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의 무게중심에 따라 캡 활용하는 방법 / 만년필 쓰는 법 / 만년필 고르는 법 / 내 손에 맞는 만년필 / 만년필의 무게중심 / 만년필 선택 / 왼손에는 만년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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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19
  • 안녕하세요. 하롱이의 필기구나라 하롱이입니다.
    오늘은 만년필 무게중심에 따른 만년필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년필은 캡을 빼고 써야한다, 끼고 써야한다 논란이 많고 논쟁이 많습니다.
    단 하나의 기준만 가지고 있으면, 사실 양쪽 무엇을 쓰든 상관 없습니다.
    만년필의 무게중심. 이해하고 계신가요?
    지금 가장 손에 잘 맞는 그 한자루의 만년필, 무게중심은 어떤가요?
    질문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거나 궁금하신 것 요청 남겨주시면 해당 영상도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만년필 #하롱이의필기구나라 #하롱이 #필기구 #fountainpen #pen #무게중심 #추천 #만년필선택 #선택 #집필법 #쓰는법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7

  • @Dolee
    @Dolee 3 ปีที่แล้ว +3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캡 사용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보고 고민끝냈어요😄

    • @fountain_pen
      @fountain_pen  3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 :)

  • @user-wh4el7rb4r
    @user-wh4el7rb4r 2 ปีที่แล้ว +1

    많은 도음받았습니다~

    • @fountain_pen
      @fountain_pen  2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 좋습니다 ^^

  • @Zadok.
    @Zadok. 4 ปีที่แล้ว +1

    뭔가 다들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간과하는부분을 하롱이님이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부분을 설명해주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없다싶이 한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명절이네요. 즐겁고 풍성한 명절 되세요! 하롱이님!!!^^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빡자독 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user-tl8co1ok6h
    @user-tl8co1ok6h 4 ปีที่แล้ว +3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입문용 스테들러TRX를 쓰고 있었는데 쓰면 쓸수록 필기할 때 자꾸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펜촉이 휘어진건가 하고 새로 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영상에 굳은 잉크를 빼는 방법을 쓰니 다시 새것처럼 부드럽게 필기가 됩니다. 덕분에 돈 낭비 안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 좋습니다 ^^

  • @ielr1870
    @ielr1870 4 ปีที่แล้ว +2

    고민해결 감사합니다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hyunsoojin7100
    @hyunsoojin710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 해리포터를 보면 1학년때 마법지팡이를 휘두르는 방법을 선생님이 가르쳐 주죠.
    즉 서양필기구 만년필은 휘두르는 것입니다. 무게중심을 중심으로 펜촉과 꼬리를 스윙시킨다고 볼수 있죠.
    우리가 문필가나 언론인에게 흔히 "펜대를 휘두른다"라고 하는 것처럼.
    중국만년필이 저렴한 것은 초등학생들 기본 필기구로 만년필을 지정했기 때문인 점도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기본 필기구로 샤프를 선택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샤프건 만년필이건 기본적 사용법은 부모든 학교선생이든 가르쳐야 할텐데...그러고 있을까요?

  • @user-wb8px3sp6j
    @user-wb8px3sp6j 4 ปีที่แล้ว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폴리싱 관련 영상 부탁드립니다.
    ^^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진동균 폴리싱은 아주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사실 자연스러움을 거슬러, 인위적으로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만드는 기술이니까요. 추후에 언젠가 일정한 선을 넘지 않는 부분에서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wonderwall82
    @wonderwall8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9 에서 말씀하신 부분과 5:48 에 말씀하신 부분이 모순되네요

  • @seeonee22
    @seeonee22 ปีที่แล้ว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조금만 더 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fountain_pen
      @fountain_pen  ปีที่แล้ว

      굉장히 초창기 영상이예요 ^^ ㅎㅎ 최근 영상 음성은 어떤가 한번 봐주세요~

    • @seeonee22
      @seeonee22 ปีที่แล้ว

      @@fountain_pen 요즘 영상은 소리가 더 커져서 보기 편하네요^^ 이 영상을 여러번 봤는데, 소리 크기만 수정할 순 없을까 싶어 댓글을 남겨봤습니다. 유용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 @plum3951
    @plum3951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라미사파리 쓰는데 다들 캡을 씌워 쓰는데 저는 뺀 게 편해서 잘못된건가 싶었어요 근데 제가 손이 작은 편이라 캡을 뺀 게 무게중심에 맞는 거더라구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fountain_pen
      @fountain_pen  2 ปีที่แล้ว

