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성경필사를 한 남헬레나 입니다 신부님의 말씀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도 있습니다 일생에 한번은 신자라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와 함께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찌는 여름날 필사를 하면서도 더운 줄 모르고 하느님 품에 안겨 있는듯 성령의 은총을 몸으로 마음으로 충만히 느꼈으니까요.. 단적으로 말할 일은 아무것도 없고 각자 자기에게 맞는 기도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필사에 그치면 물론 안됩니다. 저는 그 이후 제가 쓴 성경으로 성경읽기를 합니다! 또 부정적이며 드라이한 성격과 사랑의 실체를 잘 인지하지 못했던 저를 변화시키고 영성을 업그레이드(?)했던 건 영신수련을 한 이후입니다. 영신수련을 추천드립니다!!
신구약 필사 두번째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 가정의 성화를 위해 쓰고 읽고를 반복합니다 첨엔 단순 글쓰기인가 생각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쓰면서 내가 군중이되고 바리사이가 되어 듣게 되고 하느님 구원의 역사의 전체를 바라보는 힘이 되었습니다 의미없어 보이는 시간은 의미있는 시간으로 건너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도 필사는 부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필사는 할것같지 않습니다. 요즘은 앱으로성경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 집중하며 듣습니다. 상상도 많이 합니다. 다시 듣고 싶은곳은 반복하며 듣습니다. 어떤땐 멈추어 머물면서 하느님을, 예수님을 깊이 묵상합니다. 그런 시간들은 참으로 충만됩니다.
여전히 귀여우신 김재덕 신부님~~^^ 저는 인명 지명에 약한 뇌구조 때문에 메모를 해가며 성경을 읽고 있는데도 많이 헷갈립니다. 그래도 성경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벌써 세번째 통독을 하고 있는데, 읽을 때마다 새롭고 느껴지는게 다릅니다. 성경이 너무 재밌다고 느끼게 해주신 하느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도 성경 말씀으로 하느님 체험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었지요 그후 성경속에 보니 구약안이나 신약안에 말씀을 읽고 머물라고 하는 말씀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요한복음8장32절 너희는 내 말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신구약 정완독은 3번 이상 했는데 필사는 늘 중단 하게되더군요~ㅋ 성경필사 를 다해 필사증을 받은사람들 보면 존경스럽지만 부럽지는 않더군요😂 저도 말씀 체험이 많아 말씀과 기도는 호흡이라 여깁니다. 부족한게 많고 헛점투성이라 매일 독서와 복음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과기도 해야만 직장생활과 대식구 가정살림살를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 아님다.
저도 신부님처럼 때와 장소 시간 가리지 않고 성경말씀이 떠올라서 밖에 있을땐 집에 돌아 오면 성경책을 듵춰보며 그 말씀이 어디 있나 찾아보곤 하였습니다.. 그런 일들이 동기가 되어 저도 신부님처럼 잠들기 전에 다음날 매일 미사 말씀을 미리 읽고 한줄 또는 한단어를 밑줄치며 기어하곤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일상 생활에서 말씀으로 저를 충고하시기도하시고 위로를 주시기도하시는 경험을 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혼자가 아님에 늘 '감사합니다'라는 화살기도를 늘 입에 달고 살게 되었습니다.
