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둘 다 연기 진심 개잘한다 이 장면은 볼 때마다 눈물나옴….. 특히 박하ㅠ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서 갑자기 사라지려고하니까 막상 아무 말도 못 하고 놀라서 눈물부터 흘리는 연기 너무 좋다ㅠㅠㅠㅠ그리고 잘가라고 말할 걸 그랬다고 후회하는 부분 너무 가슴아프다ㅠㅠ내가 다 슬픔…연출도 미쳤고 오스트도 미쳤고ㅠㅠㅠㅠ둘이 연기 눈빛 너무 잘해
İm watching this drama again and again and im still crying at this end does he had to go why must poor park ha be alone again why always the bad ones are getting the happy end hate the end so muchhhh ;(((
Trời ơi ko cầm được nước mắt, mỗi lần xem đoạn này là nước mắt tuôn trào, chắc có lẽ khi kết thúc phim yuchun sẽ yêu Jimin ko nhỉ?mình nghĩ có thể yuchun cũng có tình cảm v ji min, xem cách thể hiện của anh thì sẽ thấy...
Estoy viendo por primera vez este dorama, el cual me pareció fabuloso, con él, rei, llore, me emocioné. Lo ví hace una semana y lo estoy volviendo a ver. Pero tengo un sabor amargo en la boca, al no poder ver los dos últimos capítulos 19 y 20 completos y con sub título, pues no aparecen en you Tube, agradezco a SBS si lo puede subir para poder disfrutar los dos últimos capítulos con sub título en español del PRÍNCIPE DE LA AZOTEA. Gracias
진짜 둘 다 연기 진심 개잘한다 이 장면은 볼 때마다 눈물나옴….. 특히 박하ㅠ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서 갑자기 사라지려고하니까 막상 아무 말도 못 하고 놀라서 눈물부터 흘리는 연기 너무 좋다ㅠㅠㅠㅠ그리고 잘가라고 말할 걸 그랬다고 후회하는 부분 너무 가슴아프다ㅠㅠ내가 다 슬픔…연출도 미쳤고 오스트도 미쳤고ㅠㅠㅠㅠ둘이 연기 눈빛 너무 잘해
백지영 한참지나서에서 조은 한참지나서로 바뀌는 부분의 연출이 너무 소름돋아서 아직도 가끔 생각나 찾아봄
연출 누군가 했더니 올해 더 글로리 연출하셨던 분이네요....ㄷㄷ 이 때 B팀이였던 것 같은데...ㄷㄷ
ㄷㄷ 개쩐다..
저도 이 부분하고 마지막회에 나오는 한참 지나서 ost 너무 좋은것 같음
추억 ㅠ
다시봐도 눈물나네... 진짜 이렇게 눈물 많이 흘리게 했던 장면 없었음....
특히 한지민이 "안녕... 말할 껄 그랬어..." 라고 하는 부분에서 눈물 더 나버리더라ㅠㅠ
저때 박유천 사라지는 부분에서 내가 한지민 보다 더 울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도요 ㅋㅋ엄마랑 티비앞에서 같이 오열함
진짜 펑펑 울면서 봤는데ㅠ
이 드라마 보고 한지민 언니의 매력을 앎…
(아 경성스캔들이 먼저구나)
언니는 한개도 안변했는데ㅠ
세월은 내가 다 맞았네😂
정말 개슬프다.... 그냥 재밌을거 같아서 봤는데 과몰입해서 ...한숨도 못잠...으어엉어ㅓㅇㅓ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 지나서 노래너무좋다 ㄹㅇ....
너무슬프네
지금봐도 ㅈㄴ 명장면
볼 때마다 눈물 난다 ㅠㅠ 정말 아름다운 키스신이야 ㅠㅠ
아무리 울어도 너무 슬프다.....
한지민은 지금도 리즈지만 박유천은 이때 장난아니였네...
하저런거보면 내가너무외롭다 하그래서이런거안보는데 하 저때가중학생이었는데벌써 30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연기 진짜 너무 잘 한다.
눈물이 안그쳐..우앙......베개 흠뻑젖네ㅠㅠ 박하는 어쩌라구 멍충아!!!!
아 진짜... 눈물이 안그쳐... 넘 슬프다 ㅠㅠㅠㅠㅠ 한지민, 박유천오빠 연기 짱.... ㅠㅠ 넘 슬펑....
