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 진짜 군대에서 이거 ㄹㅇ임ㅋㅋㅋ 박스에 이름쓰는건 뱅미가 과장해서 말한거고 실제로 나도 훈련할때 열심히 액션치고 진짜 잘했던건 중대장이랑 따로 볼때마다 내가 이거 잘했는데 포상주셔야 하는거 아임까~? 하면서 엄청 비볐더니 포상휴가 많이 받았었음 폐급될거 아니면 걍 열심히 하고 한만큼 간부가 알아줘야 군생활 할 맛도 나고 보상받더라
우리 옆내무실에 진짜 개폐급 하나 들어왔었는데 걔 바로 윗선임이 상병 꺾였었음. 오랫동안 막내생활 하다가 드디어 막내 들어와서 엄청 아끼고 이것저것 다 가르쳤는데 청소시간에 청소시켰다는 이유로 긁어버림. 그것만으로는 약하다고 생각했는지 폭력도 당했다고 거짓말을 함. 그 선임이었던애는 1년반을 함께 해왔었으니 절대 그럴애가 아니란걸 전 부대원 모두가 알아서 모두가 나서서 쉴드쳐줬지만 결국 영창 15일 다녀옴. 나중에 알고보니 저 폐급놈이 자기도 ㅈ됐다는걸 감지하고 다른 부대로 가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함. 심지어 영창 가서 옴도 걸렸다고 했던가.. 정말 글자 그대로 재수 옴 붙어버린 경우. 갠적으론 저런것들은 군대에서 거른 후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고 봄. 평생.
1:02 어릴때 본 학교괴담이 아직 영향을 미치네 아직 다크시니를 믿는 뱅미 근데 얘는 진지하게 믿는거 같음 찐으로 무서워 하더라 4:57 아니 바꿔도 되는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타로는 진짜 안믿음 전부 다 당연한 얘기하고 믿을건 아닌거 같음 6:42 표현력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급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돼서 몇자 남깁니다. 부대에서 다른 사람들 보다 뭔가 적응도 못하고 실수도 많아서 선임들이 일부러 연기하냐, 군생활 대충하냐 욕들으면서 군생활 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이악물고 버텨서 전역했는데, 정신과가서 상담받으니깐 양극성장애로 진단받고 8년째 약물 치료중입니다. 어쩐지 자대 배치 받았을때 적성검사가 재검 다시 떠서 3시간동안 3차례 합격뜰때까지 다시 했던 기억나네요.
티내는게 ㄹㅇ 팩트ㅋㅋ 너무 티나게 어필하는건 안 되지만 분명 간부나 선임한테 자기가 일한다는걸 티내는듯 안내는듯 티내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개미처럼 시키는거 묵묵히 아무말도 안하고 절대 힘들어도 힘든티 안내고 상병까지 했는데 진짜 '그냥 ㅈㄴ 성실한 애'로 찍혀서 일은 일대로 하고 간부님들이 휴가도 잘 안챙겨주고 좀 한거에 비해서 인정을 못받았었죠ㅋㅋ 병장달자마자 흑화해서 개빠지긴 했지만ㅎ 후에 말년에 간부님들이 저 휴가도 많이 못받은거보고 다른 간부님들이 휴가 많이 챙겨준줄 알았다면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말년에 좀 챙겨들 주시더라고요ㅋㅋ 챙겨줘야지 챙겨줘야지 하면서 일 시키다가 결국 아무도 절 챙겨주지 않은 거였다는ㅠ 좀 허탈했긴 했는데 뭐.. 그래도 인정이라도 받았으니 된 걸까요ㅋㅋ
13:05 진짜 우리 동기 중에 폐급인 애가 맨날 뺑끼 부리고 일 안 할려고 하는 애였는데 간부들은 이상하게 걔가 열심히 하는 줄 알더라. 동기들은 다 알아서 다들 걔 존나 싫어했었는데 간부들 눈은 그렇게 다른 게 신기하더라. 나는 묵묵하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간부들은 오히려 내가 뺑끼친다고 생각하고. 그때 정말 많은 걸 느꼈다.
