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도 안남았다.." 손흥민 우승컵 들어올리려 빅클럽 이적 결심, 토트넘 손흥민 설득하다 결국 실패하자, 빅클럽들 돈 싸들고 영입 줄서는 상황에 토트넘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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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ykleelee2943
    @ykleelee2943 3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우승을 위하여..가자

  • @kscience-x6m
    @kscience-x6m 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19시간 남았다!
    일방 연장옵션은 개뿔!
    흥민이 파이팅!
    우승컵 찾아 탈트넘하자!

  • @홍석표남
    @홍석표남 3 วันที่ผ่านมา +13

    4년전에 계약 안했어야 했음 그랬으면 레알 갈수 있었음

  • @kscience-x6m
    @kscience-x6m 3 วันที่ผ่านมา +7

    일방 발동이 가능하다면
    레비가 안할 이유가 없죠
    흥민이로 인한 구단수익을
    감안하면 공짜로 쓰는건데

  • @새롱이-l6m
    @새롱이-l6m 3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주장은 메디슨에 넘겨주고
    떠나자

  • @런닝-d5t
    @런닝-d5t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30세 넘는 선수를 레비는 원하지 않는다. 연장계약 조항은 없다.

  • @woodpeckerkwon6300
    @woodpeckerkwon6300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듣던 중 가장 흐믓한 소식이내요.

  • @새롱이-l6m
    @새롱이-l6m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로메로.반더배.포로

    떠나자

  • @parkherenow
    @parkherenow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위약금때문에 감독 경질을 못하는 듯,,,,,,,,,감독 맡을 감독도 없고,,,,,,,,,,한국의 이정효 감독을 초빙해봐,,,,,,,,,,,,,,,,,,리그 우승할지도 몰라?
    그러면 한국축협도 해체되고 윈윈 할탠데?

  • @MANITO-602
    @MANITO-602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1년 연장 계약 옵션은 '재계약' 협상과는 무관한 것이다.
    구단이 선수와 계약 만료일 6개월 이전 24년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
    선수는 '보스만 룰' 규정에 의해 자유 계약 선수로 풀리게 되어 타 구단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이때 구단은 계약 만료일 25년 6월 이전에 옵션 계약인 1년 연장 계약을 선수에게 제시할 수 있는 것이고, 선수는 이때 거부할 수 있다. 손이 1년 연장 계약을 거부하면 구단은 이적료 한 푼 못 받고 선수를 보내야 한다. 그래서 현재 구단이 손 이미지와 능력을 절하 시키며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이다.

  • @다비도프-t6u
    @다비도프-t6u 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레비 마음대로 일방적으로 1년연장? 설마 둘의 합의하에 연장이겠죠? 진짜 일방적연장이면 태업하자 연봉의 100배는 더 벌어줬을텐데ᆢ 진짜 얄미운레비ᆢ

  • @yellowstonepk9153
    @yellowstonepk9153 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6월말까지 뛰고 자유계약으로 옮기면 레비도 욕먹이고 글케 안되남?

  • @젠틀맨-y9p
    @젠틀맨-y9p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연장읍션을 설마 구단맘대로 계약했을리 없습니다.

  • @김용배-e5i
    @김용배-e5i 3 วันที่ผ่านมา

    또 쌩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