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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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2

  • @신기루-y5t
    @신기루-y5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난 그래도 메서슈미트 109..
    91년도 중학생 때였나
    한창 즐겨보던 취미가라는 프라모델 잡지에서 멋지게 도색해 놓은 그 기체에 반해
    세뱃돈에 용돈에 탈탈 털어서 샀던 이탈레리 제 프라모델 bf-109..
    삼십이 년이 지난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없지만
    뭔가 독일식 제복의 느낌이 날개붙이에서 느껴져서 멋있었던 기억이 있네..

    • @Jtk-j9c
      @Jtk-j9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백구가 담백하긴 하죠

  • @레이오트
    @레이오트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로맹 위고의 방드데시네 작품인 수리부엉이에서는 이 Fw-190이 He-219 못잖은 주역급 비중을 차지하죠.

    • @행성파괴용
      @행성파괴용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책 나도 갖고 있음 ㅎㅎ

  • @hwangnt
    @hwangn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대전 말기 독일공군의 노력을 보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든다...

  • @eyon44
    @eyon4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국딩 때 수투카 프라모델이 갖고 싶었으나 너무 비싸 다른 독일 전투기를 샀는데 그게 포케볼프였다. 다 만들고 보니 내가 생각하는 독일 전투기 특유의 뽀대가 안 나 엄청 실망했던 기억이.ㅜ

    • @귀한별진
      @귀한별진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메이커가 아이디어 라는 프라모델 아닌가요? 저도 국딩때 포케볼프 제로 전투기를 500원에 문구점에서 사서 조립한적 있거든요 가지고 놀다 싫증나서 수십년전 살던 집 화단에 묻었는데 지금도 화단파면 있으려나 ~~

  • @kephas7772
    @kephas777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냉식 엔진의 특성상 고고도에서는 성능이 떨어지죠..그걸 극복하기 위해 터보차저를 다는 수 밖엔 없음...그건 강력한 엔진을 자랑하던 F4U콜세어도 모든 분야에서 최고 성능을 보이지만, 고고도에서는 공냉식엔진 특성상 떨어지는 성능을 보였죠...그걸 극복하기 위해 터보 차저를 제안하며 시험비행기도 만들지만, 2차 대전이 끝났고, 6.25때부터는 제트의 시대라 F4U는 공격기로 전선을 누비죠...

  • @jonah2064
    @jonah206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190은 기동성(EM)? 은 모르겠는데 화력(20mm x4문) 하고 속도가 장점이었음여. 대신에 6천미터 이상 못올라가니 고고도 폭격기 요격은 무리. 근데...이렇게 화력 짱센 독일전투기로도 P-47 뚱땡이는 쉽게 못떨어뜨림. 독일 에곤마이어였나? 서부전선 짱쎈 에이스가 미국의 미래의 에이스가 탄 고장나서 직진밖에 못하는 P-47을 190의 모든 탄약을 쏴서 걸레로 만들었는데 격추는 실패한 사례가 있음. 오죽하면 B-17에 헤드온으로 꼬라박는 베짱좋은 에곤마이어가 미군 파일럿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경례하고 돌아감.

    • @다이어트는내일부-q4v
      @다이어트는내일부-q4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뚱땡이라뇨 장갑찐거에욤

    • @WHCAV-u5p
      @WHCAV-u5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51 자중이 3.5톤의 중전투기다.
      P47은 4.5톤의 중전투기다.
      762 철갑탄이 1센티 철판을 뚫고 50 BMG탄은 1인치 철판을 관통한다.
      762탄으로도 박살낸다는거다.
      4.5톤이래야 알루미늄이야.
      전투기 무장 구경이 크면 적재탄이 적다.
      얼마못실어서 전투 지속력이 낙후되고 발사속도가 느려 전투기 상대로는 오히려 취약하단다.
      더구나 다치 독일 기관총포 전부 등신들이란다.
      MG131 중기총 탄이 13 64mm 난쟁이탄을 쓴다.
      참고해라.
      미군 30 06탄이 762 63mn탄이다.
      50BMG탄이 12.7 99mn탄이다.
      나치의 .MG151 20mm기관포가 20 96mm 난쟁이탄이라는 사실을 알고나 있어라.
      탄속도 느리고 사거리도 50 bmg보다 낙후된다.
      P47은 3200발의 50BMG탄으로 8정으로 분당 7000발로 갈겨 벌집을 만든다.
      미군 전투기 화력이 나치독일 전투기들을 압도했단다.
      미군이 왜 M2 50BMG를 처발랐는지 이해가 안가지?
      나치 독일애들은 난쟁이탄을 썼단다.(러시아도 정상 규격탄을 썼다)
      티거1의 88 36포도 탄피가 76mm 고속포보다 탄피가 짧은 571mm 난쟁이탄이란다.
      퍼싱의 M3 90nm포 탄피가 615mm였다.
      포대가리만 크면 장땡인 줄 알지?
      50BMG 철갑소이탄은 1 인치 철판을 관통해 떼34, 판타, 티거등 거의 모든 전차 상판을 관통해 불을 지르는 위력을 가지고 있단다.
      당시 전차 상판이 1인치가 안되었단다.
      떼34는 거의 장갑차야.

