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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치오가 복수당하는 장면은 2편에 나오는데 별 안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는지 삭제되었음 암튼 파브리치오는 미국으로 건너가 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가게문 닫고 집에 가려고 차에 시동거는 순간 차가 폭발해 폭사함 즉 아폴로니아가 당했던 그대로 돌려줌 그리고 복수가 마무리 되었음을 보고 받은 마이클이 "드디어 끝났군..!" 이란 대사를 날리는데 복수를 위해 오랫동안 집요하게 추적했다는걸 유추할 수 있음
@@PetitIne 또 알아보니까 파브리치오가 불법이민 방식으로 미국에 건너갔고 바지니 조직에서 뒤를 봐준거라고 합니다. 즉 마이클 제거에 협조한 대가인 듯 합니다요 성공은 못 했지만.. 그리고 배신 때리고 도망친 시기가 1948년 그리고 복수에 성공하는 시기는 1958년 즉 마이클이 복수를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10년이란 시간동안 집요하게 추적했다고 보면됩니다. 그래서 파브리치오를 처리했다는 보고를 봤고 "드디어 끝났군..!!" 이라는 독백을 한 듯 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미국에서 피자가게를 열었고 결혼해 슬하에는 자식이 둘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이클의 지령을 받은 조직원이 가게앞에 숨어 사진과 실물을 대조해보며 파브리치오라고 확신하는 장면도 나오더군여
원작에 카를로는 뒷골목에서는 나름 실력있는 건달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 실력을 높이 산 산티노와 친분이 있었고 그게 인연이 되어 코니에게 소개해 줍니다.(2편 마지막 장면에 잠깐 나옴) 장인인 비토 입장에서는 그래도 사위라 중간보스로 키워 구역하나를 맡기려고 했는데 태생이 뒷골목 양아치 출신이라 나름 사업수완이나 조직관리 능력이 필요한 마피아 일에 적응을 못 하고 말아먹어 장인한테 찍힌 상태였다고 합니다
@@김광종-t4s 비토가 원래 카를로에게 가족 사업은 안주려고 했는데, 카를로가 계속 사업에 끼고 싶다고 찡찡대서 결국 좀 작은 이권 사업 떼주고 그랬던 걸로 알았어요. 거기서 차라리 만족했으면 좋았을텐데.ㅋㅋㅋㅋ 카를로는 야심은 많은데 그 야심을 실현시킬 두뇌가 없던 인물같아서 자업자득으로 죽었다 싶더라구요
![《양들의 침묵》 [영화 + 원작 소설] 스토리 해설 완전판](http://i.ytimg.com/vi/78RsXORaIu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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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는 수 차례 보고 있지만 넘기는
씬들이 있었다. 이 채널 주인장은
실로 전문가이다. 한 분야를 섭렵한 사람은 타인들을 이롭게 한다.
공부해서 남 준다는 건 이런 경우이다.
제가 대부 영화와 소설을 모두 보았는데, 이토록 완벽한 해설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해지는군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들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 저도 한 5번 정도 봤는데..정말 삼국지 같은 영화인듯. 20대에 본 대부와 지금 40대 중반에 본 대부는 또 다르네요.
삼국지 보다 더 좋은듯...소설도 함 읽어봐야 겠어요..
최고의 영화 "대부" 최고의 해설. 제가 본래 건너띄면서보는데, 이건 시간이 짧게 느껴지며 보았네요. 잘봤습니다.
진짜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ㅜㅜ영화에 나오지 않는 원작 디테일들까지 추가해주시다니..👍
구독자보다 조회수가 많이나오는 영상이 진심 고 퀄리티 입니다.. 님의 영상 편집과 해설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 시청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정성스런 영상이 올라오는지 감동입니다!!
영화만 봐서 이해 못하고 넘아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잼있어요❤❤
54:38 저 알파치노의 눈빛연기 ~복수로 이글거리는 저 안광보면 ~연기의 신
원작의 내용까지 추가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중간중간 연기도 좋았습니다. 대부 2탄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너무 재밌어요 2편도 보고싶네요
대부 영화가 tv에 나오면 재미가 없어 안 봤는데 이렇게 요약하여 설명을 잘 해 주시니 영화가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
목소리도 좋고 진짜 라디오같고 설명도 깔끔하게 모두 이해되네요. 잘듣고갑니다.