6:54 여기서부터는 그냥 시잇팔 이정도면 무당 싫어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지인 중에 신내림받은 분 있는데 이 분은 찐이다 느낌, 오랫동안 알고지내면서 말안했던 과거사 신내림받고 1년만에 다 꽤시더라 무당에 대해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조금 정리하면 점쟁이는 단순히 찍어서 맞추는게 아니라 산자와 죽은자들 사이에 중재자라고 보면 쉬움. 죽은자들은 떠돌면서 산자의 행적이나 말들을 듣고, 주변에 오가는 얘길 듣는데 그걸 듣고 말해주는 대언자일 뿐. 그 대언이 산자의 주변에서 있어왔던 얘기라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는 거죠 ㅎ 하지만, 말마따나 신끼 떠나가고 돈벌어먹겠다고 지레짐작하는 무당이 많다는 건 인정. +)추가로 죽은자들이 산자의 현생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많음. 그래서 현생에서 척지지말고, 잘 지내라고 얘기하셨음. 내 가족관계 안좋은 거 아시고 살아있을 때 잘하라 하셨어요. 괜히 악한 상태로 남아서 죽은 자가 되면 해코지하면 내 일이 잘되어야되는 것도 막는다고.
근대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사회생화이란 명목하에 부리는 사람이 쓰기 편하게 규격화하는것을 사회화라고 하는게 바뀌어야할 문화인것 같음.. 대부분 재대로된 메뉴얼도 없이 일단해봐 해보면다되같은 옛날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요직에 앉아들있으니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바뀌질않음
근데 사람들이 어느정도 관상에 끼워맞춰서 생각하는거 같기도 함. 본인 남자답게 생겼다 군인상이다. 인상이 세보인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았는데 사실은 좀 덜렁거리고 실수자주하는 편이라 군대갈때 걱정 많이 하고 갔음. 첨부터 에이스상이다 군인상이다. 소리들었음. 그뒤로 실수 꽤 많이 했는데 선임들이 '괜찮아 담부터 그러지마' 이러고 넘어가고 엄청 잘해줘서 '내가 선임들을 엄청 잘 만났나 보다 했는데' 그뒤로 소히 말하는 폐급관상 후임들어와서 나랑 똑같거나 비슷한 실수할때 개 털리고 폐급으로 찍히는거 보고 '첫 인상이 ㅈㄴ 중요하다' 라는걸 이때 강하게 느꼈음.
학생때 반에 타로 공부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것도 교과서 같은 책이 있어서 그거 외우고 공부해야되더라고. 그래서 타로나 사주 보는 사람들도 아예 지 맘대로 막 지르는 건 아닐거야. 물론 나도 그런거 믿는 편은 아니라서 어머니가 무슨 사주같은거 보고 오시면 쓸데없는거 괜히 신경쓰지 말고 아예 보러가지를 말라고 말리는 편이야. 다만 그 사람들도 그 사람들 나름대로 연구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하는거라 나름의 정립된 규칙같은것도 있긴 할 거야.
@@스티라코-n3d 사실이 아니더라도 종교, 풍습 등을 보면 사실이라는 것만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그 행위로 인하여 마음가짐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거나 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 석가모니 각종 신화 등 그로 인해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게 된다면 종교든 타로든 점이든 상관 없지 않을까요? 남에게 강요하지만 않고 자기가 믿고 싶으면 믿고 그로 인해 긍정적 에너지, 희망을 얻게 되는 것. 그거면 된다 생각합니다. 장례식을 치르고 제삿상을 차린다고 해서 모두가 사후세계가 실존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msq462 어찌 보면 정신승리, 어찌보면 관점의 변화죠. 다만 이상이나 비현실에 기대서 현실을 왜곡하거나 도피하는 건 개인적으로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설사 그것이 정신적으론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진 몰라도, 나중에 가선 의존증이나 중독, 강박성이나 경로의존성을 띄게 될수도 있으니. 개인적으론 달콤한 이상보다 뼈아픈 현실을 받아드리는 게 낫다고 생각함
저도 군대에서 이런 과였어요...ㅠㅠ 보통 엄청 열심히 할거다라고 생각을 머리 속에 박고 생활했는데 계속 긴장해서 머릿속이 하얗고, 생각이 안 돌아가서 그냥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빠르게 반응 하는 것만 하는 상태가 되더라고요. 근데 또 열심히 하고 시간 지나면 다들 인정해줘요. 쟤는 열심히 한다고.. 너무 걱정마세요. 잘 될겁니다. 화이팅
하..진짜 나랑 같아서 너무 오킹이가 좋다 ㄹㅇ 옼킹이랑 동갑에 요식업 15살부터 했는데 손님 들어올 때 부터 제스처 행동 목소리 얼굴만봐도 대충 그사람 어떨 사람인지 보이는데 타로에서 말하는 것들 나도 대충 볼 줄 알정도임 여자친구가 그런거 보러 가잘때마다 너무 힘들다..
