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교회 주일예배 설교/헌금 안 해도 되나요?

[@꽃님이lee]

목사님설교에 은혜받고 몇자 올림니다 모든일들
전부 다 나두고 한가지만 여쭤 봅니다
세가정이 있는것 형편대로 마다 않고 요구 하는것 다 들어주고 복받는 일이라 해서 셋집다 형편것 목사님요구하는것 다 들어줬지만 다 나두고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한집은 남의땅과 집을 세주고 살면서. 삼천만원
한집은 장애인 가정인데논밭이 쪼금있다고 육천만원
저희가정은 회사다닌다고 일억을 하나님께 바처라 안바치면 저주기도 내려주게 할테니 저주받고 그돈을 헌금하라 목사님이 그렇게 말해서 한집은 세주고사는데 시골에 그만한돈이 있나요
또 한집은. 저주내려지게 기도 한다니 겁이나서 논밭 팔려고 하고 저희는 일억이 촌에서 큰돈이니. 없으니 저주는 무섭고 빚을내서. 바칠께요 하니 남편께는 말하지 말라 저혼자 작정해서 바치라 나이 70돈 사람이 뭘해서
혼자 일억을 바치냐면서 남편과 의논해서 빚을낼수밖에 없다니까
목사가 그럼오늘부터 저주 내리게 하라고 기도할텨니 저주받고. 헌긍 하라해서 결국. 세가정다. 교회도 안가고 기독교방송보고 저도 오늘 우연히 보다가 목사님헌금에 관한 말씀하셔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