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강 카를 대제의 문예부흥과 수도회의 개혁_그리스도교, 서양문화의 어머니_박승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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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김상수-j2y
    @김상수-j2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제사 관심을 갖고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최영혜-f3z
    @최영혜-f3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넘!!!감사❤😂🎉
    메마른 영을 적셔주시는 단비처럼
    영혼을 깨우는 강의
    고맙습니다.💘😂👍🙏✍️

  • @여복례-s1r
    @여복례-s1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찬미예수님 🙏🏼✝️

  • @여복례-s1r
    @여복례-s1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

  • @서경옥-u3t
    @서경옥-u3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ㅡ감사 합니다^~

  • @이명숙-w4p6u
    @이명숙-w4p6u 2 ปีที่แล้ว +3

    존경합니다~~

  • @seoulsunny
    @seoulsunny 4 ปีที่แล้ว +2

    새롭게 알게된 칼 대제의
    역사 공부입니다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obertBernardoKim
    @RobertBernardoKim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서로마제국 멸망이후 이 사회의 정신체계가 무너진 상황에서 카톨릭과 수도원이 중심이 되어 교육과 학문연구를 통하여 사회를 지탱하고 다시 세웠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logicprmer
    @logicprmer 4 ปีที่แล้ว +1

    나찌가 샤를마뉴를 언급하며 행동했답니다. 미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자도 카를 대제를 언급하며 적그리스도를 논합니다. 카를 대제 후대에 영국 국왕 킹 아써가 십자군 원정에서 유명해지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철기군 창설 카를 대제와 최전방 기사들 속에 1명이던 아써왕이 비슷해 보이지만, 카를 대제의 장군처럼 쓸어버리는데 아써왕처럼 직접 나설 필요는 없지요. 군사학에서 전격전이 아닌 행정학을 논하신다면 카를 대제 칭송은 좀 자제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