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들의이중생활 EP3 #05 화려함의 이면, 씨엘의 남모를 고통 1% 톱 뮤지션에겐 그들만의 비밀이 있다? 그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음악 vs 일상, 그 이중생활을 훔쳐본다! ‘가수들의 무대 위 음악’ + ‘무대 밖 일상’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인생 BGM’ ☞ 1편부터 정주행하기 : bit.ly/2ZAqA9q
씨엘 말이 맞음 아이돌 연습생들 맨날 그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그러다가 데뷔하면 갑자기 수백 수천명 앞에 서게 되는데 그거 담담하게 감당할 사람이 얼마나 많겠음? 우리도 어릴때 40명 남짓한 학급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거 엄청 떨렸는데 수천 수만명은 오죽할까 왠만한 깡다구 철판 아니고서야 아무렇지 않기 힘들지
이거 보다가 문뜩 생각난건데 저렇게 호텔방 어지러운것도 사실은 정돈되있는 정말 호텔같은 느낌보다 저렇게 어지럽고 자췻방이나 자기집같은 느낌이 좋아서 일부러 청소 자주 안하는거아닌가싶음.. 저 호텔자체에서 청소서비스해주지만 잘이용안하거나.. ㅜ 암튼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둘다 건강한 가수가 되었으면함 ㅜ 예전에는 외모만보고 시크하고 개성있고 이쁘고해서 좋아했는데 실상은 지금은 정신적으로 좀 힘든상태인것같음.. 물론 저런 삶을 살면 누구라도 힘들긴하겠지만 ㅜ
오히려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것엔 익숙해요. 하지만 내가 그속에 같이 섞이는것은 무서워요. 무슨마음인지 그냥 어렴풋이 알것도 같아요 내가 그들에게 늘 쇼를 보여주고 그들을 위해 스타가 되어주지만 그들과 함께 섞이는 방법은 모르는.. 어쩌면 일반적인 우리에게 평범한 일상이 씨엘에겐 가장 낯설은 일이겠네요. 그러다보니 무대에서 내려온, 무대뒤에 모습은 늘 혼자일수밖에 없고 익숙하면서도 지독히 외로울수밖에 없을것같네요..
Summary: she‘s not used to being in the middle of a crowd of people. Back then at school, at YG etc. it was always a small amount of people. It just feels weird to her when she’s in such a situation which is different from a concert where the audience/plp is/are looking at her.
I don't know why I tear up when I see this side of her. This is Chaelin 😢 she is human too please stop hating. She still like a baby that scared when in the crowd. I love you CL forever.
나도 공황장애랑 대인기피증 있는데.... 안타깝다.... 난 미국에 있다가 한국 들어왔을때 대인기피증이랑 시선공포증 때문에 한동안 못나갔음....ㅠㅠ 한국에 좀 오래 있다가 적응되면 그래도 버티면서 다닐만 한데 사람 없는곳에 있다가 밀집된 곳 오니까 숨막히고 어지럽고 불안해서 숨고 눈치보고 그러더라 ... 그럼에도 저 자리에서 노력하는게 넘 신기해 CL 당신...
I think the reason why other kpop groups have been more successful in the U.S. is because you and the first ones have built up the foundation. I like your music and style more than anyone else, so I hope you can cheer up.
it's funny how people are brave in different ways and that we somehow compartmentalise things so easily. i never idolise artists... it's just weird to see someone so famous and in the public eye having real fear over situations like that. my social-anxiety-suffering-self is sitting behind my laptop wondering how things work and what the hack is aha. i don't know where i was going with this
I once walked the streets in... Myungdong I think. And there were sooooo many people, it wasn't even any special event but there so many people where I'm just in a crowd and I can't move forward any faster than one small step at a time. I felt so trapped inside there.
사람들은 지금도 2NE1의 재결합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지금 시도해 봐! 더 늦기전에.... 도저히 합류가 불가능한 멤버는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고. 나는 육십대 중반이다. 세상 걸그룹 중에서 2NE1을 최고 좋아한다. 제발 재결합 해라. 후회하지 말고. 다시 2NE1 최고의 공연을 꼭 보고싶다.
