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껌을 씹어요?" 껌의 몰락ㄷㄷ🥄ㅣ돈슐랭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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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K

  • @yellowcloud50
    @yellowcloud50 2 ปีที่แล้ว +826

    1. 껌의 한계 : 단물 3분컷
    2. 카드 및 스마트폰결제 : 현금사용 감소로 인해 잔돈바꾸기 안함
    3. 쓰레기통 감소 : 버릴데가 없음
    4. 콜라보 부재 : 제과회사도 껌이 별로 인기없다는 걸 알다보니 개발 안함(ex 불닭볶음맛 껌, 허니버터 껌, 밀크티껌, 위스키껌, 흡연용껌)
    5. 가격 : 이제 껌값이 아님

    • @ADISUOO
      @ADISUOO 2 ปีที่แล้ว +96

      ㄹㅇ 500원짜리 왔따 껌도 프리미엄이었는데
      지금은 후레쉬프레시 그 롯데 껌이 900원임 크기도 그대로고
      또한 저는 왜 껌을 안씹게 됬냐면
      껌을 먹으면 네모턱이 된다는 소문을 듣고 점점 안씹게 됬던것같아요.
      턱은 살이 찌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 @와플-s5d
      @와플-s5d 2 ปีที่แล้ว +40

      일단 껌이 너무 단조로워졌음. 자일리톨이후로 다양성이 떨어지면서 걍 자일리톨맛 껌밖에 안보임.. 모양도 지렁이 모양 곰돌이 모양 이렇게 다양하게 나오면 더 잘팔릴거 같은데 식감도 겉바속촉 뭐 이런거 없음 다 딱딱해....

    • @uzi6884
      @uzi6884 2 ปีที่แล้ว +15

      @@와플-s5d 그런 다양한껌들은 해외에 많고 우리나라는 잘 생산을 안함..

    • @2choi993
      @2choi993 2 ปีที่แล้ว +39

      불닭껌 스바 ㅋㅋㅋㅋㅋㅋㅋ
      먹다 죽겟네

    • @user-kh3ep9dt7b
      @user-kh3ep9dt7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플-s5d이미 있음...

  • @Decem02
    @Decem0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7

    다른 부수적인 이유도 여러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껌을 씹으면 무의식적으로 심심함을 채우는데 , 핸드폰 보느라 인간이 심심함을 느낄새가 없어서그래요.
    일하면서, 운전하면서는 종종 생각하지만 일상에서 껌을 생각하기엔 껌씹는 행위보다 핸드폰에서 오는 정보자극이 더 크죠.
    젤리랑 껌을 비교하자면 20분 동영상과 6초 숏츠같은데 숏츠 압승인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돼요

    • @양손쌍가위이발사
      @양손쌍가위이발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도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세계적인 인구감소현상에도 일정부분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없었을땐 저녁먹고 불끄고 잠자리에 들면 부부간에 할일이 있었는데 지금시대엔 스마트폰을 비롯해 즐길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 @pkkp42
      @pkkp4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게 정답임

    • @대영-i3o
      @대영-i3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게 맞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껌시장은 줄어들기 시작함 시기가 일치하네

    • @홍태훈-i4z
      @홍태훈-i4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생각을 정리해서 먼저 올리신분이 계시네요 거기에 추가로 커피의등장이죠

    • @chunsik_ee
      @chunsik_e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두ㅋㅋ

  • @Daldal-ing
    @Daldal-ing 2 ปีที่แล้ว +2922

    대표적 이유 2가지.
    껌을 씹는경우가 보통 식후 입가심용인데, 이게 아메리카노로 대체가 되었음.
    카페문화가 대중화된 00년대 중후반부터 껌이 몰락했고 시기가 정확히 일치함.
    그리고 껌을 먹고싶어서 살때도 있지만 보통 잔돈필요할때 잔돈바꾸기 용도로 많이샀음. 껌이 제일 싸고 만만하니까.
    근데 현금보다는 신용/체크카드, 그리고 교통카드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잔돈바꿀목적으로 껌을 살 이유가 없게됨.
    마찬가지로 이 시점도 껌의 몰락 시점과 일치함. 현금에서 카드가 일반화된 시점도 00년대 중후반이며, 껌의 몰락도 그무렵임.

    • @wanjae05
      @wanjae05 2 ปีที่แล้ว +207

      잔돈바꿀려고 많이 샀었는데 지금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않죠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2 ปีที่แล้ว +129

      오오 맞네 맞어

    • @realk6218
      @realk6218 2 ปีที่แล้ว +167

      이건 한국 시장에서만 국한되는 논리인듯
      미국 일본 유럽은 입가심으로 커피를 한국처럼 심하게 소비하지 않을뿐더러
      특히 일본은 신카를 거의 사용하지않음
      그 나라에서도 하락세 원인으로 관통할수 있는 다른 이유가 있을듯

    • @wanjae05
      @wanjae05 2 ปีที่แล้ว +13

      지금껌값얼마예요? 안사먹은지 10년은넘은듯

    • @hanbangsabjill
      @hanbangsabjill 2 ปีที่แล้ว +36

      @@wanjae05 비싼건 1000원 대 할걸요? 옛날에야 하나에 300원 500원 했으니 동전으로 바꿀려고 많이 샀다라지만 요즘은 껌 하나도 과자 한봉지 가격이랑 삐까뜨니 뭐..

  • @jinheejo2870
    @jinheejo2870 2 ปีที่แล้ว +2

    저는 건강을 중요시하는 편인데요. 커피는 카페인때문에 못마시고, 또 캔디, 젤리보다는 껌을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1. 당도와 칼로리가 낮다.
    2. 그래서 입이 궁금할 때 먹기 부담없다.
    껌의 단점은
    1. 씹고나서 버리기 귀찮다.
    2. 많이 씹으면 턱이 아프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껌 마케팅을 다이어트나 건강보조제 쪽으로 풀어보면 어떨까 해요.

