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을 많이 한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노력을 적게 한다고 실패하는 것도 아니다. 노력과 공부의 상관관계는 놀랍게도 4%미만 전문직에서 노력관련 성공은 1%미만. 타고난재능의 높고낮음 여부따라 노력의 한계치를 이해하게 되고 1만시간의 노력으로 최고의 전문가가 반드시 되지 않는다는 비례노력법칙을 벗어나 성공은 노력만이 아닌 운이 작용됨을 설명해줍니다. 다소 호불호가 가려질 내용이라 조심스런 면도 보이나 책한민국님만의 타고난 목소리만 비추어도 재능이 노력보다 우선이라 생각되는것은 구독자라면 거의가 공감하지 않을런지요^^ 하루치생각 5가지 요약정리는 본문을 능가하는 쟁점으로 충분이해가되어 올들어 최고더운 오늘의 열기를 시원한바람처럼 식혀주는 고마움입니다 🙇♀️ 1만시간의 법칙이 강조한것은 노력이 아니라 재능을 꽃피게 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다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책 한국님 훌륭한 책 흥미로운 책을 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 의도적 연습에 꿈을꾸며 살아가는데 운명 환경 받아들이고 고민속에 노력을 기울여보니 행복은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 더불어 또한 저역시 타국에서 힘겨운 왕따를 당했습니다 💦정식으로 타격을 당하고 보니 、 안간의 나약함 잔인함 악 🎭😪세상이 무섭다 봅니다 동물중에 무서운 동물ㅎㅎ 전면적으로 사회적 책임 동의합니다 💦💦 사회적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 사랑하는 책 한국 님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자가 인간의 본질을 통한 사회구조적 문제를 잘 다뤘네요~ 재능과 지혜는 각사람마다 다르게 주어지지요 그러기에 각분야의 선진을 통해 보고배울수 있는것이구요 무엇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노력은 필수이지만 충분한건아니지요 중요한건 포인트인 "맥락과 요령"이지요 또한 노력의 기준도 주관적인것이라 다 다르기에 정확하게 구분할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나름대로는 다 잘살기 위해 노력하지요 각분야마다 다수의 바보들이 있어야 똑똑한 소수도 있는것이고 성공하지 못한 다수가 있어야 성공한 소수도 존재할수 있는것이기에 반드시 공존해야하는 구성원이라는것이지요 각자는 어느분야에선 바보일수 있고 또 어느분야에선 똑똑하기도 하고~ 따라서 교만할것도 위축될것도 없지요~^^
저도 대학원 박사과정을중단한 60%에 속하는 사람 입니다. 저도 2년 전에 Ph. D. 프로그램 에서 중단 하였는데, 제가 60이 넘은 나이에 교수 할것도 아니고 졸업 학점이 60 학정에서 90 학점으로 올렸고, 이 학교가 미전국에서 유명한 농구팀이 있고, 학교 운영 예산의 80 퍼센트가 학생들의 수업료로 충당하는, 카톨릭 대학교 로서 카톨릭교의 재단에서는 기부금이 없는 카톨릭 대학원이 가능성이 없어서 요. 공부와 일을 같이 한가는 것이 무척 힘들었거든 요. 아무리 노력해도 학업을 계속 하는것이 너무 힘들었고. 전 오바마 대통령은 학생 학자금 융자금을 상원의원 이였을때 다 갚았다 고 하니, 그 학자금 융자금 액수가 가 너무 큽니다. 물론 후회는 없읍니다.