13:02 진짜 군대에서 이거 ㄹㅇ임ㅋㅋㅋ 박스에 이름쓰는건 뱅미가 과장해서 말한거고 실제로 나도 훈련할때 열심히 액션치고 진짜 잘했던건 중대장이랑 따로 볼때마다 내가 이거 잘했는데 포상주셔야 하는거 아임까~? 하면서 엄청 비볐더니 포상휴가 많이 받았었음 폐급될거 아니면 걍 열심히 하고 한만큼 간부가 알아줘야 군생활 할 맛도 나고 보상받더라
오랜만에 군대썰 그리웠다구~ 요즘 뱅미 덕분에 너무 행복해. 오래오래 방송해줘!!
ㅛ뇨
@금덕 이.이게뭐람
새턴리빙 그래핀 마스크
새턴리빙 그래핀 마스크
진짜 훈련소+후반기 딱 끝났을때 관상은 과학이란걸 알게됨 ㅋㅋㅋㅋ
엄밀히 관상이라기보단 인상이죠 ㅋㅋㅋ
딱 그렇게 생긴애들이 그런짓을 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ㄹㅇ 관상은 통계학적인 분석임 ㅋㅋㅋ
검은색 뿔테에 눈딱찢어진상
우리오빠도 군대다녀와서 이말하던데 ㄷㄷ 진짠가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오킹유튜브 4월18일날 군대 갔는데 오킹 보고 싶어 어떡하나 못 봐서ㅠ
대신 어머니가 보고있어요
아줌마 아드님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군대가 아무리 부족한거같고 욕먹어도 솔직히 요즘은 큰 걱정없으셔도 될겁니다!
동기네 누구일려나 ㅋㅋㅋㅋ
@@DongSu_BFFTT 어케 보는중??
@@손흥민-t8q 코로나 격리거나 논산 훈련소에선 랜덤으로 하루 10분씩 폰 줘용
훈련소 겪고, 군생활동안 들어오는 신병들 짬 먹는 과정 보면서 관상은 과학이라고 확신함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알게 된 지혜임
6:42 진짜 이때 따라하는거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5 어리버리한데 땀 흘림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 좀 킹받아 나 ,, 군대도 안 갔는데 나 누군지 알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얘기하는 것 같아서 찔려요...
ㅋㅋ...
남일 아니라서 울다갑니다.......크흞
우리 옆내무실에 진짜 개폐급 하나 들어왔었는데 걔 바로 윗선임이 상병 꺾였었음.
오랫동안 막내생활 하다가 드디어 막내 들어와서 엄청 아끼고 이것저것 다 가르쳤는데 청소시간에 청소시켰다는 이유로 긁어버림.
그것만으로는 약하다고 생각했는지 폭력도 당했다고 거짓말을 함.
그 선임이었던애는 1년반을 함께 해왔었으니 절대 그럴애가 아니란걸 전 부대원 모두가 알아서 모두가 나서서 쉴드쳐줬지만 결국 영창 15일 다녀옴.
나중에 알고보니 저 폐급놈이 자기도 ㅈ됐다는걸 감지하고 다른 부대로 가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함.
