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오름이라고 하는 국지성 회오리 바람은 말그대로 회오리 바람이 물에서 발생한 것이라서 물이 끌려가는 모습이 마치 용이 올라가는 모습과 같아보여서 붙혀진 이름입니다. 상층부의 기압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높이는 최대 500km 보다 높을 수 있으며 고기가 그 어마한 힘으로 딸려갔다면 상부의 제트기류를 타고 특정지역에 도달할 수 있는것이 종종 목격됩니다. 애초에 비라는것이 저기압의 상태서 나오는 현상이기에 이는 충분히 실현가능성이 있습니다.
@@로무새-c2v 한종류만 나왔다는것 자체가 핵심이죠 풍량이 약해지는 동안 생물의 무게에 비례하여 이동거리가 결정되어 떨어질테니까요 빨려올라갈때는 다른종이 섞였어도 부유하는 동안은 제 몸집의 무게에 비례하여 떨어지기 때문에 얼마만큼 상승기류를 탔느냐라는 변수를 제외하고 하늘에서 이미 구분되었다는 겁니다 무거운것들은 상대적으로 아래에 있을것이고 가벼운것들은 위에 있을것이고 일종의 진공청소기 같은 역할을 한거죠
@@tars3291 근대 저 영상에 나온 물고기만 봐도 (가정최근이라던) 사이즈 차이가 꽤나 있는데 그사이에 속하는 무게의 다른종 물고기가 없었다는 가정이 없다면 무게에 따른 분류가 일어놧다는 가설은 말이 되진 않죠 차라리 용오름이 있던 장소애 때마침 저 물고기 때가 지나가서 그종류만 빨아올려 졌다고 보는편이 맞지 않을 까요?
큰 우박이 떨어지는 원리랑 비슷할거같은데 기압차로 작은 우박이 다시 위로 솟구치는 현상이 상공에서는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주먹만한 우박이 생기는 조건에 마침 회오리바람이 있던 기류가 이동하면서 상승기류가 지속될 가능성도...제트기류를 탈수도 있는거고 올챙이가 건조한것도 차가운곳이라면 건조도 가능에 특정동물도..집단으로 이동하는 성질이 있는 동물들 고기비는 육가공 공장에 회오리바람이면 설명이 될듯함 우박도 들어올리는 기류를 타면서 제트기류까지 만나면 몇백키로 이동도 문제는 안될듯
아뇨.이스라엘 백성 출애굽 중 하나님이 모세 통해서 이집트 땅에 내리신 10재앙 중 하나인 개구리 재앙은 사람이 디딜 땅이 없을 정도로 개구리로 뒤범벅인 상태였답니다. 메뚜기 재앙은 한 낮 정오가 저녁으로 보일정도로 태양 거의 다 가리워졌구요, 9번째 재앙 암흑 재앙은 이집트 땅에만 암흑이 내린것인데 암흑이 밤보다 더 어두운 상태로 코 앞 한 발자국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어두움이 덮힌 상태였답니다.눈은 작동해도 장인처럼 다녀야했어요.횃불을 켜도 자신과 횃불 말고 일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파일을 백만배로 압축하는데 성공한 남자 '얀 슬롯' [미스터리]](http://i.ytimg.com/vi/_c-UfTfw6Ow/mqdefault.jpg)
![파일을 백만배로 압축하는데 성공한 남자 '얀 슬롯' [미스터리]](/img/tr.png)
![[#프리한19] (90분) 인간은 사라지고 원숭이들만이 남은 섬이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출입을 금지하는 전 세계 공포 스팟 모음☢ | #디제이픽](http://i.ytimg.com/vi/2oJImPhx-UY/mqdefault.jpg)
![먼 옛날 아마존 원주민들에게 지식을 전수해주었다는 정체불명의 우주인 [미스터리]](http://i.ytimg.com/vi/SnbO_H0EuU4/mqdefault.jpg)
고기비는 티비 서프라이즈에서도 봤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고길 겁도 없이 먹네요...?
하늘에서 시체가 떨어진다 생각하면 정말 소름돋겠다
난 또 고기비때 나온 저 고기조각 정체를 다룰줄 알았는데 걍 동물비 사태를 다루는 내용이었네요.