지금껏 수많은 시도와 실패, 몸부림과 자괴감 자책감에 고통 받았는데 노력의 허망함이 한방에 이해되고 공감받는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노력 역시 한 개인이 선택하고 결정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자신을 재능을 파악 할 수 있다한것 처럼, 각 개인의 스펙트럼이란게 있을것이고 여러 행운의 요소중 그나마 '노력'은 내가 어찌 해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그 성과는 미미하고 느릴지라도 상대적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나자신의 성장에 촛점을 두고 뇌의 가소성을 믿고 과정을 즐기며 감사하면서 해나가다보면 안한것 보단 나을테고, 그것마저도 하지 않으면 무기력증 우울증에 빠져 진짜 불행하고 도태된 삶으로 추락할것 같아요. 성공이 아닌 생존을 위해서. 누구나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있다는 속설도 있던데 혹여나 내 재능을 발견할 '운' 이라는게 나한테 와 줄지도...? 재능,능력, 가정환경과 부산물인 노력능력은 하늘이 준 큰 선물, 진짜 부렵게도 불가항력의 영역임을 너무 잘 알죠.. 우리나라가 노력을 신봉하게 된건 6,25 잿더미속에서 어떻게든 나라를 재건해야 했고 현대 삼성의 신화와 더불어 새마을 운동 등 열심히 부지런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노력신념의 시대적 배경이 실제 지금의 한국을 만든 엔진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제 시대가 달라졌지만요.
우리 속담에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리고 작은 부자는 근면이 낸다'라는 말이 있지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으니 비관하면서 인생을 살 필요는 없겠지요. 작은 부자가 되는 것, 이것도 운인가? ㅎㅎㅎ. 오히려 욕심이 실패의 원인이 아닐까요? 많은 생각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 소개를 들으며 계속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자기계발 채널이 떠올랐는데 노력성공 신봉이 극대화 된 채널의 대표격으로 노력 성공 신봉으로 자신들의 상픔을 파는 채널의 장기 구독자인 저로서는 피로감과 자괴감에 시달리다 최근에는 거의 보지 않고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폭망한다는 가스라이팅?을 무섭도록 퍼부어 댑니다. 지금 이 책을 보지 않으면 못견딜것 같아 교보에 들어갑니다.
오우 오늘 책방가서 봤는데 뭔가 극단적인 책이긴 했습니다 내 상황에서 공감이 좀 되긴 했는데 의문이 많이 드는 책이였습니다 요약하면 노력은 재능에 포함되고 재능이 모든걸 결정하고 모든건 운이며 잘된사림도 운으로 됐으니 못사는 사람을 위해 정부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내용인데 뭔가 맞는 말인거 같으면서도 의문이 많이 드는 책이였습니다.
현대에 이념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눠 생각하는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자본주의vs사회주의 시대는 이미 지났죠 중국 러시아도 자본주의화 됐고 북한마저 자본주의를 암암리에 받아들였어요 사회주의나라는 없어요 유럽은 자본주의 바탕에서 사회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고 자본주의 본고장인 미국도 사회주의적 정책을 펼치고 있어요 그게 복지죠 예를들어 노령연금 기초생활수급 정책은 사회주의적 정책이죠? 근데 언론에서 사회주의적 정책이니 없애한다고 하지 않자나요? 정치인도 줄여야한다고는 하지 없애야 한다고는 하지 않죠? 그 외에도 많아요 이미 우리나라도 사회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었고 유럽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뭐 좌파만 이 정책을 지지하는줄 아세요? 보수는 이 정책 없애자고 할까요? 유럽이나 미국은 금액가지고 싸우지 사회주의 성향이다 자본주의성향이다라고 나누진 않아요 한국은 언제까지 7,80년대 이념싸움에 매몰되 있을겁니까 앞으로 나아가 다른 담론으로 싸워야해요
노력이라는 표현보다는 꾸준함이죠. 꾸준함은 무조건 원하는것을 이룰수 있습니다. 꾸준함이 있을때 기회와 운도 따르는 것입니다. 잠재의식에 심어진 잘못된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사람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실패라고 생각하면 실패일 것이고 성공하기 위해 격는 시련이라고 생각하면 하나의 과정일 것이다. 재능도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박경림은 그 목소리로 학창시절부터 MC가 되는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안될것이라고 했지만 지금 훌륭한 MC가 되었죠. 단정짓는 순간 이미 패배자가 되는것입니다.