심지어 영창 가서 옴도 걸렸다고 했던가..
정말 글자 그대로 재수 옴 붙어버린 경우.
갠적으론 저런것들은 군대에서 거른 후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고 봄. 평생.
1:02 어릴때 본 학교괴담이 아직 영향을 미치네
아직 다크시니를 믿는 뱅미 근데 얘는 진지하게 믿는거 같음 찐으로 무서워 하더라
4:57 아니 바꿔도 되는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타로는 진짜 안믿음 전부 다 당연한 얘기하고 믿을건 아닌거 같음
6:42 표현력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뱅미형 썰 듣다보면 오늘 영상제목 뭐였는지 항상 까먹음 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다
폐급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돼서 몇자 남깁니다. 부대에서 다른 사람들 보다 뭔가 적응도 못하고 실수도 많아서 선임들이 일부러 연기하냐, 군생활 대충하냐 욕들으면서 군생활 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이악물고 버텨서 전역했는데, 정신과가서 상담받으니깐 양극성장애로 진단받고 8년째 약물 치료중입니다. 어쩐지 자대 배치 받았을때 적성검사가 재검 다시 떠서 3시간동안 3차례 합격뜰때까지 다시 했던 기억나네요.
수고가 많으셨겠네요. 이 악물고 버텨오셨던 그 간의 노고들이 충분히 위로받기를 끝끝내 빛나시기를 함께 응원할게용🙌🏻
ㅅㅂ 합격뜰때까지 하면 그거 왜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kie0214 ㄹㅇㅋㅋㅋㅋ
@@junkie0214 아 반품 안 된다고
결론 : 폐급
5:25 아니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야 ㅋㅋㅋ 손윗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700번대 여자친구랑 점보는 얘기하다가 군대 얘기로 흘어갔는데 넘 스무쓰하게 넘어가서 놀랐네 ㅋㅋㅋㅋㅋㅋ
밖에서 군대썰 볼때랑 군대 안에서 군대썰 볼때랑 많이 다르네요 전역할때까지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오병민 화이팅!
부대에서 군대썰 개재밌게 봤는데 휴가지 전역하고 보니까 더 재밌네ㅋㅋㅋㅋ
준영이니?
와.. 프사 미친.. 어릴 적 학교컴퓨터실의 구식 한컴 타자연습기 기본 남성 프로필..
전역하고 한발 떨어져서 보면 더 재밌지ㅋㅋ
프사 킬포네ㅋㅋㅋㅋㅋ케
@@김땡땡-l4j 땡땡님이 원하는 휴가지 적으시면 거기에서 같은 소대원끼리 전역 축하해줘요!
군대에서의 마지막 낭만이죠 ㅎㅎ
군대 전역하고 친형 훈련소 집어넣고 보니까 진짜 꿀잼이네 형아 열심히 굴러~
오뱅미 말끝마다 반박하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인이 한 일을 숨기지 않고 내가 했다고 티내는 것도 중요하다는 거 어릴 땐 몰랐지만 참 많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쉴 새 없이 오디오가 안 비고 계속 말할 수 있는지 진짜 친구였음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그게 자기 PR인겁니다
@@deadChannel44446 알아요 😉
티내는게 ㄹㅇ 팩트ㅋㅋ
너무 티나게 어필하는건 안 되지만 분명 간부나 선임한테 자기가 일한다는걸 티내는듯 안내는듯 티내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개미처럼 시키는거 묵묵히 아무말도 안하고 절대 힘들어도 힘든티 안내고 상병까지 했는데 진짜 '그냥 ㅈㄴ 성실한 애'로 찍혀서 일은 일대로 하고 간부님들이 휴가도 잘 안챙겨주고 좀 한거에 비해서 인정을 못받았었죠ㅋㅋ
병장달자마자 흑화해서 개빠지긴 했지만ㅎ
후에 말년에 간부님들이 저 휴가도 많이 못받은거보고 다른 간부님들이 휴가 많이 챙겨준줄 알았다면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말년에 좀 챙겨들 주시더라고요ㅋㅋ
챙겨줘야지 챙겨줘야지 하면서 일 시키다가 결국 아무도 절 챙겨주지 않은 거였다는ㅠ
좀 허탈했긴 했는데 뭐.. 그래도 인정이라도 받았으니 된 걸까요ㅋㅋ
ㅠㅠ
13:05 진짜 우리 동기 중에 폐급인 애가 맨날 뺑끼 부리고 일 안 할려고 하는 애였는데 간부들은 이상하게 걔가 열심히 하는 줄 알더라. 동기들은 다 알아서 다들 걔 존나 싫어했었는데 간부들 눈은 그렇게 다른 게 신기하더라. 나는 묵묵하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간부들은 오히려 내가 뺑끼친다고 생각하고. 그때 정말 많은 걸 느꼈다.