      구경이 크면 일단 포가 크고 무거워
      그러니 무장도 제한되고 탄도 몇발 못실어서 실제 전투력은 개판이란다.
      사격 반동으로 명중율도 낙후된다.
      그러니 나치독일애들은 작은 전투기에 구겨 넣을려고 난쟁이탄 저위력총포를 쓴거야.
      그러니 실제 전투력은 초딩 망상보다 한참 후지단다.

    • @ReZel-i8v
      @ReZel-i8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롤 기동성 조음

  • @황천의볶음밥
    @황천의볶음밥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요놈을 때려 잡았던 놈이 P-47선더볼트 물론 고공에서 그랬지만 저공에서도 P-47의 괴물스러운 떡장갑으로 FW190의 20MM견대내는 괴력을 발휘함.

    • @user-ih9ed9yn3g
      @user-ih9ed9yn3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건카메라 영상보면 p-47도 잘만 터져나감

    • @AngryFace_
      @AngryFace_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ih9ed9yn3g 독일 고폭소이탄이 화력이 우수하죠

  • @무뷰어
    @무뷰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이 앤 로우에서 로우 포지션으로 출발한 FW-190이 하이 포지션으로 바뀜...

  • @아춛
    @아춛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딱 2차 세계대전 전투기하면 생각나는 전투기

  • @최후승리-e5o
    @최후승리-e5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국ㆍ소련의 개떼러쉬앞에 첨단무기도 힘을 못썼지ㅎ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Fw-190 마스터 오브 디에어 나왔지

  • @sseung1954
    @sseung195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집구석 존문가들 개쩌네요

  • @bfdh6510
    @bfdh651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독일은 모든 엔지니어 부분에서 능력자가 많았네

  • @이현진-u2g
    @이현진-u2g 26 วันที่ผ่านมา

    하인켈은 무슨죄야 ㅋㅋ

  • @비행기종이-x5i
    @비행기종이-x5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w 190 타본 사람 손?

  • @albert-rl5rg
    @albert-rl5r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F15 보조기 로 만든 F16하고 비슷하네

  • @helloareyouthere
    @helloareyouther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g3는 왜 탈취 못했냐....

  • @장삼이사-y5y
    @장삼이사-y5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포케 울프 박사의 역작

  • @내가잘사는정의로운세
    @내가잘사는정의로운세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작부터 엉터리네. 2차대전 내내 독일군은 압도적인 전력열세였다. 전력우위였던적이 단 한순간도 없었다. 특히 전쟁초기에는 그야말로 압독적인 약세였다

  • @너이노옴
    @너이노옴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게 뛰어났는데 제트기는 왜만들었다냐

    • @nicecatplus4969
      @nicecatplus496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뛰어나서 제트기의 필요성이 떯어진거 아닐까?

    • @시부럴탱탱
      @시부럴탱탱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icecatplus4969사오정? ㅋㅋ제트기는 왜 만들었냐고 물었는데
      왜 안만들었냐로 읽었나보네😅

    • @nicecatplus4969
      @nicecatplus496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부럴탱탱 real 사오정 등판.ㅋ

  • @EstimatedTimeofArrival-v3g
    @EstimatedTimeofArrival-v3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F109가 더 잘생겼지. 포케울프는 강력해도 못생겼오

  • @DreamOn_TV
    @DreamOn_T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로기 따라가는 것이군요
    제로기는 극단적으로 무게를 줄였지요

    • @hermanngoring3007
      @hermanngoring300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게 아닌데 -_-;;; 0식 함상 전투기는 고출력 엔진을 만들수는 없는 상황에서,
      일해군이 먼 항속거리를 요구하는 바람에 급강하를 못할 정도로 기골을 파내는 경량화를 했던거고,
      포케 울프는 슈투카를 대체할정도로 급강하 성능이 좋았음.
      제로센 스타일의 기골 갉아먹기 경량화로는 꿈도 못꿀일이지
      론슨 라이터와 루프트바페의 쌍두마차를 비교하다니...
      일해군이 현대적 항모운용의 기초를 닦은점에서는 앞서나갔지만
      함재기 성능 자체는 태평양 말기까지도 그닥이었음

    • @DreamOn_TV
      @DreamOn_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ermanngoring3007 아네
      기체를 경량화 했다는 설명에서 제로기와 비슷하다고 했던 겁니다
      당연히 제로기는 종이비행기죠
      미드웨이직전 알류산에 제로기가 불시착하기전부터 이미 미군은 제로기에 대한 약점을 파악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또 일본은 종전때까지 전투기의 개량에 적극적이지 않았기에 미군의 개량된 전투기에 칠면조 사냥을 당했던거고요
      또 워낙 미드웨이에서 노련한 파일럿이 다 죽어나서 그런것도 있죠

    • @krauskim7662
      @krauskim766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reamOn_TV 그저 경량했다는 이유로 제로기 타령하는 안목에 고환을 탁 칩니다.

