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추억을 더듬어 보셨나용?!^^ 뉴키즈온더블럭, 오랜만이죠? 구독자님도 좋아하셨는지 몰겠네요. 우리 세대에겐 상징적 그룹이죠.ㅎㅎ..../ 혼자 살면서 에어프라이어 있으니깐 다양한 요리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엔 냉동 식품도 너무 잘 나오니까요^^
100프로 공감하네요. 50 좀 넘게 살았지만, 예전에는 부모 잘만나서 어릴적부터 풍족하게 살고, 각종 혜택을 보면서 사는 사람들을 볼때 마다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네요. 그런데, 지금 이나이쯤 먹고나서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은 비교적 공평하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어릴때 공부하기 싫었지만, 참으면서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는 사람, 대학가서도 친구들과 술, 게임, 연애등에 푹빠져서 시간을 보낼때 도서관에서 학식먹어가면서 공부하는 사람, 일을 시작해서 돈을 벌기 시작한 젊은시절에도 흥청망청 놀고 싶을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절약하거나 좀더 일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열일하는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40대 이후 무난하게 잘살더라구요. 반대로, 어릴때 공부하는 것보다는 즐겁게 놀면서 시간보낸 사람, 대학가서 술, 게임, 연애에 빠져서 학점도 별로, 다른 기술, 재능개발도 안한 사람, 직장가서도 발전보다는 불평만 늘어 놓고, 자기계발보다는 술, 연애 등의 잡기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결국 40대부터 확연히 경제적으로 차이가 나는 듯 하네요. 부모 잘만나서 풍족하게 큰 사람들 중에 망가진 사람들도 부지기수고, 부모가 가난만 물려준 사람들 중에 40대에 풍족한 사람들도 수두룩 하죠. 결국 자신의 노력의 대가가 중년이후의 자신 얼굴이자, 명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수가 노력하는 만큼의 결과를 누리고 사는 거 같아요. 삶에도 기획과 전략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자식을 몇 명을 둘지, 내가 둔 만큼 잘 교육을 시킬 수 있을지, 잘 먹이고 잘 입혀서 키울 수 있을지, 어느 방향으로 이끌지, 자산은 어떻게 불릴지, 내 집 마련은 언제 할지, 향후 10년 내의 계획과 또 그 후의 계획 등... 끊임 없는 기획과 전략이 없으면 전 그저 그런 삶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justcamping_bubu 다행입니다. 실제로 조기에 귀촌하셨다가 나중에 힘들어서 도시로 돌아가셨다는 분들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것도 다 개인 성향인 거 같아요. 사실 여기가 광산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밭일, 조경일..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뭐 다 소일거리삼아 취미로 즐겁게 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힘들어서라기 보단 또 다른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요~
진짜 똑똑한 친구들은, 알바할 시간에 진짜 공부 열심히하고, 장학금타서 자기몸값올려,, 과외알바 잠깐 하더라,, 그런데 돈은 더많벌고 성적이 좋으니까, 교수+동창들에게도 인정받고 졸업후 취직도 잘되지,,의외로 소소한 자기 취미생활도 가질수 있지 대학때 낭만은 80년대에 대학교 다녓던 사람들 이야기야 그때는 국가 경제성장률이 7~10%일때고, 대가리가 멍청해도 대학만 나오면 취직은 다되었고,,오히려 유명 인문계 빼고, 공부 그냥그런 애들이 인문계 갓던 시절이지 대학 졸업할때 이미 3~7개 회사에 미리 취업되고, 취업축하금도 주고하던시절 택시기사+식당하면 절대로 망하지 않아서, 무조건 돈벌던 시절,, 기술 3~5년배우면 관련직종 소사장으로 창업해서,, 월급 받던것보다 5~10배 벌던시절 오죽하면 정 이것 저것 해보다가 정 할게 없으면 9급 공무원이나 하지 하던시절 지금은 개나소나 다 대학교 가는데 그당시는 머리가 좋은 사람 + 대가리는 멍청해도 먹고살 걱정없는 잘사는 집안 자식들이 힘든일은 하기싫고 근성도 없는 사람들이갔지 한마디로 40년전 십대들은 자기 주제파악은 했다는 거야,,그래서 고등학교 나오고나면 자기 밥벌이는 했지, 근데 지금은 개나소나 다 대학교 