와~~제 속이 시원하네요^^;; 필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부님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한번이라도 더 읽고 기억하는것이 더더 의미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감사드립니다^^♡ 유럽자매님들한테 먹힌 얼굴이야기는 연수때 듣고 또 들어도 넘 재미있어요~~^^
혹시 2019년인가? 신자들과 죽산성지 오셨었나요? 그날 비가 와서 아이들한테 제가 막 짜증내고 있었는데 신부님이 근처에 계셔서 참 부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신부님은 웃는 얼굴이셨는데 왠지 인상이 참 좋으시다고 생각했어요. 필사는 저같이 글씨를 느리게 쓰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눈으로 보면 놓치는데 글로쓰면 워낙 글씨를 느리게 쓰다보니 보이지 않았던 말씀도 새겨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어플도 잘 사용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유머러스함이 유럽에서도 통한 것 같아요^^ 저는 성경필사도 하고 읽기도 하는데 짧게 읽으면 다음에 연결이 잘 되지않아 오히려 기억에 남는것이 없더라구요. 필사도 하면서 제가 그 시대에 들어가 있는걸 상상하면 재밌게 할 수있구요~ 하지만 신부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는 이해하였습니다. 재미있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감사합니다. 어플 다운 받아 며칠째 매일 구절 외우고 있어요 수원교구 성경잔치에 손자들에게 신앙 체험과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참가해서 가족암송대회에서 우수상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성경을 저희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 찬미드립니다.^^
ㅎㅎ~~ 저도 교리할때 필사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남니다 그리고 어플 지금 깔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을 아주 조금씩 알고싶어는데 성경책을 보니 첫장펴고보니 그냥 질러버리드라구요 은제 다보나에 ᆢ 그래서 창세기를 유튜브로 듣다가 그래도 귀에들어보지가안아서 그냥 일단 성경을 뒤로 밀어두었어는데요 감사합니다 이런어플을 만든신것에 ᆢᆢ
성경필사를 강제로 했으니까 모르지요 방법이 잘못된겁니다 필사하기를 먼저기도하고 준비후 해야합니다 이끄시는데로 한다는 맘이 있을때 비로소 은총가운데 필사가 된다고 체험으로 말합니다 저는 너무나 필사시간이 좋아서 티비를 보는것도 안했습니다 조용히 그분과 마주앉아 깊은 대화를 하듯 어떤날은 하루종일 필사를 한적도 있었답니다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지기싫은 그런맘이랄까요? 사랑에 무슨 대화가 달리있나요? 그냥 함께 머물면 좋은데요 3번 필사 했습니다 필사로 내적 치유받길 권합니다 내가 말씀을 외울려고도 말고 그냥 맡겨보세요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그분이 이끌어가도록
ㅎㅎㅎ 저는 저희애들 첫영성체 할때 성경필사 시키는데 제가 이해 안갔음 그냥 한번 쓰느니 몇번을 읽는게 머리속에 더 잘 들어갈것 같았거든요 한번 쓴다해서 그게 기억에 남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쓰는게 큰 의미는 없어보였어요 ㅎ 울 애들도 싫어하고 느리고해서 80프로를 엄마인 제가 다 써줬네요 ㅋ
굳이 반대까지 하실필요야 있을까요?!
다 각자에 맞는 방법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냉담 후 회심때 그 성경구절때문에 펑펑 울고 반지로 새겼습니다.
'내가 너의 눈물을 보았고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노라' 이사야 38,5
어머 너무 좋네요. 성경필사까지 했는데도 첨듣는것 같아요. 얼마나 건성건성
헸으면...에효. 반성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울컥 나네요... 요즘 간절히 기도하는.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고, 그랬으면 좋겠고 그렇네요ㅜㅜ
@@profit578 그 기도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저 구절이 항상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아멘.🕊
반갑습니다~~
어안채. 너무 재미있네요.
백만 천만 되시길. 🙏
ㅎㅎㅎ 네, 응원 감사합니다 !!!!
작년에 성경필사를 한 남헬레나 입니다 신부님의 말씀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도 있습니다
일생에 한번은 신자라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와 함께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찌는 여름날 필사를 하면서도 더운 줄 모르고 하느님 품에 안겨 있는듯 성령의 은총을 몸으로 마음으로 충만히 느꼈으니까요..
단적으로 말할 일은 아무것도 없고 각자 자기에게 맞는 기도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필사에 그치면 물론 안됩니다. 저는 그 이후 제가 쓴 성경으로 성경읽기를 합니다!
또 부정적이며 드라이한 성격과 사랑의 실체를 잘 인지하지 못했던 저를 변화시키고 영성을 업그레이드(?)했던 건 영신수련을 한 이후입니다.
