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2000년대 1세대 워십음악을 들을 당시에 서구권 모던워십 특유의 정서를 한국적으로 잘 해석한팀이 캠퍼스워십 팀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심형진 목사님의 음악적 감각이 탁월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앨범 역시 음악적인 밸런스, 사운드나 편곡적인 면면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영상미까지 좋네요ㅎㅎ)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악기의 구성에 따라서, 연주자의 실력에 따라서, 시대적 트렌드에 따라서, 혹은 누군가의 작은 의견으로도 음악의 모양은 바뀔 수 있습니다. 목사다운 예배 인도는 무엇인가요? 음악의 변화에 신경쓰고 거기에 집중하면 목사답지 않은 예배가 되나요? 왜 음악으로 찬양을 하기 시작했을까요? 내 목소리에, 악기 연주에, 편곡 방법에, 내 마음을 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0년의 심형진 목사님이 젊은 세대들과 뜨겁게 찬양하고 싶은 마음과 그 비전을 잘 보여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기본적이고 지루한 형식에서 나와 새로운 것을 도전해야 하는 것도 신앙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심형진 목사님이 어떤 비전이 있어서 이렇게 노래하셨는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렇다면 섣부른 판단은 최소화 하시고 좋게 봐주시면 됩니다. 그게 같은 신앙의 동역자로써 해야할 도리 아닐까요.
저도 이분처럼 두곡 다 예전 버전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간과한 점은 저들은 끊임없이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더 좋은 반주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찬양의 가사는 하나님만을 위한 찬양으로 변함이 없지만 악기는 옛날부터 변해왔습니다 항상 같은 느낌 같은 악기로 하는건 아니죠 심하게 변질되지 않는 이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전 곡으로 뵐 때마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이 참 그립네요..!
캠퍼스워십의 새로운 앨범으로는 볼 수 없지만,
다른 곳에서 새로운 사역을하시는 목사님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와 여기서 보네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
개인적으론 2000년대 1세대 워십음악을 들을 당시에 서구권 모던워십 특유의 정서를 한국적으로 잘 해석한팀이 캠퍼스워십 팀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심형진 목사님의 음악적 감각이 탁월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앨범 역시 음악적인 밸런스, 사운드나 편곡적인 면면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영상미까지 좋네요ㅎㅎ)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심형진 목사님이 인도했단 캠프스워십팀은 한국 찬양사역자들과 찬양팀들에게 아주 큰 기여를한 팀이죠. 지금들어도 아주 좋네요
심목사님 역시 예전에도 지금도 다음세대들과 맞춰가시고 앞서가시는거보면 참 대단하십니다 보통 다 예전에 머물러있는데 신기방기
진짜 목소리 하나는 독보적이신 것 같습니다ㅎㅎ
부럽습니다!!! 너무나 편안한 목소리...ㅎㅎ
중고등학생 때 가슴 뜨거웠던 찬양들을 이렇게 하나씩 다시 새로운 음악적 해석으로 들려주시니 참 감사하네요^^
국내에서 사역하시던 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처음 뵈었는데 매주 아침, 저녁으로 찬양인도하셨고 저 역시 저녁예배까지 안빠뜨리고 드렸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나님 말씀을 더 묵상하고 개인생활 속에서도 찬양드리는 것을 지속해야겠습니다.
우앗👏🏻👏🏻👏🏻👏🏻👏🏻👏🏻winning all이라니!!
수련회때마다 우리의 심장을 두근두근하게하고
두발을 땅에 댈 수 없도록 자유함으로 뛰게 만드는 그 찬양😂😂😂😂 이렇게 다시 듣게 되다니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당
아 너무 좋습니다.
대학생 때 생각나네요.
캠퍼스워십 가서 누렸던 은혜가 기억납니다.
감사해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예배하는 처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스톤게이트 앨범 잘 듣고 있습니다😄
미갈에게 책망과 수치를 가져다준, 놀랍도록 순수한 다윗 왕의 뛰놀며 찬양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 청년 분들이 속히 오실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캘리포니아에 계셨다니!!!