CL very human being...sometimes I feel bad for her that she hang out random people hope she's alright, but she's just like me...I don't like seeing many people it make me nervous and scare, anyway..now when I seeing her she's getting brave now.
![[ENG] CL, the queen talks about the 2NE1's Reunion in Coachella, Beyoncé and Her Family 👑 | #YouQuiz](http://i.ytimg.com/vi/v-R9fdrNogc/mqdefault.jpg)
![[4K] 240531 '점선면 (1 to 3) COMEBACK LIVE' 무중력 (Zero Gravity) 리허설 수호 직캠](http://i.ytimg.com/vi/K7g4FbOeP44/mqdefault.jpg)
정형돈..공황장애겪어서 공감하는 표정이네. 씨엘은 너무 어린시절부터 연예인하느라 일반사람들이 해본경험 못해본것도 많은것 같고 일반인들이 못해본걸 해보고 있는거같고 ㅠㅠ 왤케안타깝냐 ㅠ
씨엘 말이 맞음 아이돌 연습생들 맨날 그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그러다가 데뷔하면 갑자기 수백 수천명 앞에 서게 되는데 그거 담담하게 감당할 사람이 얼마나 많겠음? 우리도 어릴때 40명 남짓한 학급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거 엄청 떨렸는데 수천 수만명은 오죽할까 왠만한 깡다구 철판 아니고서야 아무렇지 않기 힘들지
어쩌라고근데..
거기에다 생방 나가고 생방 실수하면 악플에 많은게 망하는 건데 그래서 연예인들이 멘탈이 강하다 함.
채린아..미국에서 대체 무슨일을 겪고있는거니?많이불안해보이고 지쳐보이고 외로워보인다.ㅠ대중공포증이 원래있었나?..강해보이는 이미지에다 많은사람들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유명가수가 대중공포증인게 너무의외다.
그거 공항장애 올텐데..아휴ㅠ꼭극복하고 진짜 잘되길바란다!!
왠만한 배짱아니고서야.. 미국 유명 브랜드행사가서 저렇게 떨지않고 서있을수 있는 한국가수 몇명될까.. 그룹도아니고 혼자참석하는데 날고기는 가수들 유명인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행사 마무리하고 신경쓰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이며 떨리는 일일듯.. 채린이는 참대단해..
씨엘은 어렸을떄부터 학교도 일본에서 아주 작은 소규모 학교 다녔고, 십대 끝자락에서도 작은 소속사 빌딩 안에서만, 그리고 항상 보는 일정 사람들만 마주치고 지냈으니까 익숙하지 않을만도 ㅠㅠ
너무 힘들어보이네...무대위에 모습만 보는 사람들은 채린이언니의 이런 남모를힘듬을 모르겠지...가끔 휴식도 취하고 혼자서 하다보니 더 힘들겠지만 최대한 힘들지않았으면 좋겠다ㅠㅠ
이거 보다가 문뜩 생각난건데
저렇게 호텔방 어지러운것도 사실은 정돈되있는
정말 호텔같은 느낌보다 저렇게 어지럽고 자췻방이나 자기집같은 느낌이 좋아서 일부러 청소 자주 안하는거아닌가싶음.. 저 호텔자체에서 청소서비스해주지만 잘이용안하거나.. ㅜ 암튼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둘다 건강한 가수가 되었으면함 ㅜ 예전에는 외모만보고 시크하고 개성있고 이쁘고해서 좋아했는데 실상은 지금은 정신적으로 좀 힘든상태인것같음.. 물론 저런 삶을 살면 누구라도 힘들긴하겠지만 ㅜ
이때 진짜 놀랐던기억이 ㅠ진짜 몰라서 더 슬펐어 ㅠㅠㅠㅠ씨엘언니 진짜 그립다 ㅠ한국에서 빨리 멋진무대 보고싶당
그냥 반대 인거네요... 대부분사람은 익숙하지 않으니 많은 사람앞이 떨리듯이 반대로 많은 사람안이 떨리는 것같이 ㅠㅠㅠ 숨까지 못쉴거같았다니 ㄷㄷ
많이 힘드시나보다ㅠㅜ 안타까워 그 누구보다도 최고의 가수인데ㅠㅜ
항상 보여지고 주목받는 위치에 있다가 대중과 저렇게 섞여 본인이 대중이 되버리는 그 부분을 무서워하는 것 같다.