자신의 초라한 마음습관을 바꾸고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데 오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격을 바꾸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도 아닙니다 1만시간의 법칙을 부정해서 이득을 얻으려는 의도적 꼼수가 보이네요 "그러면 그렇지 " 하며 끈기없게 놓아버리는 사람들을 원하시는건가? 작은일을 끈기있게 해나가는 습관은 중요합니다 초라한 마음습관과 탓만하고 의지박약이던 나와 내 주변이 5년째 그릿과 1만시간의 법칙의 실천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가는데요? 누구든 움직이고 의식적으로 사유하면 2ㅡ3년부터는 무기력이 사라지고 좋아져갑니다 그릿과 1만시간의 법칙은 사회 경제적인 엄청난 성공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몸 마음 건강해지는데 많은 이들에게 유용합니다
기승전 좌파? 직접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이런평가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노블레스 오블리주 소개하면서 앞의 객관적 연구결과 소개이후 저자의 의견을 접붙이면서 비약되는 느낌? 저 역시 성공하진 못했지만 소위 잘 사는 사람 팔 비틀어서 조건없이 내놓으라고 하면 그게 중공인지 한국인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교수라는 분이 일반화와 편견이 심하시고 아주 얕은 통찰력으로 책을 쓰셨네요 누구나 농구를 열심히 한다고 르브론 제임스나 마이클 조던이 될수는 없죠 저마다 부여받은 재능과 지능의 편차가 심하게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노력이 무의미한건 아니죠. 어느분야에서든 노력을 하면 경제적인 이득을 얻고 생존이 가능합니다. 책의 저자분께서 오히려 성공신화에 매몰되서 성공하지 못할 재능들은 노력해도 의미가 없다는듯한 늬앙스의 내용을 쓰셨네요 그리고 세상의 변화보단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는건 서구적사상이지 동양인들의 생각은 아닙니다
![บุษบา - เมนทอล [Official MV]](http://i.ytimg.com/vi/IGnWPokSEis/mqdefault.jpg)
![재능이 노력을 압도하는 이유 | 김영훈 교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04회]](/img/n.gif)
이 책 읽고 많은걸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잘 안 풀리는 분들은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노력을 많이 한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노력을 적게 한다고
실패하는 것도 아니다.
노력과 공부의 상관관계는
놀랍게도 4%미만
전문직에서 노력관련
성공은 1%미만.
타고난재능의 높고낮음
여부따라
노력의 한계치를 이해하게 되고
1만시간의 노력으로
최고의 전문가가 반드시
되지 않는다는
비례노력법칙을 벗어나
성공은 노력만이 아닌
운이 작용됨을 설명해줍니다.
다소 호불호가 가려질 내용이라 조심스런 면도 보이나
책한민국님만의 타고난
목소리만 비추어도
재능이 노력보다 우선이라
생각되는것은
구독자라면 거의가 공감하지 않을런지요^^
하루치생각
5가지 요약정리는
본문을 능가하는 쟁점으로
충분이해가되어
올들어 최고더운 오늘의
열기를 시원한바람처럼
식혀주는 고마움입니다 🙇♀️
1만시간의 법칙이 강조한것은 노력이 아니라
재능을 꽃피게 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다 !
책 내용도 좋습니다만, 탁월한 책님의 하루치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바르고 진실된 목소리를 타고 나신 책님께 무한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훌륭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책 한국님
훌륭한 책 흥미로운 책을 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
의도적 연습에 꿈을꾸며 살아가는데 운명 환경 받아들이고 고민속에 노력을 기울여보니 행복은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
더불어 또한 저역시 타국에서 힘겨운 왕따를 당했습니다 💦정식으로 타격을 당하고 보니 、
안간의 나약함 잔인함 악 🎭😪세상이 무섭다 봅니다
동물중에 무서운 동물ㅎㅎ
전면적으로 사회적 책임 동의합니다 💦💦
사회적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
사랑하는 책 한국 님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많은 사람들이 듣고 읽고 생각해 봤으면 히는 책 입니다
감사합니다
책한민국의 하루치 생각은 너무 너무 훌륭하십니다..채한민국님이 한국에 계신다는데에 희망을 느낍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고 몰아붙이는분들이보면
좋을듯싶습니다
너무 사이다입니다
책님 감사합니다. 만나서 🍀
감사합니다
저자가 인간의 본질을 통한 사회구조적 문제를 잘 다뤘네요~
