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는사람에게 매몰차게 대하는게 가장 예의를 갖추는거라는 걸 알게해준 대사." 난 한번도 너에게 착각하게 행동한적 없는거같은데" 어장관리를 안하니 이렇게 당당하고 멋질수가있다는것 헷갈리게 하면 실제로도 남의 감정으로 장난감 갖고놀듯 갖고 논거고 나중에 개썅욕쳐먹고 나쁜놈되는거
사람들이 이두나에서 양세종 눈물 흘리는 장면 보고 감정 연기 미쳤다는 반응 보자마자 양세종 감정 연기는 사온이 진쯔 최곤데 하고 검색 했더니 3일전에 올라온 몰아보기라니... 이게 운명이 아니면 뭐게써 정선아?? ㅠ 연출에 대사 하나하나 미쳤고 그걸 서현진이랑 양세종이 미치게 좋은 케미로 풀어줬어ㅜㅜ 사랑해 사랑의온도 스브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세종이랑 서현진 차분하고 잔잔한 톤에 또력한 딕션.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문어체 대사랑 어우러져서 듣기가 너무 좋다 그게 이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듯 연출은 지금 봐도 감각있고 거기다가 오스트까지 완벽. 럽스텝 킵고잉온 승희가 부른 유아 아직도 즐겨 들음
웨이브에서 2회차 정주행하고 여운이 남아서 유튜브에 검색해봤는데 몰아보기가 생겼네요. 볼때마다 또 새로운게 눈에 보여요. 사랑이 시작하는 초반부는 봄-여름,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싸우느라 냉랭할땐 가을-겨울. 현수가 찾은 담벼락의 꽃처럼 겨울을 나야 다시 꽃을 피우는 봄이 오는데, 사랑에도 둘만의 겨울을 견뎌야 다시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마지막회 현수의 내레이션처럼 ‘우리의 헤어짐은 선택’ 이어서 사랑의 겨울을 견디고 봄을 맞을지, 겨울에서 그만둘지는 우리의 책임이지만.
그와 처음 입맞춤 했을때... 그와 처음 손깍지 꼈을때...그가 내 차가운 손을 그의 주머니에 넣자 따뜻한 캔커피가 만져졌을때...가난한 연인들의 데이트 끝나고 집에 바래다 줬을때 내 주머니에 넣어져 있던 2만원...내 첫사랑....우리가 인연이 닿지 않아 이루어 지지 않았으나 이렇게 가슴 시린 드라마를 보거나 너무 눈이 부신 날에 때론 버스안에서 문득 그대가 생각나 눈물 흘립니다. 어디서든 그대가 행복하길 건강하길 빕니다.
![🔥특수부대 출신🔥인 그녀가 "주류회사"의 💥영업팀장💥으로 일하면 벌어지는 일 [결말까지 한방에 몰아보기]](http://i.ytimg.com/vi/jtKZKgs3dR8/mqdefault.jpg)
![🔥특수부대 출신🔥인 그녀가 "주류회사"의 💥영업팀장💥으로 일하면 벌어지는 일 [결말까지 한방에 몰아보기]](/img/tr.png)
나도 사랑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결국 인생의 원천은 사랑이더라. 늘 채워지지 않던 외로움. 기나긴 기다림. 사랑을 해야 사랑을 받아야 인생이 충만해진다. 사랑은 시시한게 아니라 대단한거다.
꼭 연애 고자들이 이런말 함 ㅋㅋ 맞는 말이긴한데
@@Eric-z1q 결혼해서 애가 둘있어요. 아직도 신랑이랑 뜨거워요.ㅎㅎ
재늘충만생각외로움결국맛없재🩷🩷기다리고 눈에보이는사랑하고 기나긴기다림도 행복한사랑하고 해피하세여🩷🩷
참 안쓰러운사람@@Eric-z1q
양세종은 진짜 온정선 그 자체,,,
특유의 눈빛연기와 차분하지만 힘있는 목소리를 따라올
20-30대 남자배우가 없음
어쩜 성도 온씨야..
이름이 양세종이였네요. 매력에 풍덩. 팬됐어요♡
개소리 그만 ~ 널렸어요 ~
김수현 배우 있잖아요.
김수현 배우는 좋지만 이런 맛이 안나요
양세종은 이때가 리즈였다… 오랜만에 보니 다시 심장이 뜀
지금도 여전히 리즈다...ㄷㄷ❤
이두나도 좋은데
지금 뭐하나... 양세종...
두나가 뭔가요
@@조은정-t1c '이두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작품입니다. 양세종, 수지 연기 케미가 좋더라고요😊
진짜 남주 말투 생김 모든게 내 인생 드라마
와...갑자기 사온보고싶어서 검색했더니 2시간전꺼에다 1080p까지있네? SBS감사합니다. 고화질영상은 빛이예요...