그 고기를 줏어서 구워먹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기묘하다
@@정진-c5m 뭔 개소리냐 덜떨어진게
@@정진-c5m ? 사회 부적응자
조류설이 진실이면 새들이 먹다 뱉은 거 먹는거임
야 쫄? 하면 남자 95프로는 눈감고 먹습니다
@@곱등이-b3n팩폭ㅋㅋ
이세계가 컴퓨터속 시뮬레이션이라면 저런 버그가 가끔 생길지도...
어떻게 이런 퀄리티로 이렇게 꾸준히 올라올수 있죠ㄷㄷㄷㄷ
내용도 충실하고 나레이션 목소리도 좋아서 매일 봅니다!! 몰아보기도 다봅니다ㅋㅋㅋ
물린다 물려
그만 퀄리티타령해 이지삭아
기묘한밤 팀이니까 가능하겠지요 ㅋㅋ
이런 댓글이 더 기묘합니다
기계음성인데요? ai가 이정도로 발달한것이 무섭네요
그나마 가능하려면 협소한지역에
순간적으로 위치가 고정되어있는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 하늘로 쑥 빨아들이고
집어던지는 수밖에 없을거같은데 ㅋㅋ 그렇다고 해도
500km밖으로는 안날아갈듯 ㅋㅋ
50만 구독자 축하드립미다~~🎉
유튜브에 기묘한밤이라는 채널이있는데 그 채널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어린시절에 내동생이 하늘에서 개구리가 떨어지는거 봤다고;;
그래서 그 개구리 밟기싫어서 걷는데 힘들었다고 하소연하는거 들은적있어요
그리고 제 엄마는 엄마가 젊은시절 하늘에서 미꾸라지가 떨어진거본적있었다고 했어요
0:55 융합발동
실제 저희아버지가 어릴때 하늘에서 미꾸라지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지붕에서 미끄러져내리고 하늘에서 막떨어졌다고 그때는 에이 하고 말았는대 실제로 이런일이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아버지에게 에이라뇨
아빠한테 에이라니ㅋㅋㅋㅋ가정교육 판타지로 받았노
미꾸라지 비타고 올라간답니다. 그래서 미꾸라지 양식장 위에 검정색 그늘막을 치기도하죠.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SSIBARR 넌 예의를 판타지로 배웠냐? 진짜 판타지처럼 한번해볼래? ㅋㅋ
@@SSIBARR 님이 가정교육 조선시대 영화로 받은거 아니고? 에이 한 마디로 바로 가정교육 판타지로 처 만드네 ㅋㅋ 너가 교육을 가부장적으로 받은거겠지
호주의 거미 비에 대해선
이상기후 탓에 대량발생한 거미가
거미줄을 이용해 난류를 타고 이동 중
경로상에 있던 마을들에 떨어진 사건입니다.
니입에 거미
진짜 기묘한 이야기는 쉬지않고 영상 올라오는 기묘 채널임 ㄷ ㄷ
먹고살려면 더 올려야함
@@uji4510 어; 그래 그래
이제 이런댓글좀 그만올려라ㅜㅜ
근데 조회수는 옛날만큼 안나와서.. 소재도 안나오고 돈도 안되면 갑자기 접을 가능성이 있긴함ㅋ
물린다 물려
진짜 신기하다~~~~재밌어요❤❤❤
50만 기념으로 QnA 한번하시죠
나도 동물비는 아닌데
어릴때 비가 잔잔하게 오는데
지붕에서 미꾸라지가 한두마리 미끄러져내렸음
마당 한복판 지붕에서 ….
새 물고가다 놓침
그리고리 라스푸틴을 주제로 영상 만들어 보시는 거 어떠신가요?
저런걸 보면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있어 보이고...가끔씩 나타나는 괴현상들이 뭔가 시스템적 오류인거 같아서..정말 가상현실세계인가??
옛날엔 왜이리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을까 이게 제일 궁금함ㅋㅋㅋㅋ
외계인들이 장난하는것입니다 참내
지구 공동설이 유력한듯
성경의 출애굽 이후 메추라기사건도 같은 사건이라고 본다면 수천년전부터 기록이 있다는 얘기가 됨. 성경에서의 묘사에선 바람에 의한 현상이었음.
