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참자. 한달도 참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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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무릎을 다쳤다. 다행히 수술은 면했다. 대신 움직이지말고 꼼작하지말라는 처방을 받았다.
    기브스를 했다. 목발도 샀다.
    기브스도 목발도 처음이라 실수로 삐끗했더니 한곳에 또 금이갔다.
    불편하다. 내맘대로 다니다가 꼼짝을 하지못하니 진심 불편하다.
    기브스를 한지 한달이 지났다.
    아직 부은기는 남아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많이 괜찮아진것같다.
    아!...조심하자. 다리가 불편하니 정말 불편하다.
    다 나을때까지 조금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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