와 11년전....
박유천... 하.. 이때는 그런사건이 터질지 상상도 못했었는데... 성스하고 이때만해도 .....
계속봐도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드라마보고 운적 처음이야 ㅠㅠㅠㅠ
보고 또봐도 너무 슬프다
저두 어엄청 울었어요 지금도 눈물이
한지민 우는데 겁나 이쁘다…
아진짜눈물이안그쳐..ㅜㅜ
ㅠㅠㅠㅠ드라마보고일케울긴처음ㅠㅠㅠ
볼때마다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박하야~
왜이렇게 서글프게 울지? ㅠ
드라마라서 다행이지 넘 슬퍼
こんなに泣いたドラマは初めてでした。思い出してまた泣ける・・・。
진짜 이별할때 느낌이다
sobrang sweet nung mga nakaraang araw tapos bigla na lang siya nawala. Kawawa naman si park ha. Huhuhuhu!!! Nakakaiyak naman. :(
한지민 울때 나도울었다
펑펑움ㅜㅜ
하 진짜 보면서 제일 좋아했던 장면인데 누구땜에 정주행도 못하네
왜요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전 남자임에도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옥왕ㅠ
결혼하자 마자 1초만에 과부된....
아 진짜ㅠㅜㅜㅜ
이장면에서울었는데
İm watching this drama again and again and im still crying at this end does he had to go why must poor park ha be alone again why always the bad ones are getting the happy end hate the end so muchhhh ;(((
最初から、このドラマ見たいです
レンタルで、あるのでしょうか
このシーン涙が、あふれました😭
Trời ơi ko cầm được nước mắt, mỗi lần xem đoạn này là nước mắt tuôn trào, chắc có lẽ khi kết thúc phim yuchun sẽ yêu Jimin ko nhỉ?mình nghĩ có thể yuchun cũng có tình cảm v ji min, xem cách thể hiện của anh thì sẽ thấy...
너무 슬프다…….
와...
Estoy viendo por primera vez este dorama, el cual me pareció fabuloso, con él, rei, llore, me emocioné. Lo ví hace una semana y lo estoy volviendo a ver. Pero tengo un sabor amargo en la boca, al no poder ver los dos últimos capítulos 19 y 20 completos y con sub título, pues no aparecen en you Tube, agradezco a SBS si lo puede subir para poder disfrutar los dos últimos capítulos con sub título en español del PRÍNCIPE DE LA AZOTEA. Gracias
I cried so much in this episode, bittersweet ending. I am still crying watch this many times...
ㅠㅠㅠㅠㅠ
ㅠㅠ
시청률이 27% 정도는 나왔어야 했던 드라마 인거 같은데 ㅋㅋㅋ
😢😢😢
poor Park Ha!
썸네일 나쁜놈아 ㅠㅠ
서로 입술물고빨고 😮
SBS Please subtitle in Spanish of the Prince of the Roof
채널 소유자에게 모든 언어로 번역을 활성화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1:54
ㅠㅠ 썸넬 넘하네
0:00
드라마가 감동 슬픔 기쁨 하나도 없는 드라만 또 첨보네 작가 편집수준하곤 ㅋㅋㅋ
now,, happy star.
님만 재미없는듯
이게 진짜 드라마 씹명작중하나임.
존나 잘만든 드라마인데
인지도가 너무 아쉬움.. 도데체 왜 이런 미친명작이 시청률 50이 안넘었을까...
이해불가지..
아무튼 그냥 완성도, 재미, 스토리, 연출 그냥 씹상타치 역대급드라마
나도 재밌게 보긴 했는데 방영 당시에는 전생과 후생에 얽히고 꼬인 설정 때문에 많이들 안본걸로 기억함 나도 복잡해서 큰 생각 안하고 봤었던것 같은데 ㅋㅋ
나도 이 당시 애청자긴 했는데 시대를 잘못 타고난 드라마임 지금 했으면 오히려 평가가 더 올라갔을듯
이때도 나름인기 있엇음 근데 많이알아도 50퍼 넘을정돈 아님...50퍼넘는게 그리 쉬운게아님
넷플릭스에 올라가면 역주행할지도
이 드라마 인기 많았는데..? 박유천 저 때 배우로 제일 잘 나갈 때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