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아름다운 사람과의 여행,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아름답습니다,, 🌈 더불어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풍성한 멋거리가 있는 , `시 와 그림 과 작가 ` 공존하는 곳(통영) 행복 입니다 💕 그 곳에 저도 함께 하고픈 마음 뿐이죠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잘 보고 있읍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세요 🙏
예전에 노가다 할때 동피랑 언덕 에서 철거를 했었어요. 그 옆집에 연로하신 할머님께서 시에서 아파트를 제공한다고 해도 이사안가시고 계속 거주하실거라 하시더라구요. 여쭤보니까... 그 집앞 골목에 평상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 앉아보라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뱃고동 소리부터 배들 왔다갔다 하는 모습... 세상 사는 모습이 보여서 심심하시지 않으시다고 내가 이나이되서 다른욕심도 없고... 그냥 이렇게 살다가 편안하게 가는게 마지막 희망이라 하시더라구요. 영상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댓글 남기게 됩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기를~~
작년에 이모네하고 같이 여행 갔던 통영... 맛집에서 밥 먹은거 보다 저는 사촌누나하고 이모하고 4살배기 조카하고 엄마모시고 그 앞에 바다에서 노가리 구워서 파는거 먹은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ㅎ 6:53 오거리 인데 왜 삼거리냐고 하냐. 도촌동, 봉평동?, 새터, oo앞, 저기 오토바이하고 차 대던길 까지 해서 오거리잖아. 그렇게 5개 해서 오거리잖아 - 흔한 엄니들의 대화 -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ㅋㅋ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는 두분의 깨소금 냄새나는 여행 기록에 어느덧 팬이되어 두분의 발 자취를 쫒아 등산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올려주신 영상에 모든 정보 큰 도움받아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수지씨의 찰진 설명과 재치있는 상황 설명 감성이 풍부해 눈물 훔치는 모습에 덩달아 울고 웃으며 행복한 구독자가되어 다음 행선지를 기다리게 됩니다 두분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이 한 가득. 이지만 혼자하는 등산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체득하여 나름 즐거운 산행을하고 있읍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기원합니다 ❤
다찌라는 말이 어디서 왔는지모르겠으나 일본말에서 다찌란 서서먹는 그러니까 퇴근후에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요기하는 곳 ? 이런 곳을 다찌노미라고 하거든요 그냥 다찌라고 하면 카운터의 뜻이라네요 그러니까 일식집에 보면 회서는 주방장이 앞에있고 기다란 상에 사람들이 쭉~ 앉아서 먹는 그것을 다찌라고 하네요 아까 시락국드실때 그런 구조를 다찌라고 하는거죠 암튼 거기서 온 뜻이라면 거기서 온곳이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국말이라면.... 독가시치라는 물고기의 방언이라고 하네요
2만원 실비집 ㅠ 너무너무 실망이 컸어요 ㅠ 2명 이라고 25,000 받는에요 거기까진 ok 근데 술을 안시킨다고 1인당 5천원씩 더 내라고 하더라고요 ㅠ 기분좋게 시작한 여행이라 싫은소리 하기싫어서 여기까지도 ok 하고 넘어갔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장어도 안나왔고 낙지탕탕이도 안나왔어요 ㅠ 결국 해물라면 5천원 하나더 시켜서 먹고나옴 ㅋㅋ 결국 7만원 가까이 내고 횟집에서 나오는 스끼다시만 먹고나온 느낌 뭔가 속은거같은 ㅋ 암튼 그랬다는^^ 하지만 영상은 재미나게 챙겨보고 있어요
영상 잘보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ㅎ 항상따라하기를 하는데 이번통영실비식당은 정말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나부터 일곱가지는 다르드라구요 친절은 전당포요 먹고있는데 와서 하는말 술을 마니하지않는 관광객은 손해라는둥,,, 그음식에 인당2만5천원아나 받으면서 저같은 여행자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EBS본방 사수!!!
영상에 나오는 장소 정보는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시락국 - m.blog.naver.com/suziesuzie/223069216483
반다찌집 - m.blog.naver.com/suziesuzie/223069845922
시래기 국밥이 참 인상적이네요.