  • @정찬호-j2q
    @정찬호-j2q 2 ปีที่แล้ว +384

    커피의 대중화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껌의 주 소비는 피곤할 때 졸음을 벗어나기 위해서인데 커피가 껌의 역할을 완벽히 대체해버렸죠
    주변 커피판매점이 늘었고 편의점에서도 퀄리티있는 커피를 쉽게 구입하여 마실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껌의 소비가 줄어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젤리나 사탕은 디저트로 꾸준히 소비가 가능하지만 껌은 디저트의 이미지가 없기에 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 @레몬-k1h
      @레몬-k1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식후에 껌 많이 씹었는데 커피가 대채

    • @김샌즈
      @김샌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user-cs8jp3iv2r
      @user-cs8jp3iv2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레몬-k1h대채x 대체o

  • @pixel___
    @pixel___ 2 ปีที่แล้ว +793

    저는 개인적으로 소득수준 향상이 주요 원인이라고 봅니다. 옛날에는 껌 수준의 맛을 느낄 수 있는게 많이 없었죠 게다가 간식문화도 대중화 되어있지 않았기에 껌의 경쟁자가 적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젤리와 가글 시장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껌의 오래 씹는 특성은 젤리가, 상쾌한 특성은 가글이 가져가고 가당음료 마저도 경쟁자죠.

    • @kbreacao_kr
      @kbreacao_kr 2 ปีที่แล้ว

      🇧🇷🇰🇷.

    • @K5자주포
      @K5자주포 2 ปีที่แล้ว +1

      공감

    • @user-channellesss7c
      @user-channellesss7c 2 ปีที่แล้ว +8

      소득수준 향상이래ㅋㅋ
      어디서 경제학 원론 깔짝 배워온 수준으로 썼구만
      원인은 소득수준향상이라고 쓰고
      근거는 대체상품의 증가야?ㅋㅋㅋ 웃기다

    • @pixel___
      @pixel___ 2 ปีที่แล้ว +104

      @@user-channellesss7c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한국 소비 시장 자체가 커진 것, 껌보다는 비싼 젤리, 가당음료 등의 소비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한건데 자기가 이해 못하고 시비조로 말하는 꼬라지가 ㅋㅋ

    • @곽동팔-v3n
      @곽동팔-v3n 2 ปีที่แล้ว +27

      @@user-channellesss7c 진짜… 멍청하다 ㅋㅋㅋㅋ 이런 유튜브 댓글보면 국평오도아니고 국평칠같음 ㅜ 가만히있으면 반은 가요 아재

  • @kwondohun
    @kwondohun 2 ปีที่แล้ว +48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껌을 즐겨 씹지 않는 사람인데도 이 영상을 보다보니 뭔가 씹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금니쪽에 왠지 힘이 들어가고 하하...

  • @마법단검
    @마법단검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6:40 와 채시라 풋풋한거 보소 😄😄😄

  • @이동원-v7y
    @이동원-v7y 2 ปีที่แล้ว +348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껌 시장의 몰락에 관한 의견들이 엄청 많은데요. 저도 댓글달아주신분들의 많은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하나 덧붙이자면, 껌은 소비층이 없는 소비재이기 떄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소비행태와 규모의 변화도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전에 껌을 씹었던 이유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가계에 도움을 주는 간식거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주 소비층은 그 당시 부모님과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소비자들 중 그 시대와 비슷한 살림살이를 유지하고 계신분은 많이 없을 것이고...
    게다가 지금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와 같은 간식거리를 더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기기들이 가정마다 보급되어 있는데, 안타깝게도 껌보다 경제적인 간식거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껌은 간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특색을 지녀야 하는데
    맛,접근성,경제성 게다가 간단하게 먹어야 할 간식에 번거로운 뒤처리까지...
    껌은 정말 살아남으려면 그 특유의 포만감이 없는 특징으로 건강제품이나 뭐 이런걸 살려야 하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Verse00
      @Verse00 2 ปีที่แล้ว +55

      내 생각에 정답은 2000년대 후반부터 안팔리기 시작했다는데에 있음. 딱 첫 스마트폰이 보급화되던 시절임. 기존에는 아날로그 시절에 심심함을 풀어줄거리도 마땅히 없고 버스나 전철기다리는 시간, 쉬는시간 또는 집에서 여유시간동안에 무언갈 씹으며 지루함을 달래고싶은 욕구가 맞아떨어져서 껌이 잘팔렸던 시절임. 하지만 현재는 사람들이 다 스마트폰으로 지루함을 해결하는걸 넘어서 아예 빠져있으니 껌은 심심풀이용이 아닌 귀찮음거리로 전락해버린것임.

    • @레니-j2r
      @레니-j2r 2 ปีที่แล้ว +1

      엄마가 장보고올때 껌사오냐? 껌이 무슨간식이야?

    • @이동원-v7y
      @이동원-v7y 2 ปีที่แล้ว +8

      @@레니-j2r 그냥 멍청하면 조용히라도 있자...

    • @user-re7lb4ps5w
      @user-re7lb4ps5w 2 ปีที่แล้ว +15

      지루할때 껌씹는데 지루할 틈이 없고 입냄새는 스프레이로 간단하게 하면 되고 껌 씹게 되더라도 뒤처리가 귀찮음 거기에 사각턱, 인식까지 안 좋음

    • @user-re7lb4ps5w
      @user-re7lb4ps5w 2 ปีที่แล้ว +4

      @@이동원-v7y 레니 말이 맞긴함 껌은 간식용도는 아님

  • @피자-g9x
    @피자-g9x 2 ปีที่แล้ว +68

    군것질,디저트 종류가 많아지니까 굳이 안찾는거 아닐까요

  • @채플린-c8j
    @채플린-c8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롯데껌 이전에 오리온껌과 해태껌이 있었지만 오리온껌은 줄줄녹고 해때껌은 너무나 딱딱했었어 ~ 롯데껌은 부들부들해서 제일 좋았음

  • @베개린-z5t
    @베개린-z5t 2 ปีที่แล้ว +625

    하리보같은 수입젤리가 들어오는 시기와 껌이 몰락하는 시기와 비교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국내 젤리 안좋아하다가 수입젤리가 보이면서부터 구매를 많이 시작하게 되어서요!!

    • @김민근-w6d
      @김민근-w6d 2 ปีที่แล้ว +26

      난 젤리 자체가 싫은데;
      식감부터 으윽;

    • @user-bb6lr4tu5j
      @user-bb6lr4tu5j 2 ปีที่แล้ว +9

      @@김민근-w6d 하딱딱 ㅋㅋ

    • @hsh7949
      @hsh7949 2 ปีที่แล้ว +31

      젤린 좋은데 하리보 갠적으로 너무 불호;;

    • @gom1396
      @gom1396 2 ปีที่แล้ว +15

      하리보 이불밑에 넣어두고 30분정도뒤에 말랑말랑하게먹으면 맛있는데

    • @켈자딘
      @켈자딘 2 ปีที่แล้ว +11

      하리보같은 젤리 뭐로 만드는지 보고 안먹음

  • @가정동일개미
    @가정동일개미 2 ปีที่แล้ว +84

    예전에는 껌이 300원
    지금은 한통 사려니 1000원
    껌살돈 천원으로 편의점에서
    바나나2개 포장된걸 산다거나
    다른 음료를 사마시거나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얼라때 슈퍼가면 이거저거 사고 남는돈으로
    껌을 산거같은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으니
    자연스레 매출드랍이 생기는게 아닐까 합니다

    • @잠발라야
      @잠발라야 2 ปีที่แล้ว

      바나나 2개 포장 된거 파는 편의점이 어디 브랜드 건가요??

