4년전에 계약 안했어야 했음 그랬으면 레알 갈수 있었음
일방 발동이 가능하다면
레비가 안할 이유가 없죠
흥민이로 인한 구단수익을
감안하면 공짜로 쓰는건데
주장은 메디슨에 넘겨주고
떠나자
30세 넘는 선수를 레비는 원하지 않는다. 연장계약 조항은 없다.
듣던 중 가장 흐믓한 소식이내요.
로메로.반더배.포로
다
떠나자
위약금때문에 감독 경질을 못하는 듯,,,,,,,,,감독 맡을 감독도 없고,,,,,,,,,,한국의 이정효 감독을 초빙해봐,,,,,,,,,,,,,,,,,,리그 우승할지도 몰라?
그러면 한국축협도 해체되고 윈윈 할탠데?
1년 연장 계약 옵션은 '재계약' 협상과는 무관한 것이다.
구단이 선수와 계약 만료일 6개월 이전 24년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
선수는 '보스만 룰' 규정에 의해 자유 계약 선수로 풀리게 되어 타 구단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이때 구단은 계약 만료일 25년 6월 이전에 옵션 계약인 1년 연장 계약을 선수에게 제시할 수 있는 것이고, 선수는 이때 거부할 수 있다. 손이 1년 연장 계약을 거부하면 구단은 이적료 한 푼 못 받고 선수를 보내야 한다. 그래서 현재 구단이 손 이미지와 능력을 절하 시키며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이다.
레비 마음대로 일방적으로 1년연장? 설마 둘의 합의하에 연장이겠죠? 진짜 일방적연장이면 태업하자 연봉의 100배는 더 벌어줬을텐데ᆢ 진짜 얄미운레비ᆢ
그냥 6월말까지 뛰고 자유계약으로 옮기면 레비도 욕먹이고 글케 안되남?
연장읍션을 설마 구단맘대로 계약했을리 없습니다.
또 쌩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