하루마다 올라오는 기묘함 밤의 정체는 ;;
물린다 물려
@@sjc1421 님 관종력이 더 물리는데..
초등학생 때 동네 길가다가 하늘에서 물고기 떨어져서 펄덕되고 있었던적 있는데 아무도 안믿어줬었는데 진짜 있는 일이군요. ㅠㅠ 나는 결백했다고!!!
토네이도 현상과 관련 있다는거에 동의함
돈비는 안 내리나
절대 동물비가 기묘한게 아니다.. 쉬지않고 올라오는 기묘한 이야기가 참 기묘하다
ㅡ.ㅡ적당히 빨어 헐겟다
님 직장잇으시죠? 님이 날마다 출근도장찍는거마냥 이분직업이 이거입니다 이런글 너무 많이봐서 식상해서 글남깁니다 기분나쁘셧다면 사과드리죠
@@조승털 ㅋㅋㅋㅋㅋㅋㅋ
@@조승털 이분은 이 채널에서 댓글 쓴게 이거하나라고 나오는데요 ㅋㅋㅋㅋ
인간키우기 23.04.15패치 가끔 동물이 잘못된 곳에서 내리는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초딩때 여름방학에 시골 이모할매집에 놀러 갔을때 앞이 안보일정도로 큰 소나기가 오면 하늘에서 미꾸라지랑 피래미 같은 작은 물고기가 지붕이랑 마당에 두두둑 떨어지는거 보고 개신기해 했었음.커서 주위 사람들 한테 말해도 아무도 안믿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억울함 풀기
구라까지마
시골에 살았던 저도 목격했습니다. 개구리와 미꾸라지, 그리고 조그마한 피래미들까지...
ㄹㅇ미꾸라지는 자주떨어지는거봐서 킹정임
아버지가 붕어가 집앞마당에 떨어져 있다는데 비슷한 이야기하니까 흥미롭네요
그건 매가 사냥한걸 가지고 가다 하늘에서 떨어뜨린것일뿐입니다.
이거..정확히는.. 적어도 모세 때부터는 있었던거 같아요. 기록이 그러니.. 적어도 2천년 이상 되었다는거죠.
토네이도라고 밝혀졌습니다. 또는 한국은 용오름이죠
고러니깐 그게 말이 안된다 하자나유.. 뭐 그곳에 생명체가 하나만 존재 하것습니까.. 생명체가 다양하게 토네이도에 휩싸이면 온갖게 다 떨어져야하는데 희안하게 한종만 떨어진다 하잖슈…….
용오름이라고 하는 국지성 회오리 바람은 말그대로 회오리 바람이 물에서 발생한 것이라서 물이 끌려가는 모습이 마치 용이 올라가는 모습과 같아보여서 붙혀진 이름입니다. 상층부의 기압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높이는 최대 500km 보다 높을 수 있으며 고기가 그 어마한 힘으로 딸려갔다면 상부의 제트기류를 타고 특정지역에 도달할 수 있는것이 종종 목격됩니다. 애초에 비라는것이 저기압의 상태서 나오는 현상이기에 이는 충분히 실현가능성이 있습니다.
응 근데 한종류의 생물만 떨어지는건 어떡할래
@@로무새-c2v 한종류만 나왔다는것 자체가 핵심이죠 풍량이 약해지는 동안 생물의 무게에 비례하여 이동거리가 결정되어 떨어질테니까요 빨려올라갈때는 다른종이 섞였어도 부유하는 동안은 제 몸집의 무게에 비례하여 떨어지기 때문에 얼마만큼 상승기류를 탔느냐라는 변수를 제외하고 하늘에서 이미 구분되었다는 겁니다 무거운것들은 상대적으로 아래에 있을것이고 가벼운것들은 위에 있을것이고 일종의 진공청소기 같은 역할을 한거죠
@@로무새-c2v 자 반박해야지
@@tars3291 근대 저 영상에 나온 물고기만 봐도 (가정최근이라던) 사이즈 차이가 꽤나 있는데 그사이에 속하는 무게의 다른종 물고기가 없었다는 가정이 없다면 무게에 따른 분류가 일어놧다는 가설은 말이 되진 않죠
차라리 용오름이 있던 장소애 때마침 저 물고기 때가 지나가서 그종류만 빨아올려 졌다고 보는편이 맞지 않을 까요?