    • @PlutoSky01
      @PlutoSky01 2 ปีที่แล้ว +1

      @@잠발라야 gs에 있었어요

    • @qxcv98
      @qxcv98 2 ปีที่แล้ว +2

      바나나가 2개에 1000원? 게다가 편의점
      품질이 어떨지….

    • @예리밍-i1b
      @예리밍-i1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잠발라야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말해줬다구욤욤 너의날개는악마의것~~피땀눈물BTS를😈?예수님보다 더? 하나님 보다? 우상시하고. 악마숭배BTS를 뉴스 기사화하고. BTS악마숭배를 롯데자일리톨에서는~자랑스럽게 여기며? 하나님의 뜻을 배신한나라~~ 나라망신 악마숭배BTS 정국;;오빠들는 기본도로법규조차 위반했단말이얌~~~

  • @owoyewon79
    @owoyewon79 2 ปีที่แล้ว +2

    껌은 씹기 시작한 후 시간이 지나면 단물이 빠져서 금방 뱉어야하지만(뱉어서 쓰레기를 처리해야한다는 귀찮음도 있음), 젤리나 캔디류는 끝날때까지 동일한 맛이 유지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 @enigma7998
    @enigma7998 2 ปีที่แล้ว +57

    결정적이유는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거 두가지. 첫번째 단물이 일찍 빠져서 이후로는 맛이없다는것 캔디나 젤리는 먹을때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맛이 똑같은데 껌은 처음에만 맛있고 씹을수록 맛이 없다보니 실망하는것 처럼 느끼게되는...
    두번째로는 밖에서 씹고 버릴데가 없다는 점... 이제 밖에서 쓰레기통 찾는게 너무 어렵다보니 씹던껌 처리하는게 보통 번거로운게 아님...

  • @_DOA-RB
    @_DOA-RB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4:07 부분 *'신격호'* 회장이 아니라 *'신창섭'* 회장이라고합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 @SwrfgUub-lh1bb
    @SwrfgUub-lh1bb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오히려 뭔가를 씹고있고싶다는 욕구가 예로부터 제법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아기 때나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은 잠을 깨기 위한 용도 외에는 껌을 살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 @nsdocqh1075
    @nsdocqh1075 2 ปีที่แล้ว +42

    껌이 "껌값"이 아니니까 안사 먹는거지.
    옛날엔 싼 물건 보면 "껌값"이라고 할 정도로 쌌는데, 언제부턴가 껌값이 껌값이 아님.

  • @아이언볼-c3s
    @아이언볼-c3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심심할때 씹는게 껌이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 때문에 심심할 틈이 없다.

  • @냐냥튜버
    @냐냥튜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요 원인은 아닐지 몰라도...
    부수적인 요인으로 이빨에 치과적치료를 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지금은 대부분 사람들이 어린애들은 교정을 하고있거나 어른들은 금아니면 세라믹으로 땜빵하고 있어서 껌을 못씹는 사람도 많아진것 같아유

  • @seoulcity6766
    @seoulcity6766 2 ปีที่แล้ว +19

    정말로 10년 전만 해도 부모님도 그렇고 다들 껌을 많이 씹으셨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네요 그래도 저희 외할머니가 생전에 좋아하셨던 쥬시 후레쉬는 추억 삼아 가끔 사서 씹기도 합니다ㅎ

  • @yadontthink
    @yadontthink 2 ปีที่แล้ว +46

    갠적으로는 아메리카노가 대중화된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음 예전에는 커피라면 으레 믹스커피였고 이 믹스커피가 참 그지 같은게 먹고나면 입안이 드릅게 텁텁해지는데 여기에 특히 민트맛 껌하나 씹어주면 텁텁함이 가시니까 많이들 씹지 않았나 싶네요

    • @real-big-wave
      @real-big-wave 2 ปีที่แล้ว

      오!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아요. 밥먹고 껌씹었었는데 요즘엔 다들 아메리카노!

    • @whgdmstor
      @whgdmstor 2 ปีที่แล้ว

      헐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리밍-i1b
      @예리밍-i1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eal-big-wave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말해줬다구욤욤 너의날개는악마의것~~피땀눈물BTS를😈?예수님보다 더? 하나님 보다? 우상시하고. 악마숭배BTS를 뉴스 기사화하고. BTS악마숭배를 롯데자일리톨에서는~자랑스럽게 여기며? 하나님의 뜻을 배신한나라~~ 나라망신 악마숭배BTS 정국;;오빠는 기본도로법규조차 위반했단말이얌~

  • @Oliver_80
    @Oliver_80 2 ปีที่แล้ว +56

    제가 생각하는 껌이 안 팔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쓰레기 투기 규제 강화입니다. 껌 특성상 목구멍으로 삼킬 수 없으니 종이에 싸서 버려야 하는데, 이거 버리려고 쓰레기통 찾거나 무단 투기를 해서 과태료 낼 바에 다른 경합재를 찾는 게 더 합리적이죠. 그리고 졸음 깨는 용도로는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부터 찾고, 가슴 졸일 때는 청심환이나 다른 약을 찾지 껌을 찾지는 않습니다.

