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제 아들이 아니라고요!“ 월터 실종 사건 MBC20111218방송

[@rokball4892]

아들도 잃은것도 억울한데 견찰에게 가짜 이들을 받고 그걸 들키기 씷어서 정신병자로 취급해서 병원 신세까지 지어야했다니 참으로 엄마와 아들 둘다 불쌍하네요. ㅜㅜ ㅠㅠ

[@wonpyokim]

0:01 1928년 3월 10일 LA , 0:29 9살 월터 , 0:40 , 0:47 제목 "아들을 찾습니다" , 0:53 9살의 "월터 클린스" , 1:03 , 1:36 안젤리나 졸리 주연 영화 "체인질링" , 1:55 1928년 8월 18일 , 1:59 , 2:35 , 2:48 , 3:08 , 3:39 , 3:53 , 3:59 하지만 , 4:01 며칠 뒤 , 4:16 , 4:29 , 4:34 , 4:44 , 4:56 , 5:01 안젤리나 졸리 주연 영화 "체인질링" , 5:24 , 5:40 "코드12" , 5:51 , 6:08 , 6:23 , 6:45 , 6:54 얼마후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 6:58 , 7:06 1928년 9월 , 7:34 , 7:48 , 8:09 경찰의 비리와 부정부패 , 8:29 , 8:41 , 8:55 , 9:34 , 9:55 , 10:00 그런데 , 10:06 , 10:42 , 10:53 , 11:08 , 11:17 1928년 10월 24일 청문회 , 11:45

[@이동연-c6d]

저때 경찰이 밀주를 만들어서 때돈번 이탈리아 마피아 들과 밀주업체, 그리고 캐나다에서 술을 밀수한 밀수꾼 들에게 돈으로 매수 당해서 지들이 벌지도 못하는 백년치 월급에 해당하는 뒷돈 내지 뇌물을 받으며 걔들 범죄에는 아몰랑 하던 시기이니 저런짓을 하고도 남음.

[@gigiwischmeyer9349]

옛날 미국도 수사기관이 개판이었구나.

[@산민들레-z1h]

영화로도 나왔죠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체인질링

[@아주행복한매일]

체인질링 재밌게 보다가 결말이 안 좋아서 후유증이 많이 생겼었어요 ㅠㅠㅠ

[@wonpyokim]

1:36 에 나옴

[@hoseongahn4740]

5개월 떨어져 있었다고, 엄마가 자기 아들을 몰라 보겠는가...?!
그 당시에는 경찰도 부패 했던 거지...!

[@gayounglee4505]

경찰이 참.....

[@brianphage]

Who are these people?

[@중졸-r4m]

Wineville Chicken Coop murders

[@brianphage]

@@중졸-r4m Wird

[@김미나-f6c]

미쳤다

[@yasiyam79]

누가 죽인거.....

[@중졸-r4m]

와인빌 양계장 주인

[@시아대위]

그래도 한국경찰보단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았다

[@yannngpa]

아니 근데 애가 계란 알러지가 있는데 왜 계란요리를 줘???

[@user-Bo129]

진짜인지 알아보려고 테스트겸 일부러 준걸수도 있죠

[@중졸-r4m]

친아들인지 알아보려고..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