이런현상이 민물고기도 있지요
민물에서는 용오름 현상이 없지요
내 생각은 이세계가 시뮬레이션이고
저런 현상은 버그나 바이러스 ㅋㅋ
꽃등심비도 내려주라~
괴문양에 대해 다뤄주세요
어떻게 이런일이
도대체 무슨 이유일지 궁금해지네요
50만🎉🎉🎉🎉
와 올챙이는 그러려니 하는데 거미 비는 진짜 ㅎㄷㄷ 징그러워서 기절할수도
진짜 하늘섬이 존재하는것이 아닐까?
ㅇㅈ
외계인들이 지구동물 잡아먹고,.증거인멸 위해 남은 동물은 우주에 버려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무단투기한거임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는 항시 스티커 붙어주세요 신고한다아
스텔스기가 지나가다가 떨어뜨렸나보지..
토요일엔 기묘한밤!!
50만 구독 축하드립니다
밤에 올려줘 그래야 듣고 잠자징
도깨비 장난이죠 망량들이 심심풀이로 장난치는 거예요 ㅋㅋ 😂
외계인들이 사냥하고 맛있는 부위을 먹고 나머지 부위는 떨군 것 같은 같군요.ㅎ.ㅎ
차라리 조사보다는 하늘에 뭐가 동물비 내리는지 비행기타고 가는게 먼저인것 같다.
솔직히 동물비 현상 원인을 밝히려면 비행기를 타고 동물비 내린 지점 바로위로 올라가는게 더 낫겠다.
사람이 없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주말에도 올라옴, 기밤^^
큰 우박이 떨어지는 원리랑 비슷할거같은데 기압차로 작은 우박이 다시 위로 솟구치는 현상이 상공에서는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주먹만한 우박이 생기는 조건에 마침 회오리바람이 있던 기류가 이동하면서 상승기류가 지속될 가능성도...제트기류를 탈수도 있는거고
올챙이가 건조한것도 차가운곳이라면 건조도 가능에 특정동물도..집단으로 이동하는 성질이 있는 동물들
고기비는 육가공 공장에 회오리바람이면 설명이 될듯함 우박도 들어올리는 기류를 타면서 제트기류까지 만나면 몇백키로 이동도 문제는 안될듯
아무리 회오리바람이 심해도 익지도 않은 생고기가 5cm단위로 분해될수가 있나?
토네이도의 힘을 기상학자도, 유체공학자도 아닌 어류학자가 감히 말을 하고 있다는 게 레전드다 ㅋㅋㅋ
왜 요즘엔 저런 이벤트가 없나여..
성경에 모세 개구리떼 도 이것과 같은 현상이였을까요?
꾸준한 업로드 감사합니다!!!!
성경은 소설이라
아뇨.이스라엘 백성 출애굽 중 하나님이 모세
통해서 이집트 땅에 내리신 10재앙 중 하나인
개구리 재앙은 사람이 디딜 땅이 없을 정도로
개구리로 뒤범벅인 상태였답니다.
메뚜기 재앙은 한 낮 정오가 저녁으로 보일정도로 태양 거의 다 가리워졌구요,
9번째 재앙 암흑 재앙은 이집트 땅에만
암흑이 내린것인데 암흑이 밤보다 더 어두운
상태로 코 앞 한 발자국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어두움이 덮힌 상태였답니다.눈은 작동해도
장인처럼 다녀야했어요.횃불을 켜도 자신과 횃불 말고 일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광야시대 메추라기 생각났어요
@@호호-i4b 그리따지면 인생이전부 소설이징~
리스폰 오류난거아님?
동물 비가 내려와~!!
잘볼께요^^
동물비는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고기비는 진짜... 뭔지 모르겠네요
장대비 내리는 날 마당에 미꾸라지 떨어지는거 많이 봄. 근처에 개울 있었음
미스트 라는 영화처럼 어떤 포탈이 열린게 아닐까요.