가버림,, 공부도 못해, 실력도 없어, 경제성장률은 1~2%대, 인구는 줄어들지만 청년 실업은 해마다 늘어가지 대가리 똑똑해도 80년대 5060들 자식들을 취업시키려는 빽때문에 취업하기는 더힘들지,,,그래서 궁무원에 목메다는 거잖아 대가리가 멍청하면, 기를쓰고 대학 가려하지말고,, 착실하게 학교생활 하다가, 그돈 달라고해서 해외여행을 하거나, 전문기술을 배우거나, 창업을해라,,, 고등학교 생활이 불성실한데,, 부모님이 경비 대주겟냐?,,평소에 부모님께 아양도 떨거나, 아니면 심부름이라도 잘해라,,그것도 아니면 대가리가 멍청하니까 공부빼고 시키는것만 잘 하던가 니가 중소기업 사장이여봐 직원 구하는데 아무런 기술도 없고, 나이만 먹었고,성적도 나쁜 대가리 멍청한 애들 고용할래?,,그런 사람은 넘쳐난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아끼고 저축해라,,뉴스도 많이 봐라,,썩은 사회지만 아직도 기회는 무한하다,,,,,,그리고 사람 잘 사겨라,,, 무조건 참는게 착한거라는건 ㅄ이다,,,살면서 착하단 소리 들으면 넌 호구,ㅄ이라는 소리다,,,똑똑하다,할말은 한다, 저사람은 건들지마라는 소리 들으면서 살거라
안녕하세요,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전 그래요. 꼭 서울이어야 하고, 꼭 아파트만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한민국 부모들은 자식교육때문에, 학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치열한 곳으로 비집고 들어가려고 하지만, 뭐 강남이 아니면, 서울이 아니면 자식교육이 실패하는 건 아니잖아요?! 꼭 저처럼 강화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근교에 나만의 집 하나 마련하는 계획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내 집 보면서, 내 마당 보면서, 거기서 자라는 토마토, 상추, 꽃 들 보면서 행복해 하는 마을 분들 보면 '아, 삶의 만족도가 참 높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김현호-f6w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제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거 같아요. 마당에서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으니까요.ㅎ.. 단점은... 이전 영상에서 언급한 것들 빼고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ㅋ. 제가 언젠가 이웃집 아저씨랑 대판 싸운다면 그때 단점 하나 나오겠죠?ㅋ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간절함이 캘리포니아까지 닿았군요. 같은 '기러기'가족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X세대, 듣기만해도 추억 쩌네요~! 우리 아직 안 늙었다구욧!ㅋㅋ 즐겁게 살아야죠. 남편분이 어디 멀리 계시나봐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가족이 옆에 있다는 생각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 그 질문 많이 주시는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서울 아파트는 임대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로 인해 귀찮은 부분이 적잖히 있지만 1가구 1주택으로 간주가 되기에 종부세는 사실상 부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화도는 방금 막 올린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 부부 노후를 위해, 아들램을 위해 썩 괜찮은 투자처라 판단했습니다.(최초엔 토지를 사려했어요). 오히려 아들이 한국에 없으니 학군이나 사교육을 위해 강남에 머무를 필요가 없다 생각한거구요. 자세한 개인적, 경제적인 얘기는 공개적인 경로로는 말씀드리가...^^;
유쾌한 춤, 잘 감상하셨죠?ㅋㅋ 짧아서 더 감질나게...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고 근데, LP는 왜 다 버리셨데요. 저에겐 큰 자산입니다. 아직도 음악소리가 난 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30년이 되어 가는 것들입니다. 저도 놀랍습니다. 저도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요. 이사 다니면서, 빌려 줬는데, 결코 돌아오지 않는 것들...ㅜㅜ 아쉽네요.
추억의 스텝바이스텝!!!!
아~~~너무좋아~~
춤추실때 짱~!!
