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처음 티비에 나왔을 때를 정확하게 기억해요 MBC 합창단 출신이라면서 소개했는데 지금 얼굴이랑은 좀 다르긴 했어요 ㅎㅎ 하지만 예쁘장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었고 뭔가 좋은 사람같은 느낌이라 잘돼라고 응원했었는데 정말 슈스가 되고 이렇게 롱런하고 있네요~동갑으로서 존경스럽네요
저도 일반성도일때 외부초빙목사님께서 우리교회 목사님에게 저를 지목하시면서 "저분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답변을 듣고 (교회 엘리베이터 안이었음.) 아...진짜...인성쓰레기구나... 그 인쓰목사님 덕분에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꽃길만이 정답은 아니더라구요~ 아무런 자극이 없었다면 그냥 그렇게 아무개처럼 살았겠지요~ 굴욕, 상처 이 또한 엄정화님이나 저나 또 다른 누군가를 긴~잠에서 깨우는. 그 분(GOD)만의 일타전략이었을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길게봐야한다는걸 알게됍니다 30년전부터 한길을 묵묵히 너무나 멋있고 따뜻한 엄정화님 후배들에게 너무나 좋은길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빛이나네요 다듬어진 원석~~ 시간이지날수록 더❤
엄정화씨가 나는 예쁘지도않고 출중하지도 않았어요. 하니까 병철씨가 " 어우 " 왜 그런말을 하는 반응 귀여워요.
저도그생각햇음요😅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라던데 엄정화님 대단한 복수 하신거네요~!!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엄정화씨는 데뷔 때부터 팬입니다. 한결같은 가수&배우... 참 존경하는..👍👍👍👏👏👏
이 와중에 장을 지진다 뜻을 아시고 알려주시는 김 병철배우님 ㅋㅋ
엄정화 얼굴이 얼마나예뻤는데 옛날90년대 가수시절 무대보면 얼굴이목구비 너무이쁜데..
이 조합은 걍 보기만해도 좋다
연예인분들이나와서 과거회상하면서인터뷰할때 엄정화씨가들었던 똑같은말을 피디든 감독이나작가든기자든등등한테신인때 들었던분들이 정말많더라고요. 그래서 세상에 참 못된인간들이 많구나 생각이들었어요
얼마나 심보가못됐으면 면전에다그런소릴할수있는지
아이유도 신인때 어떤 기자분한테 똑같은 말을 들었다고 했었는데... 혹시 같은 기자??? 연예 기자가 그렇게 대단한 위치인걸까요? 왜 어린 신인들에게 그런 막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남들이 잘 될것 같으면 까내리는 사람들 있어요 랩퍼 산이도 처음에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나왔을때 안좋게 평가 했는데 지금은 산이는 온데간데 없고 제시만 성공했죠
김완선에게도 악담한 방송국 관계자 있다잖아요
엄정화가 나와서 차정숙 드라마를 보기 시작 했구요
엄 자체가 위트고 재미가 있슴
연기하면서 가수하는 사람 거의 없던시절 연기도 잘하는데 눈동자 첫무대때 노래하는거 보고 홀딱 빠졌었는데 장을 지진다니..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할 때 다른 사람들처럼 독설하지 않고 이쁜말만 해 줬던걸로 기억함. 엄정화 씨 정말 좋은 사람 같아요.
언니…평범이라고요……?
그때 당시 영상만 봐도 그냥 인형이 춤추고 노래하든디….
홍진경씨 웃음 소리가 너무 웃껴서 덤으로 웃고있네요..
진행 솜씨가
날로날로 발전 하시네요.. 파이팅~😊
그기자 장지졌냐? 보고있냐?
한치앞은 모르는겨
11:47 너무 귀여우세요^^
엄정화 처음 티비에 나왔을 때를 정확하게 기억해요 MBC 합창단 출신이라면서 소개했는데 지금 얼굴이랑은 좀 다르긴 했어요 ㅎㅎ 하지만 예쁘장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었고 뭔가 좋은 사람같은 느낌이라 잘돼라고 응원했었는데 정말 슈스가 되고 이렇게 롱런하고 있네요~동갑으로서 존경스럽네요
엄정화씨 엄청 이뿌고 매력적입니다. 데뷔때부터 특출났어요~~^^
전 2000년 후반까지 몰라 페스티발 등등 노래 불렀어요.
이 호스트들 솔직해서 늠 좋아~♡♡♡
병철님 팬입니다.👍👍👍👍👍정말 좋아해요❤❤❤❤❤
엄정화 사랑해요❤
진경님 재훈님 웃음 감사합니다 출근해야 하는데 보다가 지각할 뻔이요…
맞아요~
촌지주는 제자들만 응원했던~
"너가 그 과를?"
고딩 때 선생님들의
개무시발언 일반적이었음.
😭😭😭😭😭
데뷔작인 그 영화 제작자분이 유하 감독과 엄정화씨 면전에서 '여배우가 너무 촌스럽다'며 캐스팅에 심하게 반대했었습니다. 이 장면은 다큐로 방송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정화언니 ! 언니를 오래오래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언제나 언니를 믿고 지켜드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엄정화를 처음 알게한 영화.. 눈동자...엄정화를 알게한 노래.....
하... 고통없이 자란 스타가 없군요
정화언니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때 뒤집어지게 예뻤는데 뭔소리지 기자야?
저도 일반성도일때
외부초빙목사님께서
우리교회 목사님에게
저를 지목하시면서
"저분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답변을 듣고
(교회 엘리베이터 안이었음.)