영신수련을 추천드립니다!!
열번 듣는 것보다 한번읽는게 낫고
열번 읽는 것보다 한번쓰는게 낫다고
들었는데 ~~
가장 은혜롭다고 하신 김웅렬 토마스 신부님말씀!!! 정말 그렇습니다.
해봐야 알수 있습니다.
사이판 한인 성당 교우에요.
성경 읽고 말씀에 머무르는 것...
격하게 공감합니다
천주교회가 성경 읽고 마음에 와닿는 말씀 기록하고 머무르기를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신구약 필사 두번째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 가정의 성화를 위해 쓰고 읽고를 반복합니다
첨엔 단순 글쓰기인가 생각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쓰면서 내가 군중이되고 바리사이가 되어 듣게 되고 하느님 구원의 역사의 전체를 바라보는 힘이 되었습니다
의미없어 보이는 시간은 의미있는 시간으로 건너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신구약 다필사하신분을보면 부러윘어요
그래서저도 이년에걸처 겨우 신약한번필사했어요 끝맺을 마칠때는 많은 축복과 감사의눈물로 기억되고있는데
우찌 필사는반대라고 하실가요
차라리 필사하기가 힘드신분들은 성경귀절만큼이라도 기억하면 좋겠다고 말씀을하시면 못쓰신분들께는 좀더 위안이될듯 한말씀 아닐가 싶네요
기냥 반대라는단어는 좀 아닌듯싶습니다 ㆍ신부님!
그냥 읽을 때보다 쓸 때 더 와닿는 구절도 많더라고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저를 바로 세워줍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기쁨감사알렐루야
🙏
성경필사는 너무나도 좋은거라 여깁니다
저는 필사하는시간은 가장 좋은 기도라고 생각됩니다 체험해보시길 ~~~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필사하면서 하느님 말씀이 가슴깊이 들어오고있습니다
한바터면 좋은 신부님을 잃을뻔 한 클럽의 만남이 더 단단해진 하느님을 향한 사랑 더 커져서 지금까지 우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필요한 순간에 말씀이 떠오름을 보험과같은 것이라하신 어느신부님의 강의가 생각납니다 .
😊+찬미예수님
듣던중 반가운 말씀이십니다.
성경필사 쓰다가 쉬고있는중입니다만
늘~
부담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제가 조금만 나태해지는 마음이 들때면"아가다 너어디있느냐?"
하는 하느님의 말씀이 귀전을 때리곤 합니다.
깜짝놀라 정신을 차리곤 하죠.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제덕신부님의 귀한만씀 접하게해주시니 제영혼이 보약먹은듯
기쁨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럽자매님들이 사람보는 눈이 있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말씀 어플을 통해 매일을 말씀듣고 묵상하며
기억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숙제 넘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속에서
홧팅 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짱입니다요 ㅎ
역시
내안에 머물러라 신부님 ~🙏💕😊
하느님 만나는길을 제대로 알려주시는군요 😊👍.
ㅋㅋㅋ 👍👍👍
저도 필사는 부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필사는
할것같지 않습니다.
요즘은 앱으로성경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 집중하며 듣습니다.
상상도 많이 합니다.
다시 듣고 싶은곳은 반복하며
듣습니다. 어떤땐 멈추어
머물면서 하느님을, 예수님을
깊이 묵상합니다. 그런 시간들은
참으로 충만됩니다.
오오!! 신부님 저와 같은생각 이십니다 많이쓰는것보다 한구절이 가슴에 새겨져서 기억하고 입으로 말할수있음이 중요합니다 성당에서 구반장 하시는분들 더더욱 꼭 필요하죠
본인 생각이 정답은 아니다 라는 것이 묵상 다르듯 필사도 음독도 묵독도 다르답니다 신자마다...
필사의 은총이 있어요
^^ 찬미예수님!