혼자 사시는 분들 편하게 먹을 수있는 방법 너무 좋네요~
아, 추억을 더듬어 보셨나용?!^^ 뉴키즈온더블럭, 오랜만이죠? 구독자님도 좋아하셨는지 몰겠네요. 우리 세대에겐 상징적 그룹이죠.ㅎㅎ..../ 혼자 살면서 에어프라이어 있으니깐 다양한 요리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엔 냉동 식품도 너무 잘 나오니까요^^
전원주택생활에 관심이 부적 생기는 요즘인데 우연히 유투브에서 보게되어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음, 그렇다면 이런 저런 영상도 많이 보실텐데... 되도록 '유튜브용 전원주택 영상' 말고 '살만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건전한 영상 찾아서 보시길 바랄게요.^^
저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로우셔요 낭만아빠 최고
과찬이십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눈팅만하다. 찔려서. 좋아요 눌렀네요~~추억에 노래를 들으니 옛날생각도 나고~~~늘. 화이팅 하세요~~
정말 잘 하신 겁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혹 저랑 비슷한 나이?? ㅋ 자주 오셔서 옛 감성 많이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춤추시는 모습 귀여우세요ㅎㅎ
하핫, 감사합니다~😜
안 되는 몸으로 발악을... ㅋㅋ
인생 잘 사셨고 ᆢ살고 계시네요 ᆢ 울 아들도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ᆢ
아이고, 전 절대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영상 만들면서도 반성 많이 했답니다~^^
다만, 사고와 철학은 되도록 바르게 박아놓고 살자 주의입니다ㅎㅎ.
ㅎㅎ 춤을 현란하게?! 추셔서 깜놀 했어요!!~~^^
안녕하세요~.충격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ㅋ. 무리란걸 알면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omanticPapa 신선한 충격은 기분이 좋습니다!!~자주 시청 할께요!!~^^
@@주명희-f9m 네 곧 새로운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omanticPapa 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유투브클릭하다 우연히 들어왔네요.말씀도잘하시고 보는동안 내자신이 살아보고싶은삶이라 자연스럽게 빠져드네요.힐링제대로ㅎ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이런 댓글이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한 번 인연, 잘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100프로 공감하네요. 50 좀 넘게 살았지만, 예전에는 부모 잘만나서 어릴적부터 풍족하게 살고, 각종 혜택을 보면서 사는 사람들을 볼때 마다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네요. 그런데, 지금 이나이쯤 먹고나서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은 비교적 공평하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어릴때 공부하기 싫었지만, 참으면서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는 사람, 대학가서도 친구들과 술, 게임, 연애등에 푹빠져서 시간을 보낼때 도서관에서 학식먹어가면서 공부하는 사람, 일을 시작해서 돈을 벌기 시작한 젊은시절에도 흥청망청 놀고 싶을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절약하거나 좀더 일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열일하는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40대 이후 무난하게 잘살더라구요.
반대로, 어릴때 공부하는 것보다는 즐겁게 놀면서 시간보낸 사람, 대학가서 술, 게임, 연애에 빠져서 학점도 별로, 다른 기술, 재능개발도 안한 사람, 직장가서도 발전보다는 불평만 늘어 놓고, 자기계발보다는 술, 연애 등의 잡기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결국 40대부터 확연히 경제적으로 차이가 나는 듯 하네요.
부모 잘만나서 풍족하게 큰 사람들 중에 망가진 사람들도 부지기수고, 부모가 가난만 물려준 사람들 중에 40대에 풍족한 사람들도 수두룩 하죠. 결국 자신의 노력의 대가가 중년이후의 자신 얼굴이자, 명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수가 노력하는 만큼의 결과를 누리고 사는 거 같아요. 삶에도 기획과 전략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자식을 몇 명을 둘지, 내가 둔 만큼 잘 교육을 시킬 수 있을지, 잘 먹이고 잘 입혀서 키울 수 있을지, 어느 방향으로 이끌지, 자산은 어떻게 불릴지, 내 집 마련은 언제 할지, 향후 10년 내의 계획과 또 그 후의 계획 등... 끊임 없는 기획과 전략이 없으면 전 그저 그런 삶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시골로 훅 이사왔다가 혹 언젠가 시골이 싫어, 전원주택이 싫어, 도시가 좋다고, 아파트가 좋다고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면 어떡하죠? 플랜B는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저희는 은퇴부부이며 도심까지 한시간 거리 B플랜 준비되어있지요
전원주택 근처에 절친이 살고있구요
멀지않은 전원주택단지랍니다
@@justcamping_bubu 다행입니다. 실제로 조기에 귀촌하셨다가 나중에 힘들어서 도시로 돌아가셨다는 분들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것도 다 개인 성향인 거 같아요. 사실 여기가 광산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밭일, 조경일..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뭐 다 소일거리삼아 취미로 즐겁게 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힘들어서라기 보단 또 다른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요~
70대의 할머니 자영업자입니다 젊은이의 생각이 상큼하고 신선해서 유쾌하게 웃었네요ᆢ
안녕하세요, 어머니~~임. 반갑습니다.^^ 저도 상큼하고 신선한 댓글에 행복해 집니다. 시청해 주셔거 감사해요~. 또 놀러 오세요. (구독/좋아요)는 최고의 응원입니다. ㅎㅎ
즐겁게 사시기 위해 남다르게 노력한 수고의 댓가를 누리고 계시네요. 공감도 되고 배울점도 많고 참 똘똘하십니다.