3: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었네 맞지맞지 안 피곤한 사람 어디있냐고~
6:42 개귀엽네ㅋㅋㅋㅋ 쉬야~~~~
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
8:27 폐급의 호흡 개웃기네
6:54 여기서부터는 그냥 시잇팔 이정도면 무당 싫어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지인 중에 신내림받은 분 있는데 이 분은 찐이다 느낌, 오랫동안 알고지내면서 말안했던 과거사 신내림받고 1년만에 다 꽤시더라
무당에 대해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조금 정리하면 점쟁이는 단순히 찍어서 맞추는게 아니라 산자와 죽은자들 사이에 중재자라고 보면 쉬움.
죽은자들은 떠돌면서 산자의 행적이나 말들을 듣고, 주변에 오가는 얘길 듣는데 그걸 듣고 말해주는 대언자일 뿐.
그 대언이 산자의 주변에서 있어왔던 얘기라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는 거죠 ㅎ
하지만, 말마따나 신끼 떠나가고 돈벌어먹겠다고 지레짐작하는 무당이 많다는 건 인정.
+)추가로 죽은자들이 산자의 현생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많음. 그래서 현생에서 척지지말고, 잘 지내라고 얘기하셨음. 내 가족관계 안좋은 거 아시고 살아있을 때 잘하라 하셨어요. 괜히 악한 상태로 남아서 죽은 자가 되면 해코지하면 내 일이 잘되어야되는 것도 막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개웃기네 현실이 넘 빡세지만 오늘도 여기서 웃고 간다 고마워 형,,
관상은 진짜 있는거 같긴해 뭔가 느낌이 있어
뱅미가 가끔 얘는 뭐할거 처럼 생겼다 하면서 얘기 하는데 나도 거기에 매우 동감함
진짜 뭔가 그럴거 같음 다들 무느알~
뱅미도 은근 관상 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160만 축하행! 200만도 쭉쭉가자 앞으로도 많이 영상 만들어줘
오우 얼마전 200만 찍었어여 👍👍 이제 300만 가자요~
말년 병장인데 진짜 현웃터지면서 봤다 병민이형때문에 군생활 버텼다
군생활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고 잘 전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요즘 군대에 말년을 따지네 ㅋㅋ
아 박준희씨가 자진입대를~
@@qqww-c7q 이딴 분들 덕분에 군대 인식이 낮아지는거다~
@@qqww-c7q 준희 갔다오긴 했니?
오늘 영상 레전드네ㅋㅋㅋㅋ
이번 썰 진짜 레전드로 재밌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뱅미니형이 폐급 썰 풀 때 웃기면서도 왜 기분 나쁜가 했더니 내 얘기여서 그런 거였자너ㅋㅋㅋ
자아성찰 제대로 해버렸고
관상이라기 보다 유전자레벨로 각인된 인류의 역사같은게 아닐까
점 얘기에서 관상, 군대 얘기까지 오늘도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썰 경로지만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점이나 그런거 절대 안 믿어 크크
08:20 폐급의 호흡 제 1형! 부르면 x신 같이 놀라기~
160만 축하혀요 ❤️
호ㅗㅗㅗ
11:26 마자 진짜 열심이하는데 본인의 한계야
더 할수가 없어 ㅠㅠㅠㅠ 제일 불쌍해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본인의 한계인데 어칼꺼야 정말
근대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사회생화이란 명목하에 부리는 사람이
쓰기 편하게 규격화하는것을 사회화라고
하는게 바뀌어야할 문화인것 같음..