영화로는 이해할수 없던 세세한 장면까지 잘 설명해주셨네요!
드디어 나왔네 계속 기다렸다.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성우 보다 더 멋있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대부"에 관하여 이보다 더 완벽한 해설과 설명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푸조 마리오란 작가가 세상을 떠났을때 많이 슬프고 안타까웠습니다
이젠 더이상 후속편이 끝났다는 생각이 컸었으니까요
아뭏튼 위대한 작품임을 인정합니다
눈 감고도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이 대목을 듣고 구독했네요, 일하면서 들을 수 있는 영화가 필요했거든요.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재밌게 들었어요 1편 2편 둘다 꿀잼입니다😊
구독자 5천명 돌파도 축하드려요🎉🎉
지금 보는 중간에 구독 눌렀늡니다 어쩜 이렇게 잘 설명해주시는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시생각하게 되는
대부입니다
역쉬 멍작은 다릅니다
대서사를 갓벽하게 마무리 짓는..
스토리텔링의 제왕이십니다. 🫳💋ㅋㅋㅋ
한시간짜리 영상이지만 정말 순식간에 시간 지나가네요.
파브리치오가 복수당하는 장면은 2편에 나오는데 별 안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는지 삭제되었음 암튼 파브리치오는 미국으로 건너가 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가게문 닫고 집에 가려고 차에 시동거는 순간 차가 폭발해 폭사함 즉 아폴로니아가 당했던 그대로 돌려줌 그리고 복수가 마무리 되었음을 보고 받은 마이클이 "드디어 끝났군..!"
이란 대사를 날리는데 복수를 위해 오랫동안 집요하게 추적했다는걸 유추할 수 있음
헉! 영화로만 봐왔어서 그런가 파브리치오의 최후는 나무위키로만 대충 알았거든요. 미국 이민왔던 거랑, 아폴로니아가 당한 대로 돌려줬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PetitIne 한 마디로 죽으려고 범의 아기리 속으로 들어 간거죠 나 같음 미국이 아닌 마피아 손길의 최대한 안 닿는 곳으로 토낌요
@@PetitIne 또 알아보니까 파브리치오가 불법이민 방식으로 미국에 건너갔고 바지니 조직에서 뒤를 봐준거라고 합니다. 즉 마이클 제거에 협조한 대가인 듯 합니다요 성공은 못 했지만.. 그리고 배신 때리고 도망친 시기가 1948년 그리고 복수에 성공하는 시기는 1958년 즉 마이클이 복수를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10년이란 시간동안 집요하게 추적했다고 보면됩니다. 그래서 파브리치오를 처리했다는 보고를 봤고 "드디어 끝났군..!!" 이라는 독백을 한 듯 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미국에서 피자가게를 열었고 결혼해 슬하에는 자식이 둘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이클의 지령을 받은 조직원이 가게앞에 숨어 사진과 실물을 대조해보며 파브리치오라고 확신하는 장면도 나오더군여
최고의 대부 리뷰 입니다. 정말 2시간 가까이 두번이나 보았는데도 질리지 않고 잘 보았습니다.
최고의 리뷰 입니다.
최고
최고
몇 번을 본 영화인데.. 원작 이야기를 같이 들으니 모르던 내용이 많았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고세요!
최고의 영화 해설이네요 👍
최고입니다.
대부 리뷰 중 확실한 원탑이시네요! 구독!
"대부" 를 깡패라는 관념으로 안보았는데
아주 자세한 설명이 귀에 들어 왔읍니다
댕큐 !.
1시간24초의 황홀한 경험에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유튜버님 제대로네요. 다음은
Once upon a time in America.
부탁드립니다.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70년대 어린 시절 해외에서 일하고 오신 인척분이 아마도 일본을 들리신듯..사가지고 온 오르골속 음악을 좋아했었는데, 그 음악이 나중 보니 대부 속 그 유명한 OST였다는것...
해설
*감사합니다*
차타면서 듣기 좋습니다.담편에는 배경음악 잔잔히깔아주심 더 좋을꺼같아요~
영화 대부는 한번도 안 본 사람은 많지만 한번만 본사람은 없을 듯. 나이가 수 십살이 더 들면서도 볼 때마다 최고의 명작이라는 감동이 듭니다. 개인적인 최고의 3대 명작 벤허와 로마의 휴일과 더불어......