지금이 전적으로 누리는 단계는 아닌거 같습니다. 끊임없이 애쓰고 있습니다^^ 자식 키워야죠~ / 과찬이십니다. 감사해요~~
오늘 영상은 웃음과 잔잔함과
완전현실 생활을 볼수있었네요~
점점 영상미도 좋아지시고 내용도 좋아지시고 오늘도 앞부분 춤추시는데 밥먹다 빵 터졌습니다~~~!!
안뇽하세요~! 춤은.. 웃길려고 춘 겁니다, 아시죠? ㅋㅋ(30년만의 꿈틀꿈틀, 어찌나 힘겹던지 ㅎ) 빵 터지셨다면 '성공!'ㅋ
시청 즐겁게 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감솨함다~^^
하....흙수저도 없는 내 입장에서 직장구하기전까지 집에서 월 20만원 용돈 받은 비슷한 또래가 금수저가 아닌척 하는거 보니 현타가 온다..
나도 어렸을때 부모가 월 20만원 용돈 줘서 받아봤으면 좋겠다... 부러운 금수저시네요
어쩜 이렇게 옳으신 말씀만 하실까요
구독 좋아요
꽝꽝 꾹꾹 저절로 눌러져요
반갑습니다~! 그쵸?! 막 저절로 손이 가죠?!ㅋㅋ 고맙습니다.^^ 영상을 보며 내용 또한 충실히 귀담아 들으신 선희님께 무한 칭찬을 보냅니다~~~~ . 자주 놀러 오세요.
ㅎㅎ 눈팅만하다가
저한테 하는 소리 같아서 엉능 구독과 좋아요
누루고갑니다^^ 목소리도 좋고 재밌네요~~
눈팅만 하다 뜨끔하셨죠?! ㅋㅋ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다니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올릴테니 자주 보러 오세요~!^^
진짜 똑똑한 친구들은, 알바할 시간에 진짜 공부 열심히하고, 장학금타서 자기몸값올려,, 과외알바 잠깐 하더라,,
그런데 돈은 더많벌고 성적이 좋으니까, 교수+동창들에게도 인정받고 졸업후 취직도 잘되지,,의외로 소소한 자기 취미생활도 가질수 있지
대학때 낭만은 80년대에 대학교 다녓던 사람들 이야기야
그때는 국가 경제성장률이 7~10%일때고,
대가리가 멍청해도 대학만 나오면 취직은 다되었고,,오히려 유명 인문계 빼고, 공부 그냥그런 애들이 인문계 갓던 시절이지
대학 졸업할때 이미 3~7개 회사에 미리 취업되고, 취업축하금도 주고하던시절
택시기사+식당하면 절대로 망하지 않아서, 무조건 돈벌던 시절,,
기술 3~5년배우면 관련직종 소사장으로 창업해서,, 월급 받던것보다 5~10배 벌던시절
오죽하면 정 이것 저것 해보다가 정 할게 없으면 9급 공무원이나 하지 하던시절
지금은 개나소나 다 대학교 가는데
그당시는 머리가 좋은 사람 + 대가리는 멍청해도 먹고살 걱정없는 잘사는 집안 자식들이 힘든일은 하기싫고 근성도 없는 사람들이갔지
한마디로 40년전 십대들은 자기 주제파악은 했다는 거야,,그래서 고등학교 나오고나면 자기 밥벌이는 했지,
근데 지금은 개나소나 다 대학교 가버림,, 공부도 못해, 실력도 없어, 경제성장률은 1~2%대, 인구는 줄어들지만 청년 실업은 해마다 늘어가지
대가리 똑똑해도 80년대 5060들 자식들을 취업시키려는 빽때문에 취업하기는 더힘들지,,,그래서 궁무원에 목메다는 거잖아
대가리가 멍청하면, 기를쓰고 대학 가려하지말고,,
착실하게 학교생활 하다가, 그돈 달라고해서 해외여행을 하거나, 전문기술을 배우거나, 창업을해라,,,
고등학교 생활이 불성실한데,, 부모님이 경비 대주겟냐?,,평소에 부모님께 아양도 떨거나, 아니면 심부름이라도 잘해라,,그것도 아니면 대가리가 멍청하니까 공부빼고 시키는것만 잘 하던가
니가 중소기업 사장이여봐
직원 구하는데 아무런 기술도 없고, 나이만 먹었고,성적도 나쁜 대가리 멍청한 애들 고용할래?,,그런 사람은 넘쳐난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아끼고 저축해라,,뉴스도 많이 봐라,,썩은 사회지만 아직도 기회는 무한하다,,,,,,그리고 사람 잘 사겨라,,,
무조건 참는게 착한거라는건 ㅄ이다,,,살면서 착하단 소리 들으면 넌 호구,ㅄ이라는 소리다,,,똑똑하다,할말은 한다, 저사람은 건들지마라는 소리 들으면서 살거라