    • @DreamOn_TV
      @DreamOn_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rauskim7662 그냥 경량화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제로기 같이 줄여서 함재기의 능력을 배기시켜려 했다는 부분이 비슷하다고 한것일 뿐인데...
      두 함재기를 비교하는 것 같이 보여서 죄송합니다 ㅡㅜ

    • @miwasuta
      @miwasut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ermanngoring3007말기에는 A7신푸도 있었음

  • @아죠씨-n6p
    @아죠씨-n6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AI 음성이 듣기가 거슬림...비추

    • @청천고운
      @청천고운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별게 다...

  • @태사자-r5x
    @태사자-r5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래도 내 마음의 넘버원은 BF 109 +_+

  • @qwerty85620
    @qwerty8562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국은 2차대전 좆문가가 없어서 공군채널까지.나와서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 많은데
    사실상 나치 전투기는 문제가 많았음,
    Fw190 캇픽 은 현대전투기랑 비슷하긴 하나 성능은 평범했고 109는 시야가 좁고ㅜ캇핏고 협소해서 착륙시 불안한 바퀴로 비손실 전투가 많았음 fw190은 d형부터가 지대로인데 전쟁 끝남 인력도 너무 없다보니 스페인 내전부터 말기까지 100킬씩.하던 경험 많은 파일럿들이 동부전선에서 대부분 전사

    • @AngryFace_
      @AngryFace_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비전투 손실이죠?

    • @Hoo5333
      @Hoo533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W190D형나와도 연합군 뱅기수준이 더좋았음차라리 A형 처음등장했을떄가 전성기였지 D형나올떄 P47N 호커탬패스트 그리폰스핏 등등... 독일뱅기 전성기는 스페인내전떄 109로 복엽기 목제단엽기 양학하던시절

    • @mkkwon5016
      @mkkwon501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oo5333P47N은 태평양전선용인데 독일이랑 무슨 상관

    • @tapetadogarsia5486
      @tapetadogarsia548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칵핏

  • @박종구-y4p
    @박종구-y4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휘발유엔진이 매연엄청나네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기가스저감장치가 없는 천오백마력짜리 엔진이 옥탄가 100이 넘는 휘발유를 분당 수리터씩 태우니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죠. 저땐 첨가제도 납을 썼을거라 유해성이 남달랐을겁니다

  • @WHCAV-u5p
    @WHCAV-u5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제대로 알고 말해라.
    나치군 전투기 대부분이 44년도 이후 생산된다.
    나치도 물량전을 한거다.
    FW190역시 A형인 전투기형 2만기 중 43년까지 생산된 A1에서 A7형은 3천기도 안된다.
    자칭 최신 고성능기가 44년부터 17000 기가 깔린다.
    공격기형인 D형은 2000기도 되지도 않아.
    결국 총 24000기중 2만기가 44년 이후 배치된 자칭 고성능 최신형이다.
    긔의 대부분의 고성능 FW190이 44년 이후 깔린다.
    44년 1월 신임사령관 두리틀소장은 P51전투기부대에 폭격기 호위에서 해제해서 독일 전투기를 찾아 섬멸하라는 작명을 하달한다.
    5월 독일 전투기가 더이상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지상공격으로 전환한다.
    그제서야 뚱땡이 P47이 지상 공격기로 위력을 발휘한다.
    A10이 선더볼트2가 된 이유가 있다.
    불과 수천기의 P51부대가 불과 옃 달만에 유럽하늘의 제공권을 장악한다.
    6월 노르망디에 상륙하고 전세를 결정짓는다.(상륙 작전때문에 제공권을 장악했다. 제공권없는 상륙작전은 없다)
    BF109, FW190 등 거의 5만기의 독일의 자칭 고성능 전투기들이(생산된 거의 대부분의 전투기들이) 44년 이후 배치되어 연합군 전투기들의 표적이 되어 소멸된다.
    나치빠돌이들은 열두번 죽다 살아도 예상못한 팩트다
    우수한 성능 좋아한다.
    그냥 외견상 스팩만 좋은거야.
    P51은 단순한 스팩이 중요한게 아니라 조종성이 아주 좋아서 공중전에 유리했단다.
    현대 개념으로 FCS라고 하는거다.
    미그29도 스팩은 우수하지만 FCS가 후져서 제성능이 나오지않아.
    반면 F16은 고도의 정교한 FCS로 자유자재로 조종해 제압한다.
    F22 F35의 초최신 FCS가 막강한 기동력을 만든단다.(조종사가 중력가속도를 구형 대비 거의 느끼지않을 정도다.)
    결론.
    나치 전투기는 전부 구닥다리였다.
    나치 빠돌이들은 팩트를 외면하는 애들을 말한다.

