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연기과] 신체언어와 반응훈련: 포스처(자세)와 제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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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พ.ค. 2024
  • 메소드연기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 신체훈련으로 김준삼과 메소드연기워크샵의 시그니처훈련법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od9th5ck8p
    @user-od9th5ck8p 25 วันที่ผ่านมา

    많이들 아파보이는데 ㅇㅇ 병원갔을때저런분들 많던데 괜찮은거죠??

    • @jsamkim
      @jsamkim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픈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저게 아파 보인다면 자신의 마음이 아픈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연기는 보통 사람이 보기에 미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배우는 인간이 낼 수 있는 모든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몸짓과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인간이 하는 모든 생각도 할 수 있어야 하고 인간이 품을 수 있는 모든 마음을 품을 수 있어야 하고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정서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한 것들은 그 정도에서 가장 쉬운 것들에 불과합니다.

  • @user-cs5wf7xf1w
    @user-cs5wf7xf1w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교수님께서 좋은 분이시란걸 안다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훈련인건 어쩔 수 없는데.. 댓글에 대한 대응이 너무 부정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 @user-ih9jb3rg5c
    @user-ih9jb3rg5c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짜 이런걸 배우나요? 왜 배우는지 궁금합니다

    • @jsamkim
      @jsamkim  25 วันที่ผ่านมา +2

      프리미어리그 축구 선수가 되려면 냅다 공만 차고 시합만 한다고 될 수 있을까요? 기초 체력훈련부터, 달리기, 슈팅, 패싱, 드리블, 헤딩 등의 훈련들을 세계 최고 수준에서 해야 시합에서 잘할 수 있지 않나요? 배우는 연기하는 내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으로 말하고 반응하는 존재입니다. 몸을 해방시키지 않고 몸의 언어들을 착실히 연습하지 않고 연기를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