안녕하세요~! 와우, 거의 콘텐츠 하나를 만드셨네요!!^^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조금 과격(?)한ㅋ 어휘만 뺀다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진정성있는 리뷰 많이 부탁드릴게요~! 멋지십니다!★
ㅎㅎㅎ 아 기러기 아빠시구나ㅠ
아, 넵.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ㅋㅋ
오늘도 달려오게 되네요
영상촬영기법 편집등등
배우고 갑니다
이렇게 잘할자신은 없는데
대리만족합니다
늘 듣고 보다보면 흉내라도 낼수있을까
부럽습니다 ᆢ
전원생활 유튜브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막연해서 자주 옵니다
오는건 괜찮죠 ㅎ
어이쿠~! 저희집 놀러 오는데 담벼락은 없습니닷!!^^ 제발 자주 놀러 오시고 질문도 많이 해 주세요~. 전원생활 유튜브 시작하시면 아무래도 공유할 꺼리들이 많이 생길 거 같네요. 부족하지만 도움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결혼도하고 자영업을하고있는데 언젠간꼭 전원주택 매매꿈이있어서 우연히 영상보게됬네요 가까운형이 조언해주고말하는것같아서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전 그래요. 꼭 서울이어야 하고, 꼭 아파트만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한민국 부모들은 자식교육때문에, 학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치열한 곳으로 비집고 들어가려고 하지만, 뭐 강남이 아니면, 서울이 아니면 자식교육이 실패하는 건 아니잖아요?! 꼭 저처럼 강화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근교에 나만의 집 하나 마련하는 계획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내 집 보면서, 내 마당 보면서, 거기서 자라는 토마토, 상추, 꽃 들 보면서 행복해 하는 마을 분들 보면 '아, 삶의 만족도가 참 높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RomanticPapa 저는 뉴질랜드에서 오래자랐다보니 오히려 아파트가 더맞지않더군요ㅠ 가게에 매일12시간묶여있다보니 하루휴일에라도 프라이빗 힐링공간이필요하고, 저만의 카게라지, 잔디밭이 그립더군요.
인간이 얼마나산다기에 저 닭장들에서 사나싶네요. 키우는강아지가 죽기전에는 꼭매매하고싶습니다ㅎㅎ 더사시다가 단점영상한편외에 주변집들의소음같은 더많은단점들도 영상으로부탁드립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을더 인지하고가고싶네요 ㅎㅎ 유툽에서도 성공하시고 건승하시길바랍니다 ^^
@@김현호-f6w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제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거 같아요. 마당에서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으니까요.ㅎ.. 단점은... 이전 영상에서 언급한 것들 빼고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ㅋ. 제가 언젠가 이웃집 아저씨랑 대판 싸운다면 그때 단점 하나 나오겠죠?ㅋ
레코드 플레이 하는거 너무 탐나네요~~
다른분들 전원생활 브이로그랑 달라서 바로 구독 눌렀어요~~
왠지 입가에 웃음이 나는 영상이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소중한 구독자분 한 분 더 늘었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LP와 턴테이블, 저에겐 귀한 재산이기도 하죠. 추억을 불러오는 매개이기도 하구요. 제 영상이 인상깊게 다가갔길 바랍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ㅎ 좋아요! 구독!!