힘이 빡 들어간 영상이네요
성공 기원합니다
하악 완존 기다렸습니당 잘볼께용
영화 재밌게 보신분들은 꼭 책으로도 보세요. 영화에선 스킵됐거나 그냥 넘어간 부분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음
오 재미있게 영상 봤습니다 한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대부 본지 오래되었는데 요걸로 다시보니 색다르게 잼나네요.
좋은 채널을 발견해서 기뻐요
오...여태 들었던 리뷰중에서 이렇게 이해 잘되고 쉽고 전달력 좋은 리뷰는 처음 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다른것도 보러 가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음에 대부3도 해주실거죠?
대부는 한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지
오십번 넘게 봤는데 모르던걸 알게 됬네요..
원작 설명감사드립니다.
말이 필요없는 영화죠..
비데오테잎,레이저디스크,씨디롬..순서대로 전부 갖고있습니다..
어릴때 아버지가 보시던걸 봤을때는 뭐 이런 재미없는 영화를 보시지했었는데 내가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서 다시 보고 아버지의 안목을 존경할 수 밖에 없었음
영화 보고나서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해설 영상 찾다가 이 영상을 보고 정말 최고의 해설영상이네요. 영화에 나오지 않은 원작소설의 내용도 추가되어 더욱 몰입하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형님 이거 계속 해주십니까? 완벽합니다 영화도 재밌게 봤고 리뷰도 몇개 본적 있었는데 형님 영상보고 ㅋㅋㅋㅋㅋ책을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쭉쭉 더 해주세요
대부 4편은 산티노가 아버지에게 조직일을 배우고 같이 조직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그린 에피소드를 다룰 예정이었고 주연은 디카프리오로 낙점된 상태였는데 1999년에 원작자 마리오 푸조가 갑자기 죽는 바람에 난항에 부딪혀 지금까지 못 만들어 지고 있음
디카프리오?? 정말 안어울림. 걘 카리스마가 전혀 없음. 목소리도 가볍고.
대부는 1,2,3으로 완벽합니다
@@Fabi484ㅇㅈ 디카프리오는 너무 능글맞은 느낌
정리를 잘했습니다
소싯적에 두번봐도 쥴거리가 이렇게 명확하게 해주니 좋네요
강추해요
와 내 인생영화
대부는 워낙 어려워서 한 40번봤는데도 어려웠는데 감사합니다 ❤
이런 영상 정말 좋네요😢
그런데 왜 더 영상 안올리시는겁니까ㅜ
요약너무 잘해주셔서 또보게된다능 ㅎㅎ 감사감사❤
콜레오네 패밀리 중 제일 병맛같은 캐릭터가 사위 카를로임 바람을 피더라도 눈치껏 적당히 피고 마누라는 웬만하면 건들지 않았더라면 한 평생 처가찬스나 써 가며 놀고먹고 꿀 빨며 살았을텐데.. 괜히 뒷골목 앙아치 곤조 못 버리다 제명에 못 죽었지
당시 미국내 이탈리안 풍조랄까?
가오 바짝 세우는 저런남자를 높게 쳐줬나봅니다.
그러니 직업도 변변찮은 날건달인데 대부의 고명딸과 결혼까지 했겠죠.
깜냥도없이 존심만쎄니 가정이 평안할리없고 처가에대한 자격지심이 파멸로 이어졌지만
한편으로, 비토같은 비범한 인물이
저런놈팽이를 간파못한게 이상 하기도 합니다.