  • @NK02282
    @NK0228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젤리는 좀 씹다가 넘기면 되는데.
    껌은 계속 씹어야되니.. 사각턱이 될까바 안먹습니다 😢

  • @yyangah
    @yyangah 2 ปีที่แล้ว +1

    껌외에 더 다양한 식감 즐거움이 많아져서 그런거같아여

  • @Choi_jungwon
    @Choi_jungwon 2 ปีที่แล้ว +5

    학교내 매점에서의 껌판매금지와 문화때문이라고 봄
    껌 좀 씹었다 라는 말처럼 어른들은 껌을 비행의 상징으로 여겼고 그런 교육을 받고 동시에 매점에서 껌이 안팔리기 시작하니 현 20대 90년대생들은 껌이 애초에 기성세대보다 익숙하지 못한거지
    껌말고 다른간식도 많고

  • @song1009
    @song1009 2 ปีที่แล้ว +7

    길거리에 휴지통이 없어지면서 껌을 뱉을때가 꽤나 난감합니다. 길거리에 껌뱉으면 개념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외출 중 껌을 뱉으려면 휴지도 필요한데 참 쉽지가 않죠.
    껌이 주던 단물을 음료가 대체하기도 했죠. 상위의 디저트문화가 껌문화를 밀어내버린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 @비리-s1f
    @비리-s1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을 먹을 수 있게만 만들면 해소될 부분인 것 같기도 함.. 요즘 안사먹게 되는 이유가 뒷처리가 제일 큰 것 같음..

  • @aTinyHams
    @aTinyHam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거보고 생각해보니 나도 사먹은지 꽤됐네 담에 한번 사먹어봐야겠다
    옛날 경품추첨 클라스 ㄷㄷ

  • @키키-i5s
    @키키-i5s 2 ปีที่แล้ว +5

    껌값이 껌값이 아니잖어요ㅠㅠ
    그돈이면 차라리 다른걸 사먹어도
    양많고 배부르기라도 하지..간에
    기별도 안가는 껌을 선호하긴 어렵네요
    그리고 세상이 신상이 척척 나오는지라..

  • @toycheap9303
    @toycheap9303 2 ปีที่แล้ว +5

    8:30 여기서부터 보면 됨 ㅋㅋㅋ

  • @Ruliling
    @Rulili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 껌이 치아와 턱 건강, 특히 보철물이나 임플란트에 안좋음
    2. 과거보다 눈에띄게 흡연 인구가 줄음
    3. 잔돈 남으면 껌 사는걸로 없앴는데, 카드만 사용하니 굳이 잔돈 사용할 필요가 없고, 그만큼 껌이 이제 싸지도 않음.
    4. 식사후 껌을 씹었었는데 이제는 식당 사탕이나 커피 마시는게 보편화됨. 카페들도 점심시간이 제일 붐빔.

  • @annepark12345
    @annepark1234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일하면서 껌씹는거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사려면 비싸서 편의점에서 들었다 놓기 일수. 마트가서 사야지하면서 마트갈 시간은 없고 하네요.

  •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을 대체하는 외국산 젤리의 증가로 껌의 역할을 대체한 게 가장 큰 이유가 되겠죠. 사람의 기호가 변한 거죠. 졸음을 깨기 위한 용도로는 커피가 대체했고 금연인구와 전자담배 매출이 늘어나는 것도 껌을 소비하지 않게 된 부가적인 이유가 되겠네요.

  • @유희관의67km구속
    @유희관의67km구속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 카드, 페이사용으로 잔돈이 줄어들음
    2. 입가심으로 사탕이나 껌을 씹던게 커피로 변함.
    3. 요즘 껌보면 줜나 비쌈.

  • @kyuhan9180
    @kyuhan9180 2 ปีที่แล้ว +22

    옛날엔 길거리에 껌같은게 많았는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잘 안보이네요

    • @이름-g5e4o
      @이름-g5e4o 2 ปีที่แล้ว

      며칠 전에 새 신발 처음 싡었는데 계곡에서 껌 밟음..;; ㅋㅋㅋㅋ...

    • @마이스카
      @마이스카 2 ปีที่แล้ว

      가끔 차에서 자일리톨 씹는정도

  • @bluestripe2
    @bluestripe2 2 ปีที่แล้ว +4

    간식 문화가 예전에 비해 다채로워지고, 고급화, 간편화된 영향이 있다고 봄. 껌은 일단 먹을 수가 없는데 씹다가 뱉어야하는 불편함이 항상 있음. 젤리나 사탕은 그에 반해 뱉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음. 이게 별거 아니긴 해도 사람이 스마트폰 같은 자그마한 편리함에 열광하는 걸 보면 알수있음. 그리고 다른곳에서도 지적이 나왔지만, 껌은 껌에 씹는 일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주위를 환기시키기 위해 씹는 경우가 많은데, 현대에 들어서 전담도 그렇지만, 심심해서 껌에 집중해야하거나 주위를 환기시켜서까지 뭔가를 해야할 필요성이 줄어든 것도 한몫한다고 봄. 오히려 무언가 집중해서 하는동안 껌이 입안에 있는건 은근 거슬리기도 함. 먹는 간식거리로서도 못써먹고, 하나의 오락거리로서도 못써먹게 된 이유가 가장 크지않나 싶네요.

  • @euic8730
    @euic8730 ปีที่แล้ว

    저는 시대가 변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예전에는 해야 할 일과 일과시간,여가시간이 분명히 나누어져있었으며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도 됐으며 일을 빠르게처리해야할 이유도 기술도 없었지만
    산업화가 시작된 이후 업무의 속도를 늘려주는 기계가 등장하고 민주화가 발전될 수록 일처리속도, 일의 양은 즐가했고 예전과 같이 여유롭게 일을 처리하며 껌을 입에 넣고 씹을 여유조차 없어졌죠.
    어떻게 보면 껌을 씹는 다는 행위는 휴식행동의 일종이라 볼 수 있던 것이라 생각할수 있다고 봅니다.

  • @nickhan9962
    @nickhan996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은 삼키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단물빠지고 버리려면 "귀찮음". 아무데나 버리면 주변이 더러워지고 제대로 버리려해도 종이 찾고 해야되는데 종이도 안쓰기 시작하고 종이 싸서 아무데나 버린다 하더라도 또 밟거나 하면 찐득해져 버리고 여튼 뒤처리가 매우 귀찮아져서 젤리가 대체하지 않았나 싶음..

  • @beilence
    @beilence 2 ปีที่แล้ว

    저는 교정기를 껴서.. 요샌 껌을 못씹었죠. 교정기만 뺀다면 껌 자주 씹을 의향은 있을듯합니다.