착한가격에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보기만해도 미각을 자극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어요.
자꾸 여행지가 꼅쳐서 더 빠져들게 하네요..^^
3주 전 딸 아이와 다녀 왔던 통영..ㅎㅎ
Fantastic channel! Found it accidentally; so glad. Will definitely rely on your advice during our next visit to Korea!
영상 기다렸습니다...너무 맛나보이네요..
저는 통영과 사량도를 번개같이 다녀와서 이런걸 즐기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좀 더 느긋하게 다녀와야겠습니다.
네~ 어느 봄날에 또 다녀오세요. ^^
통영여행,,,✍
아름다운 사람과의 여행,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아름답습니다,, 🌈
더불어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풍성한 멋거리가 있는 ,
`시 와 그림 과 작가 `
공존하는 곳(통영)
행복 입니다 💕
그 곳에 저도 함께
하고픈 마음 뿐이죠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잘
보고 있읍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세요 🙏
두 분은 정말 아무리봐도 사람이 멋있는 것 같습니다.
삶이란 게, 저렇게 반듯하게만 살기가 힘든데,
그래도 참, 잘 살아오셨구나...
하는게 영상에서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해요.'
아이코, 너무 과찬이세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정말 맛있어 보이는 음식 못지 않게 맛깔나는 나레이션과 함께 잘 보았어요. 👍
당장 통영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
네 감사합니다 😊
출장때마다 가던 이곳 저곳의 방문지를
맛깔나는 영상으로..또 다른 느낌이네요~
행복한 통영여행..
나만의 옛추억도 더듬어 봅니다~^^😊
진짜 전국 팔도 출장을 다니시는 것 같네요~ 멋지세요!
통영에 다녀 가셧군요.. 다음에 또 오세요...
서호시장안
장어시락국집은
정말 좋지롱
바다 해초로 반찬들
건강해지는 기분~~~!!!
어디서 많이 보신 분이다 했는데
안수지 님이었군요.
건강한 밝음과 두분의 사랑스러움이 보기 좋네요.
통영의 다양한 볼 거리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회시장, 시락국, 동피랑~ 또 새록새록 느껴지네요😊 영상이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통영낚시하러 가며 가끔 찾던 서호시장, 시락국, 한상다찌.. 그립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통영 가본지 오래됐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간나면 가보고싶어요
시락국이랑 시래기국이랑은 다른거 같은데요 마지막 2만원이라구요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통영이 너무 멀어서 가보기는 쉽지 않지만 눈으로라도 이런 곳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가 언제가는 가봐야겠습니다 동피랑도 마찬가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쵸, 아무래도 멀어서 엄두가 잘 나지 않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는 곳인 것 같아요. ^^
예전에 노가다 할때 동피랑 언덕 에서 철거를 했었어요. 그 옆집에 연로하신 할머님께서 시에서 아파트를 제공한다고 해도 이사안가시고 계속 거주하실거라 하시더라구요. 여쭤보니까... 그 집앞 골목에 평상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 앉아보라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뱃고동 소리부터 배들 왔다갔다 하는 모습... 세상 사는 모습이 보여서 심심하시지 않으시다고 내가 이나이되서 다른욕심도 없고... 그냥 이렇게 살다가 편안하게 가는게 마지막 희망이라 하시더라구요. 영상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댓글 남기게 됩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기를~~
마음이 촉촉해지는 댓글이네요. 그 곳에 다녀온 누구라도 와 닿을 말씀이죠.. 고마워요!
통영가고 싶어지게하는 영상이네요ᆢ
박경리작가님의 시는 ᆢ 정말 ᆢ
수지님 목소리가 국대급이라 공중파 다큐멘터리 보는것 같아요 ❤❤ 통영 재주갔는데 시락국을 못먹어봤네요. 가봐야 1박2일이니 한두끼 먹는거라.. 계획을 잘세워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설명과 맛 표현을 얼마나 잘하시는지 ..수지씨가 시인입니다.
행복한 영상 기분좋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해요!
수지님 부부가 만난 통영..역시 좋아요.