신부님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멋지셔요 신부님~~♥
전 신부님말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하느님찬미받으소서~
아멘 ~ 🙏
와우 김재덕 신부님을 어안채에서 뵈니 반가워요..
저는 이 어플 사용하는데 정말 좋습니다.많은 분들이 다운받아 말씀으로 힘을 받으시고 명쾌한 신부님의 강론까지...강력추천!
합니다~^^
강! 력! 추! 천!!!! ㅋ
찬미예수님 신부님말씀 마음에많이와닸습니다~우리성당2022년에는 전신자 신약성경필사합니다 필사하는것이 좋을까요 신부님말씀에 성경구절만 적어놓고 마음에 새기면 좋을까요~^^갈등이생깁니다~^^
제가 지금 필사를 하고 있는데 신부님말씀을 들으니 마음의 부담이 좀 덜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새기겠습니다ㅡ신부님 유머 완전 굿이에요
여전히 귀여우신 김재덕 신부님~~^^
저는 인명 지명에 약한 뇌구조 때문에 메모를 해가며 성경을 읽고 있는데도 많이 헷갈립니다. 그래도 성경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벌써 세번째 통독을 하고 있는데, 읽을 때마다 새롭고 느껴지는게 다릅니다. 성경이 너무 재밌다고 느끼게 해주신 하느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경음악 넘 시끄러워요.
오늘의말씀, 오늘의 복음 어플 두개 다 깔았습니다.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
그리스도인은 하느님말씀으로 산다♡♡♡
아멘!
아멘~
저도 성경 말씀으로 하느님 체험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었지요
그후 성경속에 보니 구약안이나 신약안에 말씀을 읽고 머물라고 하는 말씀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요한복음8장32절
너희는 내 말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신구약 정완독은 3번 이상 했는데 필사는 늘 중단 하게되더군요~ㅋ
성경필사 를 다해 필사증을 받은사람들 보면 존경스럽지만 부럽지는 않더군요😂
저도 말씀 체험이 많아 말씀과 기도는 호흡이라 여깁니다.
부족한게 많고 헛점투성이라
매일 독서와 복음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과기도 해야만 직장생활과 대식구 가정살림살를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 아님다.
신부님 멎지심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영혼도 빛나심니다 닮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라할께요 아멘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의 은총으로 복음말씀 많이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옳습니다
신부님
말씀이 곧 생명입니다 아멘
저도 신부님처럼 때와 장소 시간 가리지 않고 성경말씀이 떠올라서 밖에 있을땐 집에 돌아 오면 성경책을 듵춰보며 그 말씀이 어디 있나 찾아보곤 하였습니다..
그런 일들이 동기가 되어 저도 신부님처럼 잠들기 전에 다음날 매일 미사 말씀을 미리 읽고 한줄 또는 한단어를 밑줄치며 기어하곤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일상 생활에서 말씀으로 저를 충고하시기도하시고 위로를 주시기도하시는 경험을 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혼자가 아님에 늘 '감사합니다'라는 화살기도를 늘 입에 달고 살게 되었습니다.
🙏
오늘의 말씀 앱 깔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와~~제 속이 시원하네요^^;;
필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부님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한번이라도 더 읽고 기억하는것이 더더 의미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감사드립니다^^♡
유럽자매님들한테 먹힌 얼굴이야기는 연수때 듣고 또 들어도 넘 재미있어요~~^^
신부님 말씀좋아요
성서 쓰다가 잘못 적다 지우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시간만 낭비 데드라고요
우리베드로 신부님 많이 행복하셔요
~~~^^
필사는 그어떤 기도보다 깊이 말씀에 젖어 분심에 빠져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시간 2시간 3시간도 어느순간에 지나갔는지 모르게 깊이 잠심하게 됩니다
보이기위해 필사를 하다니요 필사도 이끄심이 있어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싶네요
은사는 여러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말씀으로 광야에서유혹을받으실때하느님말씀으로사탄을이기는것을우리에게가르쳐주셨으니확실한방법이네요아멘❤❤❤
^^ 🙏
Bgm이 없어야 신부님 말씀이 잘들릴것 같아요
오늘의말씀 어플 너무 좋와요
신부님~~감사합니다
소개해준 어안채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되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 어플 바로 깔았습니다 요즘 성서공부 하고있는데 통독하고 강의 듣는데만 집중하느라 흐름만 이해하고 정작 말씀은 한구절한구절은 기억에없네요 좋은 어플 알람성절해놨으니 묵상하며 주님말씀 새기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의 말씀 어플 받아
말씀을 가까이하겠습니다.