평생 이런 사람하나면 죽을때까지 행복할듯...
대사가 진짜 문어체 한가득인데 이걸 살리네.... 연기못하는 배우들이 이 작품 찍었으면 오글거린다고 욕 오지게 먹었을듯....서현진 양세종이라 살렸다
저게 신인의 연기였다니;; 새삼 놀랍네
이 드라마는 여름날 밤의 개구리? 같은 소리가 들려오며 잔잔한 두 배우의 연기가 너무 좋다
썸네일에 양세종 머리 젖은 모습 넘 섹시하고 잘생겨서 들어왔는데
양세종 얼굴보느라 다 봐버렸네😂
양세종 웃는 모습 넘 이쁘다ㅜㅜ
이때 진짜 리즈였구나 존잘이다
나는 진짜 OST가 한몫했다고 봄,,,, 몽글몽글해지는 그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노래 너무 좋음
소설속에 들어와있는 기분
양세종배우님 딕션이 진짜 좋아요 차분하고 너무 좋아요❤️
맨 앞에 정선이가 달리기 못하는 사람은 깍두기 라고하니까 현수가 "깍두기 먹고싶다" 하는 장면이 빠졌네요ㅠㅠ 둘이 너무 귀엽고 정선이가 현수한테 처음으로 관심생긴 시점이었는데ㅜㅜㅜㅜ
심장 뜯어내고 싶을 정도의 간지러운 설레는 드라마였음
처음 방영했을때부터 초반부만 3~4번 본거 같은데 이상하게 마지막까지 본 적 없는 드라마....
분위기랑 대사가 서정적이어서 이번생은 처음이라처럼 잔잔하게 라디오처럼 듣게됨
헐!저도요!! 이번생도 그렇고 그냥 듣게되더라구요
어머어머ㅓㅓ 나같은사람 또있다니
What title of this drama please
@@Tvct933 '사랑의 온도' 에요!
@@Tvct933 Temperature of Love
나를 좋아하는사람에게 매몰차게 대하는게 가장 예의를 갖추는거라는 걸 알게해준 대사." 난 한번도 너에게 착각하게 행동한적 없는거같은데" 어장관리를 안하니 이렇게 당당하고 멋질수가있다는것
헷갈리게 하면 실제로도 남의 감정으로 장난감 갖고놀듯 갖고 논거고 나중에 개썅욕쳐먹고 나쁜놈되는거
사람들이 이두나에서 양세종 눈물 흘리는 장면 보고 감정 연기 미쳤다는 반응 보자마자 양세종 감정 연기는 사온이 진쯔 최곤데 하고 검색 했더니 3일전에 올라온 몰아보기라니...
이게 운명이 아니면 뭐게써 정선아?? ㅠ 연출에 대사 하나하나 미쳤고 그걸 서현진이랑 양세종이 미치게 좋은 케미로 풀어줬어ㅜㅜ 사랑해 사랑의온도
스브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세종이랑 서현진 차분하고 잔잔한 톤에
또력한 딕션.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문어체 대사랑 어우러져서 듣기가 너무 좋다
그게 이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듯
연출은 지금 봐도 감각있고
거기다가 오스트까지 완벽. 럽스텝 킵고잉온
승희가 부른 유아 아직도 즐겨 들음
Extremely boring...(this movie)
@ 엥 전혀
갑자기 보고 싶어졌는데 감사합니다., 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거 같아요 이드라마는..
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이지않은 배우들이지만 늘 우리곁에 한번쯤 볼 법한 캐릭터들이 서로 화해하고 이해하는 과정들이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온정선 개좋아 진짜 이런 미친드라마
온정선 대사 중
키스해도 돼? 랑 싫으면 피해 진짜 쌉명대사 ❤
현진언니 연기 너무 좋구 두사람 케미 좋아쒀요😊
연하가 박력 넘침 ㅋㅋㅋ
1:03 1:24 3:06 3:10 5:41 5:59 6:40 6:48 7:00 7:04 7:07 7:13 7:27 7:33 7:52 9:54 눈빛이 진짜 멜로다... 양세종 얼굴도 얼굴이지만 진짜 저 눈빛과 목소리와 표정과 흰 티에 강아지같은 머리 스타일까지 그냥 레전드임... 그냥 저때에 모든 게 완벽해...
사온은 지금도 설렘이다. 온정선, 사랑해
사온100번은 본듯..... 본방사수 다하고 이후 대본집에 사온 책깓
읽었다지ㅠㅠㅠㅠ 양세종배우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존하는 로맨스 드라마중 사온따라올 드라마 없다..........
양세종💖서현진 연기 비주얼 완벽하다 사랑의 온도 드라마는 감동이 있다 시즌2 다시 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ㅠㅠㅠ 보고 싶다
서현진 참 예쁘다 반짝반짝 뽀오얀 느낌 이드라마 볼때 설렜던 기억이 다시 소환되네요
사귈래요?는 진짜 미친대사같음
톤이 진짜 예술이죠..