  • @비갠하늘-d4m
    @비갠하늘-d4m 2 ปีที่แล้ว +8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겠지만 일단 껌 자체를 안씹으니 길거리에서 신발에 껌 붙는 일이 없어서 좋아요. 예전엔 길을 걷다 툭하면 신발 밑창에 껌 붙어서 기분 나쁜적이 많았었죠. ㅎㅎ

  • @J빵또아
    @J빵또아 2 ปีที่แล้ว

    무언가를 씹는 행위가 음식을 먹는 행위를 대체해서 허기나 지루함등을 해소해주는 역활도 하는데 껌은 값싸게 오랫동안 이 행위를 즐길수있는 간식이었습니다
    요즘 시대는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아지다보니 결핍에서 오는 음식에 대한 갈망을 해소할 방법도 많고 조카들을 보고있으면 애초에 결핍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는 그렇게 20분씩 무언가를 씹어대면서 갈망을 해소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것같기도합니다
    식욕으로 대표되는 기초적인 욕망을 제어하는 능력이 교육과 정보량의 증가로 억제되거나 음식이 아닌 다른방향의 욕망으로 우회하는것도 있는것같습니다.

  • @만물박사-m5l
    @만물박사-m5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이 일흔 탱구입니다
    껌의 역사 보면서 옛생각 나네요 지금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껌이 안팔립니다
    젤리의 공세로 기우는 판이 되는것 같네요

  • @고영진-m6g
    @고영진-m6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치아건강에 안좋다고 생각되서 안씹는것도있고, 주변에 껌씹는 사람들보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점점 껌 씹는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니 저는 더욱더 안씹게되는거같네요
    그리고 껌을 씹을 시간이 부족해요. 저는 껌을 안산지 진짜오래되었는데 매주 몇개씩 껌을 버리게됩니다
    주변사람들이 껌씹으며 너도 씹으라며 하나씩 주시는분들이 있는데... 이따가 씹어야지~하면서도 못씹게되요
    연초도 펴야되고 전담도펴야되고 믹스커피도 쉬는시간마다 마셔야되고
    공복기간에 당떨어지니 에너지바도 먹어야되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양많은 큰커피도 마셔야되고
    껌이 아니여도 저의 주둥아리는 쉬지를 않고 뭔가를 먹고있었네요.....

  • @user-rm9ck8qj8b
    @user-rm9ck8qj8b 2 ปีที่แล้ว

    ㄹㅇ.껌 그냥 뒷처리가 너무귀찮음.
    특히 실내에서 수업들을때 종이에 뱉고 그대로둬야하는데 필기하다가 툭치면 떨어지고..
    근데 껌없어져서
    책상이랑 의자에 껌안붙여놓는건 좋더라.
    진짜 독서실이나 학원 책상이나 의자밑에 껌붙여놓는애들많아서 옷 개작살나고그랬었는데 후

  • @sarahsong4409
    @sarahsong4409 ปีที่แล้ว

    난 좀 다른데 음식이 모자르지 않은 시대라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선진국부터 껌 소비가 감소된다니 난 이게 맞다고 봄 과거에는 아침 점심 저녁 말고는 딱히 먹을게 없었고 그나마도 점심엔 수제비처럼 빨리 허기지만 탄수화물식밖이 못먹었음 간식이나 배달음식도 먹기 쉽지 않았음 그니까 점심에서 저녁 사이에 허기진 시간동안을 껌을 씹으며 버텼던거 같음 껌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의 단맛도 그시절엔 쉽게 즐기기 힘들었음 근데 껌은 싸고 쉽게 그런 맛을 즐길 수 있었음 그리고 과거엔 할일없어거 심심한 시간이 길었던거도 있음 점심먹고 저녁먹기 전까지 먹을것도 엾지만 딱히 바쁘게 할일도 없어서 심심한 시간이 길었음 요즘이야 직장에서 사원들 쉴틈없이 굴리고 쉬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혼자놀거나 햄버거 하나 시켜먹음 그만이지만 과거엔 힘들었음 요즘엔 심심하지도 배고프지도 않은 시대이니 껌이 필요 엾어진거임 다이어트 시대라서 그런것도 큰게 껌을 씹으면 위액이 분비되면서 허기가 느껴지는데 요샌 이런 느낌 원하는 사람이 없음 너도나도 덜먹으려고 노력하는 시대에 누가 껌씹고 싶겠음 나부터도 껌씹으면 턱 사각되고 식욕 늘려서 살찔까봐 그리고 맛있는게 차고 넘치는 시대에 굳이 껌씹고 싶지 않음 사탕이나 젤리는 먹으면 허기라도 차는데 껌은 오히려 허기지는 느낌이라 피하게됨

  • @휴가가고싶어
    @휴가가고싶어 ปีที่แล้ว

    껌이 안 팔리는 이유로 소비가 어렵기 때문이라 생각함. 사람들이 예전엔 오래 씹을 수 있는 껌은 메리트로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이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함. 물론 마케팅의 실패도 있음. 껌을 씹는다가 자유의 상징이라면 그건 다른 의미로 반항의 상징임. 껌을 씹는 행위가 더 이상 좋게 보이지도 않고 그만한 효과도 없는 상황이라 봄.
    사업 전략을 좀 더 새롭고 주목을 끌 수 있을만한 방향으로 가는 건 어떨까 싶음. 새로운 맛이나 새로운 원료를 개발하거나 새로운 모양도 좋고 고급화 전략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하기도 함

  • @MOB-in1vk
    @MOB-in1vk 2 ปีที่แล้ว

    오리온 치클껌 재출시하면 좋을텐데 패키지도 예쁘고
    껌은 쓰레기가 많이 나오고 뱉기까지 해야해서… 거기다 고급 수입 과자 느낌이었던 젤리가 워낙 보급이 잘 되다보니… 당장 나만 해도 껌은 키치한 사진 촬용용으로만 쓰지 간식은 젤리만 먹음…

  • @rding3149
    @rding3149 ปีที่แล้ว +11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지죠.
    저역시 잘 안씹다가 어느날
    계산대 앞에서 간만에 껌이나 사볼까하고 집었다가 쓸데없이 비싸진 가격에 그냥 내려놨습니다
    이 가격이면 다른 대체제가 많았거든요

  • @Owen0807
    @Owen0807 2 ปีที่แล้ว

    담배도 타당한 이유라고 생각하는게
    입냄새 저감담배 달달한담배 전자담배등 담배시장이 많이 성장하면서 눈 돌리게 되는듯
    이클립스나 아이스브레이커스같은 민트향 캔디등도 크게 한몫했고

  • @seo8260
    @seo8260 ปีที่แล้ว

    가장 큰이유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제가 느꼈던 경험으로 거리에 쓰레기통이 사라진겁니다.그러니 껌을 씹고 버릴때 버릴곳이 없으니 주머니에 넣어두서 옷에 달라 붙거나 양심에 가책을 받으며 거리에 버리는 일이 발생하죠.그러니 껌이라는것이 귀찮아지게 된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래서 껌을 안사게 되었어요.