재능과 지혜는 각사람마다 다르게 주어지지요
그러기에 각분야의 선진을 통해 보고배울수 있는것이구요
무엇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노력은 필수이지만 충분한건아니지요
중요한건
포인트인 "맥락과 요령"이지요
또한 노력의 기준도 주관적인것이라 다 다르기에 정확하게 구분할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나름대로는 다 잘살기 위해 노력하지요
각분야마다 다수의 바보들이 있어야 똑똑한 소수도 있는것이고
성공하지 못한 다수가 있어야 성공한 소수도 존재할수 있는것이기에
반드시 공존해야하는 구성원이라는것이지요
각자는 어느분야에선 바보일수 있고
또 어느분야에선 똑똑하기도 하고~
따라서
교만할것도 위축될것도 없지요~^^
저도 대학원 박사과정을중단한 60%에 속하는 사람 입니다. 저도 2년 전에 Ph. D. 프로그램 에서 중단 하였는데, 제가 60이 넘은 나이에 교수 할것도 아니고 졸업 학점이 60 학정에서 90 학점으로 올렸고, 이 학교가 미전국에서 유명한 농구팀이 있고, 학교 운영 예산의 80 퍼센트가 학생들의 수업료로 충당하는, 카톨릭 대학교 로서 카톨릭교의 재단에서는 기부금이 없는 카톨릭 대학원이 가능성이 없어서 요. 공부와 일을 같이 한가는 것이 무척 힘들었거든 요. 아무리 노력해도 학업을 계속 하는것이 너무 힘들었고.
전 오바마 대통령은 학생 학자금 융자금을 상원의원 이였을때 다 갚았다 고 하니, 그 학자금 융자금 액수가 가 너무 큽니다. 물론 후회는 없읍니다.
오늘 제가 그리도 궁금하던 진실이
수수께끼가 여기서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문제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삶은 노력하는 개인의 책임이라는
환경에서 살아왔는데,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어요~
운칠기삼 그 운을 잡을려면 펑상시 노력을 해야한다
감사합니다 😀
재능+ 환경+ 노력 😅책님의 하루치 생각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해요
출근길에 내용을 모두 들어보았습니다. 어느 분야가 되었든 재능을 무시할 수 없겠죠
지금껏 수많은 시도와 실패, 몸부림과 자괴감 자책감에 고통 받았는데 노력의 허망함이 한방에 이해되고 공감받는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노력 역시 한 개인이 선택하고 결정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자신을 재능을 파악 할 수 있다한것 처럼, 각 개인의 스펙트럼이란게 있을것이고 여러 행운의 요소중 그나마 '노력'은 내가 어찌 해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그 성과는 미미하고 느릴지라도 상대적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나자신의 성장에 촛점을 두고 뇌의 가소성을 믿고 과정을 즐기며 감사하면서 해나가다보면 안한것 보단 나을테고, 그것마저도 하지 않으면 무기력증 우울증에 빠져 진짜 불행하고 도태된 삶으로 추락할것 같아요. 성공이 아닌 생존을 위해서. 누구나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있다는 속설도 있던데 혹여나 내 재능을 발견할 '운' 이라는게 나한테 와 줄지도...?
재능,능력, 가정환경과 부산물인 노력능력은 하늘이 준 큰 선물, 진짜 부렵게도 불가항력의 영역임을 너무 잘 알죠.. 우리나라가 노력을 신봉하게 된건 6,25 잿더미속에서 어떻게든 나라를 재건해야 했고 현대 삼성의 신화와 더불어 새마을 운동 등 열심히 부지런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노력신념의 시대적 배경이 실제 지금의 한국을 만든 엔진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제 시대가 달라졌지만요.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환경 운 노력 재능 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있어도 놀고 먹음 아무것도 아니죠
각분야의 재능은 분명존재하나
노력의천재는 성공의 필수요소인것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책님!
그래서 내가 성공을 못했구나 ㅎ 위안을 갖으면서 ㅎ 우울함 ㅎ
잘살고 못살고
잘되고 안되고
다 본인이 어떤길을
가는냐 ,,,,,,,,,,
우리는 성공에서 보다
오히려실패에서
더 많은 지혜를 배우니 ,,,,
우리 용기에 힘입어
노력 해봅시다
잘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진짜 운 맞아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성공을 모두가 나누는 세상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사랑해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좋은 책과 생각하게 해주심 ㅎㅎ
우리 속담에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리고 작은 부자는 근면이 낸다'라는 말이 있지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으니 비관하면서 인생을 살 필요는 없겠지요. 작은 부자가 되는 것, 이것도 운인가? ㅎㅎㅎ.