아...진짜...인성쓰레기구나...
그 인쓰목사님 덕분에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꽃길만이 정답은 아니더라구요~
아무런 자극이 없었다면
그냥 그렇게 아무개처럼 살았겠지요~
굴욕, 상처 이 또한
엄정화님이나 저나 또 다른 누군가를
긴~잠에서 깨우는. 그 분(GOD)만의 일타전략이었을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수치심의 전이네요!!!!..너무 멋지세요!!!!"
영상쭉 보면서 느낀것은 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못된말을 많이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인성이 안된사람들이 잘 되는 건가요? ㅠㅠ
ㄹㅇ옛날사람들 ㅡ지금 60대이상ㅡ막말은 지금Mz세대막말의 한 50배지ㆍ
50 배 ㅠ 극단적인 최악의 막말 그냥 끝판왕의 막말
아직도 틀닥스러운 MZ세대 단어를 사용하네 ㅉㅉ
나도 아주 오래전 일 적인 거로
신문사에 갔는데
로비에서 어떤 신문사 직원이
초면인 날 보더니
다짜고짜
야
여기가 어딘 줄 알고 함부로 들어와
너 내가 누군줄 알어
라고
소리쳐서
황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신문사에 핑클이 홍보하러
직접 찾아왔을 시절이었죠
ㅋ
진짜 ㅋㅋㅋ 남한테 저런 이야기 하면
뿌린대로 거둡니다 ㅜㅜㅜㅜ
인사과에서 신입데려가면서 대놓고 신입 비하하던 진씨 생각나네. 인성쓰레기
재삼십년비각맛없재
난 박씨도 생각나 ㅎㅎㅎ
병철씨같은 분 만나고싶다~^^
그 사람을 원망할 수도 있는데 참 선하다
탁재훈씨...😭 진짜 멘트들 다 너무 흐름 끊는것 같아 보기 좀 힘들었구만요 그래도 홍진경 언니의 연결 멘트들 덕분에 너무 재밌게 봤어요❤ 게스트들 너무 좋구만요
지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설가 김연수 씨는...
처음에 소설 발표했을 때 어떤 문학평론가가
"단명의 예감(김연수 단명할 것을 예감)" 이라고 써놨다 ㅡ.ㅡ
정작 그 평론가는 글쓰기를 진작에 놓아버렸다고 한다.
당장 장 지지셔야겄네
장지진다를 아는 사람이 이정도로 없다는 것에 진심으로 놀랐네요.. ㄷㄷ
장을 지진다는건 끓인 장에 손을 넣는 극형의 일종이에요..
이게 이서진과 엄정화의 차이
궁금하시면 유퀴즈 이서진 편 보세요.
분위기 좋은방송 이네요, 옥의티라면 밉상 한사람빼면 더 좋겠구먼요,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그냥 별거 없는 사람임 귀담아 들을 필요없음 한 인간이 장담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긒장 지진다는 분 지금이라도 전 국민 앞에서 장 지지세요
홍진경 내간주기 좀 그렇잖아 개웃기네 ㅋㅋ
홍진경 표정이 말해준다 탁 진짜 왜~~~~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8~90년대...
이식수술 하니 김창렬이 자기엄마 이식해주기로 하고 무섭다고 급작스럽게 취소해서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본인 입으로 말하던게 생각나네
A doutora chá e o e o marido e o casal de filho é muito bom estou amando Que pena que já está terminando 😔
엄정화 90년대부터 이뻤는데????
김용호 아닐까?
장 지진다한 그 기자 아직 살아있나요 :(
헤드폰,귀마개,몰라 엮는인간들!그럼 내가 엄정화가 되는거야?정신차리길..
우리 윤종신오빠
누가 립글로즈좀....
예전사람푼만 아니고 한국인들 요즘도 면전에 대고 오지랖에 무례한말 많이 해요..
그렇죠.. 그 땐 비행기에 재떨이 있었죠..ㅋㅋ
윤종신 지도 막말하믄서 자기 생각만 하네 가수들한테 솔로를 안해봤다는둥 개소리 작렬하고 전문가라도 되는양 찍찍 막말하잖아
기레기다보니 기레기다운 발언을했구나..
mc면 제발 탁재훈 좀 낄낄빠빠..배려없는 진행 진짜 한숨나옴..😢
엄정화에게 막말을? 얼굴 노래 춤 부족한게 없었는데 어느 모지리가?
손가락을 장에 지진다
끓는 장에 지지는거 아닙니까
기레기가 기레기 했네
오늘. 게스트 중에...호구가 누군지를 모르면~~~병철이...니가 호구다~~잉~~니가 호구다~~..^^.
이프로 피디님은 탁씨를 엠씨로 세운 이유가 뭔지? 출연진들의 무명시절등 소중한 이야기에 눈쌀 찌푸리는 멘트들 탁씨 땜에 프로 안보게됨 엠씨는 종신님과 진경님이면 충분할듯요
탁재훈씨 재미있는데 방송전에 준비는 하고 와야하는 거 아닌가? 순간 재치로 넘어갈 수 있어도 진행자의 기본은 안된거 같아요 그래서 중간에 오래 쉬신건지도
엄정화누나 성형전이 더 매력 있었는뎅
엄정화씨 그때 제가 "장"을 지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ㅡ꾸벅ㅡ
그놈은 지손이 무서울꺼다ㅡ그입을 조심해라ㅡ인간아~!!!!
김용호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