두루 알리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어플 깔았어요
혹시 2019년인가? 신자들과 죽산성지 오셨었나요? 그날 비가 와서 아이들한테 제가 막 짜증내고 있었는데 신부님이 근처에 계셔서 참 부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신부님은 웃는 얼굴이셨는데 왠지 인상이 참 좋으시다고 생각했어요.
필사는 저같이 글씨를 느리게 쓰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눈으로 보면 놓치는데 글로쓰면 워낙 글씨를 느리게 쓰다보니 보이지 않았던 말씀도 새겨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어플도 잘 사용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우리 김재덕신부님
"너 어디 있느냐 ??
듣고 또 들어도 재밌고
감동입니다.🤼⚘💕🙏🙏
"오늘의어플"찾았는데
잘 몰라서 아직 못했어요..
다시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김재덕 신부님 구독자 로
매일 강론 잘 듣고있습니다
어안채 신부님수고많으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간!!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선택의 기로에서 들리는 양심의 소리가 하느님 말씀인거 같아요~
거의 습관적으로 거부 했지만 그건 나 편하자는 거 였던 같애요~~
그 상태에서 지지 부진 하게 나아가다 되돌아 오다를 반복만합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맛있는 짜장면집 소개 합니당~~^^
늦었지만 새해 복도 사랑.건강.평화를 빌어요.새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멋찌십니다
하루에 한장 읽기. 동의합니다.
오늘의 말씀 다운 받아 하루에 한구절씩 마음에 담기 실천하고 있습니다..
3일째 실천하고 있는 중인데 쭈욱~~계속 할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어안채! 그리고 검증 된 신부님..ㅎ
홧팅!!! 응원 감사합니다 ~
배경음악이너무강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그런거같아요 ㅎ ㅎ
저
방금 왔는데요
성경 말씀에 의존 하시는건
너무나도
당연 하잖아요
앱을 깔았습니다.
정말 복음살기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들께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안채'도 알려주세요 ~~~
베드로신부님의사목지침삼위일체하느님기뻐하십니다^.^~~♡♡♡
묵주기도의 신비를 묵상하며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님의 탄생과 고통 속에서 수난을 받으시고 부활과 영광의 진실을 깨닭게 될 때 성경말씀이 마음에서 항상 나타나게 됩니다.
찬미예수님 너무 좋으신 말씀 구독 좋아요 누르고 또 듣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ㅋ
신부님 말씀 너무 재밌어요~~
아침기도 후에 오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참 좋아요. 강추! 강강추합니다.
👍👍👍
우연히 어안채 를 통해 신부님 어플깔고
말씀듣고 강론도 들을수 있어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플깔았습니다.필사를 못해서 늘 마음 쓰였는데 위로가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필사를 하다보니 내가 뭘 썼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그 다음부터는 필사 안하고 그냥 읽고 밑줄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말씀 바로 다운받았습니다~
말씀이 양식인데 너무 소홀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 검증 받은 얼굴! 인정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재덕 신부님, 맞습니다. 성경필사 하는 것보다, 성경 읽고 마음에 닿는 글귀를 써본다면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 필사하라고 숙제를 내니까 예비자분들이 힘들어하고 불평도 해요.
좋은 어플 소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고 싶지만 제대로 꾸준히 지속하지 못했거든요. 감사합니다.