      네, 펜마다 절대적으로 어떻게 써라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캡을 뺀 것이 손에 맞는다면 빼는게 맞고, 포스팅한 것이 더 손에 맞으면 그게 더 맞는겁니다 ㅎㅎㅎ

  • @user-ks2hr7jh9f
    @user-ks2hr7jh9f 4 ปีที่แล้ว +3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이진수 감사합니다 ^^

  • @jy8795
    @jy8795 4 ปีที่แล้ว +2

    부모님이 10년 동안 한번도 쓰지 않으시던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솔리테어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제 만년필은 캡을 벗기면 딱 중간에 무게중심이 있는데 캡을 씌우면 많이 뒤로 가서 익숙해 지는데 중점을 두고 연습하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제 펜으로 사용할 때 잉크의 양을 조절하지 못하겠습니다. 압력은 거의 주고있다 생각하지 않는데 옅게 나오거나 두껍게 나오는 등의 느낌이 있어 연습하기 힘든데 하롱님이나 다른분들 처럼 고르게 잉크를 나오게 하는 팁이 따로 있나요?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아직 만년필을 쓰는데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렇습니다. 볼펜이든 수성펜이든 사실 필기시의 압력을 생각하지 않아도 완전히 동일하게 필기가 되니까요. 어느순간 일정하게 필압을 주는 연습이 되면 따라서 필기시의 잉크량도 균일하게 교정이 됩니다. ㅎㅎ

  • @user-wu3jp1qy3j
    @user-wu3jp1qy3j 4 ปีที่แล้ว +2

    동영상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잉크를 카트리지 형식으로 사용하는 경우, 짧은 카트리지를 쓰다보면 용량때문에 만년필 바디 내에 사용중인 카트리지 말고 여분의 카트리지를 하나 더 넣어놓는데 이로 인해 무게중심이 이동하게 되지 않나요?(여분을 넣지 안 넣고 다닌다면 저중심, 여분을 넣고 다닌다면 고중심) 또는 컨버터로 사용하는 경우도 잉크잔여량에 따른 무게에 따라 무게중심이 조금씩 바뀔 수 있지 않나요??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1

      그정도의 미세한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카트리지나 컨버터 조차도 신경써서 사용하게 될겁니다. 하지만 잉크가 들어가는 부분이 대게 만년필의 무게중심에서 멀지 않아서 실제적인 무게이동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요. 만년필 전체의 길이에서 따지면 플라스틱 카트리지 없는 상태의 무게중김보다 1~2mm도 차이 나지 않을겁니다.

    • @user-wu3jp1qy3j
      @user-wu3jp1qy3j 4 ปีที่แล้ว

      아 정말 그렇네요 [카트리지무게]

  • @user-uh9oc5vq8y
    @user-uh9oc5vq8y 4 ปีที่แล้ว +2

    만년필 입문으로 펠리칸m400을 구입해서 쓰고잇는데요 필압을 얼마나줘야될지 모르겟습니다 ㅠㅠ해외영상보니깐 촉이 휠정도로 쎄게쎄게 쓰는사람도잇던데 어떻게써야할까요? 그냥 볼펜쓰는거보다 약하게쓰면되나요..??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김백규 슬릿이 벌어지지 않는 정도가 가장 정확합니다. 상하좌우에 사선을 모두 위아래로 쓰게 되었을 때 긁힌다는 느낌이 생기는 필압이면 줄여야 합니다.