채린씨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었나봐요. 앞으로 채린씨 CL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그녀가 가는 곳마다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씨엘씨가 사람들 앞에 서는 건 수없이 해왔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는 건 연예인이라서 못해왔던 것들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두려워 하시는 거 같아요.. 안타깝네요
오히려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것엔 익숙해요. 하지만 내가 그속에 같이 섞이는것은 무서워요.
무슨마음인지 그냥 어렴풋이 알것도 같아요
내가 그들에게 늘 쇼를 보여주고 그들을 위해 스타가 되어주지만 그들과 함께 섞이는 방법은 모르는.. 어쩌면 일반적인 우리에게 평범한 일상이 씨엘에겐 가장 낯설은 일이겠네요. 그러다보니 무대에서 내려온, 무대뒤에 모습은 늘 혼자일수밖에 없고 익숙하면서도 지독히 외로울수밖에 없을것같네요..
씨엘님 영원한 팬입니다! 항상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좋아하고 옆에 있어요~!!!
Summary: she‘s not used to being in the middle of a crowd of people. Back then at school, at YG etc. it was always a small amount of people. It just feels weird to her when she’s in such a situation which is different from a concert where the audience/plp is/are looking at her.
Ann H. Nu ahhh
really thank you so much for translating
Ann H. Nu ok
Tq for telling i dont understand korean and there's no subs
I don't know why I tear up when I see this side of her. This is Chaelin 😢 she is human too please stop hating. She still like a baby that scared when in the crowd. I love you CL forever.
교류가 아닌 주목받는 시선을 좋아하고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을 좋아하는건데
파티를 가면 낯선이들이랑 교류를 해야하는데
그점이 다른것이지.
낯선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교류하는것 보다는 자신이 편하고 좋아하는 환경과 사람들과 있는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네
이런 영상 볼때마다 안쓰럽지만 오바한다는 이중적인 생각했었는데 내 이루지도 못한 청춘같은 사람이 저러니까 너무 마음 아프다 정말정말 좋아했고 좋아하는데 각자 다른곳에서 아파하니까 너무 슬프다 크게만 보였던 사람들이 이렇게 작고 외로워하네 꼭 보고싶다 2ne1
씨엘에 대한? 사실 셀럽에 대한 편견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 되게 많이 반성하게 된다.
무대위에선 너무 당당하고 멋진 모습만 봐서 이런 모습은 상상도 못해봤네요ㅠㅠ 연예인이기전에 사람이라는걸 모든 사람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The way she held Matthew's strap of his bag is too cute >< I can't-
나도 공황장애랑 대인기피증 있는데.... 안타깝다....
난 미국에 있다가 한국 들어왔을때 대인기피증이랑 시선공포증 때문에 한동안 못나갔음....ㅠㅠ
한국에 좀 오래 있다가 적응되면 그래도 버티면서 다닐만 한데
사람 없는곳에 있다가 밀집된 곳 오니까 숨막히고 어지럽고 불안해서 숨고 눈치보고 그러더라 ...
그럼에도 저 자리에서 노력하는게 넘 신기해 CL 당신...
This is why I love and appreciated CL so much . She's so different off stage
I absolutely understand her. Being in a place with so many people is terrifying and uncomfortable. Love you CL, things will get better.