  • @김재헌-b3y
    @김재헌-b3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이 안팔리는 이유는 달달한 간식이 너무 많아져서같다. 전엔 식사후 입가심으로 껌씹는 일이 많았는데 지금은 커피,제과,젤리,사탕 너무 먹을게 많아 버리기도 귀찮고. 운전할때 잠깨는 용으로 가끔 씹는게 다임

  • @최철원-w8q
    @최철원-w8q ปีที่แล้ว

    껌이 몰락한 이유 바로 나오죠.
    원래 껌이 심심할 때 씹는 건데 요즘은 심심할 틈이 없죠. 그래서 스마트폰이 원인이라고도 하죠.
    또한, 식당에서 껌을 안주는 이유 생각해보세요.
    식후 아메리카노 한잔 시대가 되면서 식당계산대 앞에서 껌들이 사라집니다.
    그게 껌이 사망길에 들어선 가장 결정타 코로나 시대되면서 입냄새때문에 씹던 껌을 마스크가 가려주기 때문이죠.
    마스크 완전 벗고하면 어느정도 회복하긴 할것입니다. 껌을 너무씹어도 턱하관이 굵어지는 단점은 있지만
    적당히 씹으면 치아건강에도 좋거든요.

  • @차명훈-x7t
    @차명훈-x7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흡연자가 껌을 안사는 이유는 나머지로 껌을 살수가 없어서
    5000원 주고 담배사면 500원 남는데 그걸로 껌을 못사니 서서히 잊혀짐
    담배값과 껌 가격은 그렇게 상생했던것
    그러나 이젠 카드 들고 다니고 삼페쓰니 더욱 잊혀진 것
    껌은 흡연자들이 볼때 담배사고 남은 돈으로 사는거란 인식이 강했음

  • @유태현-b9h
    @유태현-b9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롯데껌 마트 가격이 몇년전에 마트에서 봤는데 갯수는 옛날보다 줄고 천원임..껌 100원 할때 시작해서 껌 200원 할때까진 씹은것 같은데, 한 이십년 지나 껌값보니 껌값이 아님.. 껌이 껌값을 해야 껌을 씹지.. 싸다는 의미의 "껌값이다" 라는 상용구를 요즘 안쓰는 이유인듯..

  • @gwen62667
    @gwen62667 ปีที่แล้ว +3

    껌은 몰락의 가장 큰 원인은 젤리라는 껌의 상위호환 제품이 완전히 자리잡았다는것 같습니다. 껌은 저렴하지만 단물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씹는맛만 남게되는데, 젤리도 껌처럼 길진 않아도 충분히 오래 씹는시간을 제공하면서 단맛도 끝까지 유지되니까 조금 더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젤리를 선택하게 되죠. 껌과는 달리 뱉어서 따로 처리해야되는 불편함도 없고요.

  • @별일없는일상-j5l
    @별일없는일상-j5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은 씹다가 뱉을 때, 진짜 불편해서 안씹는거에요... 함부로 아무데나 뱉으면 안되잖아요.. 씹는겅 자유여도, 뱉는거는 공중도덕에 어긋나니까요... 그러다보니 여러모로 귀찮아져서.. 점점 멀어지는 듯 해요.. ㅎㅎㅎ

  • @펜타클골든
    @펜타클골든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씹으면 턱근육이 단련되서 하관이 커진다는 소리듣고 껌 씹기 중단했던 1인 입니다.
    돈주고 턱보톡스 맞는데 껌씹으면 도로아미타불 할 순 없으니까요.
    아마 여러 이유중에 이것도 있으리라 생각해요

  • @Lee-eo2yq
    @Lee-eo2y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을 씹는건 무언갈 먹는다는 행위보다는 즐거움, 쾌락 충족 이쪽에 가까움 옛날에는 무료하고 할게 없으니 껌을 씹는건데 스마트폰에서 도파민 팡팡 터지니까 굳이 껌을 안씹어도 되는거임

  • @zonnage2877
    @zonnage287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의몰락은 스마트폰의 발견과 아주 연관이 깊습니다
    심심하면 씹는게 껌이였는데 이제우린 유투브를 봅니다

  • @허니맘-o6j
    @허니맘-o6j 2 ปีที่แล้ว +6

    턱넓어져요
    턱보톡스도 하는 세상인데 턱넓어질 행동 안하는 여자들 꽤 있을거에요

    • @백악설화
      @백악설화 2 ปีที่แล้ว +2

      그거 개소리로 판명난지가 언젠데요ㅋㅋ..

    • @마옥수수
      @마옥수수 2 ปีที่แล้ว

      주변에 여자 없죠?ㅋㅋㅋㅋ

    • @dodari2258
      @dodari2258 2 ปีที่แล้ว

      그러면 하루 세끼 못먹죠.. 코파면 콧구멍 넓어진다, 코 만져주면 콧대 높아진다 급임

    • @박따봉-b6p
      @박따봉-b6p 2 ปีที่แล้ว

      턱넓은 사람들의 비겁한 변명이지ㅋ

    • @허니맘-o6j
      @허니맘-o6j 2 ปีที่แล้ว

      내가 아줌마고 그래서 오징어 견과류 껌 안먹는데

  • @younglee1480
    @younglee1480 ปีที่แล้ว

    여전히 잘 팔리는 껌. 졸음껌.
    운전하면서 졸음을 없애는 데는 이만한게 없어요.
    과자나 에너지음료는 배가 너무 부르거나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 @junholee1094
    @junholee109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리 쓰레기통이 없어진것도 저에겐 껌을 멀리한계기...
    껌 씹고난뒤 버리기가 곤란..

  • @헤캣
    @헤캣 ปีที่แล้ว

    껌이 포만감을 주지도 않고 긴장완화가 껌말고도 커피나 담배가 대체로 존재하고 껌가격도 비싸지는데 반해 그리 좋은게 있을까싶음

  • @Miru-uj4oz
    @Miru-uj4o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운전할때 주로 껌을 씹었는데.. 요즘은 에너지드링크가 그 자리를 대신한듯..

