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방식으로 진행하려던 정비사업들이 조합방식으로 급전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최근 재개발, 재건축 등의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신탁방식을 도입하려던 사업지에서 갑자기 조합방식으로 급전환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막연히 신탁방식이 더 좋을 것이란 기대감에서 섣불리 판단한 결과로 조합원들과 신탁사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본 영상을 통해 신탁방식에 대해 자세하게 치명적인 단점들을 파헤쳐보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 보자.

[@뭉크-q9z]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재개발 방식에서는 돈만 날리는 셈이란걸 깨달았네요

[@sbsforyoutube]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1/3신탁등기 부분은
없어진걸로 알고있는데요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유로운프리랜서]

네 작년말에 도정법에서 사라졌어요.

[@robot1204]

영상 잘보았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현재 신속통합으로 재개발 추진 구역 입니다.
공공지원자방식과 주민협의체 장단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uicat]

신속통합=신속히 통합한다 라는 뜻이며 쉽게 말해서 신탁과 비슷하게 주민들의 의견은 일부 무시한다~라는 전제가 있어야 신속하게 통합하는 신속통합이 가능 합니다!

[@악순환-b2v]

정보가 너무 별로네요.
썸네일에 낚였습니다.

[@가소주]

정보가 저급이군요?
내 재산 처분은 신탁사에 통보하고 자유롭게 매매가능한데 어렵다?
법개정으로 신탁등기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