대부분 재대로된 메뉴얼도 없이 일단해봐
해보면다되같은 옛날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요직에 앉아들있으니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바뀌질않음
근데 사람들이 어느정도 관상에 끼워맞춰서 생각하는거 같기도 함.
본인 남자답게 생겼다 군인상이다.
인상이 세보인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았는데 사실은 좀 덜렁거리고 실수자주하는 편이라 군대갈때 걱정 많이 하고 갔음.
첨부터 에이스상이다 군인상이다. 소리들었음.
그뒤로 실수 꽤 많이 했는데 선임들이 '괜찮아 담부터 그러지마' 이러고 넘어가고 엄청 잘해줘서 '내가 선임들을 엄청 잘 만났나 보다 했는데'
그뒤로 소히 말하는 폐급관상 후임들어와서 나랑 똑같거나 비슷한 실수할때 개 털리고 폐급으로 찍히는거 보고
'첫 인상이 ㅈㄴ 중요하다' 라는걸
이때 강하게 느꼈음.
참고로 본인 딱히 군대에 빽같은건 없었음.
오빠오빠 컨텐츠로 진짜 유명한 곳에서 사주 봐주면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을거같애 내가 봤을 때는 시청자중에서 무당도 있을 수 있을거같애
오킹 입담 진짜 쩐다 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보는데 틀린 말이 하나가없는데 개팩트네 ㅋㅋㅋㅋㅋㅋ
3:28 사주보러가면 국룰 6월&7월&8월에 물조심해 ㅋㅋㅋㅋㅋㅋ아니..그때 여름이고 한창..피서갈때잖아요...
10:56 ㅅㅂ 이거난데 진심 일잠깐 했을때 자괴감 오져서 그날밤에 펑펑울고 그실수는 고침
오늘 영상은 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11:34 진짜 군대를 떠나서 군대 안가도 사회 생활하다보면 이런 일 허다함 물론 경험담...
학생때 반에 타로 공부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것도 교과서 같은 책이 있어서 그거 외우고 공부해야되더라고. 그래서 타로나 사주 보는 사람들도 아예 지 맘대로 막 지르는 건 아닐거야. 물론 나도 그런거 믿는 편은 아니라서 어머니가 무슨 사주같은거 보고 오시면 쓸데없는거 괜히 신경쓰지 말고 아예 보러가지를 말라고 말리는 편이야. 다만 그 사람들도 그 사람들 나름대로 연구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하는거라 나름의 정립된 규칙같은것도 있긴 할 거야.
그래가지고 조금의 상황만 달라져도 같은 카드가 정반대의 해석도 가능하기에 파면 팔 수록 어렵다네여
잘못된 걸 가지고 열심히 파고든다고 해서 그 잘못된 게 사실이나 진실로 바뀌는 건 아니지
@@스티라코-n3d 사실이 아니더라도 종교, 풍습 등을 보면 사실이라는 것만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그 행위로 인하여 마음가짐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거나 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 석가모니 각종 신화 등 그로 인해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게 된다면 종교든 타로든 점이든 상관 없지 않을까요? 남에게 강요하지만 않고 자기가 믿고 싶으면 믿고 그로 인해 긍정적 에너지, 희망을 얻게 되는 것. 그거면 된다 생각합니다. 장례식을 치르고 제삿상을 차린다고 해서 모두가 사후세계가 실존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msq462 어찌 보면 정신승리, 어찌보면 관점의 변화죠. 다만 이상이나 비현실에 기대서 현실을 왜곡하거나 도피하는 건 개인적으로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설사 그것이 정신적으론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진 몰라도, 나중에 가선 의존증이나 중독, 강박성이나 경로의존성을 띄게 될수도 있으니. 개인적으론 달콤한 이상보다 뼈아픈 현실을 받아드리는 게 낫다고 생각함
@@스티라코-n3d ㅇㅈ
와개공감 ㅋㅋㅋㅋㅋㅋ자기 한 일은 진짜 엄청 티내줘야함
뱅형 군대에서 보는중인데 재밌네...다음 편은 언제나와?
