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자명이었음 억울했을듯 아등바등 죽을고비를 넘겨와며 엄마를 찾았는데 엄마에겐 친딸인 자신 말고도 다른 사랑하는 자식에게 사랑을 쪼개 나눠줘야된다는게. 그것도 친딸도 아닌.. 게다가 힘이 없어 자기에게 헌신해주지도 못하고 지켜주지도 못하고 라희가 남긴 밥상만을 주게될지도 모른다는 말이 좀 야속하다. 솔직히 마지막화 보면 결말에도 난 모하소가 자명이보다 라희를 더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보엿음ㅜㅜ 자명이가 라희한테 살해당했단 소식에도 라희를 꾸짖지 않고 자명이 걱정보다는 라희 걱정을 먼저 하면서 마지막에 같이 죽어줌..낳은 정보단 키운 정이 더 깊은걸까 하고 ? 자기자식을 죽인 원수의 자식인데 엉뚱한 데 정줘버리고 아무리 봐도 자명인 엄마를 잘못만난듯 ㅜㅜㅜ
모지리 같아요 아무리 정 많아도 어떻게 친 자식을 지키지도 않고 외면하고 원수자식을 감싸고 같이 죽는다는거 저런건 진짜 누구의 부인 엄마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남편을 아무리 사랑해도 내 자식이 우선이지 배 안에 있을때나 어쩔수 없이 지켜준것 같아요 갓 태어난 딸 경호를 어떻게 했길레😩😩 엄마라면 왕자실처럼 했어야지 남편 사랑 지극하면 뭘해 그래봐야 정후로써 힘도없고 하나있는 자식도 못 지키면서 등신 바보 머저리 모하소 짜증 한심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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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자명이었음 억울했을듯 아등바등 죽을고비를 넘겨와며 엄마를 찾았는데 엄마에겐 친딸인 자신 말고도 다른 사랑하는 자식에게 사랑을 쪼개 나눠줘야된다는게. 그것도 친딸도 아닌.. 게다가 힘이 없어 자기에게 헌신해주지도 못하고 지켜주지도 못하고 라희가 남긴 밥상만을 주게될지도 모른다는 말이 좀 야속하다. 솔직히 마지막화 보면 결말에도 난 모하소가 자명이보다 라희를 더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보엿음ㅜㅜ 자명이가 라희한테 살해당했단 소식에도 라희를 꾸짖지 않고 자명이 걱정보다는 라희 걱정을 먼저 하면서 마지막에 같이 죽어줌..낳은 정보단 키운 정이 더 깊은걸까 하고 ? 자기자식을 죽인 원수의 자식인데 엉뚱한 데 정줘버리고 아무리 봐도 자명인 엄마를 잘못만난듯 ㅜㅜㅜ
모지리 같아요 아무리 정 많아도 어떻게 친 자식을 지키지도 않고 외면하고 원수자식을 감싸고 같이 죽는다는거 저런건 진짜 누구의 부인 엄마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남편을 아무리 사랑해도 내 자식이 우선이지 배 안에 있을때나 어쩔수 없이 지켜준것 같아요 갓 태어난 딸 경호를 어떻게 했길레😩😩
엄마라면 왕자실처럼 했어야지
남편 사랑 지극하면 뭘해 그래봐야 정후로써 힘도없고 하나있는 자식도 못 지키면서
등신 바보 머저리 모하소 짜증 한심한 캐릭터🤬🤬😤
볼려고했는데 이런스토리면 화딱지 나서 안볼래요
@@user-zi2je3eg6r ㅋㅋㅋ그래도 한번 보세요 재밌음 그리고 새드엔딩이라 여운도 길어요
그리고 더 열받는거 친엄마가 나를 죽이려했던여자의 딸을 애지중지하며 키우고 그딸을위해 죽음
지금보니 자명도 대단 나였으면 내가 공주인데 진짜 기예단에서 밥 굶어가며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데 원망스러워서라도 복수심에 고구려에 갈듯
그러게요 갓난애가 뭔 잘못이 있다고 치명상 입고 쫓겨 다니며 숨어 지내야 하는지 자신의 본모습 모르고 낙랑국 국력을 약화 시켜서 자명의 나라로 만들었음 자실과 라희 그들의 추종자 다 처형 시켰을듯 그래야 맘이 편할것 같아요.
저때 태후가 잘못한거 공주가 둘이되면 둘중하나가 나라를 망하게한다 라면
하나로 남으면 어떻게 되는데
하나만있으면 그 애가 나라를 망하게하는거 아님
둘이면 확률이라도 있지
하나니까 결국에 망한거잖아
차라리 호동하고 자명이랑 결혼하게하고
호동이 낙낭국을 침범못하게 자명이 어루고 달랬으면
안그랬을수 있단 생각도 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17 최자명이 드디어 엄마랑 포옹 ㅎㅎㅎㅎ
모하소가 당연히 돌아온 자기딸 자명이를 공주로 복권시켜주고싶은마음은 이해하겠는데 그냥 자기혼자 삭혀야했음; 아무리 자기가 낙랑국 공주인걸 모르고 그런거라고해도 어쨌든 결과적으론 낙랑을 헤치려하는 적국 고구려왕자의 호위무사로 들어갔었고 낙랑의 군사를 죽인건 변함없는사실임
너무 너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슬펐던 한 대목... ㅠㅠㅠㅠㅠㅠ
내일도 올랴주세영
❤❤❤ 잘보고있어요 ❤️❤️❤️
チャミョンのために用意した料理。悲しい誤解でラヒは自分のために作ってくれたと勘違いしてしまう。チャミョンと母のやっとの涙の再会。涙なしには見られな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명이한테 빌런은 왕자실이 아니라 모하소임
나같으면 모하소한테 칼 뽑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