  • @SongLucy
    @SongLucy 2 ปีที่แล้ว

    제가 본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포션을 차지한 댓글은 대부분 턱이 아프다는 이유 때문이었어요!
    요즘 사람들은 외모에 관심이 많아 보톡스를 맞기도 하는데 껌을 씹으면 사각턱이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고,
    또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시 잘못된 자세로 인해 턱관절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턱에 무리가 가는 음식을 찾는 경향이 줄어들어 껌의 소비도 줄어든 것 같아요~

  • @godori444
    @godori44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 안팔리니깐 좋음.
    바닥에 더럽고 끈적끈적한 껌딱지 안보여서 너무 좋다

  • @srss_ohct_amen
    @srss_ohct_ame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치과치료 받고나면 충전제 빠질까봐
    안먹음 ㅠㅠ 껌 좋아하는데 ㅠㅠ

  • @j.a2482
    @j.a248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머...저는 전혀 몰랐네요?
    전 껌 엄청 좋아하거든요 대신 자일리톨 오리지널이랑 졸음껌. 요 두가지만 씹어요~^^

  • @LMK-x7b
    @LMK-x7b ปีที่แล้ว

    단물이 오래 가지도 않고 무엇보다 다시 뱉고 처리해야하는게 은근 귀찮음

  • @Mokryeon2
    @Mokryeon2 ปีที่แล้ว

    하루 중 껌을 씹을 만한 시간이 극히 적고 그 시간마저도 취식을 하거나 간단히 차를 마시거나 껌이 들어올만한 여유 틈이 없음.

  • @loaoz9810
    @loaoz981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정답임! 주위에 먹을게 너무 많다!
    옛날에는 먹을게 지금보다 많이 없으니까 껌이나 씹고 있는거지.요즘엔 개나소나 심심하면 치킨 사먹는데 옛날엔 큰맘 먹어야 치킨 사먹을 수 있었다.

  • @순악질
    @순악질 ปีที่แล้ว +1

    껌을 씹으면 사각턱이 된다는 말이 돌면서 잘 안씹게 된거 같네요 전

    • @심쿵두루
      @심쿵두루 ปีที่แล้ว

      저도 그 때부터 안 씹기 시작했어요

  • @OK-hq7xt
    @OK-hq7xt 2 ปีที่แล้ว

    전자담배 엄청 공감됨. 껌도 습관적으로 씹는 기호식품이라고 보는데 이걸 전자담배가 엄청 가져감.

  • @MIN-fk2jf
    @MIN-fk2jf 2 ปีที่แล้ว

    점심 먹고 믹스커피든 아메리카노든 마셔야되니까, 껌 씹을 틈이 없어졌죠

  • @헤캣
    @헤캣 ปีที่แล้ว

    옛날에 버스탈때 토큰을 사용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토큰판매소에서 토큰을 사면 거스름돈으로 십원짜리가 부족해서 대신에 껌을 준적이 있음 그래서 그럴지도 ...

  • @briansong9088
    @briansong908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의 매출이 줄어드는 것은 껌이 왜 생겨났는지 생각해 보면 된다.
    껌은 사람들이 심심하던 시절에 그 심심함을 채워주던 역할을 했다. 내가 어릴때만해도 놀거리 볼거리 가 없었다. 무언가 하고 싶은데 할게 없이 멍때리고 앉아있어야 할때가
    많았다. 컨텐츠가 없던 시절 신체는 어디론가 에너지를 소모시켜야만 했다. 계속 뭔가를 씹는다는것 .. 이것은 상당히 즐거운 일이었을 것이다.
    요즘은 어떤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발달로 정신없이 생각하고 행동하기 바쁜 시대이다. 껌을 씹는다는 건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 @김지현-b4x8v
    @김지현-b4x8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이 입냄새를 없애기 위한
    그런목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씹는가글 같은것도
    있더라구요
    껌씹듯이 씹으면 거품이 생겨요
    그러고나서 그냥 뱉으면
    되는데
    껌은 뒷처리가 곤란할때가 많아요
    씹는가글이 등장해서 그런건 아닌지

  • @dentist785
    @dentist78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50 마지막으로 씹은게 오늘입니다

  • @qhqh40
    @qhqh40 2 ปีที่แล้ว

    저는 껌 많이 씹으면 사각턱 된다는 소리 때문에 안 씹는 습관을 들이게 됐어요. 젤리나 오징어 같은건 씹다보면 없어지기라도 하는데, 껌은 입안에 넣어도 없어지는게 아니다보니 진짜 하루종일 쫙쫙 씹게 되거든요 ㅋㅋㅠ 그래서 껌보단 차라리 젤리를 먹습니다... 그것도 부족하면 과일향 첨가된 전자담배를 사용하기도 합니당. 원래 담배를 피던 사람이 아닌데도 요즘 전자담배 넘 맛있게 나와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ㅋㅋ

    • @qhqh40
      @qhqh40 2 ปีที่แล้ว

      그리고 밖에서는 껌 같은거 먹게 되면 버려야되니까 그게 넘 처치곤란입니다..

  • @삐쀼삐쀼
    @삐쀼삐쀼 ปีที่แล้ว

    8:30대부터 보면 깔끔한듯

  • @성이름-g3z9o
    @성이름-g3z9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거에 껌이 하던 역할을 다른것들이 대체하고 있다. 과거에도 껌은 버리는 번거로움, 씹었을때 타인의 삐딱한 시선. 그러한 여러 단점에도 장점 또한 커서 수요가 있었지만 그 장점은 다른 대체제가 나오고 단점만 남아서 이젠 잘 안 씹음.

  • @Gatsby1925
    @Gatsby1925 2 ปีที่แล้ว

    1.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안에서 껌을 씹기가 불편해짐.
    2. 대중문화에서 더이상 껌을 씹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게 됨.

  • @그리운하늘-i1t
    @그리운하늘-i1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껌을 먹지 않는 이유
    껌을 먹던 시절엔 보통 먹을게 부족했던 시절에 싼값에 단물을 먹기 위한 것도 있고 식후 소화 촉진을 위해 먹는 경우도 있었다. 껌을 씹으면 위액이 분비가 되서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그런데 지금은 껌 말고도 먹을게 풍부하고 식후 카페 등에서 입가심을 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껌 씹을 여유가 사라졌음

  • @나는나너는너-m3b
    @나는나너는너-m3b 2 ปีที่แล้ว

    1. 조금씹으면 맛이 금새 없어지고 다씹은 껌은 버릴곳을 찾거나 내가방에 넣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제일 큰 단점임 : 요즘은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음)
    2. 사각턱에 크게 일조한다고 생각한다.
    3. 입안의 개운함을 위해 이런 단점을 감수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먹고 삼키면 그만인 좋은제품들이 많다.