4년간 꿈같이 살았던 통영 저도 일주일 전에 다녀왔어요. 발 닿는 곳마다역사와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꿈같이 살았다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음식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ㅎㅎ
저 통영 갔을 때도 음식 엄청 잘 먹고 왔어요
명불허전이네요 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그쵸, 맛있고 멋있는 도시 통영입니다!
시락국집에서 잘 못알아 듣겠다면서 집중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구독해야지 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엄청 집중해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구독 감사해요!
통영.. 진작부터 너무 사랑스럽고 정감 가는 곳이죠 😂
통영 사랑군으로서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작년에 이모네하고 같이 여행 갔던 통영... 맛집에서 밥 먹은거 보다 저는 사촌누나하고 이모하고 4살배기 조카하고 엄마모시고 그 앞에 바다에서 노가리 구워서 파는거 먹은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ㅎ
6:53 오거리 인데 왜 삼거리냐고 하냐. 도촌동, 봉평동?, 새터, oo앞, 저기 오토바이하고 차 대던길 까지 해서 오거리잖아. 그렇게 5개 해서 오거리잖아 - 흔한 엄니들의 대화 -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ㅋㅋ
대박~~ 역시 알아들으시는군요. 저는 진짜 거의 모르겠더라고요;; ㅎㅎㅎㅎ
오거리시계탑 맞아요^^
여자 분은 연예인 같아요~^^ 목소리도 이쁘고 재치가 있네요.ㅎ
얼굴이 꼭 인형같이 이쁜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는 두분의 깨소금 냄새나는 여행 기록에 어느덧 팬이되어 두분의 발 자취를 쫒아 등산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올려주신 영상에 모든 정보 큰 도움받아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수지씨의 찰진 설명과 재치있는 상황 설명 감성이 풍부해 눈물 훔치는 모습에 덩달아 울고 웃으며 행복한 구독자가되어 다음 행선지를 기다리게 됩니다 두분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이 한 가득. 이지만 혼자하는 등산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체득하여 나름 즐거운 산행을하고 있읍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기원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해요. 조심히 안전하고 행복하게 산행하세요.
3종 운동세트.
'근대 5종'은 5종 운동세트 인가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저걸 다 먹을수 있을까요 😂
수지님 삶이 넘행복해 보입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잼나게 봤어요!
힐링~~^^
시락국 통영 섬여행 갈 때마다 들려서 챙겨먹었었는데 안 간지 꽤 오래되었나봐요 5000원 시절에 갔었는데 물가 상승 확 체감되네요 아는 맛이라 그립네요 사량도 영상으로 처음 본 채널인데 간접여행 잘하고 가요👍👋
진짜 얼마 전까지 5,000원이었는데.. 이제 물가가 안 오른 곳이 없네요;;
재미나고 알찬 정보 감사해서 구독 합니다 ^^
담편으로. 고~
우와~ 고고!! 구독 감사해요~!
등산을 좋아해서 사량도 검색하다 봤는데...좋네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동포루 작년 7월에 똑같은 자리에 서 😊계시네요
수지님 부부 오랜만 입니다. 특히, 수지님 나레이션 스킬이 프로급 입니다. 산만 잘 타는 줄 알았는데 팔방미인이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시락국 먹으러 가고싶다
오물오물 입도 너무 귀요우심 ㅋ
다찌라는 말이 어디서 왔는지모르겠으나
일본말에서 다찌란 서서먹는 그러니까 퇴근후에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요기하는 곳 ? 이런 곳을 다찌노미라고 하거든요
그냥 다찌라고 하면 카운터의 뜻이라네요
그러니까 일식집에 보면 회서는 주방장이 앞에있고 기다란 상에 사람들이 쭉~ 앉아서 먹는 그것을 다찌라고 하네요
아까 시락국드실때 그런 구조를 다찌라고 하는거죠
암튼 거기서 온 뜻이라면 거기서 온곳이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국말이라면.... 독가시치라는 물고기의 방언이라고 하네요
병준님 진짜 리액션이 좋으시네여 👍
그쵸, 기본 공감 능력이 엄청 좋은 사람이에요. ^^
안녕하세요~ 지난 사량도편 우대식당에서 급하게 해물부침개 포장한다고 하셨을때 테이블에 앉아있던사람입니다… ^^ 안수지님 팬이라서 알았으면 인사라도 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저역시 통영이 좋아 조만간 사량도에 정착하려고 내려왔다가 우대식당에서 식사를 했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어머어머어머! 이런 인연이~~~ 저희가 너무 정신없이 나가서 죄송하네요. 사량도에 정착하신다니 멋지세요!