대학교 유학중 캠퍼스워십 5 6 7집이
얼마나 은혜와 위로가 되었는지..
교회와 저의 신앙생활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드럼~~~~~~~~~~~~♡♡♡
Only King Forever 전주 간주 같네요!! 신선하고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15년전 여름수련회 이 찬양 안불러분들 없을듯
합니다 찬양팀은 물론이고 예수전도단때
다 좋아함
교회에서 수요기도회인가 오후예배 끝나면 노래가 좋아서 찾아봤더니 이거네요. 1:48
다시 듣게 되어서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아멘.
저의 청년시절 함께 했던 캠퍼스워십 찬양. 제 신앙생활 중 가장 뜨거웠던 시절이었습니다.
세월지나도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귀한 찬양으로 복귀하신 것 자체가 충격! 기쁨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게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문 화이팅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 항상 응원 합니다!
제 인생 찬양
예수는 내삶의 모든것 도 해주세요
To GOD BE THE GLORY
아멘
진짜 같은 인도자라서 그런지 원곡 그자체다
일렉 죽이네...
자료 감사합니다.퍼가요 구독,좋아요!(선한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함께 구독 부탁드립니다)
베이스 이펙터 정보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이 곡과 전체 앨범의 편곡자는 누구인가요? 누가 이랗게 기타편곡과 드럼, 퍼커션 편곡을 잘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언제 촬영했던건가요?
2019년 10월에 업로드 된 영상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옷들을 입은 걸 보니 2019년도 10월 혹은 그 이전에 촬영된 거 같네요
예수전도단 어디갓어 ㅠ
예수전도단은 변질되었지만 찬양은 영원하네요. 한국 기독교가 깨어나길 ..
아멘 하나님께서 똑똑한 여러분 보다는 정신병있는 소외받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 하실 것 입니다.
원래 캠퍼스워십 건반인트로
버젼이 더좋네요
우리 주 하나님도
원래가 낫구요
음악이 바뀌는것보다
심형진목사님 목소리자체만으로도
충분한데 아쉽습니다
음악의 변화보단
목사님답게 더 깊은예배로
이끌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음악의 변화로 예배가 얕아진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듣기엔 저도 예전 버전이 더 좋은듯
근데 좀 새로운 느낌이라 괜찮은 그런 느낌
ㅎㅎ 그때의 젊은이들의 맞는 스타일로 캠퍼스 워십이 만들어진 것처럼 현재의 젊은이들 또한 공감하며 들을 수 있는 찬양으로 편곡하신 것 아닐까여!! 두 개 다 찬양의 은혜가 뜨거운 것 같습니다
악기의 구성에 따라서, 연주자의 실력에 따라서, 시대적 트렌드에 따라서, 혹은 누군가의 작은 의견으로도 음악의 모양은 바뀔 수 있습니다. 목사다운 예배 인도는 무엇인가요? 음악의 변화에 신경쓰고 거기에 집중하면 목사답지 않은 예배가 되나요?
왜 음악으로 찬양을 하기 시작했을까요? 내 목소리에, 악기 연주에, 편곡 방법에, 내 마음을 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0년의 심형진 목사님이 젊은 세대들과 뜨겁게 찬양하고 싶은 마음과 그 비전을 잘 보여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기본적이고 지루한 형식에서 나와 새로운 것을 도전해야 하는 것도 신앙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심형진 목사님이 어떤 비전이 있어서 이렇게 노래하셨는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렇다면 섣부른 판단은 최소화 하시고 좋게 봐주시면 됩니다. 그게 같은 신앙의 동역자로써 해야할 도리 아닐까요.
저도 이분처럼 두곡 다 예전 버전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간과한 점은 저들은 끊임없이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더 좋은 반주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찬양의 가사는 하나님만을 위한 찬양으로 변함이 없지만 악기는 옛날부터 변해왔습니다 항상 같은 느낌 같은 악기로 하는건 아니죠 심하게 변질되지 않는 이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게 맞다고 합니다