이웃분들에게 많이 홍보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유머러스함이 유럽에서도 통한 것 같아요^^
저는 성경필사도 하고 읽기도 하는데 짧게 읽으면 다음에 연결이 잘 되지않아 오히려 기억에 남는것이 없더라구요. 필사도 하면서 제가 그 시대에 들어가 있는걸 상상하면 재밌게 할 수있구요~
하지만 신부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는 이해하였습니다. 재미있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저두 앞뒤 연결이 잘 안되구 헷갈려서 한번에 많이 읽는 편인데 저랑 같은 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fiatxia 네~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반반하게 생긴 울 신부님^^(신부님이 직접 말씀하신겁니다 ㅋ) 좋은 것만 가르쳐 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복음강론 챙겨 듣고 있는 부산교구 신자입니다 오늘의 말씀 어플깔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체험이 있어 추천드립니다 필서보다는 기억하기 !!!
앱이 정말 실용적입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감사합니다. 어플 다운 받아 며칠째 매일 구절 외우고 있어요
수원교구 성경잔치에 손자들에게 신앙 체험과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참가해서 가족암송대회에서 우수상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성경을 저희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 찬미드립니다.^^
필사 해본 사람으로써
감재덕산부님 동의합니다
성경공부 재외하고 매일 기도 전 성경읽기 30년
지금 신구약12번쨔
편안히 읽어가는중 이제사 깊은 묵상 됩니다
성경은 쓰기보다 매읽읽어가는방법이 ~~~
신부님 강의듣고 행복했던 신학원 강의가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어플 받았어요 열심히 사용할게요. 성경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싶어요^^
오늘의말씀~~어플 다운받을께요
어디서 받는 건가요? 댓글마다 다 보는데 폰 앱에서 검색해도 없어서요~
@@버베나-h9j 구글 플레이 스토어(play스토어)
에서 오늘의말씀 검색하시면 파란책(천주교대전교구)이 검색됩니다
설치누르시면 됩니다
매일매일 시간될때 볼수 있고 알림창떠서
수시로 볼수 있어서 좋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기억하는게 중요하다]
김신부님 말씀이 왜이리 친밀하게 다가올까요
감사드려요!
앞으로
노력하겠어요
읽고싶은 만큼만
읽고 그 귀절을
기억해보려구요
필사하다가
중단하고 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말씀이 예수님 이시니 전 제 2의 예수님이신 신부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느님 말씀은 필사아님(권장×)
기억하는것~저는 만이 위로
받습니다~필사하다 몇번포기
했습니다ㅜ성서는 한장씩읽어
라어플깔아..한말습씩기억..정말공감~로마에서~^^ 검증되얼굴ㅋㅋ🥰
방금 구독 했습니다
말씀 어플 깔아야겠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교리할때 필사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남니다
그리고 어플 지금 깔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을 아주 조금씩 알고싶어는데 성경책을 보니 첫장펴고보니 그냥 질러버리드라구요 은제 다보나에 ᆢ
그래서 창세기를 유튜브로 듣다가 그래도 귀에들어보지가안아서 그냥 일단 성경을 뒤로 밀어두었어는데요 감사합니다
이런어플을 만든신것에 ᆢᆢ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아멘 🙏
아멘 ~ 🙏
신부님 다운받았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널리 퍼트려주세요 귀한 앱~~^^♡
어안채도 널리 퍼트려주세요 ~~~ ㅋ
@@antifragile0917
ㅋㆍㅋ 그런데 궁금합니다.
어안채 (어차피 안될 채널) 라고 지으신 특별한 깊은뜻이 있나요?
자기pr시대에 영 안맞아서ᆢ
이해불가입니다.ㅎ
어잘채 (어차피 잘될 방송)?도 놔두고ᆢ굳이 ᆢ ㅎ
뭔가 심오한 뜻이 있겠지요.홧팅~
신부님
신부님말씀 너무너무 공감하는 1인입니다.