@@wandersuzie 다시 사량도에 오시면 저희집에 초대하겠습니다~~^^
서호시장 시락국 새벽에 섬에 가는배 타려면 30 분 전에 도착해서 시락국 한그럭 하고가면 좋아여
당연히 조아요 꾸우욱 눌렀어요^^
거제도 놀러 오이소.
통영은 문화예술의 도시 이기도 합니다. 문학의 대가 소설가 박경리 선생의 고향이며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선생의 고향 이기도 합니다. 친일시인 유치환이 이곧 사람이죠
역사문화해설가 안박사님의 안내따라 좋은그림,향기
잘보고 느끼고 갑니다~~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안박사에 빵 터졌습니다!
풀 시청🐣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참 편안하고 좋네요
나레이션이 전문가신데??? 방송일 하시나봐요??
통영 현지사람인데 참재밌네요 두분 설명도 쟁밋고 유익했읍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머님들 대화 진짜 하나도 못알아듣겠네요 ㅋ
전문 성우같으세요 ㅋ
안수지..그녀는 가수인가...성우인가~~~
ㅎㅎㅎㅎ;;;;
2만원 실비집 ㅠ
너무너무 실망이 컸어요 ㅠ
2명 이라고 25,000 받는에요
거기까진 ok
근데 술을 안시킨다고 1인당 5천원씩 더 내라고 하더라고요 ㅠ
기분좋게 시작한 여행이라 싫은소리 하기싫어서 여기까지도 ok
하고 넘어갔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장어도 안나왔고 낙지탕탕이도 안나왔어요 ㅠ
결국 해물라면 5천원 하나더 시켜서 먹고나옴 ㅋㅋ
결국 7만원 가까이 내고 횟집에서 나오는 스끼다시만 먹고나온 느낌
뭔가 속은거같은 ㅋ
암튼 그랬다는^^
하지만 영상은 재미나게 챙겨보고 있어요
아쉽게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 그래도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ㅎ
항상따라하기를 하는데 이번통영실비식당은 정말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나부터 일곱가지는 다르드라구요
친절은 전당포요
먹고있는데 와서 하는말 술을 마니하지않는 관광객은 손해라는둥,,,
그음식에 인당2만5천원아나 받으면서
저같은 여행자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EBS본방 사수!!!
아이코 ㅠㅠ
저도 오늘 다찌집 갔다가 동일한 경험을 했어요. 나오는 음식도 화면이랑 조금 틀리고요. 지금보니 반찬가지수와 종류도 틀리네요. 맥주 2병 먹었더니 다찌집에서 술 안먹는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뭐~ 횟집에서 반찬만 먹고 온 것 같아요. 처음이랑 틀리나봐요
수지님 맛 표현부자
야간도 있는데... 남부터미널과 강남터미널 2곳입니다.
다찌집은 1인 얼마 인가요
영상에 나와있습니다~
통영 구경과 먹고싶은영상
좋아요
그런데 댓글에는
진상고객. 하는데
그럴필요 있나요?
술조금 먹으면
안주 조금 술많이 드시는분은 안주 듬뿍 주인이 조절하면 되지 손님에게 잘못을
돌리면 안되겠죠
제일 진상이 당신들이다 그 사장님은. 안주보다 술팔아서 남는건데 너희들은 뭐냐? 사장님입장에선 제일 싫어하는 손님
이름이 같아서 욕은 참을께 너 같은 놈은 여행 다니지마
그게 더 민폐고 진상이다
@@Hong_A다찌집은 술을 팔아야 남는 곳인데 정확한 설명을 해주는 사람한테 민폐고 진상이라 하는 사람은 무엇??
으악 통영 굴 철
굴무로 갔는데.두번 먹어니 질리더만 다찌? 요는 질리지 않을것 같네요
고성도와주시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