찔끔 놀라서 얼른 눌렀어요
어쨌든 선택하셨으니
힘내셔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우긴 보람이 있네요ㅋㅋ. 명숙님은 '구독' 을, 전 강화를 선택했네요. 둘 다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겁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ㅋㅋㅋ 갑자기 춤추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웃겨서 혼자보다 빵터졌네요 ㅋㅋ
저도 남편이랑 기러기 생활 했었는데.. ㅠ열심히 즐겁게 사시는듯해서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빵 터지셨다니 성공했네요~ ㅋㅋ 큰 맘 먹고 저질렀답니다 ㅋㅋ. 동병상련인가요~?!ㅎ 열심히 즐겁게 살고는 있지만 역시 쉽진 않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와 주세요~!
🤣🤣🤣클래식음악 상상한 건 저뿐인가요? ㅎㅎㅎ 스텝바이스텝이라니~~중학교때 뉴키즈온더블락 팀 만들어 춤추던 친구들 보고싶네요
우왕, 멋진 구독자님이 들어오신거 같군요~!^^ 안녕하세요~!! 홀딱 깨죠?!ㅋㅋ
뉴키즈 공감하시는거 보니 저랑 비슷한 연령이신듯요ㅎ
저도 그런 칭구들 있었는데요.(저 포함ㅎ)
시청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주택 영상보다 우연찮게 들어와서 구독 합니다
나보다 4살 적지만 용기가 대단 ^^
부러워요^^
그독자가 많이 없네요! ! !
안녕하세요~!. 좀 일찍 시작하긴 했죠?!ㅎㅎ 악으로 깡으로 지내고 있습니닷!ㅋ 유튜브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한 달여 밖에 안됐는 걸요~.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오늘 첨 보고 구독 알람 꾸~욱 눌렀네요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또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너무 재미나요
완전 이 유튜브에 반하게 하네요
앗 안녕하세요~! 이렇듯 심플 명료하게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누군가에게 재미를 줬다는게 참 기쁩니다.
다른 영상들도 둘러보시고 솔직한 느낌 가끔이라도 남겨주세요~ 인연이 되서 감사합니다!^
낭만아빠 은근히 개념아빠네요^^ 멋지네요
춤까지추셨는데 ㅋ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아~~ 춤빨인가요~? ㅋ 제 춤이 마음을 움직였군요 ㅎㅎ. 즐겁게 봐주셨기를 바랍니다. 구독 진심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세용~^^
즐겁게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더 둘러보시고 자주 방문해 주세요.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릴게요~ㅎ)
ㅎㅎㅎ
혼자 즐겁게
저 음악듣고 가만히 있기가...
저도 혼자 있을때 그럽니다
아직 구독자수가 많치 않은게 이상할 정도로 전 빠졌네요
더 한번 깊게 빠져보실랍니까?! ㅋㅋ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요. 열심히 하겠습니닷!!!^^ 응원해 주세요~~
거기 사는동안 가장 시간을 귀하게 사용하는것은 명상과 기도일수 있습니다.
삼박자는 선물로 드렸습니다^^
네,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선물이라 생각하고 지내려 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네요.
어버이날 부모님 묘소에 강화친정 다녀왔네요.이쁜 카페에 앉아 부동산 관련 후배랑 통화하면서 전원주택 친정귀촌을 상담했네요.고향 친정으로 돌아가 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친정이 강화시군요.^^ 이렇게 또 강화와 인연이 있는 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귀촌 상담까지 하셨다니 곧 임박아닌가요?! ㅎ 그리운 부모님도 바로 곁에 두실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저희 나이에 맘은 x 세대지요. 재밌는 기러기아빠시네요. 영상이 왜 떴는지 모르겠지만 재밌어서 캘리포니아에서 구독했는데 3국에 있는 저희 남편도 낭만아빠님처럼 멋지게 기러기 생활하면 좋을텐데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간절함이 캘리포니아까지 닿았군요. 같은 '기러기'가족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X세대, 듣기만해도 추억 쩌네요~! 우리 아직 안 늙었다구욧!ㅋㅋ 즐겁게 살아야죠. 남편분이 어디 멀리 계시나봐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가족이 옆에 있다는 생각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시골 생활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왔네요.