오히려 욕심이 실패의 원인이 아닐까요? 많은 생각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 소개를 들으며 계속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자기계발 채널이 떠올랐는데 노력성공 신봉이 극대화 된 채널의 대표격으로 노력 성공 신봉으로 자신들의 상픔을 파는 채널의 장기 구독자인 저로서는 피로감과 자괴감에 시달리다 최근에는 거의 보지 않고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폭망한다는 가스라이팅?을 무섭도록 퍼부어 댑니다. 지금 이 책을 보지 않으면 못견딜것 같아 교보에 들어갑니다.
오우 오늘 책방가서 봤는데 뭔가 극단적인 책이긴 했습니다 내 상황에서 공감이 좀 되긴 했는데 의문이 많이 드는 책이였습니다 요약하면 노력은 재능에 포함되고 재능이 모든걸 결정하고 모든건 운이며 잘된사림도 운으로 됐으니 못사는 사람을 위해 정부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내용인데 뭔가 맞는 말인거 같으면서도 의문이 많이 드는 책이였습니다.
의문이드는책이 좋은책
기존사고방식바꾸기가어렵죠
플라톤의 동굴비유처럼
다들 동굴속이 세상의전부라고생각한다는거죠
이 책 대박인데요?
모처럼 맘에 쏙 드는 책을 만났습니다. 폭풍 핵 공감해요!
교육의 방향은 이제 노력을 강조하기보다는 재능을 찾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낭랑한 책한민국님 감사합니다!😉
성과=환경(재능x노력)
-환경: 운
-재능:타고난 재능-운
-노력:타고난 자기조절능력-운
=> 성과=운x운x운
=> 성과= 운
=> 큰성과=큰행운덕
=> 나쁜성과= 불운
노력이 저를 배신하면 노력에게 제가 배신 안하겠숩니다
너무 좋은책입니다. 이렇게 좋은책을 집필하신 저자님께 감사합니다. 또 듣기 좋은 목소리로 이 책을 알려주신 책한민국님께 감사합니다.
먼저 영상 올려주신 책한민국님 감사드립니다.
영상 썸네일 때문에 거부감이 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들었는데 그래도 거부감이 사라지지 않네요. 노력 여부를 떠나서 저자분의 이념이 자본주의 보단 사회주의 성향이 강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요 이런 견해도 있구나 받아들인 부분도 있지만 좌파가 좌파인 이유를 설명해주는 느낌... 좌파였던 과거의 저였다면 공감하면서 봤겠지만...ㅋㅋㅋㅋㅋ이 책 또한 너무 극단적인것 같아요
현대에 이념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눠 생각하는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자본주의vs사회주의 시대는 이미 지났죠 중국 러시아도 자본주의화 됐고 북한마저 자본주의를 암암리에 받아들였어요 사회주의나라는 없어요 유럽은 자본주의 바탕에서 사회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고 자본주의 본고장인 미국도 사회주의적 정책을 펼치고 있어요 그게 복지죠 예를들어 노령연금 기초생활수급 정책은 사회주의적 정책이죠? 근데 언론에서 사회주의적 정책이니 없애한다고 하지 않자나요? 정치인도 줄여야한다고는 하지 없애야 한다고는 하지 않죠? 그 외에도 많아요 이미 우리나라도 사회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었고 유럽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뭐 좌파만 이 정책을 지지하는줄 아세요? 보수는 이 정책 없애자고 할까요? 유럽이나 미국은 금액가지고 싸우지 사회주의 성향이다 자본주의성향이다라고 나누진 않아요 한국은 언제까지 7,80년대 이념싸움에 매몰되 있을겁니까 앞으로 나아가 다른 담론으로 싸워야해요
노력이라는 표현보다는 꾸준함이죠. 꾸준함은 무조건 원하는것을 이룰수 있습니다. 꾸준함이 있을때 기회와 운도 따르는 것입니다. 잠재의식에 심어진 잘못된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사람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실패라고 생각하면 실패일 것이고 성공하기 위해 격는 시련이라고 생각하면 하나의 과정일 것이다.
