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보여주고 싶었던 영상이에요 (영국 문화예술) / 유학생이 알려주는 런던여행 필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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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밤 10시까지 열려있는 갤러리! 저와 함께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 나잇 오프닝을 구경하면서, 영국 문화예술 감상의 접근성과 편리성에 대해 살펴볼게요. #문화예술 #예술경영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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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술에 느꼈던 입체적인 감정들이 여러분들께도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KEEP YOUR BADEGG
보여줘서 너무 고마운 영상이에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시간이 되신다면 베드에그님의 ’드로우마이라이프‘ 콘텐츠도 찍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저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곧 있을 저의 20대가 더욱 풍성해 질 것 같아요♥︎♥︎♥︎
믿고 보는 벧에그🪹🥚
최고❤
사치 갤러리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의 갤러리와 다르게 서로 얘기하고 저렇게 재밌는 참여활동을 할 수 있다는게 부러워요
!!! 한국에는 갤러리가 아닌 복합문화공간에서 이런 이벤트들 많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같이 향유할 수 있어 소즁..🤍
왜 영상 제목이 제일 보여주고 싶었던 영상인지 알 수 있었어요.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 인상을 받아서 그것을 온전히 느끼고자 뜯어보았어요. 덕분에 즐거운 시청시간을 가졌어요. 1분 35초경에 나오는 의상을 보면서도 즐거운 생각을 가져봤어요. 갤러리 라는 장소에서 어떤 의도로 옷을 입으셨을까? Bold display 자막과 함께 나오는 노래가 전달하고자 하는 그 어딘가로 저를 대려다 주었다고 생각해요. 소통하는 갤러리라는 점도 생소해서 꼭 경험해보고 싶어요. 감상하면서 떠오르는 영감과 경험의 확장을 현장에서 이야기로 주고 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갤러리를 나오고서 이야기를 나누는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어요. 예술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도구로 사용하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좋네요. 그 말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이 영상도 예술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어가요. 예술... 예술. 저도 언어의 장벽이 조금은 허물어 지고,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었을 때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는 버킷리스트를 담아갑니다. 전투식량 먹으면서 보다가 이제야 집중해서 다시 보네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Awwww.......지호님 뭐죠.. 의도한 바를 하나하나 잘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넘조아요
소중..🤍
넘 멋있는 영상 감사해요 ❤ 덕분에 마음이 충만해졌어욬 가죽 자켓 정보여쭤봐도될까요~!??
Zooc입니다~
스킨스 땜에 구독했는데 올라온건 처음 보네요! 홧팅
🫀🫀🫀🫦 스킨스 메콥 in London 도 곧 올라갑니다
대학때 수업시간에 했던 것들 인데 일반인들한테도 열려 있어서 보기 좋네요… ^^*
와인은 없었지만..ㅎ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Sorry. It's the big lesson. I'm being ser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