뭐랄까... 응원할게요, 힘들겠지만 마음을 꼭 잘 돌보며 지내길 바라요...! 진심이에요
난 무대만 보고 무대 즐기시고 사람들 사이에 있는거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럴 줄 몰랐지..어떡해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I think the reason why other kpop groups have been more successful in the U.S. is because you and the first ones have built up the foundation. I like your music and style more than anyone else, so I hope you can cheer up.
Cl 사랑해 행복하자!!!!!!!!!!
I tear up when she let that sigh out😩
하....너무 안타깝다. 제일 화려하고 멋있는 내가 좋아했던 가수가 이런모습이 있었다니
it's funny how people are brave in different ways and that we somehow compartmentalise things so easily. i never idolise artists... it's just weird to see someone so famous and in the public eye having real fear over situations like that. my social-anxiety-suffering-self is sitting behind my laptop wondering how things work and what the hack is aha. i don't know where i was going with this
Miss her our queen Cl
에구...그냥 가슴아프다
I once walked the streets in... Myungdong I think. And there were sooooo many people, it wasn't even any special event but there so many people where I'm just in a crowd and I can't move forward any faster than one small step at a time. I felt so trapped inside there.
I FEEL HER!! Totally
언니 항상 힘내요ㅠㅠ💓
CL Look here is ON POINT
응원해욤
계속 가방끈 잡고있는거 뭔가 귀엽다..ㅋㅋ
사람들은 지금도 2NE1의 재결합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지금 시도해 봐! 더 늦기전에.... 도저히 합류가 불가능한 멤버는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고. 나는 육십대 중반이다. 세상 걸그룹 중에서 2NE1을 최고 좋아한다. 제발 재결합 해라. 후회하지 말고. 다시 2NE1 최고의 공연을 꼭 보고싶다.
Her voice is like🔥🔥🔥
she so cuteeee
I Lowkey love Walkoffame for some reason maybe it’s the smell of the food
CL very human being...sometimes I feel bad for her that she hang out random people hope she's alright, but she's just like me...I don't like seeing many people it make me nervous and scare, anyway..now when I seeing her she's getting brave now.
채린아 언제나 응원할게. 투에니원때처럼 nolza~
진짜 시엘 ㅠㅠ 얼마나 힘들까 ㅠㅠㅠ
ALGUMA ALMA MARAVILHOSA LEGENDA ISSO!!??😢😢💞
씨엘은 참 멋잇는듯
꼭 연예인아니어도 저런거 흔하지. 사람많은 델 꼭 좋아할 필욘없잖아
I wish i could watch this with english subtitles...
이래서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면서 살아야하나봐...
광장공포증 같은거 아닌가 개방된 공간에 불특정 다수 속에 섞여있으면 불안해지는 그럴때 차라리 좁고 답답한 공간이 더 편한
If she found that street scary and busy try Oxford street in London. It's so busy there it's literally hard to walk 🤣
cl te amo
씨엘 이쁘삼
아....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그러네...
클럽이 일처럼 느껴진다는건 좀 슬프네... 일반인은 놀러가는 곳인데 ㅜㅜ 무슨말인지 알겠어서 더 슬프다..ㅠ
0:40 +I'm done+
Can someone hook me up with the full episodes with English subs?? Please?
CL! ❤️ (please sub the show it looks great) 👍
I need subs to understand what queen is saying 😭😭😭❤️
Deep words.. And So touched
tvN, do we have to pay for seeing eng subs here??? If u guys want that, then please just say so..
3 years later, no response from the tvN. Gosh its like forever for the Eng Sub.
Where to watch with eng sub ??
Ep 1 is not subs yet but ep 3 is already out:")
Ayunna Nadilla where can I found it?
Melissa N kshow123 but its still not subbed yet😢
채린아 보고싶어
채린언니..너무속상해
thats the haunted hotel room!
I want full with engsub pls
Isn't the hotel cl is staying at the one that is famous for being haunted??
Yep Shane Dawson did a video about it
When will eng sub be relised?