원작에 카를로는 뒷골목에서는 나름 실력있는 건달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 실력을 높이 산 산티노와 친분이 있었고 그게 인연이 되어 코니에게 소개해 줍니다.(2편 마지막 장면에 잠깐 나옴)
장인인 비토 입장에서는 그래도 사위라
중간보스로 키워 구역하나를 맡기려고 했는데 태생이 뒷골목 양아치 출신이라 나름 사업수완이나 조직관리 능력이 필요한 마피아 일에 적응을 못 하고 말아먹어 장인한테 찍힌 상태였다고 합니다
@@김광종-t4s 비토가 원래 카를로에게 가족 사업은 안주려고 했는데, 카를로가 계속 사업에 끼고 싶다고 찡찡대서 결국 좀 작은 이권 사업 떼주고 그랬던 걸로 알았어요. 거기서 차라리 만족했으면 좋았을텐데.ㅋㅋㅋㅋ 카를로는 야심은 많은데 그 야심을 실현시킬 두뇌가 없던 인물같아서 자업자득으로 죽었다 싶더라구요
@@PetitIne 암튼 능력을 넘어서는 욕심이 명을 재촉하는거 같습다
2편은 아버지보다 더 냉혹하고 잔인해 져 가는 과정..!!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닼 2부 부탁드려요
2,3편도 빨리 해주세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다음편 언제 나오나요?
영화해설에 노벨상이 있다면
바로 이 영상일텐데 👍👍👍
3편도 빨리주세여~~~~~~~~~~~
제가 본 대부 리뷰 중 가장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무례한 부탁이지만 혹시 영화 장면과 함께 다시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잘해주셨어요.
진정한 영화 예술 작품💯
아 스토리 최강이다...
감동적인 리뷰 잘 보았습니다.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아서 책도 사버렸네 ㅋㅋㅋ
대부 리뷰&분석 영상 중 단연 최고입니다 원작까지 적절히 곁들여서 리뷰해주신 덕에 대부 시리즈에 대한 이해도가 더 깊어졌어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대부 2 , 3 리뷰도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대부 1부 잘 밦습니다 2부 빨리 올려주세요 감사 함니다
공유 합니다
설명이 핵심요소를
전부다 자세히 정확히
설명 하시네요
대부2부는 언제해주시나요 ㅠㅠ
잘봤습니다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구독!!
원작소설과 영화를 대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한편 본것같은 느낌,,,
또보러가야지~
크!!! 원작과의 신박한 비교ㅎㅎ 잘보겠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대부 2도 꼭 부탁드립니다!!!!🔥🔥
말목사건은 단순히 거액의 명마를 죽인것에 방점이 아니라 제작자 저택의 고용인들 몰래 혹은 가담시켜 말을 죽이고 잠든본인의 침대에 넣어놀만큼의 신출귀몰하게
움직이는 조직을 상대로 질려버림 것이죠.
ㅇㅇ 그게 대뱍임
맞아요 나라도 이건 뭐 살아 있음에 오히려 더 감사할거 같아요. 무서움 보다도 날 살려줌에 더 ..
너의 가장 소중한걸 쉽게 죽일수 있고 그걸 너가 잠든 침대에 넣어둘수도 있다.
원작 소설에선 고가의 말을 하루아침에 죽여 갔다놓을만큼 냉정하고 대담하며 말이 아닌 자신도 하루아침에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거란거에 공포감을 느낀걸로 나옵니다.
즉 위 영상처럼 거액의 명마를 죽인것도 당연히 원작소설에서도 혼자 독백대사로 나온 내용입니다.
이 영화 못봤는었데 해설 듣고나니 많은 시간 내어 볼 가치가 있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이야~ 영화 정리 해설 최고네요👍👍👍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2편도 요약해주세요 ㅜㅜ
훌륭하네요 잘 봤습니다
대부 다시 봐야겠네요 ❤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말론 브란도가 연기란 비토 코를레오네가 최고의 영화 캐릭터라 생각함
보나세라의 친구가 되어달라는 부탁에 비토는 고개를 갸웃하며 거절했지요. 그러자 보나세라는 "대부님."하며 허리굽혀 비토의 손등에 입맞춥니다. 그제서야 비토는 비로소 보나세라를 다독이며 받아들이지요.
나이먹어 갈수록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명장이다
2부는없나요? 너무지리네요…
너무재밌어요😊
앞으로도 명화 리뷰해주세요 떡상각
아주 좋읍니다 ..!
멜깁슨의 [Apocalipto] 기다려볼께요!
드뎌 나왔구나
우와, 이건 대부 백과사전이네요.^^ 정말이지 해박함이 대단합니다.
아버지를 닮아가려 했지만..자신의 성공이 아버지처럼 가족을 행복하게 하지는 못했죠..시대 탓인지..자신의 부족함 탓인지 모르겠지만, 성공할 수록 자신과 주변은 자꾸 불행해져 가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