    • @user-wk3ye2gb1d
      @user-wk3ye2gb1d 4 ปีที่แล้ว +1

      무조껀 약하게요
      외국 휘어지는영상은 연성닙이라스래요

  • @cow616
    @cow616 4 ปีที่แล้ว +2

    만년필로 필기하는데 가끔씩 끊기는 현상이 있으면
    닙이 망가진 전초 증상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첫째로 잉크의 잔량문제일 수 있고, 잉크와 만년필의 흐름이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잘 나오던 것이 흐름의 문제를 보인다면 일단 세척 후 잉크 재주입을 해보심을 추천드리네요 ^^

  • @Soma_Land
    @Soma_Land 4 ปีที่แล้ว +3

    덕분에 캡 유무에 대해 정확이 할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닙 위치와 손가락의 위치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채널에 만년필 집필법에 대한 영상이 있습니다. 파지에 대한 이야기는 그 쪽에서 하였어요.

  • @user-xk4vv4hc2o
    @user-xk4vv4hc2o 4 ปีที่แล้ว +4

    그라폰은 왠지 캡을 씌우면 무거울거 같고
    안쓰우면 적당해 보이넹..

  • @user-qk9mw7jj1u
    @user-qk9mw7jj1u 4 ปีที่แล้ว +1

    제가 펠리칸 m800을 사서 쓰고 있는데,
    캡을 제거한 채로
    중심이 A와 B 구역 사이에 오도록 하니까,
    그립부분 바로 위쪽 나사부분(?)
    (배럴 시작 되는 부분)
    이 잡히도록 되던데 꼭 그립부에 손가락을
    위치 시키지 않아도 되나요..?
    그리고 제가 필각이 좀 낮은데 일단
    피드가 닿지 않을 정도면 어느 각도든
    상관 없는게 맞지요?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SiCool Ju 꼭 그립부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개인에 따라 손가락의 길이나 마디사이의 거리, 근육의 형태가 달라 꼭 중심점을 잡아야 손이 편한것도 아닙니다. 기본점을 제시해 드린 것이고, 그로부터 가장 최적화된 지점을 찾으시면 됩니다. 필각은 편리하신대로 잡으시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필각을 지나치게 낮추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높이는 것만 조심하시면 되겠습니다.

    • @user-qk9mw7jj1u
      @user-qk9mw7jj1u 4 ปีที่แล้ว

      하롱이의 필기구나라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좋은 만년필 추천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가격은 50만원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 @user-ds9im3dh7c
    @user-ds9im3dh7c ปีที่แล้ว

    엣날에는 어디서 듣기로는 만년필캡을 왼손에 쥐고 오른손으로 글을썻다고 말을 들었는데 외관상 스크래치때문이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사람은 마스킹 테이프를 캡을꽂는부분에 붙였다고 하더군요

    • @fountain_pen
      @fountain_pen  ปีที่แล้ว

      맞아요. 예전 오래된 만년필들은 캡을 고정하기 위한 금속 링이나 바같은걸 넣다보니 배럴에 스크래치가 특히 많았어요.

  • @jj0057
    @jj0057 4 ปีที่แล้ว +1

    펜트레이 어디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fountain_pen
      @fountain_pen  4 ปีที่แล้ว

      목공과 금속공예를 하는 지인이 특별히 만들어 준 트레이입니다. 기성품은 아니라 구하시기 어려울거예요 ㅠ

  • @vicbroth8414
    @vicbroth8414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좋은 내용으로 생각되어 다음의 펜후드 카페에 링크로 사용하고 싶은데 허락하시나요?

    • @fountain_pen
      @fountain_pen  3 ปีที่แล้ว

      여타의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참으로 기쁩니다. 다만 해당 커뮤니티가 현재 유튜브 등을 소개하는 것을 “홍보”라고 판단하고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 @vicbroth8414
      @vicbroth8414 3 ปีที่แล้ว +1

      @@fountain_pen 링크사용, 감사합니다. 혹 사용중 문제가 생기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Pathos666
    @Pathos666 3 ปีที่แล้ว +2

    중심 잴 때 제 것도 아닌데 떨어 뜨릴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 @fountain_pen
      @fountain_pen  3 ปีที่แล้ว

      저도 가끔 오프라인에서 이걸 설명할 때가 있는데요(정모나 번개라던가) 그 때마다 아주 살살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반드시 제 펜으로 보여드리구여 ㅋㅋ

  • @hyeokkim9332
    @hyeokkim9332 2 ปีที่แล้ว

    파카 소네트는... 뚜껑이 너무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