*yow dude where we going?*
I feel the same...😟and i hate that feeling i just want to be bubbly and careless when im out but heck no my anxiety wont let me cuz its a bitch
아이돌들이 정신이 온전하기가어렵겄다 평범인들도 사회생활이니 학교생활도 어쩔땐 ... 힘든데....
연예인 = 극한직업
CL 💗❤ sub español
Tvn sub Thai 🙏
Same...
브금이 뭔가요>??
Yo, dude where are we going?
블랙핑크 제니보는거같다...제니도 무대위에서 호흡곤란이 심하게오던데ㅠㅠ
where i can watch this with eng sub?
nor aisyah take a bow
does she hav anxiety
bk Probably, I'm like that too. I hate crowds. I get nervous and everything is on high alert.
me too.
YG just left her there.to fend for herself..geez
근데 여기 첫부분에나오는 비지엠?? 이라고해야되나 노래 아시는분 ㅠㅠㅠ
take a bow 같아요
에혀 아까워 죽겠다!
그냥 한국 들어오면 안될까?
정형돈 공감수치 개지리네 ㄹㅇ
일반인도 점점 심해지는데
연예인은 더
For fuck sake. SUB this show!
뭐 하나라도 가진게 있는게 낫지
보이는것도 내면도 고통스러운 나같은 서민의 삶보다야
무서운게 아니라 그냥 어색한거고
괜히 생소하고 불편하다는건데...
너무 자꾸그렇게 생각하면....
스타병온다그러죠...
보는사람도 눈쌀찌푸려질수도있고..
요즘은 소통이 기본인데...
길거리사람들이 씨엘한테 말거는것도아닌데
자꾸 융화되야지 기본적인 사회적인행동이
안된다는거는...자꾸혼자 고립되는거고
더나아가서는 마음에 병옵니다..
양현석이 봉사 문고리 잡은격이지,,,,,, 참 골때리는 세상이지
are those CL’s real eye colours?
sina chris i dont think so
they look natural tho
sina chris ikr but those are just eye lense
oh ok..thanks for answering my question
sina chris yeah no problem
근데 누구에게나 있는 거 아닌가? 낯선 곳에 사람 많으면 좀 불편할 수 있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감 그러면 안되는데 하고 스트레스받으니 문제가 되는 거 같은데
저는 사람 많은 곳에 있다고 무섭지는 않아요.
씨엘은 불편한 게 아니라 무섭고 심적으로 확 죄이고 숨 막히는 그런 거였던 것 같은데.. 사람 많은데라고 백퍼센트 패닉이 오진 않잖아요
불편한것과 대인기피증 같이 뒤에 증이 붙는건 느낌 자체가 달라요.
대부분 트라우마로 인해 생기기 때문에 본능적인 공포?가 느껴진답니당.
저런 사람들 엄청 많음 근데 패닉까지야 온다고 다른사람들한테 드러낼 필요있나
Let it Be 저렇게 바로 말해줘야 같이 나가지ㅋㅋㄱ이유없이 나가자하면 이상하게 보지
못 드러낼 이유는 또 뭐가 있음?
별걸다 트집이네
별걸 다 트집 잡고 계시네...ㅋㅋ
음.. 당신은 힘들어서 죽을것같은데 티전혀안내고 끙끙 앓다가 집까지가서 웃으면서 헤어질거임? 그럼 맘이편안했음?ㅋㅋ 난두배로힘들던데
너무 힘들어보이네...무대위에 모습만 보는 사람들은 채린이언니의 이런 남모를힘듬을 모르겠지...가끔 휴식도 취하고 혼자서 하다보니 더 힘들겠지만 최대한 힘들지않았으면 좋겠다ㅠㅠ
왠만한 배짱아니고서야.. 미국 유명 브랜드행사가서 저렇게 떨지않고 서있을수 있는 한국가수 몇명될까.. 그룹도아니고 혼자참석하는데 날고기는 가수들 유명인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행사 마무리하고 신경쓰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이며 떨리는 일일듯.. 채린이는 참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