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했어유.ㅎ
반갑습니다~!^^ 3가지 필수 실천 요소(농담)를 이행하셨군요 ㅎㅎ 진심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취향에 맞으시는지 궁금합니다. 고정 시청자가 되어 주세요~~^^
서울집 전월세 줬어도 직장생활안하시면 강화도 생활비와 아이 유학비는 뭘로 감당하시는거에요? 궁금..
아, 많이들 궁금해 하시네요~^^; 사실 좀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라... 설에서 의뢰들어오는 일 진행하고, 글 쓰는 일 하고 있습니다~~
@@RomanticPapa 아 다른 소득원이있으셨군요! 너무 부럽네요~~ 저도 회사관두면 전원주택가고싶은데 몰해먹고살아야하나 고민중이라서요^^; 답변감사합니다~~
@@hambbak 아, 그러시군요. 참고로 여기 사시는 분들 중, 다른 동네도 마찬가지구요, 아직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 더러 있습니다. 김포나 심지어 서울 서부쪽으로 출퇴근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여기가 좋은가봐요~^^.... 세컨하우스로 생각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RomanticPapa 그러게요~ 고민해보고있는데 관리도그렇고 결정이쉽지않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작년까지 2년정도 강화도에 열심히 땅을 보러 가는게 일이엇는데 올들어서 당최 가기 힘드네요.
용기가 부럽습니다.
저도 아직 포기는 안했어요^^
건투를 빕니다~
앗, 저랑 같은 행보를 진행하셨군요. 후회없는 100년 선택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가요. ^^
그냥 가지 마시고 좀 더 있다 가세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흠.. 동년배감성.. ㅎㅎㅎ 클래식 트시는줄 알았는데? 뉴키즈온더블럭이라니 ㅎㅎㅎ 90년대 좀 노셨을듯.. ㅎㅎㅎ 빵터져서 웃고갑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동년배~~ 와 반가워요~!^^ 갑분 뉴키즈가 나와 확 깨셨죠?! 노린 건데.. 먹혔나요? ㅎㅎ 춤은 더 깨구요. 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이 인연 오래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서울에 아파트있으시고 시골에 전원주택 구입하셨다는데 혹시 2주택종부세나 여러가지 세금문제는 어떻게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 그 질문 많이 주시는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서울 아파트는 임대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로 인해 귀찮은 부분이 적잖히 있지만 1가구 1주택으로 간주가 되기에 종부세는 사실상 부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연히 들어오게 된 낭만아빠 채널에 있는 영상 모조리 즐감하고 나갑니다. 이제 구독 꾸~욱! 👇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 또 뵈요~!
정년퇴직후 강화도에서 전원생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어느 지역인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아, 그러시군요! 강화도 내 전원주택단지가 잘 발달되어있는 동네 세 곳을 꼽으라면(뇌피셜) 선원면, 송해면, 불은면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는 선원면입니당~^^
@@RomanticPapa
감사합니당
1가구 2주택인가.. 세금은 어떤지... 집팔고 내려갈까 월세주고 내려갈까 고민하는데..
안녕하세요~!^^
2주택을 소유하게 되어도 한 곳은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1주택으로 간주가 되니 세금 걱정은 많이 안하셔도 될듯한대요~^
오늘 처음 영상 봤는데 재밌어요
저도 장화리에 서식하고 있어요
농촌생활은 노동으로 시작해서 노동으로 끝나죠?ㅋㅋ 노동의 즐거움을 모르면 전원생활 하시면 안되지요 강화 어디쯤 서식 하는지요?
아, 같은 귀촌인, 방가방가요~!^^ 장화리 서식하시는군요. 먹이는 풍부하신지요?ㅋㅋ(농담). 재밌게 보셨다니 기쁩니다. 또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뭔가 할 일이 있네요. 사람이 게을러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여긴 선*리 랍니다~~
반대편에 서식하는군요^^
영상 다 정주행하고 좋아요 꾹~~~욱
@@코요테-s7n 안녕하세요, 코요테님!