13:35 끝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상은 ㄹㅇ이다…. 폐급은 딱 감이옴.
와 군대썰.. 존버성공~
11:44 와 저 말투 진짜 싱크로율 지린다
와 이번 편집 미침 개웃겨 ㅋㅋㄱㅋㄱㅋㅋㄱㅋ
6:32 여기가 ㅈㄴ웃김ㅋㅋㅋㅋ
이번 편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군대썰을 전역하고 들으니까 이보다 재밌는 게 없네 ㅋㅋㅋ
레알 ㅇㅈ
@wifhe qufh 7사단16포병대대 알파 병장만기 전역한사람입니다
전역하고 보니 개꿀잼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시비조시네요? 님은 부대 어디나옴?
내 나이 낭랑 21세
군대가야하는데 재밌으면서도 ㅈ같다 ㅋㅋㅋ
2:59 무슨 얘기가 오갔을까~??
8:04 회사 신입사원들도 그렇다궄ㅋㅋ 아우라 뭔지 알거 같아서 짜증나ㅠㅠㅠㅠ 진짴ㅋㅋㅋㅋ..ㅠㅠ
8:50저혈압 치료제 그자체야...
이번 군대얘기 역대급 꿀잼인데ㅠ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
엔딩까지 개완벽하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여기서부터 완전 나네.. 어리바리하고 땀 뻘뻘흘리고 동굴 목소리고 ㅠ 군대가면 ㅈㄴ 힘들듯
저도 군대에서 이런 과였어요...ㅠㅠ
보통 엄청 열심히 할거다라고 생각을 머리 속에 박고 생활했는데
계속 긴장해서 머릿속이 하얗고, 생각이 안 돌아가서 그냥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빠르게 반응 하는 것만 하는 상태가 되더라고요.
근데 또 열심히 하고 시간 지나면 다들 인정해줘요. 쟤는 열심히 한다고..
너무 걱정마세요. 잘 될겁니다. 화이팅
초반 무당얘기 들어보면 콜드리딩이란 심리학 화법책에 나오는 화법 그대로 구사함 ㄹㅇ..
오늘도 꿀잼ㅋㅋㅋ
ㅋㅋㅋㅋㅋ폐급이었던 애들이 짬차고나서 에이스였던 것 처럼 행동하면 그거만큼 빡치는게 없었눈데ㅋㅋㅋㅋ
인생을 그냥 뱅미 한테 배우면 중간 이상은 가겠다 ㅋㅋ 엔딩도 완벽 ㅋㅋㅋㅋ
8:20 여기부터 레전드
하..진짜 나랑 같아서 너무 오킹이가 좋다
ㄹㅇ 옼킹이랑 동갑에 요식업 15살부터 했는데 손님 들어올 때 부터 제스처 행동 목소리 얼굴만봐도 대충 그사람 어떨 사람인지 보이는데 타로에서 말하는 것들 나도 대충 볼 줄 알정도임
여자친구가 그런거 보러 가잘때마다 너무 힘들다..
마지막 예비군 앞두고 보니까 개재밌네 ㅋㅋ
학교(초,중,고)나 군대나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이랑 한공간에서 지내야하는게 ㄹㅇ 너무 힘들다…어떻게 할 수도 없어…ㅠ진짜 그냥 나가 죽고싶음
왜니가죽냐 죽이면되는건데
ㄴㄱ?
@@jeremybentham848 그...그럴순없잖아요...
좆까고 살아 스트레스받아봤자 남는거없다
@@폴라-h3x지금 군대갔다오심?
오킹님 왜이렇게 재미있어요?
ㅋㅋㅋㅋ군대썰 넘 재밌다구..
