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저널 그날] 의리vs실리, 광해군의 선택은?!ㅣKBS 2302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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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396회 그날 클립영상] 의리vs실리, 광해군의 선택은?!
    #역사저널그날 396회 “신제국의 탄생, 청나라 ② 광해군, 갈림길에 서다”
    자세한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bit.ly/2T6TdtY
    WAVVE에서 #다시보기 ▶ bit.ly/3hBmkim
    #청나라 #광해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manhan95
    @manhan95 ปีที่แล้ว +3

    실리가 뭔데 1만 3천보내서 8천 태웠는데 ㅋㅋㅋㅋ 실리도 못챙기도 명분도 못챙겼지. 광해군이 실리를 챙기려고 노력한 건 사실이지만 결국 실리 못챙겼음.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ปีที่แล้ว +1

    근데 광해 대명외교에서 임해군 일로 약점 잡혀서 명나라 사신들의 은셔틀이 되었죠. 😂😂😂

  • @user-kw7ix1mx9z
    @user-kw7ix1mx9z ปีที่แล้ว +1

    성리학적 이데올로기 광해군을 폭군으로
    만들었다

  • @user-ld6hb2jt9j
    @user-ld6hb2jt9j ปีที่แล้ว

    저실리를계속했다면 굴욕적인항복은없었을텐데 망해가는명나라라는명분이라는거때문에 조선최악의굴욕이라는결과를받아들이게되었다

  •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ปีที่แล้ว +1

    되도안한 제조지은은 개소리 저때 이순신이나 임란겪어본사람들 살아있엇다면 제조지은 반대하는사람 있엇을듯

    • @user-dx9oy9mp9g
      @user-dx9oy9mp9g ปีที่แล้ว +1

      그 당시에도 임란 겪은 사람들 살아있었고, 제조지은 또한 과장된 말이 아닙니다. 10만명이 넘는 대군을 지원했으며 또한 임진년 초기 기근이 발생했을 때 백만석에 달하는 식량을 빌려줘서 기근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줬는데 이건 당연히 고마운 일이죠. 명나라의 도움이 아니였다면 전쟁에도 패했을 것이며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기근으로 굶어죽었을 겁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 또한 역사를 배우는 자세입니다.

    •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ปีที่แล้ว

      @@user-dx9oy9mp9g 뭐래요 솔직하게 저게 말이된다보십니까? 명이 기울어가고 청이 힘을키우고있는데 오랑캐라 무시? 최소 제조지은이라할라면 무시는하지말고 하던가..
      임란겪엇던사람들이있엇긴해도 나이가많아 조정에서물러난사람이 대다수엿죠

  • @김Jimmy
    @김Jimmy ปีที่แล้ว

    결국 명분도 실리도 둘다 못챙긴거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