논의드릴 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연락할 방법이 있을까요? 괜찮으시면 '설명/정보'란에 제 메일주소 보시고 그쪽으로 메일 하나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기다릴게요~~^^
@@RomanticPapa 안녕하세요
지금 강화 들어와있네요 어떡해 연락 드려야하는지요?
@@RomanticPapa 메일로 연락처 보냇습니다.
공감되는 말씀 잘듣고 갑니다^^
맘에 와닿으셨는지요?! 자주 뵙기를 바랄게요!!♥
힘내시라고 구독하고 갑니다~^^
우왕~ 감사합니다!^^
힘이 팍팍 납니다~~~
궁금합니다
서울 아파트는 임대사업자 등록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하셨는지요?
아, 아닙니다, 서울 아파트가 임대사업자가 안되다니요. 정부 권장사항입니다~^^ 그 귀찮은 절차까지... 관련 규정이나 절차는 인터넷에 너무 잘 나와있습니다. 좀 더 궁금하신 사항은 D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저도 자세히 알아보고 임대사업등록하고 전원생활 하는거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라일락-i9g 결국 전원생활이 나한테 맞을지가 관건이겠죠!^^ 고민 천천히 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재테크 채널은 아니지만 아이 유학 보내고 대학까지 끝내게 하실 계획이 가능한 그 노하우가 진심 궁금합니당. 강화도가 정말 좋은 투자처인가요?
유학 보내는 재정적 능력이 되면서 강화도서 그리 지내시는 모습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화도는 방금 막 올린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 부부 노후를 위해, 아들램을 위해 썩 괜찮은 투자처라 판단했습니다.(최초엔 토지를 사려했어요). 오히려 아들이 한국에 없으니 학군이나 사교육을 위해 강남에 머무를 필요가 없다 생각한거구요. 자세한 개인적, 경제적인 얘기는 공개적인 경로로는 말씀드리가...^^;
네 네,,,
구독합니다
아차차,,,좋아요 추가요~^^
@@정햐 캬~~ 영상내용에 충실하신 구독자분이시군요!!ㅋ 센스쟁이~^^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용~★
ㅋㅋㅋ 아직 살아있네.춤이
기러기 !!! 저도 다 마쳤는데
잘했는지.그냥 한국인으로
키워야 ? 암튼 미지수 임다
명문대. 대학원 다하고 좋은직장 다니지만 사고는
미쿡사람 ...난 한국사람
잘했을까....????
안녕하세요~ ㅋㅋ. 댓글이 정신이 없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전 그냥 아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려구요. 지금 그곳을 너무 좋아라 합니다. 언제든 돌아오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 그럴려구요. 하지만, 목표는 대학까지 마치는 겁니다.
지루해 보여요...
지리산에서 사는 사람의 투덜 투덜입니다.
앗, 지리산 고수님이시군요!^^ 다행히 동네 형님들이 잘 놀아줘서 딱히 지루한건 없어요~ㅎㅎ 외로운건 있죠 ㅜㅜ.
흠, 귀촌이시라면... 생활비는 다른데서 나오신다는 말씀이시군요~~
설마? 춤출까? 진짜네요 ㅋㅋ
앗, 예측하셨다니 센스있으시네요~!^^ 확~ 깨죠?ㅋㅋ.
오우L.P
혼자 잘 노시내요
아, 안녕하세요~. 이래야 버텨요~ㅋㅋ 재밌게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엄청 동안이시네요.
앗, 댓글에서 들으니 새롭네요. 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옹~★
ㅎㅎㅎ
죄송합니다.
춤이 너무 유쾌합니다^^
그 많은LP 왜 다 버렸는지..
오래된건 다 구닥다리가 아니였는데...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는데...
늦은 후회는 더 아쉬움만 남네요.
부러습니다.그 추억의 물건을 갖고계시니..
유쾌한 춤, 잘 감상하셨죠?ㅋㅋ 짧아서 더 감질나게...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고 근데, LP는 왜 다 버리셨데요. 저에겐 큰 자산입니다. 아직도 음악소리가 난 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30년이 되어 가는 것들입니다. 저도 놀랍습니다. 저도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요. 이사 다니면서, 빌려 줬는데, 결코 돌아오지 않는 것들...ㅜ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