0:01 폐급의 호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폐급의 호흡 같은 드립은 도데체 어떻게 치는겅ㅇ냐
ㅋㅋㅋㅋㅋ다시보는중인데 뱅미 이날 폼 미쳤다 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ㅋ
11:23 입대한지 70일됐는데 이 부분 불과 며칠전에 나네.. 웃프네ㅋㅋㅠ
9:48 씹.찐.따 이거 왤케 중독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론 일단은 열심히하는거 자체가 중요한거라 생각함
13:32 쿠션뱅미의 눈물
관상은 과학이다 진짜 면상 살벌하네 오킹
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재밌엌😆ㅋㅋ 진짜 주변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때 그 주변인들이 이야기듣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ㅋㅋ
오킹 미쳣나 썰 개잘풀엌ㅋㅋㅋㅋ
9:48 씹.찐.따 말투 개웃기네ㅜㅠㅠㅜ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
주위온도가 내려간대ㅋㅋㅋ미틴ㅋㅋㅋ미틴입담 어쩔거야ㅋㅋㅋ
와 사주얘기에서 관상으로갔다가 폐급얘기가 나온거구나 ㅋㅋㅋ ㄹㅇ 어케나오는건지
다른 건 그냥 군대에서 진짜 고생한다..ㅋㅋ아 썰 웃기네 이러면서 보는데 마지막에 에네르기파에 날아가는 액션한다는 거 같은 썰은 좀 많이 슬프다ㅜ 싀바 후임도 사람이야ㅜ
11:41 와씨 보면서 맞아 맞아 글긴하지 하면서 보고 있는데 듣다보니 정말 다 맞네 소름돋아
순간 같은 부대에서 근무 한줄 알았네
군대썰개좋아ㅌㅋㅋ
예전에는 내 일 아니여서 엄청 웃었는데 지금은 내가 겪고 있어서 웃프네 ㅋㅋ
관상은 과학맞죠! 조교하면서 느꼈던것 관상은 정말 과학이다.. 군대 전역하고 보니까 이만큼 재밌는게 없네~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관상 이런 거로 판단하는 거 싫어했는데 군대와보니 90퍼는 관상보고 판단한 게 대부분 적중함
직감은 한평생 쌓아온 경험의 빅데이터임ㅋㅋㅋ 웬만해서는 안 틀리더라
폐급의 호흡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8:34 아니 욕 다 나갈거면 왜 삐 처리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군대얘기는 개재밌어 ㅋㅋㅋㅋㅋ
일 쉬운거 하고 사무실 들어갈때 ㅈㄴ 힘든척 연기 하면서 들어가면 친한 간부님들이 뭘 그리 힘들고 열심히 해 좀 쉬어라고 해줘서 좋았는데 준위 단 반장님들 한테는 절대 안통함…
진짜 군대얘기가 젤 재밌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런 비유가 나오냐 말 개잘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 얼마만에 군대썰이냐
방금까지도 군대썰보다가 왔음
인트로부터 빵 터졌네ㅋㅋㅋ
왜 영상 반까지 폐급 얘기가 안나오는지 의아한 생각도 안든다 이제 ,,
사주보러갔는데 여친 사업하는거, 차 suv타는거, 첫째인거 , 딸만 둘인거, 여친아버지 대머리인거, 둘이 결혼해서 애낳으면 첫째는 무조건 아들이라는거 말도 안했는데 혼자 에이포용지에 술술적으면서 말하는데 몰래카메라인줄 그리고 결혼했는데 진짜 첫째 아들임
좌표좀 주세여....!
통계학임 ㅋㅋ 다 똑같이 말하는데 손님이 잘 맞은거임 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하고 바로 좌라락 썼으면 믿을까 ㅋㅋㅋㅋㅋ스몰토크젼나햐서 눈치깐거졍
드디어 군대썰이다
그냥 내 친구 입대하면 내가 입대전에는 존나 놀렸는데 전역하고 나니까 이제 뭘 해줄말이 없더라 그냥 진짜 고생하고와라,, 에효 조심히 갔다와라 몸만 이말 밖에 해줄말이 없더라,,
오우 전에 봤을때 150만이었는데 160만...축하드립이다!
아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급의 호흡 삽인정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