  • @JHK-vh2rm
    @JHK-vh2rm ปีที่แล้ว

    버릴데가 없는 것도 원인인 듯.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어져서...
    그리고 커피를 밥먹듯 많이 마셔서...

  • @Ryan_Kim_
    @Ryan_Kim_ ปีที่แล้ว +1

    껌 씹으면 턱관절에 무리가 오고 턱관절 근육이 커져서 얼굴이 네모난 모양이 됨
    건강에 좋을 수가 없음
    거기에 당분이 들어가서,,치아에도 안 좋고
    건강상 이유가 꽤 클거고, 껌 씹으면 건방져 보이기도 하고, 아무대나 뱉어서 옷이나 껌 신발 밑창에 붙은 기억들 많이 있을 거임
    도로 바닥에도 껌이 막 버려져서 걷다가 밟게 되고, 껌을 삼켜도 안 좋다는 말도 돌고
    여러모로,,씹어서 좋을 이유가 없음

  • @kkr6123
    @kkr6123 2 ปีที่แล้ว

    공중도덕?
    90년대 까지는 길에서 담배피고 꽁쵸 함부로 버리고 껌 씹다 탁자밑에 적당히 처리, 길바닥에 함부로 뱁는게 아무렇지 않았은데 요즘 그런사람 없죠... 나부터요 ^ㅅ^
    담배는 흡연장소에서만 피고 꽁초도 제대로 처리합니다.
    껑씹다 버리고 싶은데 버릴데가 없어 계속 씹은적 있어요..

  • @이정미-o6w
    @이정미-o6w 2 ปีที่แล้ว

    껌을 삼키면 뱃속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전 이말 을 듣구 무서워서 껌을 안씹게 되었어요.
    혹시라두 삼키면 안되니까요.

  • @gatto376
    @gatto376 2 ปีที่แล้ว

    계산할 때 스마트폰을 봐서 안산다는건 단지 껌의 몰락과 스마트폰의 등장이라는 독립적인 두 사건의 시기적인 우연때문에 짜맞춰진 느낌이고
    껌을 씹던 이유는 밥먹고 후식으로, 입냄새 제거용으로가 주된 이유였는데 댓글보다보니 후식이 커피로 대체되기도 했고, 민트사탕 가글 젤리같은 대체품들이 껌의 장점만 가지고 씹어야된다 쓰레기처리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없는게 크지 않을까 싶음
    생각해보니 난 지금도 가끔 사탕이나 젤리는 편의점에서 생각나면 집어서 사먹는데 그러다보니 껌 생각은 안남.. 누가 사서 주면 맛있게 잘 씹긴하지만 내가 산다면 사탕이나 젤리쪽..

  • @하지마추적
    @하지마추적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입냄새 방지용으로 씹었는데 코로나때 마스크착용 이후 안씹었던게 이어지고 있음.근데 마스크도 뚫는 입냄새의 소유자도 있었음.

  • @chocolate-bj1kp
    @chocolate-bj1k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껌 자주 먹는데 ㅋㅋ
    입가심 및 입냄새제거로 껌이 제일 효과적이라
    혹시하는 방지용으로 자주 씹어유
    입냄새에 예민한 사람이라 ㅎㅎㅋㅋㅋㅋㅋ

  • @YYL5V2
    @YYL5V2 2 ปีที่แล้ว

    1 잔돈이 없음(카드사용) 2 뱉기곤란한경우(지하철버스길거리) 3 학교회사에서 다안좋아함(껌씹기=불량한느낌) 4 턱이 아프거나 발달함(미용의료)

  • @neorhee87
    @neorhee87 2 ปีที่แล้ว

    내가 생각하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다는것
    단물이 나는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짧고 그래서 차라리
    향도 맛도 모양도 색깔도 더 좋은 젤리를 사게 됨.

  • @민트캔디-b8r
    @민트캔디-b8r 2 ปีที่แล้ว

    옛날엔 짜먹는 껌 좋아해서 많이 먹었었는데..갑자기 그립네요.

  • @불한당-q3i
    @불한당-q3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 아닌거같구요, 환경문제하고 가장중요한게 치아에 안좋습니다 떼운이 씌운이도 떨어지게만들구요 치아,잇몸 구석구석에 스며들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가 금방상해요 치아변색도되구요, 흡연자가 껌까지 씹으면 치아 난리납니다.

  • @vincentyoo9154
    @vincentyoo9154 2 ปีที่แล้ว

    소위 저렴하던 '껌값'이 더이상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껌값이 다른 제품의 상승에 비해 많이 되었다는 겁니다.
    6~7개들은 작은 껌 한통에 천원이라는 사실.
    아메리카노 한잔에 900원인데....
    과자 한봉지에 1000원인데...
    사람들이 껌값의 인상에는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

  • @fkxkxhtmzm
    @fkxkxhtmzm ปีที่แล้ว

    남들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껌을 안씹게 된건
    1. 껌씹으면 불량해보인다, 싸가지 없어 보인다는 인식
    이게 제일 핵심인데 예전부터 있어왔던 인식인데 반항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그냥 단순히 남들 보기 안좋죠
    2. 쓰레기 처리
    껌 쓰레기가 신발에 달라붙고.. 이런거 경험해보신분들 많을텐데 다씹으면 제대로 싸매서 처리해도 쓰레기통 내에 엉겨붙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냥 길가다 퉤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저 또한 쓰레기통이 그당시엔 곳곳마다 배치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막상 처리하려고 해도 한참을 걸어야 쓰레기통이 있어서 그런 경험이 반복되다 보니 안씹게 되었네요
    3. 가격상승
    그냥 가벼운 덤으로 사기엔 상당히 비싸졌더라구요

  • @더로즈-s1t
    @더로즈-s1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뷰티 프로그램, 건강 프로그램 등장 이후부터 안씹은듯요 ㅋㅋ 그때가 2010 여년경부터요. 미와건강 프로그램이 넘쳐나면서 안씹게 된듯요.ㅋㅋ사각턱 될까봐요😂

  • @white.8817
    @white.881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만 껌소비 감소하는게 아닙니다.
    일본도 근10여년간 70%이상 감소했고 미국 유럽도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감소추세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커피대체도 큰이유이고 껌을 대체할수있는 식품이 많아져서랍니다.
    그나마 생존하기위해 기능성껌도 나왔지만 계속 감소하는건 막을수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