    • @Asseihandjob
      @Asseihandjo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퍼거냄새 그득하노

    • @krk2688
      @krk268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혼자서 부들대면서 주절거리는게 무섭읍니노;;

    • @이상훈-o2f
      @이상훈-o2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44년 이후 독일 공군이 깡끄리 쓸려나간 것의 원인은, 연합군 항공기에 비해 그 성능이 저열한 것이 아니라, 국가의 체급에 비해 너무 넓어진 전선 때문에 베테랑 조종사들을 후방으로 돌릴 새도 없이 소모시켜 제대로 교육도 받아보지 못한 신참 조종사들이 주를 이루고, 연합국의 폭격으로 인한 공장 파괴나 자원 부족으로 인한 품질 문제가 주된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FCS라 하시면 사격통제장치 이야기신거 같은데 기체의 조종성과의 관련은 잘 모르겠지만 P-51의 자이로 조준기 같은 경우를 말씀하시는 거면 2차 세계 대전 수준의 프롭기의 사통장치가 사격 편의성의 증진 효과는 있겠지만 공중전의 결정적 승리 요소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조종성이 기동성이나 선회력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쟁 후반기 연합군의 고고도 폭격기들을 요격하려고 과급기에 대형 무장에 추가 건팩까지 주렁주렁 달고 날아오르게 된 독일 전투기들은 아무래도 이쪽에서는 열세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조종성이 파일럿의 조종 편의성이나 전투 피로도 감소를 돕는 소프트웨어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코만도개래트 같은 걸 장착해서 피치 조절, 스로틀, 연료 혼합비, 플랩, 라디에이터 등 여러가지를 자동화했던 걸 생각하면 딱히 독일 전투기들이 연합국 전투기에 비해 그런 면에서 열등했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44년 이후 독일의 항공기 생산을 비롯해 다양한 군수물자 생산량이 피크를 찍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독일의 주 전선은 어디까지나 동부전선이었기에 저 1만 대 이상 생산된 항공기들의 상당 부분은 동부전선에서 소모되었고, 이런 부분도 서부전선에서의 루프트바페 멸종에 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 @WHCAV-u5p
      @WHCAV-u5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상훈-o2f 전형적인 나치빠돌이의 개망상이란다
      독일공군은 방공요격을 했고 미영군은 적지 공격을 했다.
      당연히 방공요겍하는 독일공군이 절대적으로 유리했단다.
      북베트남이 미그17로 팬텀을 조질 수,있었다.
      운전면허증도 없는 애들이 자전거타고 가서 전투기 몰고나가 미공군 팬텀을 조질 수 있었던 이유가,미리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공,요격 작전 이라서였단다.
      독일 공군 역시 공세에 나섰다 몇안되는 영공군에 개박살 난 것도 영군이 방공요격전을 해서란다
      미군 조종사들도 대부분 갖 대학 졸업한 20대 초반에 수개월 교육받고 전장에 나온애들이란다.
      거기다 미군은 격추 당하면 포로가 된다
      반면 자국 영공에서 방공요겍하는 독일 조종사는 뛰어내리면 따뜻한 저녁식사가 기다리는 지들 영토란다.
      나치빠돌이는 백년이 지다가도 철이 안들어.

    • @WHCAV-u5p
      @WHCAV-u5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상훈-o2f 베트남전 미군은 거의 만기에 달하는 각종 항공기를 잃는다.
      손실 팬텀 500기중 공중전 30기 SAM 20기 적외 450기 대부분 지상공격시 대공포에 격추당한다.
      7천기의 UH1이 투입되어 4천기를 읺는다. 이또한 대부분 소화기등의 대공사겍에 의한거다
      독일공군 수만기의 자칭 최신 거전 고성능 전투기들이 불과 수천기의 초도 전투한 P51에 사라진다
      그것도 자기들 영토 안에서..,
      나치 독일공군애들이 얼마나 등신인지 알 수 있다.
      방공포애들도 등신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지상공격하는 P47에 맥을 못쓰고 박살난다.
      베트남전에 더막강한 A1 스카이레이더 300기 이상이 격추당하고 AH1 코브라 300기 이상이 격추당한다
      대부분 소화기, 공용화기 가진 벳콩들이었다.
      지들 꼬라지나 알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