이거 뭐 멀리 갈 것도 없는데 ~~저희 어머니 경기도 마석에서 나고 자라셨는데 어렸을 때, 여름에 비오고 나면 마당에 물고기들 산채로 펄떡거렸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일어났던 일 같애요 ~~
우와 마석 사는데 진짜요?
지구 어딘가에 포털이 열리는 곳이 있는건가;;
어허 기묘하도다 기묘해~~~
토네이도가 가장 유력해 보이는군요
물고기, 물가의 동식물소나기는 최근의 뉴스에서도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데 기류현상으로 충분히 과학적으로 설명되는데, 고기비는 처음 들어봅니다. 근섬유질 느낌이었다는 말 같은데 뭘까요?
비행기가 지나던 새떼라도 갈아버린.... 걸까요? 너모 불쌍해...
거미는 원래 거미줄을 이용해 바람을 탈 수 있기 때문에 대량발생한 거미가 바람을 타고 다니다 특정 지역에 떨어진것 같고 나머지는 용오름이나 회오리가 가장 유력한 듯. 다만 다양한 종류의 고기조각들은 진짜 모르겠다..
굉장히 뭔가 프로그램의 버그 같아서 소름돋네
대형사고 의 전조현상 아닐까요 ? 뭔가 큰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런...?
외계인이 ufo에서 지구 동물들을 생체 실험하다 공중에 투기한 것 같기도
정답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같은 맥락일까요?
순살인가요?
사람고기다 !!!!!
새들이 먹으려고 가져가다가 그냥 무거워서 버림....ㅋㅋㅋ
이건 너무 쉬운데...민물고기면 호수에서 회오리바람으로 물과함께 하늘로 솟앗다가
내려온것이고..바다고기면 바다에서 .....휘리릭~
하늘에서 음식이내린다면
이 만화가 실화기반이였누..
새덕후 님에게 감정의뢰 부탁드립니다
샛바닥무서웠어요
출애굽기의 빵과 고기의 증거 아닐까??
뉴스를 못 들은게 신기하네
인류가 오랫동안 풀어내지 못한 정말 일종의 매우 간단한 과학적 이유 중 하나 일지도 모른다
고기비는 좀 무섭네...사람이 공중에서 터져서 분해되어 떨어졌을 수도있잖아...
동물비 처음이내요 이럴수가
하늘에 거대한 구름속에 우리가 모르는 미지에 생태계가 존재합니다
이거 한국에도 시골에 마당이나 집주변에 미꾸라지나 물고기 예기 꾀나 잇죠
용오름엇나 여튼 거기 끌려올라가 갇혀잇다가 떨어진거
진짜 이게 헤비웨더지ㅋㅋㅋㅋ
허리케인이나 용오름에 의해서 동물들이 상승기류를 타고 올라갔다가 낙하하는게 정배긴한데 원형을 유지하고 떨어지는게 보통임 아무리 기류가 강해도 동물을 갈갈이 찢어버리진 못함 근데 어떤 동물인지 분간도 안될정도로 갈려서 떨어지는건 진짜 설명이 안되네요
난 어릴때 작은 개구리가 우수수 떨어진 적이..
나두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릴때에 본적이 ..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플래이어 혹은 제작자의 치트키 같은 장난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긴 하겠는데..
신기하네
50만 ㅊㅊ
독수리가 집단으로 토한거라내요
근데 고기 조직이 사람 아이의 페조직....
평평지구로.풀면.금방.풀릴.것이다.
꼭코드에러나서 스폰지점 이상이 생긴것같다.
나중에 식량난 발생했을 때 종종 일어났으면 좋겠군, 기왕이면 비싼 걸로. 한우 킹크랩 랍스타... 거리 청소는 저절로 될텐데.
자연발생설ㄷ
날씨의 아이
유에포가 물빨아가는데 거기서 물고기들은 떠나기전에 버리고 가는게 아닌가
나도 본적있음 여렸을때 바람의나라 초보사냥터에서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하니까 다람쥐가 비처럼 쏟아짐..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당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어제 경기 정말 기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