재능도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박경림은 그 목소리로 학창시절부터 MC가 되는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안될것이라고 했지만 지금 훌륭한 MC가 되었죠. 단정짓는 순간 이미 패배자가 되는것입니다.
❤
그릿 추천 받아서 읽고 있는데 😅너무 노력 만능주의이긴 하죵 그책 쓰신분도 동양인이더라구요 ㅋ
간만에 완전 폭풍공감하는 책을 만났네요.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 인간은 늘 경계했고 자기계발서에 목메는 인간을 보며 어리석기 짝이 없다 여겼답니다.
😊😊😊😊😊😊😊😊😊😊😊😊😊😊😊😊😊😊😊😊😊😊😊😊😊😊😊😊😊😊😊😊😊😊😊😊😊😊😊😊😊😊😊😊😊😊😊😊😊😊😊😊😊😊😊😊😊😊😊😊😊😊😊😊😊😊😊😊😊😊😊😊😊
😊😊😊😊😊😊
공부가 재능이냐 노력이냐는 이슈의 답이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노력도 좋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듯 ㅋㅋ 운칠기삼 아니 운구기일이 맞다 ㅋㅋ
그 환경에는 건강과 체럭도 포함 되겠죠?
그건 재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자신의 초라한 마음습관을 바꾸고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데 오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격을 바꾸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도 아닙니다
1만시간의 법칙을 부정해서
이득을 얻으려는 의도적 꼼수가 보이네요
"그러면 그렇지 "
하며 끈기없게 놓아버리는
사람들을 원하시는건가?
작은일을 끈기있게 해나가는 습관은 중요합니다
초라한 마음습관과 탓만하고 의지박약이던 나와 내 주변이 5년째 그릿과 1만시간의 법칙의 실천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가는데요?
누구든 움직이고 의식적으로 사유하면 2ㅡ3년부터는 무기력이 사라지고 좋아져갑니다
그릿과 1만시간의 법칙은 사회 경제적인 엄청난 성공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몸 마음 건강해지는데 많은 이들에게 유용합니다
불편한 진실...
감사합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처한 환경을 바꾸기위해 발버둥 칠수 있지요~ 선생님 채널이 발전하시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좋은책 많이 소개해주셔요 감사합니다
이번책은 흑백논리로 접근하네요..
솔직히 공무원 시험 몇년 공부한 사람으로써 흑백논리가 오히려 여기선 맞죠. 솔직히 단기합격자들이 있는반면에 7년동안하고도 못한 자들이 있는데
100프로 동의 할수는 없다
자꾸 서양타령이야😊
기승전 좌파?
직접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이런평가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노블레스 오블리주 소개하면서 앞의 객관적 연구결과 소개이후 저자의 의견을 접붙이면서 비약되는 느낌?
저 역시 성공하진 못했지만 소위 잘 사는 사람 팔 비틀어서 조건없이 내놓으라고 하면 그게 중공인지 한국인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틀린소리같은데
교수라는 분이 일반화와 편견이 심하시고 아주 얕은 통찰력으로 책을 쓰셨네요 누구나 농구를 열심히 한다고 르브론 제임스나 마이클 조던이 될수는 없죠 저마다 부여받은 재능과 지능의 편차가 심하게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노력이 무의미한건 아니죠. 어느분야에서든 노력을 하면 경제적인 이득을 얻고 생존이 가능합니다. 책의 저자분께서 오히려 성공신화에 매몰되서 성공하지 못할 재능들은 노력해도 의미가 없다는듯한 늬앙스의 내용을 쓰셨네요 그리고 세상의 변화보단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는건 서구적사상이지 동양인들의 생각은 아닙니다
한번 직접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제 전달이 잘못됐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이 모두 부정당하는 순간이죠
헐~~대학원까지 가야 아나?
지난 세월 생각해 보면 그리 열심히 공부한 적도 없다.
동양인들이 더 훌륭하네. 자기 자신에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하니. 사실. 어떻게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 않을 일이 얼마나 될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