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새록새록 돋는 양걸침 내용이네요 댓글에 누군가 "잡설명"이라고 했는데, 이거 옛날 바둑책 하나를 압축해서 30분내로 기가 막히게 설명한 겁니다. 요샌 그런 바둑책도 없어졌고... 양걸침 책하나를 1주일 정도 이해해도 이정도까지 설명을 본 적이 없어요. 여름밤에 양걸침 참 어렵네 하고 보고 되짚어 보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 좋은 내용이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했던거러 바로 모양이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 한동안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선생님 두고 배운 친구들은 이래 쉬웠겠구나 하는 .. 생각도 들고, 일반인들이 과거 책보고 배운다는게 정말 힘든거였구나. 이해도 되고 눈높이 안되는 분이 "잡설명" 이라 하시는데, 이원장님이 짧은 시간안에 모든걸 다 설명한다고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 그냥 감사만 합시다. 유투브로 이런걸 보는 세상이 온걸..
영상 보다가 잡설명이 너무 많이 들어 가 있네요... 영상 하나 보는데.. 앞 으로 뒤로 왔다 갔다 이동 하면서 정리를 해야 하니..보기가 힘드네요 정리 좀 하고 영상을 만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복잡한 변화는 좀 빼세요 핵심을 흐리게 만듭니다. 정확하게 이렇게 해라 라는 확신이 없고, 그냥 영상절반이 잡설명 뿐인거 같아요.. 시청자가 핵심을 찾아서 정리 다시 해야 하네요.. 예전에도 잡설명 좀 빼라고 한거 같은데...개선이 안된거 같네요. 그래서 쉬운 바둑 보다가 다른 채널 찾아서 정리 하고 또 와야 한다는 거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선생님은 바둑에 소질이 없으신듯 합니다. 수순만 외워서 바둑 두시려고 하시나본데, 이건 끝내기 외길도 아니고 포석 단계여서 경우의 수가 많은 게 당연하죠. 응용할 줄 모르고 생각하기도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다른 취미를 찾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설명도 쉽고 깊게 잘하시는 분한테 이런 문외한이 악플 다는 게 너무 기분나쁘네요.
선생님께서 깊은 설명을 하실 때 공부 못하던 학생들이 가지던 마음가짐이 딱 이랬나 싶습니다. A가 나오면 무조건 B라고 써라, 하는 식의 설명만 좋아하고, 이걸 족집게식 설명이라며 따르지요, 하지만 그게 공부입니까? 항상 정해진 답이 있는 걸 찾으신다면 바둑을 왜 두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복잡한 변화가 없는 것을 핵심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런 부분을 빼는 것이 개선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단어를 잘못 찾아 쓰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훌륭한 절의 물을 흐리려 하지 마시고, 못난 중이 떠나가시는 게 맞겠습니다.
방가유 😊
감사합니다
추억 새록새록 돋는 양걸침 내용이네요
댓글에 누군가 "잡설명"이라고 했는데, 이거 옛날 바둑책 하나를 압축해서 30분내로 기가 막히게 설명한 겁니다. 요샌 그런 바둑책도 없어졌고...
양걸침 책하나를 1주일 정도 이해해도 이정도까지 설명을 본 적이 없어요. 여름밤에 양걸침 참 어렵네 하고 보고 되짚어 보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 좋은 내용이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했던거러 바로 모양이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 한동안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선생님 두고 배운 친구들은 이래 쉬웠겠구나 하는 .. 생각도 들고, 일반인들이 과거 책보고 배운다는게 정말 힘든거였구나. 이해도 되고
눈높이 안되는 분이 "잡설명" 이라 하시는데, 이원장님이 짧은 시간안에 모든걸 다 설명한다고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 그냥 감사만 합시다.
유투브로 이런걸 보는 세상이 온걸..
영상 보다가 잡설명이 너무 많이 들어 가 있네요... 영상 하나 보는데.. 앞 으로 뒤로 왔다 갔다 이동 하면서 정리를 해야 하니..보기가 힘드네요
정리 좀 하고 영상을 만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복잡한 변화는 좀 빼세요 핵심을 흐리게 만듭니다.
정확하게 이렇게 해라 라는 확신이 없고, 그냥 영상절반이 잡설명 뿐인거 같아요.. 시청자가 핵심을 찾아서 정리 다시 해야 하네요..
예전에도 잡설명 좀 빼라고 한거 같은데...개선이 안된거 같네요.
그래서 쉬운 바둑 보다가 다른 채널 찾아서 정리 하고 또 와야 한다는 거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선생님은 바둑에 소질이 없으신듯 합니다. 수순만 외워서 바둑 두시려고 하시나본데, 이건 끝내기 외길도 아니고 포석 단계여서 경우의 수가 많은 게 당연하죠. 응용할 줄 모르고 생각하기도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다른 취미를 찾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설명도 쉽고 깊게 잘하시는 분한테 이런 문외한이 악플 다는 게 너무 기분나쁘네요.
선생님께서 깊은 설명을 하실 때 공부 못하던 학생들이 가지던 마음가짐이 딱 이랬나 싶습니다.
A가 나오면 무조건 B라고 써라, 하는 식의 설명만 좋아하고, 이걸 족집게식 설명이라며 따르지요, 하지만 그게 공부입니까?
항상 정해진 답이 있는 걸 찾으신다면 바둑을 왜 두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복잡한 변화가 없는 것을 핵심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런 부분을 빼는 것이 개선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단어를 잘못 찾아 쓰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훌륭한 절의 물을 흐리려 하지 마시고, 못난 중이 떠나가시는 게 맞겠습니다.
잡설명 ?
잡인간의 잡머리로는 이해가 어려운가 보네요..
제가 "잡설명"이 얼마나 오만한 말인지. 댓글로 달아 두었으니 한번 보세요. "잡설명" ㅋ.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