양세종 배우님 실제로 보면 눈이 크고 진짜 반짝거려요 🤩
모든 캐릭터의 말이 논리정연하고 깔끔해서 듣기 좋고 솔직해서 너무 좋다 2:18:17 뻔하지 않게 마지막에 현수가 나의 사랑은 운명이 아닌 선택이라고 하는게 너무 좋아
이 때의 양세종과 서현진은 정말 아름답고 조화로웠지❤
와...이런 개띵작이 있었다니...좋아하는 서현진씨까지 나오니 대박이네요...
이런 멜로 넘 좋아요...ㅎㅎ
이 드라마
보고 양세종에게 빠졌었는데--저런 차분한 남자 생각 깊고 따스한 남자 너무 좋아요-목소리 톤도 너무 좋아
양세종 최신버전 이두나에서도 넘 멋있는데--아 너무 좋아 양세종
사온이라니ㅠ 둘이 멜로나 로코 한번만 더 같이 해주라ㅜㅜ 내 최애 드라마 연기합 비주얼합 최고였고 분위기 장난아니었는데😭 그니까 다시 작품해줘 제발!!!🙏🏻🙏🏻🙏🏻🙏🏻🙏🏻🙏🏻🙏🏻
서현진에게 잘 어울리는 역이었어~넘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주~이런역 한번 더하자!
사랑의 온도는 내 최애 드라마임 모든것이 내 취저..❤
양세종 서현진 둘다 연기를 잘해서 잼있음...케미도 좋고 ㅎㅎㅎ
양세종 이때 진짜 리즈네 지금도 멋짐~
하 진짜 5번 넘게 본다. 대사가 구슬같다 정말 ㅠ.ㅠ 너무조아 증마아아알
저렇게 티키타카 잘되는 남친 주세요...
꼭 이루시길요🎉
온정선ㅠㅠ 진짜 양세종 인생캐ㅜ이런느낌 다시 보고싶다구요
세종이 톤이 너무 좋아 라디오DJ하는거 듣고 싶네
도대체 사온을 몇번째보는건지...
대사도 너무 좋다, 그 어려운걸 연기하는 서현진님, 양세종님 케미가 진짜 미친 조합이라고 할수밖에...
서로가 온정선, 이현수 그 자체👍
연기,대사, 거기다 서현진의 착장까지 모두 굿
참 설레는 기분 오랜만에 느끼게 하는 양세종 ..
이두나 보고 도인범 윤서정 선생님이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는것을 여태 몰랐다는것에 충격 뭐야 양세종 배우님 저 미소 너무 내 심장에 해롭쟈나
전 지금...알았어요😂
아. 온정선 ㅠㅠ 최애캐릭터
와… 양세종 얼굴에 여러명이 있네… 근데 왜 귀엽고 그러는거지???
편안한 설레임~~~
웨이브에서 2회차 정주행하고 여운이 남아서 유튜브에 검색해봤는데 몰아보기가 생겼네요. 볼때마다 또 새로운게 눈에 보여요. 사랑이 시작하는 초반부는 봄-여름,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싸우느라 냉랭할땐 가을-겨울.
현수가 찾은 담벼락의 꽃처럼 겨울을 나야 다시 꽃을 피우는 봄이 오는데, 사랑에도 둘만의 겨울을 견뎌야 다시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마지막회 현수의 내레이션처럼 ‘우리의 헤어짐은 선택’ 이어서 사랑의 겨울을 견디고 봄을 맞을지, 겨울에서 그만둘지는 우리의 책임이지만.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온정선이야 양세종씨!!
다시보는 사온...온정선은 여전히 설레는구나...❤
서현진보러 왔는데 양세종이 진짜 개설레네... 오우👍
드라마보면서 울고불고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내 기억에 내 마지막사랑을 회상하며..,
작가가너무 글을 깔끔한대사에 배우들의 깔끔한연기력 이두배우는 딕션이 너무좋아서 귀기편해요~^^
남주 쉽지않고 뻔하지않아 좋다
언제 봐도 미친 드라마 ....
심장을 후벼파네
서현진 너무 이뻐! 로코 한번 더 해줘요~~
다시봐도 설레네요~~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네요😊❤❤
서현진이 너무 사랑스럽당
양세종 배우님 보면 볼수록 감정 하나하나 신경써서 디테일 다 살려가면서 연기하는게 신기함..😮
인터뷰 보면 약간 아방하고 무던해 보이던데 연기하는거 보면 진짜 똑똑한것 같음…
사온 다시보기 하려던 참인데 감사합니다~❤
19:37 그럼 말해요 외울게요 100번 반복중...