저도 살면서 공부하는 신앙이 아니라
느끼는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신부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
궁금해지네요~^^좋은어플 잘써보겠습니다~~^^ 성경말씀보다보면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은데 눈이 번쩍뜨이고싶어요~~^^
첫영성체교사입니다 신부님말씀이 정말동감이예요 제아이들도 필사를정말 힘들어했고 나중엔 정말 짜증과 엄마의 호통(?)속에서 필사를 마쳤지요^^;;;아이들기억속에 무엇이 남아있을지...지금도 진행되고있는 첫영성체 교리수업에서 필사는 중요한부분을 차지하는데 필사에 질려서 힘들어하는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많으세요...언젠가는 꼭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젠가는 ~ 🙏
성경필사를 강제로 했으니까 모르지요
방법이 잘못된겁니다
필사하기를 먼저기도하고 준비후 해야합니다 이끄시는데로 한다는 맘이 있을때 비로소 은총가운데 필사가 된다고 체험으로 말합니다 저는 너무나 필사시간이 좋아서 티비를 보는것도 안했습니다 조용히 그분과 마주앉아 깊은 대화를 하듯 어떤날은 하루종일 필사를 한적도 있었답니다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지기싫은 그런맘이랄까요? 사랑에 무슨 대화가 달리있나요?
그냥 함께 머물면 좋은데요 3번 필사 했습니다 필사로 내적 치유받길 권합니다 내가 말씀을 외울려고도 말고
그냥 맡겨보세요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그분이 이끌어가도록
저도 다운받앗어요 감사합니다 😊
양을 생각하는 착한목자 대전교구의 자랑~^^로마에서 검증받은 얼굴임
무슨 말씀이신가 했는데 신부님 일화듣고 웃었네요^^ 인간적이시면서 하느님께 신실하신 모습이 참 와닿습니다~
유트브 김재덕 신부님 치면 어플에서 미리 말씀 듣고 다음날 강론으로
은혜의 시간이 될것입니다^^
신부님.애기같이.
귀여우셨어요.근데요
신부님.미사강론하실
때는너무.으졌하셨습니다
강론말씀도.좋았어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네. 신부님! 잠시 순간의 이탈도 체험이
있어야 공감이되고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 어플 너무 좋은 생각요~
지금 바로 어플 받겠습니다^^
반대까지 하실 필요가...
말씀이 기록된 거니까 어느 경우엔 필사로도 성령의,은총이 가득 내릴 수도 있지요
우연히 알게 되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오늘의 말씀도 깔아야겠어요~
환영합니다 ~ 구독 감사합니다 ~
엇 신부님?!ㅎㅎ 강론잘듣고있어요-♡
우리애들 지금은 20대가 됬는데 주일학교때 교사들이 갈때마다 성경 쓰게해서 그때 애들이 질려서 주일미사도 잘 안가게 되더니 지금은 성당 나가지 않습니다 ㅠ
ㅎㅎㅎ 저는 저희애들 첫영성체 할때 성경필사 시키는데 제가 이해 안갔음 그냥 한번 쓰느니 몇번을 읽는게 머리속에 더 잘 들어갈것 같았거든요 한번 쓴다해서 그게 기억에 남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쓰는게 큰 의미는 없어보였어요 ㅎ 울 애들도 싫어하고 느리고해서 80프로를 엄마인 제가 다 써줬네요 ㅋ
필사 우수본당으로 상장을 많이 받은 성당에 다녀요..
.금반지 은반지 탈려고 경쟁이 붙었던 기억이 ㅋㅋㅋ
일부 쓰신분들 보이기식으로
마음에 사랑이 부족한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한구절만 쓰더라도 기억하여 사랑의 실천이 되었음 좋겠어요
오늘의 말씀 앱 깔았어요^^ 뭔가 잃은듯한 기분이 들을때 결국 하느님을 잃었구나 느끼며 자주 묵상하는 구절 이었는데"너 어디에 있느냐?" 에피소드를 듣고 울었어요. 김재덕 신부님 사제로서 기쁘게 말씀으로 사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