내가 하면 죄다 오글거릴 대사인데 서현진 양세종이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려서 달달하다 못해 이 썩을 것 같음
진초ㅑ 제발 넷플에 풀어주세요.. 맨날 볼게..
사온 초중반까지는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아쉬워진..ㅠㅠ
양세종. 이런애가. 어디서 나왔냐. 만화? 반짝반짝 빛나네.
사랑의 온도가 맞을때 흑백으로 바뀌는 장면 예술이다
하아. 큰일났오,, 열두시반인데 이제 보기 시작함. 언제 자나요? 사온 못끊어.❤
양세종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를 이두나로 첨 봤는데...왜 사람들이 양세종 좋아하는지 이 드라마 잠깐 봐도 알겠네
사온 원작이 소설이라 그런지 다시 봐도 대본이랑 연출 퀄리티가 남다르다.. 이두나랑은 비교 불가. 세종님은 원준이 연기보다 정선이 연기가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는듯.
수지 너무 좋아해서 이두나 보다가 3회보다 포기.... 진짜 내용도 구리지만 연기가.... 아 수지가 이렇게 연기를 못했었나.... 남주는 더 답이없고....
동감해요 양세종님은 온정선 그 자체였어요❤
@@Fuccc-p2h개인적으로 여주 한소희였으면 진짜 좋았을듯
양세종은 주연급데뷔임에도
진짜 원탑 찰떡 작품이
사랑의온도 인거같음
+ 여리여리 연기력좋은 서현진까지
합이 미쳤음
1730도 양세종 살짝 아쉬움
다시봐도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설레이고
무엇보다 남주여주가 정말 잘 살렸다😭💚
이런 남자 없을까??? 너무 믓찌다..뿌엥~~
도대체 사온 ott에 언제 풀리나요 😭 기다리다가 목 빠져요 .....😭
내 인생드라마 중 하나. 요즘 이두나 양세종보고 또 보고싶었는데 어찌알고 이리 ㅠㅠ
온정선 : " 겁나" 마음을 울리네~
이두나보다가 사랑의온도생각나서 보았네요. 양세종❤
양세종씨 부드러운 말투에. 반함ㅋㅋ
그와 처음 입맞춤 했을때... 그와 처음 손깍지 꼈을때...그가 내 차가운 손을 그의 주머니에 넣자 따뜻한 캔커피가 만져졌을때...가난한 연인들의 데이트 끝나고 집에 바래다 줬을때 내 주머니에 넣어져 있던 2만원...내 첫사랑....우리가 인연이 닿지 않아 이루어 지지 않았으나 이렇게 가슴 시린 드라마를 보거나 너무 눈이 부신 날에 때론 버스안에서 문득 그대가 생각나 눈물 흘립니다. 어디서든 그대가 행복하길 건강하길 빕니다.
사랑의 온도 맞추기 힘들고 맞춤한 사랑 온도는 영원히 식을줄몰라야 진정한 사랑! 👍👍행복한 사랑! 🌹🌹
정말 문어체 한가득이었던 그치만 아름다웠던 용두사미 드라마
나의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여운이 크게 남았던 드라마 , 돌아가고싶다
아 양세종 진짜 존나존나 설레게 생김 ;;;;;;;;;; 가지고싶어서 미쳐버릴것같아 ㅠㅠㅠㅠㅠ
와…다시 봐도 온정선 대사 하나하나 다 미쳤다
1:55:52 이 부분부터 둘이 껴안는거까지 영상미 미쳤어..❤
바빠서 본방에서 못보고 처음보는 드라마인데, 지금 방송해도 인기 많겠다.
여전히 좋아………❤
오랜만에 봐도 너무너무 좋다 🥺
원준이에 푹 빠져서 오랜만에 정선이
다시 보러왔습니다🎉🎉
진심 내 인생 드라마... 늦여름에서 가을에 봐 줘야 됨
와 너무 내스타일이야~~~ 정주행 ㄱㄱ!!
온정선 이 문학책같은 남자... 진짜 여주가 아니라 남주가 작가인 설정이 더 어울릴 정도임
양세종은 좀 까칠한 역할 맡았을때나 온정선역 맡았을때 매력 터졌음
연기를 너무 잘해
진짜 메인남주 메인여주 서브남주
다 너무 좋았던 인생드라마
감사합니다❤
진짜 이때 갬성...😢미쳤었지 하지만 이상하게 엔딩은 잘 기억이 안나는 12화까지 미친듯이 돌려봤엇는데
이때 갬성 ㅜㅜ
사랑하고 싶어진다
내 인생드라마ㅠㅠㅠㅠ 이 두분 다시만나주세요ㅠㅠㅠ 합 최고👍🏻
양세종 너무 좋아😍😍😍 이두나 보고 또 빠져버렷음
그들은 우리의 모든 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